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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 맞춤 돈 관리 특강 참여자 모집… 금융 역량 강화 지원
원주시, 청년 맞춤 돈 관리 특강 참여자 모집… 금융 역량 강화 지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관내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체계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재테크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 관리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이틀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 강연으로 꾸려진다.첫째 날에는 2030 세대를 위한 경제생활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내 돈 관리의 기본기’를 주제로 종잣돈 모으기와 자산 관리법 등을 전한다.이어 둘째 날에는 공인회계사이자 핀테크·경영 컨설팅 분야의 ‘마이랩’의 김미연 대표가 ‘올해 챙기고 내년을 준비하는 법’을 주제 강의한다.강연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열리며 원주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일자별 선착순 10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스스로의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미래 자산을 설계해 나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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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성황리에 마무리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의 전통음식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가 지난 11월 1일 한국문화테마파크 전통극공연장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2025년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더 레시피’는 올해 공연 횟수를 지난해 16회에서 정규공연 24회로 확대했다.지난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연계공연 2회를 포함해 총 26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1304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정규공연에는 1204명이 관람해 객석점유율 91.2%를 기록했다.‘더 레시피’는 관객이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이다.관객들은 김선비의 잔치에 초대된 손님이 돼 배우들의 연기와 춤,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겼다.배우들은 직접 음식을 내고 관객과 대화를 나누거나 참여형 게임을 진행하는 등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안동의 접빈문화를 공연에 담아냈다.음식 구성에서도 안동의 전통과 특색을 살렸다.지난해부터 제공해 온 조선시대 조리서 ‘수운잡방’에 기록된 닭요리 ‘전계아’에 더해 올해는 향과저, 양반유과, 약밥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전계아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만찬에도 오른 음식으로 공연에서는 안동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도 함께 제공했다.수운잡방연구원이 지난해에 이어 음식 자문을 맡아 전통 조리법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공연에 연결했다.올해는 안동의 자연과 정서를 담은 창작 음악을 새롭게 선보였다.전통음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음악은 무대 공간에 영상을 비추는 프로젝션 매핑과 어우러져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외국인 관객들도 안동의 전통음식을 직접 맛보며 공연에 참여하는 방식과 배우들의 친근한 소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지역 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이뤄졌다.‘더 레시피’는 ‘주한대사 초청 안동 MICE 홍보 팸투어’ 와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의 관람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 탐방에 공연 관람을 연계해 안동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안동 마실 오신 손님 할인’을 운영해 안동을 찾은 관광객의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등 지역 관광과 공연을 연결하려는 시도도 이어졌다.안동시는 올해 공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4월부터 ‘더 레시피’ 공연을 재개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안동의 전통음식과 접빈문화를 공연예술로 풀어내 관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관객이 안동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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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서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함께 흘린 구슬땀, 농가에 희망과 온기를 더하다 안동시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서구동 통장협의회는 11월 4일 예안면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서구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17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농가를 찾아 사과를 하나하나 정성껏 수확하고 작업 현장을 정리하는 등 바쁜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으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정숙 서구동 통장협의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주민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정비와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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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비의 레시피3’ 5일 카카오페이지 공개
‘안동 선비의 레시피3’ 5일 카카오페이지 공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의 대표 음식과 관광 명소를 소재로 한 브랜드 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3’ 가 오는 11월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다.이번 작품은 안동의 음식과 관광자원, 전통적인 손님맞이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안동의 전통 조리서 ‘수운잡방’에서 출발한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시즌1·2에서 조선 선비와 현대 안동을 오가는 이야기를 선보였다.이번 시즌3에서는 기억을 잃고 조선 선비처럼 말하는 외국인 셰프 올리버와 안동 음식을 통해 그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는 다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작품에는 안동찜닭·간고등어·건진국수·헛제삿밥·안동식혜 등 안동의 대표 음식이 등장한다.월영교와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주요 관광자원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독자들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특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 일화를 통해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안동의 접빈객 문화도 소개한다.시즌3는 총 5화로 구성됐으며 11월 5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작품 공개를 기념해 스마트워치 증정 등 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고유한 음식과 문화가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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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군 장병과 함께하는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 실시
안동시, 군 장병과 함께하는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1월 4일 송현동에 주둔하는 육군 제50보병사단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실시했다.안동시는 북한이탈주민, 군 장병,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에게 안동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복무 이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병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퇴계 이황 선생의 정신과 안동의 유교문화를 살펴봤다.이어 선성수상길을 걸으며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과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연계해, 장병들이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장병들에게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안동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러한 경험이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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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 개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3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격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발맞춰,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개요와 추진 배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위원들의 핵심 역할과 임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참석 위원들은 이를 통해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협의체로서 도모해야 할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7년도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위원들은 강화된 돌봄 역량을 바탕으로 태화동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소외계층 지원 및 주민 체감형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김경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통합돌봄의 실제적 연계 방안을 깊이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태화동만의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복지의 최전선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통합돌봄 역량을 기반으로 2027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주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태화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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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김원민,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연패
안동시청 김원민,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연패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김원민 선수가 지난 11월 1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남자단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번 대회 남자단식 톱시드로 출전한 김원민은 결승에서 김시윤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특히 1회전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 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김원민은 올해 1월 인도 구루그람에서 열린 ITF J200 대회 남자단식 준우승을 시작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지난 10월 18일 홍종문배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안동 대회까지 제패하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김원민 선수는 “대회 2연패와 2개 대회 연속 우승도 기쁘지만, 특히 홈에서 우승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김원민 선수가 안동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해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끄는 선수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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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출향인 이동혁 나은병원 고문,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1월 5일 용문면 출신 이동혁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고문이 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동혁 고문은 행사 사회자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의료법인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의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평소 고향 예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성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 고문은 2023년 제도 시행 첫해에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하며 누적 기부액 1000만원을 기록했다.이동혁 고문은 “고향은 언제나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소중한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예천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군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동혁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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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약포 정탁 탄신 50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 붓끝에 담긴 충, 지금에 닿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1월 5일 예천박물관에서 조선 중기 문신 약포 정탁의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붓 끝에 담긴 충, 약포 정탁 지금에 닿다’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재환·최병욱 도의원, 김종수 국립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 정상진 청주정씨 약포종중 대표, 문중 관계자, 유물 기증·기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개막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전시 해설을 통해 약포 정탁 선생의 생애와 기록을 담은 유물을 살폈고 정우락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세상일을 마주한 학문: 약포 정탁의 판단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한 개막 특별강연을 들었다.이번 특별전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예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에는 ‘정탁 초상’을 비롯해 ‘약포선생문집’, ‘용만문견록’, ‘선현유적’등 보물 22점을 포함한 유물 80점을 선보이고 조선시대 무기류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당시 역사적 상황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국난 속 약포 정탁 선생이 남긴 기록에는 나라와 백성을 향한 고민이 담겨 있다”며 “전시 기간 선생이 남긴 삶과 정신을 군민과 방문객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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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예천학·제3기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 예천의 역사로 미래 이끌 49명 배출
제11기 예천학·제3기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 예천의 역사로 미래 이끌 49명 배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1월 3일과 4일 예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와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4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2021년 개설된 ‘예천학 아카데미’는 군민이 예천의 역사와 문화,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는 교육과정이다.제11기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강의와 문화유산 답사 등으로 운영됐으며 25명이 수료했다.2025년 하반기에 시작한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의 현안을 고민하고 지역 역사·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 과정이다.제3기 수강생 24명은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강의·답사에 참여하고 국가유산 활용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 의견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예천의 구슬꿰기’ 와 ‘삼강주막 스토리텔링화’ 가 군민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두 달 동안 예천의 과거를 살피고 지역의 내일을 함께 고민해 온 수강생 여러분의 수료를 축하드린다”며 “교육에서 얻은 시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나누며 예천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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