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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식약처 사칭 위조 공문 피해 확산.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그리고 지자체 식품위생 부서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위조 공문서를 통해 ATP 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식품위생 관련 물품을 강매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시도가 확인되고 있어, 음식점 등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음식점뿐 아니라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도 식품위생 관련 물품을 의무 구매해야 한다는 위조 공문서가 발송됐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전액 환급을 약속하며 입금을 유도하는 범죄에 실제로 금전을 편취당한 사례가 확인됐다.이에 원주시보건소는 외식업중앙회 등 식품 관련 협회에 내용을 전달하고 사기 수법을 공유하며 피해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식품 관련 영업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을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등의 공식 공문 여부를 해당 부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관할 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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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새마을부녀회,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구슬땀’
원인동새마을부녀회,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구슬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원인동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환경정화 및 관수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관내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화단에서 관수 작업을 했다.윤영혜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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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원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제2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원주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담당 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만료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연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최근 주요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기반인 만큼, 원주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보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획은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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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원주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일대에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유해환경 점검반은 지역 내 공간 대여형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인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 카페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성평등가족부 고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주요 활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의 보호·선호 및 건전 생활의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지역 주민 등 대상 대국민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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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형 ‘마음두드림 방문사업’ 추진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형 ‘마음두드림 방문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지난달부터 주민참여형 방문사업 ‘마음두드림 방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립과 단절로 인해 복지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주민 관계망을 활용한 예방적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두드림 키트 제작과 방문 활동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발굴한 위기 징후 통보 가구이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음두드림 방문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살피고 있다.마음두드림 방문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두드림 키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위기 징후를 1차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한다.특히 태장1동 24개 통의 통장들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참여해, 대상 가구 111곳 중 102곳에 대한 1차 방문 조사를 완료하는 등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후 태장1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심층 상담과 위기가구 조사를 통해 긴급복지, 사례 관리,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협의체 관계자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역 주민이 함께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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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 개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드림 하이 꿈을 마음껏 펼쳐라’를 부제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크릿싱어, 응원제, 가요제, 댄스제가 진행된다.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전시마당에서는 △드림 배리어 △청소년 동아리 및 관계기관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놀이마당에서는 스트레스 날리는 드림 런 등 시민과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또한 축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의 세부 프로그램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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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셰프존 안동점으로부터 기탁받은 2인 식사권 50매를 활용해 ‘동행 - 이야기꽃 피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했다.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권의 의미를 한층 더 살리기 위해 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이웃을 1:1로 매칭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위원들은 평소 활동하며 살핀 이웃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의 기회가 적었던 분들과 함께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말동무가 됐다.이는 기존의 현물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정서적 교감에 초점을 맞춘 옥동만의 다정한 발걸음이다.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음식을 드시면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시는 어르신을 보며 단순히 식사권만 전달했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곁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식사권을 선뜻 내어주신 셰프존 대표님과 이웃들의 손을 잡고 기꺼이 동행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이웃과 이웃이 정으로 이어지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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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인 산사태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하는 한편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 기상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기상 특보 및 산림청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한다.특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기 전 철저한 현장 감시와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78개소의 일제 점검과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5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아울러 국지성 호우의 정밀한 예측을 위해 오는 6월 중 산악기상관측망 9개소를 구축하고 산사태 모니터링 CCTV 6개소를 상시 운영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보호 대책과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산림 인접지 거주민 1726명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한 군은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대피소 위치와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예천군은 지난 3월 12일 예천군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응급 복구 체계도 공고히 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대응과 더불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 신속하게 지정된 안전 장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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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원 확보
고령군,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원 확보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 안전관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력 없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제회비를 성실히 납부한 지자체를 선정해 재해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이번 선정은 체계적인 안전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모범적으로 청사 및 공공시설물을 관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보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전 부서가 협력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수 시스템을 유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사와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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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상임위 통과, ‘인접지역’ 포함 성과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과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의 지원 대상에 발전소 인접 지역인 사천시가 극적으로 포함됐다.사천시는 19일 개최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대안이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당초 정부안은 지원 대상을 발전소가 위치한 ‘시·군·구’로만 한정하고 있어,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생활권 경제권을 공유하는 사천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우려가 제기돼 왔다.특히 삼천포화력발전소는 고성군 하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나, 다수의 발전소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사천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고용 등 경제적 영향 역시 사천시가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는 점에서 법안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사천시와 경상남도는 발전소 소재지 중심의 획일적 기준이 아닌 실제 노동자 생활권과 경제적 피해 범위를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 또한 관련 문제 해결 필요성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상임위원회와 정부에 전달해 왔다.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김소희 의원과 조지연 의원은 “기존 정부안 대로라면 실질적 피해지역이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법안 취지에 맞게 인접지역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 결과 최종 의결된 대안에는 폐지지역 범위를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생활권인 인접지역’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반영됐다.한편 이번 특별법안에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소멸과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해 산업전환과 고용보호를 국가의 책무로 명시하고 발전사업자·협력업체의 사업 및 업종 전환 지원, 노동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역전환협의체 설치 등의 내용도 담겼다.해당 법안은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안의 상임위 통과는 석탄발전으로 인한 환경적 부담을 함께 감내해 온 인접 지역의 현실이 제도적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며 “발전소 폐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위기와 고용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의로운 전환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법안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경상남도와 국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