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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2025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knews25]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2025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주거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자 서울·부산·대구·경북의 기숙사를 확보해 운영을 지원하는 기숙사이다.
선발인원은 총 146명으로 서울 지역의 수도권홍제행복기숙사 14명, 마포공공기숙사 6명, 부산 지역의 부경대행복기숙사 6명, 대구·경북지역의 향토생활관 120명으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해 고령군에 거주하고 있는 재학생과 신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으로 고령군 고령학사 입사생 선발규정과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규정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각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은 신청기간 내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나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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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랑상품권 1월 한달간 15% 특별할인 판매
성주사랑상품권 1월 한달간 15% 특별할인 판매
[knews25] 성주군은 이번 1월 한시적으로“성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해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1월 한달동안 카드형 상품권에 한해 15% 할인이 적용되며 개인별 구매한도는 5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아울러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 적용되며 개인별 구매한도는 20만원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특별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고 관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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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 모집
경주시,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 모집
[knews25] 경주시는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4커플을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이며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경주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2커플이 이 사업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
시는 기존의 ‘행복 결혼식’을 올해부터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금액도 기존 3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하객 인원 제한도 양가 합산 70명에서 100명 이내로 완화했다.
지원 자격은 이번 달 3일 기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예비부부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경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공공기관 개방장소 12곳을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50만원 한도 내에서 웨딩 관련 주요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경주시 저출생대책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층과 예비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에 동참함으로써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결혼에 이어 행복한 임신,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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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너소사이어티 제27호 회원 탄생…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 가입
경주 아너소사이어티 제27호 회원 탄생…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 가입
[knews25] 경주 아너소사이어티 제27호 회원이 탄생하면서 경주는 올해도 경북 도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 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감포읍 소재 김명수젓갈의 김헌목 대표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헌목 대표를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고 있다.
김헌목 대표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경주 아너소사이어티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해 뜻깊다”며 “김헌목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도 기부문화 확산과 모두가 행복한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21년 8월부터는 시청 본관에 도내 최초로 ‘아너소사이어티 홍보존’을 조성해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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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쌍둥이 가정 방문…“소중한 생명, 경주의 희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7일 오전 동천동에 거주하는 강근희·박선혜 씨 가정을 방문해 지난해 10월 태어난 세쌍둥이 혜인·혜준·혜원의 백일을 축하하고 기념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양육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낙영 시장은 “세쌍둥이의 탄생은 경주의 큰 축복”이라며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 시장은 세쌍둥이 가정에 유아의자와 기저귀 등 출생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공동육아나눔터와 같은 양육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강근희 씨는 “시에서 직접 방문해 축하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시는 현재 출산 축하금 20만원과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 1,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역과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출산 축하 선물도 함께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쌍둥이 가정에는 출산 축하금과 출산장려금 2,660만원, 첫만남 이용권 800만원 등 3년 간 3,46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세쌍둥이 부모에게는 부모급여 5,400만원과 아동수당 1,08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출산 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모두 합하면 9,940만원 상당이다.
주낙영 시장은 “인구위기 상황에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세쌍둥이 백일 축하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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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 선수권대회 개최
청송군,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 선수권대회 개최
[knews25]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 아시아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모인 128명의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송의 전통문화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로 꾸며진다.
오백 년 전통의 청송 백자와 꽃돌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인 ‘행운의 13.5초를 맞춰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청송의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컵대회 5개년 연장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송군은 국제 아이스클라이밍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나아가 아이스클라이밍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안전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기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흥미로운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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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11억 7백만원 돌파 ‘경북 1위’
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11억 7백만원 돌파 ‘경북 1위’
[knews25] 영덕군이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을 11억 700만원 모금해 경상북도 지자체 중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3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이나 자신이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복지 사업과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는 물론 지역을 홍보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모금을 위한 전략적인 활동과 사업을 다양하게 펼쳐왔다.
이는 △5개 사회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부 참여와 저변 확대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경로 다각화와 편의성 제고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 및 관리 등의 성공 사례에서 엿볼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성과를 면밀히 평가하고 분석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금의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기부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고향을 사랑하는 기부자의 마음과 정성이 지역 행복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 사업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2024년 기준 1,864건의 민원을 해결해 만족도 높은 민원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성과를 힘입어 영덕군은 올해 기금사업으로 토닥토닥 영덕 문화센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도시민 유치 귀농·귀촌 생태학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 기부사업으론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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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화…스트레스 없는 출퇴근
구미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화…스트레스 없는 출퇴근
[knews25] 구미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개선 및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민선 8기 비전인 ‘지역환경 정주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중점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올해 착공하는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연장 1,270m의 도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해당 사업은 5산단 진입도로 준공과 원호지구, 괴평·송림지구 공동주택 완공 등으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원활한 차량 소통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교통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곡오거리와 원지평로네거리의 입체교차로 설치공사도 450억원을 투자해 올해 착공한다.
이들 구간에는 입체교차로가 설치돼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출퇴근 시간 차량 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는 산동 하이마트 앞 정체 해소와 함께 국도 33호선과의 연계를 통해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는 도로 확장 및 개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은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상모~사곡간 도로 확장공사 △거의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금전~임천리간 도로 개설공사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완공되면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도로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차로 개선과 도로사업이 시행되면 일시적인 교통 혼잡과 불편이 예상된다”며 “우회도로 이용과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 조속한 공사 완료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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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로 혁신…구미 축산업, 위기 넘어 미래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환경오염, 경제 악화로 인한 축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을농협 사료공장 현대화 △스마트 가축 경매시장 증축 △구미 한우 브랜드 론칭 및 육성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등 다방면의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미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가공시설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의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9억원이 투입돼 기존 사료 생산 라인이 증축 및 최신화되며 사각압축베일랩핑기와 생균제 발효시설 등 신규 설비도 도입된다.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은 2014년 준공 이후 10여 년간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현대화를 통해 농가 맞춤형 고품질 사료를 대량으로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우농가에 균일화된 고품질 사료를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산 가축시장에는 2억 5천만원이 투입돼 ‘스마트 가축 경매시장 플랫폼 구축사업’ 이 추진된다.
이 경매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으로 축산농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응찰, 관전, 거래 정보를 어디서나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경매시장 시설을 최신식으로 증축한다.
이는 한우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지난해 10월 서울광장에서 ‘구미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
도축장, 사료공장, 가축시장을 보유한 구미는 안정적인 한우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10억원을 투입해 대구 등 주요 지역에 한우 판매장을 설립,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미한우 유통망을 확장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유통단계를 간소화함으로써 한우 가격 안정과 소비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경북 최대 규모인 총 2만 3천㎡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4년 10월 준공된 동물보호센터를 비롯해 △2025년 입양센터 설립 △2026년 실내·외 놀이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유기동물 보호 및 케어를 위한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정을 연결하는 입양센터 △넓은 잔디밭과 실내외 놀이터 △낙동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등이 마련된다.
2026년 최종 조성이 완료되면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반려동물 문화공원과 연계해 축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산업은 단순한 가축 사육을 넘어 농촌 경제의 중심이자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라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브랜드 육성,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통해 명품 축산업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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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해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행렬 지속
봉화군, 새해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행렬 지속
[knews25] 봉화군에는 새해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기관·단체 및 개인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전달식에서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예성전기통신 정재식 상무이사가 고향인 봉화군에 100만원, 태안건설㈜이 300만원, 봉화군 가스협회가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예성전기통신 정재식 상무이사는 “새해를 맞아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 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인 봉화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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