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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단샘문화 PD’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단샘문화 PD’ 모집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을 운영할 주민 기획단 ‘단샘문화 PD’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예천의 전통·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천형 K-컬처’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놀이형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선발된 ‘단샘문화 PD’에게는 공신력 있는 민간 자격증인 문화유산 활용 기획전문가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전담 멘토의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행 중심의 세부 사업계획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특히 완성된 기획안 중 상위 3개 우수 프로젝트에는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고 향후 창업화 과정까지 연계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지원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예천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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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군민의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로 군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의료법·건축·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한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아 철저한 상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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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방화포’ 도입으로 폐건전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예천군, ‘방화포’ 도입으로 폐건전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폐건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화포를 활용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리튬계 건전지와 전자제품 사용 증가로 폐건전지 발생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보관·운반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특히 폐건전지는 외부 충격이나 압착 과정에서 내부 단락 발생 시 급격한 발열과 화재를 유발할 수 있으며 가연성 물질이 밀집한 매립장 및 폐기물 처리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이에 군은 순환형매립장 내 폐건전지 보관 구역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증을 받은 특수 방화포를 도입했다.이번에 도입한 방화포는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난연 성능의 제품으로 폐배터리·폐건전지를 방화포로 덮어 안전하게 보관하는 등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활용된다.특히 방화포는 화재 발생 시 산소를 차단하고 화염 확산을 억제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만큼, 시설 내 대형 화재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폐건전지 보관 상태 수시 점검, 적정 보관량 유지, 안전교육 실시 등 화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폐건전지는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관리 부주의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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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기동 자율방재단은 장마철 수해를 예방하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총 10명의 자율방재단원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가 무성한 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기습적인 폭우 시에도 배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배수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깨끗이 제거했다.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권수복 안기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수해 예방을 위해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에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제적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수해 피해 없는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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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가속
안동시,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2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산을 국제무대에 선보인 계기가 됐다.특히 회담이 열린 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마을의 원형을 간직한 세계유산으로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 숲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안동 고유의 역사성과 정취를 보여주는 대표 관광지다.양국 정상 일정 중 주목을 받은 전통 미식 콘텐츠도 안동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한옥호텔 ‘락고재’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바탕으로한 안동찜닭의 원형 ‘전계아’ 와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이 활용돼 안동 미식문화의 품격을 알렸다.특히 한국 전통 식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목록’국내 후보로 선정됐으며 올해 7월 최종 등재 발표를 앞두고 있어 안동 전통 미식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야간관광 콘텐츠인 하회선유줄불놀이 역시 안동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았다.수백 년 전통을 이어온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만송정 숲과 부용대를 가로지르는 밧줄에 숯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이는 ‘줄불’, 강 위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시조를 읊는 ‘선유’, 달걀 껍데기나 바가지 속에 기름먹인 솜을 넣고 불을 붙여 띄우는 ‘연화’, 말린 솔가지 묶음에 불을 붙여 부용대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낙화’ 가 어우러지는 전통 불꽃놀이다.밤하늘과 낙동강 수면 위로 불빛이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하며 자연경관과 전통 풍류가 어우러진 안동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관광지와 전통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의 국제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고택 숙박,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관광,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 등 야간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낮에 집중됐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확장하고 기존의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문화 관광 도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고택 한옥 숙박의 전통적 매력은 살리면서도,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관광 편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 계기”며 “하회마을과 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 안동소주 등 안동만의 고유한 관광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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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가정의 달 특가 기획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지역 우수제품 소비 촉진 및 전시판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6 가정의 달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부처님오신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기업의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이 진행되며 일부 업체는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도 함께 실시한다.화장품, 생활용품, 공예품, 건강가전, 디퓨저, 한지공예품 등 지역 기업의 다양한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5월 23일과 24일에는 전시판매장 앞 광장에서 야외 홍보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기획전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주8경’ 이 도안된 자석 기념품을 증정한다.원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담긴 사은품을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의 추억을, 시민들은 지역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소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지역 기업과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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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월부터 ‘트레킹버스’ 운영
원주시, 6월부터 ‘트레킹버스’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원주의 대표적인 걷기여행길과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주 트레킹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악산둘레길과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원주를 대표하는 명품 도보 여행길을 활용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특히 도보 구간은 회당 5 6 내외로 조정해 참가자들의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이동 구간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탄소 걷기 여행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운영된다.먼저 ‘명품 황장목 숲길’에서는 운곡솔바람숲길과 구룡사를 따라 걸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이어 ‘힐링로드 치악산 바람길숲’에서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인 치악산바람길숲과 조선시대 강원도의 중심이었던 강원감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또한 ‘단종의 발길을 따라서’코스에서는 역사적 애환이 깃든 싸리치옛길과 천연기념물인 성황림을 경유하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테마정원 동화마을과 천년사지’에서는 동화마을수목원 자작나무길의 이국적인 풍경과 법천사지 등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사찰 터를 방문한다.이번 트레킹버스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원주트레킹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버스 탑승이 가능하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트레킹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원주의 아름다운 걷기여행길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도시’로서 이용객 중심의 명품 도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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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복싱팀 성수연 선수, 세르비아 복싱대회서 ‘금메달’ 쾌거
원주시청 복싱팀 성수연 선수, 세르비아 복싱대회서 ‘금메달’ 쾌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 Women Boxing Tournament’경기에 75 급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했다.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만큼, 향후 세계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힘든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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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동주민단체협의회,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 조성
단계동주민단체협의회,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계동주민단체협의회는 봄을 맞이해 지난 17일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무상마을 등 단계동 일원에 백일홍과 토레니아 등 계절꽃 4000여 본을 식재했다.단계동에서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에 계절꽃을 식재하고 있다.유해순 회장은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정 단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꽃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고 쾌적한 단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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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군소음 피해 보상금 59억원 지급 결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원주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만2638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 총 59억여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12일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확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인에게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에 소음대책지 내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해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보상금은 8월 말에 지급되며 산정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원주시청 6층 기후대응과 군소음대응팀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건은 추후 심의를 거쳐 10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소음대책지역 확대와 직장 감액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