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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구상 구체화
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구상 구체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국가급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춘천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강원과학기술원의 설립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교육·연구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연구원은 국내외 유사 사례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강원과학기술원의 비전과 기능, 연구 분야, 교육체계, 조직 및 운영방안, 지역 연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연구 결과, 강원과학기술원은 기존 대학과 경쟁하거나 기능을 대체하기보다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의 역량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는 연구개발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제시됐다.또한 ‘5극 3특’의 강원형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개발특구·기업혁신파크·산업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산업 기반과 연계해 인재양성부터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향을 검토했다.이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이 우수한 연구인재를 지역으로 유입시키고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창출된 기술이 기업과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성장엔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구체화됐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강원과학기술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과 연구개발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구상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춘천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구상을 보완하고향후 설립 타당성 검토와 후보 입지, 설립 규모 및 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정부,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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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경북 청년들의 축제가 온다
“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경북 청년들의 축제가 온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도내 청년들을 위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년 축제를 넘어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청년정책과 일자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일자리 플랫폼으로 마련된다.축제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도내 우수기업의 현장면접이 가능한 취업박람회를 연계해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청년정책부터 청년 이벤트체험, 문화공연까지 “청년 혜자 축제”축제의 중심인 대운동장에서는 청년정책존, 네트워킹존, 체험존, 청년포차존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운영된다.‘청년정책존’은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센터, 청년정책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정책룰렛, 랜덤 정책 뽑기, 정책 프롬프트 읽기 미션 등 게임과 체험을 접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벤트 체험존’에서는 90초 릴레이 대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인생네컷, 성향분석 등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해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소통을 지원한다.야외 포장마차 분위기의 ‘청년포차존’도 운영해 청년들이 축제 현장에 오래 머물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원효·조유리·청하·코요태·멜로망스 등 풍성한 무대 9월 9일 개막행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이색 퍼포먼스와 함께 청년들의 도전과 고민을 주제로 한 ‘경청 토크콘서트’ 가 진행된다.토크콘서트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개그맨 김원효, 아나운서 정채연이 참여해 청년들의 고민과 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질의응답과 신조어 퀴즈 등으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청하, 조유리 등 인기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청춘 참여 레크리에이션과 디제잉 파티, 지역 아티스트 공연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취업박람회까지 한자리에. 30여 개 기업 현장면접 진행 이번 행사의 또 하나의 특징은 청년축제와 취업박람회를 한자리에서 연계한다는 점이다.취업박람회에는 모빌리티, 바이오 분야 등 도내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한다.퍼스널컬러, 지문적성검사, VR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청년 이음 페스타는 우리 경북 청년들이 서로 만나고 마음껏 즐기면서 청년 정책과 취업 일자리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많은 경북의 청년들이 찾아와서 오늘만큼은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 다시 힘차게 내일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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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일 양국간 관상어산업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
경상북도, 한일 양국간 관상어산업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센터 관계자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 등으로 출장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참가, 도내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및 수출 판로 개척 △선진 전시·체험형 콘텐츠 벤치마킹 등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본 관상어 산업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경북도는 밝혔다.출장단은 8월 28일 일본 관상어 산업을 대표하는 주관기관인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해 양국간 관상어 산업의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관상어 연구, 사육기술 공유와 현지 수출 판로 마련 등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도쿄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 센터에서 열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인 ‘아쿠아리움 페어 in FUTAKO TAMAGAWA 2026’에 참가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 업체의 전시·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해 이들 기업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리는 한편 일본 유통업체 및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센터는 이번 출장에서 일본의 선진 관상어 문화를 직접 살펴보고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기법 등을 벤치마킹했다.이번 출장 결과는 향후 센터 전시홍보관 운영 고도화와 도내 관상어 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남건 해양수산국장은 “관상어 산업은 최근 반려 문화 확산과 함께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일본 방문 및 MOU 체결을 계기로 도내 관상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경상북도를 국내·외 관상어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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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예술누림 공모사업 라탄공예 성료
합천댐노인복지관, 예술누림 공모사업 라탄공예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손끝으로 이어지는 삶-라탄공예’ 프로그램을 9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어르신 16명이 참여해 라탄을 활용한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했다.참여 어르신들은 라탄공예의 기본 기법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바구니와 생활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다.라탄을 엮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활동을 높이고 작품을 직접 완성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10회기 동안 꾸준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 덕분에 의미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문화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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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김해시 불암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불암동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정화 운동 일환으로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지내동 448-2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에 식물을 식재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불암동이 김해시 양묘장에서 재배 관리한 식물과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판을 지원하고 인접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통장,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직접 식물을 심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명숙 통장은 “해당 거리 로드뷰를 볼 때마다 불법투기 쓰레기가 항상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동네 거리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연 불암동장은 “작은 꽃밭 하나가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일은 행정기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화단 조성을 계기로 주민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마을 주민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불암동은 이번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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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 ‘그림 있는 하루’작품전시전 개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 ‘그림 있는 하루’작품전시전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그림이 있는 하루’작품전시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 15점을 전시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복지관 내 열린갤러리를 활용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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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출장소, IOT 기반 소음관리로 공사장 민원 선제 대응
김해시 장유출장소, IOT 기반 소음관리로 공사장 민원 선제 대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공사장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줄이고 민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일부터 신문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 IoT 기반 ‘소음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공사장은 신문동 1087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37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인근에 아파트와 중학교, 빌라 등이 밀집해 있다.특히 올해 3월 철거공사 시점부터 최근까지 공사장 소음·진동으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이 106건 접수되는 등 지속적인 소음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장유출장소는 지난 2020년부터 주거지역과 인접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소음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현재는 포스코이앤씨의 ‘신문1지구 더샵신문그리니티 2차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추가 설치로 신문동 민원 빈발 대형 공사장의 상시 소음 관리를 강화한다.이 시스템은 공사장에 설치된 소음측정기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현장의 소음 변화를 상시 확인하는 방식이다.측정자료는 공사장 외부 전광판에도 실시간 표출돼 공사장 관계자와 인근 주민이 소음 발생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장유출장소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소음이 증가하거나 집중되는 시간대를 파악해 현장에 작업방법 조정, 장비 관리, 방음시설 점검 등 자체적인 소음 저감조치를 유도할 방침이다.또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거나 소음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현장점검과 적정 소음측정을 실시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지도·점검을 연계한 선제적 소음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용규 생활지원과장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공사장 소음 추이를 확인해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저감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사장 스스로 소음을 관리하도록 유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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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 공개테스트 실시
김해FC2008,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 공개테스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FC2만8이 탄탄한 유소년 시스템 구축과 미래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해 U-12 및 U-15 유소년 선수 공개테스트를 개최한다.프로 산하 U-12 유스클럽을 창단해 운영 중인 김해는 다가오는 2027년부터 U-15 및 U-18 클럽을 모두 운영하며 유소년 육성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기존 U-12 선수단에 합류할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하는 한편 새롭게 창단되는 U-15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이번 공개테스트를 마련했다.이번 공개 선발의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U-12의 경우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어린이를, U-15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다.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선수는 지정된 전자우편을 통해 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단은 참가신청서를 검토해 서류평가 합격자를 발표하며 실기평가를 거친 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합격자는 구단과 공식 입단 합의서를 작성하게 된다.이번 선발 업무를 총괄하는 김해 선수단지원팀 최경수 팀장은 “이번 공개테스트는 공정한 절차로 선발된 우수 선수들과 입단 합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FC2008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선수의 꿈을 키우는 어린 선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연령별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이고 강력한 유소년 선수단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개테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재단법인 김해FC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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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과 취약계층 잇는 ‘따뜻한 동행’첫걸음
창원특례시, 기업과 취약계층 잇는 ‘따뜻한 동행’첫걸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와 지역 기업들이 손을 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기업과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복지와 연결해 보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제안에서 시작됐다.이에 창원상공회의소가 뜻을 같이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기업들이 동참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으로 이어지게 됐다.특히 평소 강 시장이 강조해 온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를 지역기업과 함께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행정의 지원에 기업의 따뜻한 나눔을 더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함께 살피고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다.그 첫 번째 동행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에서 시작한다.창원시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의 첫 사업으로 지역기업과 경로당을 연결하는 ‘1사 1경로당 동행사업’을 추진해 기업과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역의 이웃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동행’ 으로 이어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참여기업과 결연한 경로당에는 생필품과 지역생산품, 계절간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동행키트’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을 위한 나눔이 지역제품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선순환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대상 경로당 발굴과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창원상공회의소는 동행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의 후원금품 관리와 경로당 전달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이날 협약식에는 동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표해 엘지전자,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현대위아, 무학 등 5개 기업도 함께 자리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상생에 뜻을 모았다.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동행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과 경로당의 소중한 인연이 더 많은 기업과 이웃의 참여로 이어져, 사회 전체에 화합과,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 한다”며 “우리 시도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참여기업과 결연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결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창원형 동행복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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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북소방본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5년간 추석 명절 기간 도내에서 화재 170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으며 재산 피해액은 약 14억원에 이르렀다.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25.9%로 가장 많았으며 야외 15.9%가 뒤를 이었다.화재 발생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각각 3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번 추석은 4일간의 짧은 연휴로 여행객과 귀성객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이에 경북소방본부는 대형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향을 찾는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공동주택의 옥상 대피로 확보, 피난유도선 설치 권고 불법 주·정차 근절, 피난 행동요령 교육 등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요양원, 물류창고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하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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