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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탄소중립 실천 워크숍 개최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탄소중립 실천 워크숍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지난 9월1일부터 9월 3일까지 감사 및 이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전환 선도지역인 제주도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회 핵심 리더인 임원진이 제주의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과 축적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남해군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는 현재 높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정 먼저 혁신적인 청정에너지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지역이다.참석자들은 제주누리에너지마당에서 유영호 에너지 정책 강사의 특강을 듣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설을 체험했다.이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 과정과 첨단 자원 순환 시설의 운영방식을 직접 살펴보며 자원순환 정책과 실제 적용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평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연간 400톤의 자원을 회수하는 등 지역 환경지킴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박주선 지회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온 제주에서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진 시스템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새마을운동 핵심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한 만큼, 앞으로 남해군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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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시,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 19년간 806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20기 입학생인 관련업계 종사자 49명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교육과정은 총 16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외식업 경영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외식업 간 정보 교환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외식산업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외식업 경영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외식산업 트렌드 분석 및 경영전략 △컨셉 디자인 및 브랜딩 전략 △외식 경영 관련 법률·세무지식 △외식업 ESG경영 실천 및 지속성장 전략 △로컬플랫폼 활용 공공마케팅 등이다.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외식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단순한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즉각 발휘할 수 있는 실무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외식업 경영자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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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식중독 주의하세요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하세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일교차가 커지고 야외 활동과 명절 음식 준비가 늘어나는 환절기를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살모넬라균은 사람과 동물의 장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오염된 달걀·육류·가금류 및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섭취할 때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감염되면 보통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어린이·어르신·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시민들이 지켜야 할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달걀·생닭·육류를 만진 후 손과 조리기구 깨끗이 씻기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구분하고 칼·도마 따로 사용하기 △달걀은 껍질이 깨지지 않은 제품을 구입해 냉장보관 하기 △달걀·육류·가금류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식품의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김해시 서부보건소장은 “살모넬라 식중독은 손 씻기,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특히 달걀과 생닭을 취급할 때 각별히 주의하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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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삼동면 새마을,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삼동면 금송리 적조방제창고 공터 및 삼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삼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각 마을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 폐가전, 고철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회원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삼동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삼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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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해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7일 남해문화센터에서 ‘평등이 꽃피는 남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남해’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진행된 양성평등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남해군 지도를 배경으로 ‘평등·존중·배려·기회·참여·동행·안전·행복’을 상징하는 꽃을 하나씩 부착하며 ‘평등이 꽃피는 남해’의 의미를 함께 표현했다.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양성평등을 특정 성별만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 어느 한쪽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할 때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남해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은 물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은경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여성단체협의회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평등과 존중, 배려의 가치가 남해 곳곳에 꽃피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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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해시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생활보장과 소속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가 지난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상은 의료급여제도 안정화와 수급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수상자 중 지자체 소속 직원은 신 의료급여관리사가 유일해 김해시 복지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신 의료급여관리사는 지난 20년 김해시에 근무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행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주요 공적은 △꼼꼼하고 체계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한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및 재정 절감 기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선도 및 슈퍼바이저 역할 충실로 타 지자체 귀감 △장기입원자 지속 방문 및 상담을 통한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 유도 등이다.신 의료급여관리사는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동료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김해시, 그리고 도움을 주신 생활보장과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자립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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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AI·로봇산업 발전과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배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해시는 추진 중인 공정 자동화 및 로봇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수의 중소 제조기업과 로봇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AI·로봇 기반 산업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를 위해 뿌리산업 현장의 로봇 공정 도입을 통한 로봇 수요 촉진은 물론 중고로봇의 리퍼브·재제조를 통한 보급 확산, 물류 서비스로봇의 실증과 표준화, 그리고 항만·제조 현장에 필요한 10t 이상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의 시험·평가 체계까지 단계별로 로봇산업 실증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다.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로봇산업 정책연구와 기업지원, 표준화, 인력양성, 국제협력 등을 추진하는 국내 로봇산업 전문기관으로 전국 로봇기업과 산업계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김해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회원사들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지역 로봇기업과 연계해 기술 실증, 표준화 협력,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정 시장은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지역 제조기업·기술·실증 인프라를 연결해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배 상근부회장은 “김해시가 구축한 로봇산업 인프라는 제조와 물류 분야 로봇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협회의 기업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연계해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김해시는 앞으로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기업 네트워크와 지역 로봇기업을 연계해 기술 협력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로봇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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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397억원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최종 마무리하고 지급 및 경제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최종 지급 결과, 지급대상 118만 2,534명 가운데 116만 3,618명에게 총 2,396억 6천만원을 지급해 인원 기준 98.4%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보다 0.5%p 높은 수준이다.특히 도내 18개 시군 모두 97.8%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지원금이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도-시군이 함께 추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농촌·산간지역과 고령층이 많은 강원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읍면동 공무원과 복지담당자, 이·통장 등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확대해 총 1만 1,227명의 신청·지급을 지원했다.또한 지방선거와 지원금 지급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군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를 추가 투입해 보조인력 74명을 배치하고 현장접수와 민원안내, 찾아가는 신청 등에 집중 투입했다.건강보험료 조정과 가족관계 변동 등으로 발생한 이의신청 1만 3,616건도 모두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1만 1,306건을 인용해 약 21억 6천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대상자의 권리구제에도 적극 나섰다.지원금은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도 빠르게 이어졌다.총 지급액 2,396억 6천만원 가운데 2,368억 4천만원이 실제 사용돼 최종 사용률은 98.82%를 기록했다.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지급액도 전체의 약 46.9%를 차지해 지역 내 소비 촉진 수단으로 활용됐다.도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급 초기부터 여름 휴가철, 사용기한 종료 전까지 단계별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축제, 강원더몰 ‘힘내라 소비’ 특별전 등을 연계했다.지원금 지급기간 중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지급 직후인 5월 강원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3에서 107.5로 상승했고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는 62.1에서 71.1, 전통시장 BSI는 65.0에서 74.3으로 각각 개선됐다.특히 지원금 지급 후 3주간 강원지역 골목상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을 0.4%p 상회했다.이에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가계의 소비여력을 보완하고 소비심리 회복과 실제 소상공인·골목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단기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다만 아쉬운 점도 확인됐다.소비심리와 체감경기 지표가 지급 직후에는 크게 개선됐지만 6~7월 일부 지표가 다시 조정됐고 대형소매점 판매액도 5월 일시 반등한 이후 6월 다시 하락하는 등 일회성 지원만으로 경기회복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군장병 신청 편의를 위해 도입한 관외신청 제도는 군장병들이 신청 간편한 온라인 신청 선호와 지역상품권·선불카드의 부대 내 PX 사용 제한 등으로 신청 실적이 기대보다 낮아,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지급수단과 신청방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한 지급’뿐 아니라 ‘실제 사용과 지역경제 효과’까지 연결하는 민생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앞으로 대규모 민생지원 사업 추진 시 단순 지급률 중심의 성과관리에서 나아가 ‘지급 → 사용 → 소상공인 매출 → 지역 내 소비순환’ 으로 이어지는 경제효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전통시장·지역축제·지역사랑상품권·강원더몰 등 지역소비 촉진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보다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지급액 대부분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은 도와 시군이 함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이어 “다만 일회성 지원의 경기부양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민생지원과 소비촉진 정책을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지원 효과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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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목욕탕미술관, 양림덕 개인전 ‘ing 104’ 개최
눈내목욕탕미술관, 양림덕 개인전 ‘ing 104’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의 문화예술 공간 눈내목욕탕미술관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양림덕 작가의 개인전 ‘ing 104’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라진 백사마을, 3년 동안의 기록’을 주제로 도시에서 외곽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중계동 104번지에 모여 형성했던 백사마을의 모습과 그곳에 깃든 삶의 흔적을 담아냈다.작가는 1960년 광주 양림동에서 태어나 디지털펜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업을 통해 양림동의 옛 풍경과 선교사 주택 등을 기록해왔으며 전통 농촌과 사라지는 장소의 기억을 작품으로 남기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눈내목욕탕미술관은 2027년 전시 참여 작가 및 전시 신청접수도 받고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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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 진로 특강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 진로 특강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진로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AI 시대, 인간의 가치를 증명하는 아버지와 아들 명장을 만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부자 대한민국 명장’인 고윤열·고민철 명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기술과 꿈, 그리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고윤열 명장은 ‘I have a Dream’을 주제로 대한민국 제조업의 역사와 미래,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특히 한 분야의 기술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꿈을 향한 도전의 가치를 전하며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이어 고민철 명장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손끝의 가치’를 주제로 전통 기술과 첨단기술의 융합,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ITER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평범한 학생에서 대한민국 산업 명장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기술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 이후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두 명장과 직접 소통하는 Q A 세션도 이어졌다.약 2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진로 선택과 직업에 대한 고민, AI시대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세대 간 직업관과 진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명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기술이나 직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장인정신과 끈기, 그리고 사람만이 가진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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