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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통합의료돌봄 체계 본격 가동 방문진료 31곳 재택의료센터 3곳 운영, 재가 중심 서비스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재가 중심 의료돌봄을 본격 확대한다.통합의료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난달 춘천시는 '춘천 온봄'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 건강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 뇌병변 등 중증 장애인으로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 협의를 통해 추가 대상자를 포함할 수 있다.우선 취약계층 의료돌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를 운영해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진료, 간호, 복약지도를 제공한다.또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센터 3곳을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방문형 통합돌봄 서비스도 함께 추진된다.운동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낙상예방 방문운동, 약사회 자문약사의 방문복약 지도,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하는 방문구강 서비스 등을 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인다.이와 함께 영양 운동 구강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쇠 예방과 건강 유지까지 연계한다.사업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운영된다.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대상자를 발굴 접수하면 의료 요양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조사 판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이후 3개월 이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돌봄의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질환 예방부터 치료, 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건강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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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비 맞으며 달려보세요" 대구시, 벚꽃 자전거 라이딩 코스 추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함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벚꽃 라이딩’코스를 시민들에게 추천했다.도시철도 1호선 동촌역에서 무료 자전거를 대여해 강변을 따라가면, 대구의 대표적인 벚꽃 라이딩 구간인 금호강 자전거길에서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강변의 시원한 풍광을 선호한다면 대실역 코스를 추천한다.2호선 대실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강을 따라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개한 벚꽃길을 만날 수 있으며 강정보 디아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아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이자 대구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꼽히는 두류공원도 빠질 수 없는 봄철 자전거 코스다.2호선 두류역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 뒤 야외음악당 주변, 성당못을 따라 라이딩 하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대구시는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시철도역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신규원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은 “벚꽃 자전거 라이딩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탄소중립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 이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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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민 관 군 경 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대구 경북 화랑훈련’을 실시한다.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주관 하에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후방 지역 단위 통합방위 훈련이다.2025년 대구 경북 산불로 1년 연기되어 실시되는 훈련으로 과거 훈련과 달리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실시해 모범적인 화랑훈련 모델을 제시한다.이번 ‘대구·경북 화랑훈련’은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하며 적 대테러 작전 및 침투 도발 상황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에 따른 준비 태세와 부대 증편, 전면전 상황 등을 훈련한다.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 작전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장비 등의 지원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훈련기간 동안 군 경 소방 합동상황실과 7개 지원반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민 관 군 경 소방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도 예정돼 있다.적의 핵WMD 사후관리 실제 훈련과 테러 사이버 심리전 등 각종 도발 상황을 설정해 조치하고 통합방위협의회와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능력을 숙달한다는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를 담보하는 통합방위 훈련인 만큼 내실있게 실시하겠다”며 “훈련기간 중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특히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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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3일 오후 2시 달성군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형산불조심기간 및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산림청,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여단, 8개 구 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인력 130여명과 진화장비 15여 대가 투입됐다.훈련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대응을 연계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재난안전기동대가 주불 진화에 나섰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민가 보호 활동을 수행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구 군 합동진화대와 제501보병여단 병력이 투입돼 잔불 정리를 실시했으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뒷불 감시까지 산불의 전 과정에 걸쳐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했다.아울러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과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험지펌프차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능력을 실증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시연했다.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계한 전술훈련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훈련을 참관하고 대응태세를 점검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이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체계적인 진화전술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원인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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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제부지사, 속초부시장 및 도 시군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도 주요 경제정책을 공유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핵심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4개 시군의 공통 현안인 도로 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 접경지역 특화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등 핵심 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동해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국제 크루즈 관광과 오색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역세권 개발 규제 완화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 노후 숙박시설 개선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아울러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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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해 예비군 임무수행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튼튼한 예비전력과 국민의 안보의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의 중심인 예비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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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경사로 구조 개선 완료
좁은 경사로 구조 개선 완료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좁고 위험한 경사로로 인해 이용 불편이 제기됐던'영주동 거점주차장'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영주동 412-1 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 은 그동안 경사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게 입출차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됐다.특히 이번 재개방과 함께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를 시작으로 6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거쳐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단순히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던 차량 통행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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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운영기관 최종 선정
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운영기관 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본 사업은 저출산 고령화 핵개인화 등 사회 변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가족 유형과 구성원을 대상으로 가족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필두로 하반기 동안 지역의 다양한 생활밀착공간과 연계해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가족 관계 개선과 가족의 의미 재발견을 통한 가족 관계 만족도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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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초전면은 도천경로당에서 2026년 4월 3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3.5톤 대형빨래 차량을 처음으로 운영해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를 둔다.새롭게 도입한 대형 빨래차량은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장착되어 동시에 다량의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소싯적 백천 냇가에서 주민들이 빨래하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던, 정감 어린 모습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 끝으로 다가오는 4월 청명 한식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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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새마을부녀회,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초전면은 4월 3일 오전 10시 대장2리 마을회관 및 마을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마을이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해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에 대한 초동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협조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으며 특히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청명 한식 시기에 맞춰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 참가한 주민은 "산불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형 산불의 다수가 청명 한식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하니 부주의한 소각행위로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주변의 사소한 행위 하나라도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청명 한식은 활동 인구가 늘어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발화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파수꾼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