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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새해 첫 읍면동장회의…시민 중심 행정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새해 첫 읍면동장회의…시민 중심 행정 논의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읍·면·동장회의를 주재하며 새해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논의된 주요 안건은 △시민 소통간담회 운영 계획 △설맞이 환경정비 및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강화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추진 일정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귀빈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와 노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경주시는 주요 도로와 하천변의 시설 점검 및 정비, 불법 쓰레기 투기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읍면동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최일선 행정기관”이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올해 △범시민 청결운동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신임 이장 직무교육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도심 지역의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불법 광고물 철거 및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 행정의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이·통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2025년은 경주가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중요한 해”며 “APEC 정상회의 준비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읍·면·동장들의 책임감 있는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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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 회복세 뚜렷…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경주 관광, 회복세 뚜렷…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knews25] 경주시가 2020년부터 최근까지 관광 통계와 소비 지출액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주를 찾는 방문객 수와 관광산업 매출액이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경주의 연간 방문객 수는 2020년 3,592만명에서 2021년 3,951만명, 2022년 4,508만명, 2023년 4,754만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는 11월까지 4,363만명을 기록해 3년 연속 방문객 4천만명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울산, 부산 등 인근 지역은 물론 경기, 서울 까지 방문객 비율이 전국에 고루 퍼져 있어 경주의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한 관광 인프라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3년 주요 관광지별 입장객 수는 동궁과 월지가 16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월드 109만명, 불국사 48만명, 대릉원 43만명 순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감소했던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광 관련 업종 매출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761억원에 불과했던 내국인 매출은 2023년 2,518억원으로 43% 증가했다.
2023년 관광소비액을 살펴보면, 전체 매출 가운데 식당과 커피숍 등 식음료업이 1414억원으로 56.1%를, 놀이공원, 스포츠시설 등 여가서비스업이 507억원으로 20.2%를 차지했다.
외국인 방문객 소비도 크게 늘었다.
2020년 9억원 수준에 머물렀던 소비 규모가 2023년엔 95억원으로 10배 이상 수직 상승했다.
물론 팬데믹에 따른 매출 증감이 반영된 것이지만, 경주시가 그간 국제 교류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방문객들의 주요 소비 분야는 2023년 기준 숙박업이 40억원으로 42.5%를, 식음료업이 37억원으로 39.6%를 차지했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반영한 주요 정책을 수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 회복세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신호”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경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혁신적인 관광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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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공연 개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공연 개최
[knews25] 군위군은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예술단체로 선정된 ‘문화예술그룹 우진’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월 16일~17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과 ‘2025년 2월 7일~8일 대구 꿈꾸는시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화본역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적 상상이 어우러져 관객을 소중한 추억의 세계로 안내하며 ‘기억의 열차’를 통해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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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 군위군 최초 최우수 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1월 7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유형 평균보다 총점 6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달성군, 경상북도 청송군, 칠곡군 4곳 뿐이다.
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충실성과 원문정보 공개율, 충실성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우수 기관은 전체 상위 20%에 해당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최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달성은 전 직원이 군민의 요구에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처리를 한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 적극적인 정보공개로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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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체육회,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개진면체육회,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knews25] 개진면체육회는 2025.1.7. 체육회 총회 개최 후,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체육회 회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대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김종규 체육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체육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더불어 지역 주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개진면체육회의 많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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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성주참외”올해 첫 출하, 명품과일 시작 알리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세계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5년 1월 8일 첫 출하됐다.
지난해 6,200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조수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조수입 6천억원 이상을 달성한 성주참외는 올해 6천억원을 확고히 다지고 7천억원 시대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목표로 황금빛 참외수확을 시작했다.
성주참외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명품 과일로 성주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이번 첫 출하는 본격적인 유통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참외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올해 첫 출하는 월항면 보암2리의 배선호 농가에서 출하되었는데.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성주참외 특유의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져, 성주 명품참외의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참외 첫 수확의 기쁨과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와 올 한해 참외농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지역가수인 배금성씨를 성주군 참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참외 조수입 7천억 달성을 간절히 기원하는 참외 헌과의식도 치르는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아울러 한울림 풍물패, 월항초등학교 학생, 별고을 광대, 지역가수들의 무대 등으로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고 떡국, 어묵탕, 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월항면민들의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참외 조수입 6천억 시대를 연지 불과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참외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팜 농법 확대를 통한 IT영농시대 개막으로 참외 조수입 7천억달성도 머지 않았다.
참외 산업을 중심으로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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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상품권 새해맞이 10% 특별할인 판매
영덕군, 지역상품권 새해맞이 10% 특별할인 판매
[knews25] 영덕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구정이 포함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한다.
영덕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액은 월 50만원에 연 500만원으로 지류의 경우 상시 5%, 카드의 경우 상시 10%를 할인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류 할인율을 10%로 상향한 것이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액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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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우정사업본부 쇼핑몰 발전 기여 공로 표창
영덕군, 우정사업본부 쇼핑몰 발전 기여 공로 표창
[knews25] 영덕군이 우체국쇼핑몰 업무 발전과 지역 소상공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우정사업본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영덕군은 지난해 우체국 쇼핑몰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홍보와 인지도 제고 영덕군 브랜드관 개설 및 할인 행사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영덕군은 올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영덕사랑상품권 운영, 우수제품 온택트 비즈니스 지원사업,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사업, 공공배달앱운영지원 사업 등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과 경영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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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미래 향한 비전으로 변화와 도약 이끈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권기창 안동시장은 1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안동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올 한해 여러 혼란과 어려운 지역 경제라는 위기를 맞아, 변화와 개혁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될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을 마무리해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먼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로의 대전환을 시작한다.
2024년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올해 테스트베드가 구축되고 경북 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 확장도 2025년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24년 종료 예정이었던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임시허가를 통해 2027년까지 연장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글로벌 바이오·백신, 헴프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사업, 헴프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지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환경부와 공동 협의를 통해 맑은 물 공급 및 상생발전을 추진하고 안동형 물 산업 발굴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 미래 안동 100년을 책임질 물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빼놓지 않는다.
1시장 1특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별 특화를 통해 지역 내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운영 및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한다.
더불어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2024년 148만여명이 방문하며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한 사계절 축제의 콘텐츠를 혁신해 세계로 도약하는 축제를 만든다.
올해는 210만명의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구 안동역 복합문화관광타운 조성, 임청각~월영교 테마화 거리조성 사업 등으로 주요 관광지에 체류형 인프라를 조성하고 안동호 권역에는 마리나리조트, 수상 공연장, 미디어파사드 등을 조성한다.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및 시민 여가 시설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작년 12월,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한 안동시는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공간 조성, 문화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안동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임하댐에는 파크골프장, 남후면 산불 피해지에는 스카이파크를 조성하고 문화관광단지 축구장 개보수 등을 통해 스포츠 및 레저 기반을 확충함과 더불어 도청 이전 10주년 맞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 안동을 만든다.
셋째, ‘저출생을 극복하는 모범적 복지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한다.
신혼부부에 대한 각종 지원으로 청년이 체감하는 결혼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산후조리원 및 은하수랜드 신축,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과 더불어 경북愛마루 ALL-CARE 센터를 구축해 결혼에서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한다.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등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과 함께 대한민국 창업경진대회 개최, 안동청년희망센터 운영 등을 통한 청년 취·창업 지원에 힘쓰고 2021년부터 이어진 안동형일자리사업도 3대 특구,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와 연계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노력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홀몸 노인 지원사업 추진, 경로당 운영비 사용 자율권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센터 확대 운영, 장애인 틈새돌봄망 구축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돌봄을 지원한다.
예천과 공동으로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K-인성교육 과정 개발·운영으로 공교육 혁신과 교육-일자리-정주 연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넷째, ‘더 안전한 도시, 더 편안한 도시’ 안동을 만든다.
중앙선 복선화 완료에 이어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 추진으로 초광역 철도 교통망을 구축한다.
또한 용상 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되고 영가대교~웅부공원 도로 연결 등을 통해 물류·관광 혁신을 위한 도로 교통망도 구축한다.
더불어 행복택시 수혜 지역을 확대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등으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 완화는 지속해서 추진 중이며 안동운전면허센터 신설,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시민의 삶과 관련한 규제 완화 및 편의 증진에 힘쓴다.
한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수해복구 및 위험지역 정비,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등으로 재난·재해 대응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안·안막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공시설물 정비 등으로 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다섯째,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 농업도시’를 조성한다.
농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국인계절제근로자와 농기계 임대 배송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올해 농가형 및 공공형 외국인계절제근로자 제도로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남후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 분소를 설치한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청년 농업인 육성, 안동사과 ‘감로’ 지역특화품종 육성, 밀원수 조림사업 추진 등으로 농업과 농촌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본인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농기계 보조사업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구축함과 더불어, 농산물도매시장 증설에 따른 제3법인 운영과 다양한 판매경로 개척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끝으로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에 노력한다.
취약 시간 필수의료 운영과 시민 예방접종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으로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AI 스피커 활용 돌봄 사업과 워크온 걷기사업 등 AI·IoT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삶에 필수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노후상수도관 교체공사,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및 용상제3취정수장 신설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2025년 신년화두를 동주공제 동심만리로 정했다.
“한배를 타고 강을 건너, 하나 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마음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시기”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 옛것의 따뜻함과 새것의 반가움이 있는 미래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겠다”고 시정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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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30 농업대전환 7대 핵심전략’발표
경북도, ‘2030 농업대전환 7대 핵심전략’발표
[knews25] 경상북도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인력부족, 이상 기후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30 농업대전환 7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농업은 고되고 힘든, 자식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 노동으로 치부되곤 했다.
이제 농업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를 통해 쉽고 편한 농업으로의 혁신에 중점을 두고 희망과 새로운 기회가 있는 농업·농촌 대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농업대전환, 이제는 확산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생산, 가공, 수출, 유통 등 농업 전 분야로 농업대전환을 확산하고자 2030년까지 7대 핵심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해 나간다.
7대 핵심전략은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고령화, 소득, 쌀 과잉 모두 해결 생산현장의 첨단화로 쉽고 편한 농축산으로 전환 경북 대표과수 사과, 평면사과원으로 세계와 경쟁 농식품 가공으로 ‘농산물소비 Up, 부가가치 Up, 일자리도 Up’ 경북 K-food 수출 2조원 시대 개막 생산에서 시작된 농업대전환, 디지털 유통으로 완성 고령화, 일손부족 대응 경북 농업의 미래 선제적 준비 등이다.
먼저, 2030년까지 이모작 공동영농을 9천ha까지 확대해 나간다.
경북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주주형 공동영농 소득모델’을 농식품부에서 '26년도부터 정부 시책으로 채택, 이를 발판삼아 도에서는 전 시군 확산은 물론 2030년까지 이모작 공동영농을 100개소, 9천ha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벼 재배면적도 10%가 감축되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모작 공동영농은 고령 농가는 땅만 내놓아도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고 기계화 영농으로 농사는 쉬워져서 이모작도 가능해지고 생산비도 낮출 수 있어 생산성과 소득을 함께 올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문경 영순지구에서 농업생산액 3배, 농가소득 2배의 높은 성과로 입증된 이모작 공동영농은 '24년까지 구미, 상주, 영덕 등 도내 14개소에서 추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단위 들녘중심으로 도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2030년까지 도내 비닐하우스의 30%인 2천7백ha에 스마트 시설을 보급하고 스마트 축산도 1,400호로 확대해 쉽고 편한 농축산으로 바꾸어 나간다.
기존 비닐하우스는 자동관수·관비시설, 온습도 자동조절 및 양액공급 장치, 모바일 원격제어 등 자동화 스마트 시설로 바꾸고 과수, 채소 등 노지작목에도 자동화가 가능한 스마트 시설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초기 시설 투자 비용이 큰 첨단 스마트팜은 임대형으로 부담없이 스마트팜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 저리 융자 지원으로 스마트팜 신축을 돕는다.
축산분야도 자동 온습도 조절, 환기, 자동 사료 급이·급수 장치 등을 도입해 스마트 축산으로 전환해 나간다.
세 번째로 경북 대표 과수인 사과의 생산구조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과수산업으로 변모시켜 나간다.
대한민국의 사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경북 사과는 1996년 신경북형 사과원으로 혁신을 이끌었고 이제 평면 사과원으로 또 한번의 혁신을 추진 중이다.
평면 사과원은‘초밀식형’과‘다축형’ 으로 재배방식을 전환해 수폭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광 투과율을 높여 기존 사과원보다 2배 높은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고 작업도 용이해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고 병충해 발생도 줄어든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도내 사과원 면적의 30%, 6천ha까지 평면 사과원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품질경쟁력을 크게 높여 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산업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
식품산업은 타 산업 대비 시장규모가 크고 성장 가능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을 활성화해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경북도는 농식품기업 투자유치, 신·증설지원, 창업 활성화를 통해 2030년까지 농식품기업 1,000개소를 육성 지원하고 매출 100억원 이상 우수기업을 200개소로 육성해 나간다.
다섯 번째로 2030년까지 경북도 농식품 수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품목을 육성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장 다변화 및 수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간다.
최근 k-팝에 이어 드라마, 예능 등 한류 컨텐츠의 인기와 함께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 김밥을 사기 위해 오픈런 한다는 해외 뉴스에‘코리안스시’ 가 아니라 ‘Kimbap’ 으로 표현되는 것만 봐도 k-food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포도, 딸기 등 신선농산물은 해외 선호도가 높은 신품종으로 재배를 확대하고 김밥·김치·음료 등 현지인들의 입맛을 맞춘 K-푸드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간다.
또한, 각종 국제식품박람회 판촉전, 해외상설판매장 확대, 신규 바이어 발굴로 유럽, 동남아 등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수출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신선농산물의 수출 허브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섯 번째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통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농산물은 평균 4~5단계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어 유통비용이 가격의 50%에 육박한다.
이에 산지유통조직을 강화해 대량소비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가는 제값 받는 유통체계를 만들어 간다.
기존 산지유통시설은 인력에 의존하던 작업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선별·포장·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유통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스마트 APC를 2030년까지 25개소를 건립한다.
가축 경매시장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거래시스템 정착으로 농가가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까지 도내 전 가축시장을 디지털화 한다.
마지막으로 경북도는 고질적인 농촌의 문제인 고령화,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후계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번기 영농인력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간다.
창업비용 지원과 맞춤형 교육 등 영농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 전문 농업인 육성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2030년까지 청년농업인 8천명을 젊고 유능한 경영주로 육성해 나간다.
또한 우리 농업에 필수요소가 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공급체계도 농가 단위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배정받아 관리하던 것을 공공 영역에서 관리·운영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체계로 전환해 나간다.
이를 위해 현재 4개소인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2030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하고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기숙사 시설도 전 시군에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농업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모작 공동영농 확대에 820억원, 쉽고 편한 스마트 농축산 전환을 위해 2,982억원, 경북형 평면 사과원 조성에 3,208억원을 지원한다.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에는 1,173억원, 경북 k-food 수출 확대에 920억원, 산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유통 확산에 1,579억원을 지원하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후계 청년농업인 육성 673억원, 계절근로자 안정적 지원에 302억원을 투입하는 등 2030년까지 총 1조 1,65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농업의 틀을 바꾸어 나가는 농업대전환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도전은 혼자 할 수 있어도 확산은 모두가 함께할 때 성공할 수 있다.
경북의 농정 혁신 ‘농업대전환’ 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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