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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AI 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대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AI 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대상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IT과 문지원·문여원·김민서·이태규 학생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AI·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대학부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참가 학생들이 수행한 팀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3일 특성화고부, 14일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됐다.수상팀은 펜스·라이트커튼 등 1차 방호장치가 해제되는 점검·시운전 구간의 안전 공백에 주목했다.제조공정 목업에 로봇팔과 컨베이어를 배치하고 3D 비전 인식, ROS 2 기반 제어, 국제 안전표준을 결합해, 사람의 상시 감시 없이도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2차 안전제어 시스템 ‘세컨드 배리어’를 구현했다.작업장 입구에서는 카메라와 AI가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문이 열리지 않도록 제어해 보호구 착용을 출입 조건과 연결했다.작업 공간에서는 작업자와 로봇 사이의 거리에 따라 로봇의 동작을 단계적으로 제어했다.3D 카메라가 작업자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시스템은 로봇팔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둘 사이의 실제 거리를 측정한다.작업자가 가동 중인 로봇에 다가가면 로봇은 속도를 늦추고 위험 구역까지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멈춘다.감속과 정지 거리는 국제 안전표준의 계산 방식을 적용해 정했다.화재 발생에 대응하는 기능도 갖췄다.화재 감지 센서가 화재를 감지하면 로봇은 하던 작업을 멈춘 채 기본 자세로 돌아간다.동시에 출입문이 열리고 바닥 LED가 출구까지 가는 길을 비추어 안전한 대피를 유도한다.또한, 사고가 발생하면 그 구간의 영상이 자동으로 저장돼 관리자가 추후에 사고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 모든 과정은 외부 서버 없이 작은 장치 하나에서 처리돼,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공장에서도 작동한다.팀은 로봇IT 분야의 융합 기술로 산업현장의 끼임 사고 문제를 실제 작동하는 안전 시스템으로 풀어내며 사람 없이 운영되는 다크팩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최무영 학장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해결 방안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을 함께 활용하고 사람의 안전을 우선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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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거창군, 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창포원 국화전시회 기간에 열려 아름다운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에서 놀이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체험·공연 공간으로 꾸며진다.‘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와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레트로조랑말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와 스크래치아트, 나무팽이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이 진행되며 ‘공연존’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창포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가족들은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화전시회와 팝업놀이터가 어우러지는 이번 주말,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창포원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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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민둥산 현장점검 ‘전국적 명소 안전관리 강화’
최승준 정선군수, 민둥산 현장점검 ‘전국적 명소 안전관리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최승준 군수가 은빛 억새와 독특한 지형인 돌리네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민둥산을 찾아 등산로와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백춘종 산림과장, 박익균 남면장,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해 주요 등산로와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민둥산은 해발 1119m 정상부까지 약 66만㎡에 걸쳐 광활한 억새 군락이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산행 명소로 탁 트인 산 능선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억새는 햇빛과 바람에 따라 은빛과 금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룬다.여기에 정상부의 독특한 지형인 돌리네가 어우러져 민둥산만의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가을이면 산 전체가 억새 물결로 뒤덮여 전국의 등산객과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둥산 돌리네가 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이 돌리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확산됐으며 독특한 지형과 억새가 어우러진 풍경을 직접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민둥산은 매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현재 민둥산 일원에서는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정상 능선을 따라 펼쳐진 억새의 장관과 가을 산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 기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정선아리랑열차도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민둥산을 찾는 철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군은 늘어나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야자매트와 안전 난간 등 주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구간을 살피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도 등산로 이용 여건과 주요 구간의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정비 사항을 살폈다.아울러 민둥산의 대표 경관인 억새 군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년 억새 베기와 참억새 식재 작업 등을 실시해 억새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둥산 특유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민둥산은 광활한 억새 군락과 돌리네가 어우러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정선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시기인 만큼 등산로와 안전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억새 군락 관리에도 힘써, 누구나 안전하게 민둥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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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군북면은 10월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 활동으로 세진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가 식품을 후원하며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군북면은 명동경로당을 시작으로 한 주 동안 지역 내 경로당,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총 56곳에서 후원 식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각 마을은 나눔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과 복지 위기 가구를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이날 명동경로당에서는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고 복지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수 명동마을 이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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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1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밀양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밀양 농촌의 밑그림이 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정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심의회는 시의원, 관계 전문가, 주민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치형 의사결정기구다.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읍·면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된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계획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생활 서비스 수준,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산업 활성화 현황 등 최신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전략이 담겼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농촌공간의 기능별 분석을 토대로 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농촌특화지구 운용·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시는 오는 11월 농림축산식품부 협의와 경상남도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친 뒤 연말까지 도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추진으로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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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겨울 이불’ 전달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겨울 이불’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한파 취약계층 8세대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 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을 직접 선정하고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전기환 민간위원장은 “얇은 이불 여러 채를 덮고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겨울 이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밀양상생나눔재단과 지원 활동에 힘써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하남읍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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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개 기업과 총 1,385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일 4개 기업과 총 138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날 서울과 창원에서 각각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 와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에서 진행됐으며 스페이스프로 바이오그린, 제로에너지솔루션, 이온플럭스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공장 신·증설과 이전 투자를 추진하며 투자 대상 부지 면적은 총 4만7216.3㎡, 고용 인원은 신규 채용 132명과 기존 고용 유지 10명 등 총 142명이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스페이스프로 바이오그린 와 총 12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우주항공 복합재 부품 등을 생산하는 스페이스프로는 늘어나는 사업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제1·2공장 내 2만1600㎡ 부지에 6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6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바이오그린 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1만8038.2㎡ 부지에 650억원을 투자해 그린메탄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5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는 원료 공급 기업인 에스제이글로벌 도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같은 날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에서는 제로에너지솔루션, 이온플럭스와 총 1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제로에너지솔루션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5023.4㎡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이산화바나듐 나노파우더와 산화갈륨 웨이퍼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이온플럭스는 국가산단 내 2554.7㎡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플라즈마 진공 나노 표면처리 공장을 이전하고 기존 상시 고용 인원 10명을 유지할 계획이다.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증설과 국가산단 내 공장 신설·이전이 지역 산업기반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투자하는 3개 기업의 투자 규모가 총 785억원으로 산단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시는 협약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과 지원 기준에 따라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치고 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도울 계획이다.아울러 기업별 투자·고용 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밀양의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기업의 투자가 실질적인 생산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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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맞춤형 보행보조기 ‘사랑의 구르미카’10대와 생필품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가구에 전달했다.‘사랑의 구르미카’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밀양여성리더봉사단 회원 10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르미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물품을 후원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밀양여성리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구르미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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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드론 자체 직무교육 실시
밀양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드론 자체 직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브리핑룸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 대응력과 공간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드론 조종자 1종 자격을 보유한 민원지적과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참석자들은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과 비행 전 안전점검, 비행공역 분류, 비행승인 절차 등 드론 운용에 필수적인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혔다.특히 국토교통부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활용해 비행 가능 지역을 확인하고 비행승인을 신청하는 방법을 비롯해 비행구역·고도·기체·조종자 정보 확인, 관할기관 협의사항 등 실제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어 진행된 실습에서는 민원지적과가 보유한 드론의 주요 기능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야외 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운용 요령을 훈련했다.아울러 드론 공간정보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정사영상 제작 과정도 함께 다뤄졌다.참가자들은 항공사진 촬영부터 지상기준점 측량, 3차원 점군 데이터 생성, 정사영상 출력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이를 지적도와 연계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법을 익혔다.이를 통해 개발사업 현황 분석, 지적도 겹쳐보기, 측량성과 검증 등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결합한 지적 실무의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재 밀양시 민원지적과에는 총 8명의 드론 전문자격을 취득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현장조사와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지적행정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질 높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들이 드론 운용과 공간정보 가공에 대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리정보시스템과 드론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지적행정에 적극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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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이 개막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산업전은 2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총 87개 기업·기관이 10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나노융합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경남의 주력 산업과 나노기술을 연계하고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교류와 사업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장에서는 산업전시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반도체·배터리·우주항공·방산 등 주요 산업과 연계한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참가기업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첫날에는 안진호 한양대학교 교수의 ‘나노기술이 여는 AI 반도체의 미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분야 콘퍼런스가 열렸다.둘째 날인 21일에는 첨단 나노공정 기술개발 세미나, 전력반도체 소재·부품 핵심기술 상용화 세미나, 우주항공·방산 분야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확산 포럼이 이어진다.시민과 청소년이 나노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21일에는 과학 유튜버 ‘공돌이 용달’과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대중 강연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양시는 현장에 마련된 ‘밀양시 주제관’을 통해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우수한 입지와 기반 시설,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투자 혜택 등을 집중 홍보한다.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입주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식도 함께 열려 산단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노기술은 반도체와 배터리, 우주항공, 방산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연구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과 연구·기업 지원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생산, 사업 확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