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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 대상
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 대상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20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우리나라 치매 현황 및 관리사업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봉화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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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정곡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의 쌀’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정곡암이 5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00kg을 춘양면사무소에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했다.정곡암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년 전부터 명절과 부처님 오신 날 등 주요 시기마다 쌀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 500kg은 춘양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수급자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정곡암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정곡암 주지 스님은“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부처님의 자비와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조용하지만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곡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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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버려지는 농산물로 ‘곤충 맞춤형 사료’ 개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낙과 사과, 비상품 참외 등 지역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맞춤형 친환경 사료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AI 기반 곤충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 개발’의 세부 연구과제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최근 곤충산업이 식·의약품 분야의 미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사육 농가들은 값비싼 사료 비용 탓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경북도는 상품성이 낮아 폐기되는 농업 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전환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농업 부산물의 처리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한다는 구상이다.연구는 현장 적용을 목표로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먼저 1~3년 차에는 낙과 사과, 비상품 참외 등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사료 개발’에 집중한다.우선 영양 분석과 안전성 검증을 거쳐 선발된 농업 부산물을 먹이로 만들고 급여한 곤충의 생산성과 기능성 변화를 평가할 예정이다.아울러 최종적으로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형태의 사료를 개발할 계획이다.4~5년 차에는 ‘농가 실증 및 먹이 공급 자동화’에 나선다.개발된 사료를 실제 곤충 사육 농가에 적용해 생산비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나아가 농가의 일손을 크게 덜어줄 ‘자동 먹이 급이 시스템’까지 개발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 결과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농업 부산물 처리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저감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농업 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전환하는 것은 자원 낭비를 막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훌륭한 대안”이라며 “경상북도가 농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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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회전교차로 명칭 정비로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회전교차로의 위치 식별성을 높이고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그동안 공식 명칭 없이 운영되던 회전교차로에 지역 특성과 위치 등을 반영한 명칭을 부여하는 것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명위원회를 거쳐 회전교차로 명칭을 결정한다.현재 도내에 약 160개의 회전교차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추가적인 회전교차로 현황조사를 통해 이번에 지명 정비할 회전교차로를 올해 6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회전교차로 지명 제정안은 지역의 역사성·정체성·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되며 시·군 지명위원회 및 경상북도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 지명은 국토정보플랫폼 국토정보맵에 반영된다.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위치 인지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화재·교통사고·응급환자 발생 등 위급 상황 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회전교차로 명칭 정비는 단순한 시설물 이름 부여를 넘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명 관리를 통해 도민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위치정보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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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인명·재산 피해 ZERO’달성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 결과,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없이 ‘대형산불 제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대책 기간을 마무리 했다.1~2월 기록적 가뭄 위기 극복 피해 최소화 성과 올해 초 경북 지역은 1월부터 2월 초순까지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3% 수준에 그치는 기록적인 가뭄과 강풍으로 1월 최초로 산불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되는 등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경북도는 전 행정력을 동원한 결과,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을 10년 평균 대비 각각 20%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피해 면적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체 산불의 88%를 1ha 미만의 소규모로 막아내며 피해를 최소화했다.산불 원인 변화에 맞춘 ‘타깃형 예방 대책’ 주효 산불 발생 원인 분석 결과, 과거 주요 원인이었던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산불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방 활동으로 10년 평균대비 45% 급감했다.특히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계획 대비 152%의 실적을 달성하며 소각 산불 근절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반면, 건축물 화재가 산림으로 번지거나 화목 보일러 부주의, 전기 누전 등 ‘산림 외 불씨 전이’에 의한 산불이 전체의 40%를 차지하며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이에 경북도는 화목 보일러 사용 1만여 가구를 목록화해 점검하고 산림 인접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15ha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등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압도적 진화자원 투입과 첨단 과학 기술 활용 감시체계 산불 신고 접수 즉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는 발생지 반경 50km 이내 인근 시·군 임차 헬기 5대를 초동 투입하고 산림청·소방청 가용 헬기를 총동원하는 ‘압도적 진화 전략’을 추진했다.그 결과 전체 산불의 50%를 발생 1시간 이내에 주불 진화 완료하는 저력을 보였다.또한, 영덕과 울진에 이어 상주, 문경까지 ‘AI 열화상 카메라 드론’배치를 확대해 자율 감시와 야간 화선 확인, 잔불 정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도내 160개의 산불감시카메라와 ICT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감시 체계 역시 실시 간 상황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유관기관 공조 강화 및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아울러 유관기관 간의 빈틈없는 공조와 선제적인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산림청, 소방, 경찰, 국립공원 등 30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운영하고 산불대응 역할 분담을 구축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되는 등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던 3월 28일 도지사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한편 경북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공식 종료되었으나,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5월말까지 연장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 공백을 차단할 방침이다.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인명과 산림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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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2025년도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영주적십자병원, 2025년도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적십자병원이 대한적십자사 주관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1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성과평가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일반회계, 혈액회계, 병원회계 등 소속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영주적십자병원은 6개 급성기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병원회계 평가에서 종합점수 89.684점을 기록하며 병원회계 1위를 차지했다.이는 급성기병원 평균 점수인 72.222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이번 성과평가 점수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평가’결과와 진료실적, 공공의료사업실적 등 주요사업 부문과 리더십, 정책준수 등 경영관리 부문을 종합해 산정됐다.영주적십자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필수의료 확대, 경영수지 개선 노력 등 공공보건의료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은 이번 성과평가의 평가지표 중 하나인 ‘2025년 기관 반부패 시책 추진’부문에서 병원회계 기관 중 1위를 달성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지난 2024년도 성과평가에 이어 2025년도까지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아울러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전국의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등 총 41개 기관 중 15곳만이 받은 성과로 A등급을 받은 기관 중 적십자병원으로는 영주적십자병원이 전국에서 유일하다.영주적십자병원은 해당 복지부 운영 평가에서도 전국 적십자병원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병원 구성원 모두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공공의료 책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북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하고 합리적인 병원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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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장애인 대상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영주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장애인 대상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적십자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누구나진료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2026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역 장애인 141명을 대상으로 지원했다.접종은 지난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됐다.앞서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3월 26일 사업 추진을 위해 영주권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봉화군·예천군지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영주시지부, 예천군 ‘함께하는연구소’등이 참여해 지역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장석 병원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삼성재단 후원의 희망진료센터 운영에 이어 2025년 9월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의료비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지역내 기업체와 개인의 의료사회공헌 참여와 후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소중한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후원 참여문의는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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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난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공간의 체기적인 이용과 관리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5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삼척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 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 기능의 재생과 증진을 위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현행 용도지역의 한계를 보완해 공간을 기능별로 구획하는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선정 등이 다루어진다.시는 지난 2024년 11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주민설문조사, 유해시설 및 특화지구 후보지 조사, 농림축산식품부 및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절차를 거치며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왔다.향후 삼척시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주민 공청회를 거쳐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8월 중 기초 농촌공간정책심의위원회를 재차 개최해 재생활성화지역 및 특화지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재구조화를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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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주차 한결 편해진다…공영주차장 임시 개방
삼척시,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주차 한결 편해진다…공영주차장 임시 개방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정하동 48-228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5월 19일부터 임시 개방했다.이번에 임시 개방하는 주차장은 총면적 5619㎡ 규모로 일반 차량 88면, 장애인 전용 3면 등 총 11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시는 조경 공사 등 남은 공정을 마무리한 뒤 2026년 하반기 중 주차장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대상지와 이사부장군 출항지를 연결하는 190m 길이의 보행교를 가설해 두 장소 간의 접근성을 높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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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산자원센터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 오십천 하구 방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최근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험 생산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5월 20일 오후 2시 오십천 하구 일원에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동남참게는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건강한 성장 과정을 거쳐 방류 가능한 크기로 자체 생산, 관리한 개체이다.올해 자체 종자 생산에 성공하면서 다시 추진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남참게는 하천과 바다를 오가며 성장하는 회유성 갑각류로 하천 생태계 먹이사슬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자원이다.최근에는 서식지 감소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자연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삼척시 수산자원센터는 1969년 강원도 삼척부화장으로 개소한 이래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연어, 은어, 북방산개구리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 방류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동남참게는 지역 하천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토종 수산자원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