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에 55억원 투입한다
경주시,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에 55억원 투입한다
[knews25] 경주시가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 등에 55억원 예산을 투입해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전통시장 시설개선 및 유지보수 비용 33억원에 비하면 무려 67% 예산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차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노후시설 개보수 및 전통시장 유지보수 △환경정비 등이 추진된다.
주차환경 개선 사업은 안강시장에 면적 3418㎡,150면 규모로 올해 부지 매입과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연말까지 15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시설 현대화 사업은 중앙시장에 5억 2100만원을 들여 북측 아케이드 설치·보수를 진행한다.
또 건천·성동·중앙·황남상가·불국사상가시장 등 7곳에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공영 주차장 및 오수관로 정비, 차수판 설치 공사 등을 실시한다.
노후된 안강시장 화장실과 성동시장 상인회 사무실은 각각 1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공설시장 11곳, 사설시장 6곳, 상점가 2곳 등 총 19곳에는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자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여기에 시장 통행로와 간판 정비 등에 1억원을 들여 APEC 정상회의 대비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더불어 1억 5600만원을 들여 전기, 소방, 가스, 건축 분야 등에 안전대진단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백화점, 대형마트 이용객 증가 및 온라인 소비·유통환경의 변화로 인해 방문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 한해 시설 현대화뿐만 아니라 역량강화 사업을 더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글로벌 기업 일진, 경주에 200억 투자해 생산 라인 신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일진과 200억원 규모의 국내 복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9일 주낙영 시장, 이경수 ㈜일진 대표이사,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일진은 중국 장쑤성 옌청시 소재 현지 법인 매각으로 확보한 200억원을 경주시 천북면 제2공장 내 1244㎡ 유휴부지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어 서스펜션 부품 생산라인을 신규로 설치할 예정으로 약 20명 규모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에어 서스펜션은 압축공기를 이용해 진동을 흡수하고 승차감을 높여 주는 고급 차량용 현가장치다.
이번 투자로 ㈜일진은 사출 단품에서 완성품까지 일괄 제조 체계를 갖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일진은 서울 본사와 2곳의 경주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생산 기지를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이경수 ㈜일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가 경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추가 투자와 수주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진의 투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례”며 “기업들이 경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일진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와 KOTRA와 협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01-09
-
영덕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영덕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knews25] 영덕군은 농업인들에게 작목별 맞춤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2025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9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0일 양봉, 14일 수도작, 15일 배, 16일 사과, 17일 고추, 20일 복숭아, 21일 토양관리로 총 8과목으로 이뤄진다.
배를 제외한 모든 교육은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15일 배 교육은 오후 2시 병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해당 장소를 방문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단기적으론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
잘츠부르크 감성 담은 구미 금리단길 "걷기만 해도 힐링"
잘츠부르크 감성 담은 구미 금리단길 "걷기만 해도 힐링"
[knews25] 구미시 금리단길이 새롭게 단장한 간판과 골목길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상인은 “가게마다 특색 있는 간판 덕분에 거리를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마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거리를 걷는 듯한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는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박형식 센터장이 주도한 ‘간판특화사업 및 앨리웨이 페스타 프로젝트’의 성과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매력적인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간판특화사업에는 40개의 상점이 참여했으며 각 상점의 개성과 특징을 반영한 독특한 단조 간판 디자인이 적용됐다.
간판 디자인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금리단길만의 문화와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앨리웨이 페스타’는 주·야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거리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리단길 간판특화사업과 앨리웨이 페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금리단길이 구미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9
-
구미, 스포츠 도시로 비상…2025 아시아육상대회로 정점 찍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2024년은 구미 체육 역사에서 빛나는 한 해였다.
구미시는 5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3만 5천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구미시 선수단의 6년 만의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을 거머줬다.
이어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와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도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8월에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2019년 이후 5년 만에 ‘2024 구미시민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는 12년 만에 7대륙 최고봉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연중 19건의 전국단위 대회와 30여 건의 종목별 동호인 대회를 개최하며 구미 체육계는 숨 가쁘게 달려왔다.
2025년은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의 해다.
구미시는 대규모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025 구미 박정희마라톤 대회’ 와 ‘2025 구미 전국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육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한다.
‘2025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는 3월 2일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중 열리는 ‘2025 구미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로 향하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를 끝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온 경북종합체육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 대회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22개 시·군에서 약 4,000명의 어르신 선수단이 참여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등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45개국,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축제다.
구미시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등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의 완벽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뿐 아니라 구미의 문화, 관광, 먹거리를 함께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구미시는 18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2025 구미 전국육상경기대회’, ‘제2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2025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다양한 권위 있는 대회들이 열린다.
또, ‘제18회 전국무예대제전’, ‘제15회 구미 새마을배 테니스대회’, ‘제19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등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구미시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의 육상트랙을 세계육상연맹 인증을 받은 포설형 탄성 우레탄으로 교체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Class1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의 국제대회 시설로 인정받았다.
이에 구미시는 모든 국제 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으며 해당 트랙에서 수립된 기록은 세계 기록으로 인정된다.
특히 국제 공인 1등급 우레탄 트랙은 국내에서 구미시민운동장이 유일하다.
시는 또, 시민운동장 LED 조명탑 교체와 전광판 설치, 박정희체육관 냉·난방기 교체 등 체육시설 전반에 걸쳐 개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설 개선은 2025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육상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에어돔 조성 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스포츠클라이밍센터, 도심형 펌프트랙, 구평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체육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 구미 체육은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며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구미를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1-09
-
봉화군, 동절기 농작물·농업시설 피해 최소화 총력
봉화군, 동절기 농작물·농업시설 피해 최소화 총력
[knews25]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따른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물 및 농업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수면 온도, 북극 해빙 등의 원인으로 기온 변동성이 커 갑작스러운 한파 및 폭설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동절기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 요령 안내 및 시설하우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전 조치로는 전기시설, 난방기, 전선 피복 상태, 난방기 기름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소화기를 적절히 배치해 화재에 대비한다.
예보·특보 발령시 강풍에 대비해 환기창을 모두 닫고 환풍기를 가동해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킨다.
대설 시에는 하우스 내에 보조 지지대를 설치하고 하우스 외부의 보온덮개와 차광망을 미리 걷어 눈이 잘 흘러내리도록 한다.
또한 난방비 절약을 위해 밀폐 관리를 지속하면 곰팡이병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가 뜨면 즉시 환기해 햇빛을 충분히 받고 해지기 전에 닫아 야간 보온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작물과 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영주시, ‘월요 야간민원실’ 2025년에도 지속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근무 시간 중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2025년에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민원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 업무가 가능해 민원인들이 바쁜 일과시간이 아닌 퇴근 이후 한결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여권 신청·수령 등 모든 여권 관련 민원처리가 가능해, 평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을 지참해 영주시청 종합민원실 5번창구로 방문하면 된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올해에도 야간민원실을 지속 운영하게 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야간민원실 운영은 평일 낮 시간대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민원서비스로 영주시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1-09
-
영주시, 2025년 빈집정비사업 신청 접수
영주시, 2025년 빈집정비사업 신청 접수
[knews25] 경북 영주시는 ‘2025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 된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빈집이며 철거 시 동당 200만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의 경우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붕괴 위험,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의 우려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며 이미 철거된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갖춘 뒤 1월 31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
영주시, 2025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선비정신과 영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25 선비글판 문안 공모’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한 응모작만 인정된다.
공모 주제는 영주의 선비정신을 담아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정서적 감동을 주는 25자 이내의 참신한 순수 창작 글귀로 1인당 1편만 제출할 수 있으며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이 선정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50만원,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각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3월 중 발표되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서는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 작업 후 3월부터 12월까지 영주시청 주차타워와 영주시립도서관 외벽에 현수막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선비글판’은 국민들이 창작한 글귀를 통해 선비정신을 공유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편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당선작은 시민교육, 각종 행사,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활용되고 있다.
선비인재양성과 김호정 과장은 “2024년 선비글판 공모에서는 총 213명이 응모했으며 최우수작으로는 ‘내 인생의 봄은 영주를 만나 봄, 선비를 닮아 봄’ 이 선정된 바 있다.
금년 공모에서도 영주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창의적인 문구를 통해 선비정신과 지역 정체성을 널리 알릴 기회”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09
-
대구광역시, 인공지능 기술로 보행자 안전 지킨다
대구광역시, 인공지능 기술로 보행자 안전 지킨다
[knews25] 대구광역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횡단보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양 끝단에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보행자를 자동 감지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 문구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가 안전지역을 벗어나 무단횡단을 시도하면 “위험하오니 인도로 이동하세요.”라는 음성 메시지로 위험을 알려주고 녹색신호 잔여 시간이 보행자가 건너야 할 거리에 비해 부족한 경우에는 “다음 신호에 건너세요.”라는 음성 안내를 내보낸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맞은편까지 다다를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녹색신호 시간을 조금 연장해 보행자가 안전한 상태로 횡단보도를 건너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 모든 서비스는 보행자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행동 패턴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카메라 덕분에 가능하다.
횡단보도 양쪽 가장자리에서 보행자의 위치와 행동을 자동으로 포착해 미리 설정된 안전지역을 벗어나는 등의 위험 행동을 사전에 경고하는 것으로 대구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했다.
대구시는 2023년 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구 6개소에서 시범운영을 했으며 2024년 9억원의 예산으로 서비스 지역을 대구 전역 20개소로 확장해 오는 1월 13일 스마트횡단보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횡단보도 정식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본 장치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성을 입증하고 추가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기간 운영 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용 만족도와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시민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이 활발한 가운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스마트횡단보도 서비스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참고해 서비스 지역 확대와 추가 콘텐츠 개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1-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