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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선발
영주시, 2025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선발
[knews25]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으로 총 120명이며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이 위치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이면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생활정도 등을 기준으로 선발해 2월 중 각 대학으로 추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향토생활관 입사를 통해 영주시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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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전용·건축신고 없이 5도 2촌의 여유를”
영주시, “농지전용·건축신고 없이 5도 2촌의 여유를”
[knews25] 영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영농 및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다.
처마, 데크, 정화조, 주차장 등 부속시설은 연면적 계산에서 제외되어 활용성이 대폭 개선됐다.
체류형 쉼터 설치를 위해서는 현황도로 연접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쉼터와 부속시설 합산 연면적의 최소 두 배 이상의 농지 보유 쉼터와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서 영농활동 진행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단, 쉼터에 정원 및 시설녹지 조성을 목적으로 한 잔디와 관상용 수목 식재는 금지되며 전입신고도 불가능하다.
쉼터 설치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주말체험영농인은 관할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준 충족 시 신고필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이후 쉼터와 관련 부속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대장에 쉼터를 등재해야 한다.
기존 농막 중 쉼터 설치 기준에 부합하는 농막과 불법 농막도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로 기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불법 농막 중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농막은 3년 이내 행정처분 유예가 적용되며 이 기간 내 적법농막으로 신고하거나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고 간편하게 농촌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농촌 생활 인구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쉼터 설치와 관련한 문의는 시청 허가과 농지산림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지담당자를 통해 상담 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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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영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knews25] 경북 영주시는 6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浮石寺 祖師堂 木造義湘大師坐像’ 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불상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의 모습을 형상화해 그의 가르침을 기리고자 조성된 작품으로 조사당의 중앙 불단 위에 봉안돼 있다.
불상은 삭발한 머리에 청색과 적색의 법복을 입고 다소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독특한 모습으로 조각기법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성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17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승려상을 조성하는 전통 속에서 제작된 목조의상대사좌상은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지정에 이르렀다.
특히 2022년 보존처리 과정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인 묵서 중수기가 지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해당 묵서에는 1882년 의상대사좌상에 채색을 다시 올린 작업과 참여한 불화승의 기록이 포함돼 있어, 불상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이번 지정으로 세계유산 부석사는 국보 5건, 보물 9건, 도 유형문화유산 3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지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5년은 의상대사 탄신 1,400주년으로 이번 의상대사좌상의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그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부석사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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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사경,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생활 안전을 위해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을 오는 1월 2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설 명절 성수기에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준대형마트 등 기타식품판매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에 대한 원산지·성분 등 거짓 표시 및 식품 안전관리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성분 등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무허가·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돼지고기는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단속현장에서 즉시 검사하며 쇠고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국내산과 외국산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기재했을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등으로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천용 대구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명절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불법적인 식품 유통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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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독감, 감기 등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며 이로 인한 장시간 대기 및 응급실 이용에 따른 진료비 부담 등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사회는 명절 당일 경증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보건소로 설 명절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진료에 참여해준 동네의원들 덕분에 대구시민분들이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부탁이지만 시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병의원과 약국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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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초산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로 선정되다
한상준 초산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로 선정되다
[knews25] 경상북도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2024년 대한민국식품명인에 예천군에서 현미초를 제조하는 한상준 초산정 대표가 지정돼 전통 식초 제조 분야 명인을 보유하게 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4년부터 전통 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명인을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현재 식품명인은 전국 81명이며 경북은 명인안동소주 박재서 명인을 시작으로 이번에 한상준 명인까지 9명이 지정됐다.
식품명인 선정은 시도에서 추천한 25명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 등 적합성과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식품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경북 한상준 명인과 전남 조명애 명인이 선정됐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식품 제조 보유기능의 전통성, 정통성, 경력과 사회활동 사항, 계승·발전의 필요성과 보호 가치, 산업성 및 윤리성 등 6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식품명인은 전수자 장려금, 체험교육 활동, 박람회, 명인 기록영상 제작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지원받고 식품에 대한민국식품명인 표지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 한상준 명인의 현미초 제조법은 산림경제 등 여러 고문헌에 수록되어 있고 특히 제조 과정에서 쌀누룩을 제조할 때 수치화하기 어려운 정확한 수분함량, 쌀가루 분쇄율 등을 오랜 경험으로 터득해 전수된 것이 보호할 가치로 인정받았다.
한상준 명인은 3대에 걸쳐 내려오는 가문의 전통 발효식초 계승을 위해 2006년 고향 예천으로 귀농해 초산정을 설립하고 18년간 업을 유지하며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인으로 농식품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세계인이 선호하는 식품 추세가 유기농, 건강식품인 만큼 경북의 우수한 발효식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통식품 제조기술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식품명인 신규 지정은 2020년 민속주 안동소주 김연박 명인 이후 4년만으로 전국 81명의 식품명인 중 식초 부문의 명인 4명 중 3명이 경북도에서 선정될 만큼 전통 식초 제조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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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새마을 세계화20년,국가ODA브랜드개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025년 새마을 세계화 20주년을 맞아, 새마을세계화사업을 국가 ODA 브랜드로 격상시키고 행정안전부, 한국국제협력단 및 관련 국제개발 협력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 차원의 ODA 팀 구성으로 개발도상국 K-시그니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경상북도가 20년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새마을 세계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 경북 도민의 해외 새마을운동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2005년 아시아 자매결연 지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6개국 78개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정부가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국가변혁 프로젝트’를 추진해 일부 지역에 국한한 시범 마을 사업을 넘어 국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새마을 거버넌스 국가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과 문화에 앞서가는 경북에 걸맞은 새마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ICT, 디지털 스마트 교육 및 한글과 태권도 등 K-문화 전파, 그리고 계절근로자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매년 한층 더 강화된 해외 새마을사업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추진하는 등 개발도상국 빈곤퇴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그간 추진해 오던 새마을 ODA 사업성과 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하고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과 빈곤퇴치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와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힘을 합쳐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12개국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환경개선, 소득증대, 역량개발 등 핵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과 ‘경쟁과 인센티브, 주민의 자발적 참여, 지도자의 리더십과 주민의 신뢰’ 등의 핵심 가치를 충실히 전파하고 동시에 현대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기후변화, 청년 참여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새마을운동을 실현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개발도상국을 경상북도와 같이 만드는 언아더 K-프로젝트를 개발·시행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개도국 국가변혁사업 요청에도 부응할 예정이다.
도는 경북도의 농업대전환, 스마트팜 등 농업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현지에 수출하고 현지 인재 육성을 통한 개도국 농촌 발전과 더불어 한국 농축산 농가의 농번기 방역 인력 해소 등의 문제를 처리한다.
또한,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새마을운동 사업지역의 해외 유학생 및 해외 우수 외국인 근로자 인력을 지역에 유치해 한국 기업은 일 잘하고 믿을 수 있는 외국인을 고용하고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 브로커와 송출 비용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와 우리 국민 모두 상생하도록 사업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국내 지역 청년 IT 전문가 및 영농 지역 기술자 등 전문가 현지 파견을 통해 개발도상국 전문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도내 지역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경상북도의 대표적 정체성이자 K-브랜드의 콘텐츠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국책화된 좋은 사례이다”며 “경상북도가 제시하고 20년간 성장시킨 사업이 새마을 ODA사업의 표준이 되어 아주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도상국 발전과 빈곤퇴치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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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예천향우회, 성금 5000$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이‘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 동부 예천향우회에서 7일 오후 3시, 예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미 동부 예천향우회는 수년째 꾸준히 소년·소녀 가장 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를 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7월에도 수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미담을 만들고 있다.
이시화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고향 예천의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올해도 향우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매년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머나먼 타국에서도 매년 관심갖고 기부해 주시는 미 동부 예천향우회 이시화 회장님, 이시준 회장님과 향우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예천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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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양한 문화예술⋅축제 개최로 지역문화 발전 견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군민 문화향유 기회 및 문화접근성 증대를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생활지원사업을 펼쳤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 및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도시로 한층 더 발돋움했다.
예천군은 주민들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했다.
문화회관 전시실은 관람 환경개선 및 전시프로그램과 콘텐츠 보완을 위해 7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예천문화회관 전시실 재개관 기념 특별전’을 개최했다.
전시실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관람객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지역 내 시각예술 전시와 체험을 위한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특히 2024년에는 자체 기획공연인 ‘경로당 습격사건, 어린왕자, 비트온포인트’를 유치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해 ‘투깝쇼, 반짝반짝페리오, 꿈의 오케스트라연주회, YC댄스크루 발표회’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러한 우수 공연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군민의 삶에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들 공연은 대부분 만석을 기록했다.
또한,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주민이 기획하는 페스티벌’을 통해 군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예천군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더욱 잘 보존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석탑 주변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석탑 주변 보행공간 정비 및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도모하고 석탑의 역사·문화·환경 회복을 통한 가치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조경 및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석탑 주변 환경을 공원화해 군민들과 예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공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내년 상반기 국보 승격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예천군은 ‘관광은 곧 경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적인 저출산·인구감소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동력은 관광활성화에 있다고 판단하고 상주인구가 적은 지역도 유동인구 증대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대표적 관광활성화사업으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 사업, 용문사 주변 관광자원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 사업은 통상적 전망대 형태가 아닌 자연과 어우러진 전망대 형태로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를 잇는 관광거점으로 우뚝 세워 관광객을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로 유도해 관내 관광명소를 보다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용문사 주변 관광자원화사업은 1173년 창건된 용문사를 거점으로 주변 경관 조성을 통해 불교 사찰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극대화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위 두 사업이 올해 중 준공되면 예천군 관광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은 다양한 대표 축제를 개최해 지역문화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요 축제로는 예천활축제, 예천곤충축제,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가 있다.
예천활축제는 활 스포츠의 대중화를 통해 지역홍보 및 활 문화 기반 확장에 기여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활성화로 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제고했다.
특히 2024년 예천 곤충축제는 ‘예천 벅스워터피아에서 시원한 여름나기’를 슬로건으로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운영과 젊은 엄마⋅아빠, 청소년, 중장년층 등 정확한 타켓 설정으로 다양한 세대의 관람객을 모객해 관람객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제고했다.
또한, 곤충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행사, 벅스 푸드존 및 벅스워터피아 운영,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연으로 7만 2천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벅스푸드존에 관내 음식점이 입점해 축제를 통한 지역주민의 직접수익 증대로 연결됐고 벅스푸드존 운영은 맛고을길 등 시가지 상권의 마중물 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여름철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추석연휴에는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를 개최해 보부상운동회, 삼강골든벨, 카약체험 등 관광객 중심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축제 구성 및 운영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더욱 풍성한 부대 행사와 연계된 축제를 마련해 예천군의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예천박물관은 2024년 총 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52억원을 확보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 수장고 증축사업 문화재청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생생문화유산 사업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 등이다.
특히 전 세대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 ‘태국 다문화꾸러미 진행,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예천 야옹정’을 소재로 한 교구재를 개발였고 청소년을 위해 예천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 그룹 ‘애이요청단’을 창단하고 지원했으며 조선 선비의 공부법 특강’ 등을 진행해 수험생과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해 ‘예천학·나라사랑 아카데미’를 진행해 수강자들에게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학술적으로는 초암 정윤우선생의 ‘초암실기’ 국역총서 발간, ‘국파선생 문집’ 발간, 국내 최초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 학술대회 개최, 조선 최초의 금속활자본 보물 ‘사시찬요’ 학술대회 개최, 활쏘기 무형문화 전승과 활용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예천박물관이 학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2024년 예천군은 다양한 문화예술사업과 축제 추진으로 지역문화를 꽃피우는 한 해를 보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찾고싶은 곳, 머물 싶은 곳, 문화관광도시 예천’을 추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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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법 준수 당부
안동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법 준수 당부
[knews25] “음식물 찌꺼기가 하수도에 배출되면 악취 및 하수관 막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안동시가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을 근절하고자 적극 홍보에 나섰다.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일부 판매업체가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허위로 광고한 뒤 판매해 위법한 소비자를 양산하고 있고 불법 제품 사용으로 옥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역류하는 피해가 전국적으로 생기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돼야 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회수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회수통 제거 △회수통 내부 거름망 제거 △회수통 내부 거름망 훼손 △분쇄부에서 연결관이 회수통을 통과해 주방 오수관에 직접 연결된 제품은 모두 불법 제품으로 판매나 사용이 금지돼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업체 열람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사용자에게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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