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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문경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소속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연금이야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초등 돌봄·교육 관련 행정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담당자의 심리적·경제적 안정과 직무만족도가 학교 늘봄업무의 지속성과 내실 있는 운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연수 주제를 선정했다.늘봄행정실무사는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유진선 교육장은“늘봄행정실무사의 안정과 성장은 곧 학교 늘봄업무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결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고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학생 중심의 돌봄·교육 업무를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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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거운 하루
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거운 하루 (문경시 제공)
[knews25] 영순초등학교는 10월 21일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에코월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에코월드의 다양한 시설과 체험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으며 거미열차, VR 체험, 키즈월드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점심시간에는 아자개 장터를 방문해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택하고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청사초롱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집중해서 만드는 기쁨과 보람을 경험할 수 있었다.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며 특히 친구들과 거미 열차를 함께 탄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장선생님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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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함안군의원, 농촌 인력난․축산악취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최성준 함안군의원, 농촌 인력난․축산악취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함안군 제공)
[knews25] 최성준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체계 개선과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체계’도입 필요 최성준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해 500명까지 확대된 집행부의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인력을 얼마나 확보했느냐보다 농가가 필요한 적기에 얼마나 실효성 있게 연계하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지적했다.영농시기별 수요 차이와 개별 농가의 고용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목별 수요를 유연하게 충족할 수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체계’도입을 제안했다.축산 악취 대책,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주민 체감 개선 효과’검증해야 이어 함안면 일대 양돈농가 10개소가 밀집해 있고 사육 두수가 약 1만 8천 마리에 이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성준 의원은 “2023년 이후 177건의 민원이 접수되고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주민 체감 효과는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함안면 대상 지역단위 악취 집중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원인 조사부터 시설 개선, 사후 검증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리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최성준 의원은 “행정의 성과는 사업의 개수나 예산의 규모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며 “농촌 인력정책과 축산 악취 대책을 사업 추진 중심에서 성과 책임 중심으로 전환하고 객관적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군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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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325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의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지난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성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최성준 의원은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샹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 개선과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제안하며 △ 작목별·영농시기별 수요를 반영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체계’도입 △ 기존 악취 저감사업에 대한 객관적 성과 평가 및 예산 반영 △ 함안면 일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단위 악취 집중관리 시범사업’ 추진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행정 전환을 촉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19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고 22일부터 29일까지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한다.이어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권병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금의 재정위기는 함안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 전체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 군민이 지혜를 모아 내년도 예산안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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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 가격 하락에 농가 시름…청도군, 소과 수매로 돌파구 찾는다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반시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청도군이 소과 유통난 해소와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생산자와 유통·가공업계가 머리를 맞댄 끝에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한 소과 수매에 합의하면서 청도반시 수급 불안 해소의 실마리를 찾았다.
청도군은 지난 21일 청도반시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소과 유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부의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조합장, 유통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반시 가공업체 대표 등 26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과의 효율적인 처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도반시 가격 하락 대응 방안을 비롯해 농산물가격안정기금 활용, 비상품 자원화센터 이용, 폐기처리, 수출 확대, 처리 물량 및 소요 예산 등 소과 유통 전반에 걸친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산자와 유통업체, 가공업체마다 처한 여건과 입장이 달라 해법을 찾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수매 방식과 처리 물량, 재원 마련 등 현실적인 쟁점을 놓고 논의가 길어졌고, 참석자들은 2차 회의까지 이어가며 대안을 모색했다.
장시간 이어진 논의 끝에 마침내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해 50~60과 규격의 청도반시를 수매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가격 하락과 소과 적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농업 주체들이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소과 처리 대책을 넘어 생산자와 유통·가공업계가 함께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수매 물량과 소요 예산 등 세부 실행계획은 후속 조율을 통해 구체화할 과제로 남았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 생산자와 유통·가공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도반시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청도반시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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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래식물 싹뽑기에 시민 2,872명 동참, 생태계 지킴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손길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올해 외래식물 제거 활동에 시민 2872명이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춘천 외래식물 싹뽑기’ 사업에는 10월 15일 기준 총 5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72회에 걸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참여 인원은 지난해 2626명보다 246명 늘었으며 참여 기관·단체도 40개에서 53개로 확대됐다.일회성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직접 생태계 교란식물 서식지를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시민 2872명이 지킨 춘천의 생태계 가시박 6만 550싹 제거 올해 춘천의 하천과 수변 곳곳에서는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한 시민들의 손길이 이어졌다.자원봉사단체부터 대학생, 공공기관, 가족 단위 시민까지 참여층도 다양하다.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환경정화를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확대됐다.만천천과 율문천, 후하천 등 주요 하천변에서는 봉사단체들이 담당 구역을 정해 꾸준히 관리했고 하중도수변생태공원과 고구마섬 등에서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가시박을 제거했다.특히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는 집중 제거 주간을 운영해 교란식물 확산 방지에 힘을 쏟았다.시민들의 참여 방식도 다양해졌다.직접 가시박을 제거하고 인증하는 비대면 캠페인에는 426명이 참여해 총 6만 550싹을 뽑았다.가족들이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을 찾아 제거하는 ‘가시박 보물찾기’ 와 6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싹뽑기 행사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처럼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활동은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났다.올해 총 53개 기관·단체와 시민 2872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관리한 면적은 약 17만 2171㎡에 달한다.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246명, 참여 기관·단체는 13개 늘었다.특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은 총 5939시간으로 집계됐다.이를 최저임금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129만원의 사회적 비용에 해당한다.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생태계를 지키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올해 성과 바탕으로 2027년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춘천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센터 1층 교육장에서 ‘춘천 외래식물 싹뽑기’ 2차 지역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시는 앞으로도 춘천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시민 중심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이어가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하나 되어 춘천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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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 창립 1주년 맞아 지역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도약 다짐
고령문화관광재단, 창립 1주년 맞아 지역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도약 다짐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7일 창립 1주년을 맞이한다.지난해 10월 27일 출범한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고령군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활성화,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 지난 1년간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재단은 출범 첫해인 2026년 대가야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와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국가유산 활용사업, 관광마케팅, 문화예술 향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고령군 문화관광 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왔다.대가야축제 성공적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재단의 대표적인 성과는 ‘2026 고령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다.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 대가야축제에는 1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외지 방문객 비율은 72.6%, 재방문객 비율은 50.5%를 기록했다.특히 관광객의 총지출액은 약 31억원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축제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24점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재단은 지산동 고분군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과 야간관광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데 힘썼다.세계유산 활용 관광콘텐츠와 문화예술사업 확대 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고령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개발, 버스투어사업, 여행사 임직원 팸투어, 친환경 캠핑관광 프로그램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또한 경북문화재단에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함께 참여해 문화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복지 증진에도 힘썼다.아울러 대가야축제 연계행사인 창작뮤지컬 ‘도둑맞은 새’등 대가야 역사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공연 콘텐츠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했다.대외협력 확대와 전문적인 재단 운영체계 구축 재단은 출범 이후 달서문화재단,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문화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화관광 분야 협력 기반을 넓혀왔다.특히 GKL사회공헌재단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등과 연계한 연극공연, 전시회, 문화탐방, 관광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외부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문화관광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이와 함께 전자문서·인사·회계 등 경영시스템 구축, 내부 규정 정비, 재단 홈페이지 개설 등 안정적이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지난 6월에는 재정경제부 고시에 따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기업이나 개인에게 기부금을 모집하고 기부자에게 세제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반도 강화했다.창립 1주년을 넘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 도약 재단은 창립 1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고령대가야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유산과 지역 관광자원, 전통시장, 농특산물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관광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이승익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세계유산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고령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군민이 체감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문화관광도시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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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밀양시 부북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화재·산불·농기계 사고 등 분야별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부북면은 지난 19일 분야별 안전사고 예방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그 일환으로 22일 부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 중앙지구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오는 26일에는 사포초등학교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택 화재 예방 홍보,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계도·단속, 산불 예방 야간 순찰, 고령층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 분야별 맞춤형 안전관리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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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인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밀양시, 귀농인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귀농인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내면 향우당 일원에서 ‘2026년 귀농인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목공예 도마 만들기 체험과 변화하는 농업정책에 대한 강의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협의회의 향후 사업계획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영농 정보를 교류했다.또한 귀농·귀촌인들은 농촌 생활의 기쁨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각자의 정착 경험과 영농 지식을 나누며 소통과 유대감을 다졌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 협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최병호 회장은 “앞으로도 귀농 선도 농가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귀농·귀촌 활성화와 신규 귀농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병옥 밀양시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밀양시로 귀농·귀촌한 인구가 1600여명에 이른다”며 “귀농인협의회가 신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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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22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일홍 영천시지회장을 비롯해 영천시장, 시의장, 도·시의원 및 노인회 임원, 수상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영천 명주농악보존회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모범 어르신 및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모범 사례로 16개 모범경로당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김일홍 영천시지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영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노인들도 도움만을 바라는 노인이 아니라 스스로 활동하고 즐거움을 찾는 건강한 어른들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참여한 어르신들께 당부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