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자동차 관련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체납↓시민편의↑
구미시, 자동차 관련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체납↓시민편의↑
[knews25] 구미시는 올해 1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등기우편으로 송달되던 종이고지서를 대신해 카카오톡과 네이버 알림을 통해 전자문서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존 과태료 고지 방식은 우편물 미송달로 인한 체납 증가, 고지서 제작 및 발송 비용 부담, 카드 결제를 위해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등이 있었다.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은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즉시 카드 납부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와 시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구미시는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를 시작으로 의무보험 과태료, 전기차 및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등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4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개선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시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자고지 서비스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8
-
CES 2025로 뻗어가는 구미의 혁신기술…글로벌 시장 정조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CES 2025에는 경상북도 공동관에 16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구미시 기업은 9개 사다.
참여 기업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블록체인, 모빌리티, 드론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아우르며 구미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기업은 △엑스빅 △엘에스비 △에이엘엔티 △이파워트레인코리아 △엔에스랩 △메타하트 △브이스페이스 △알에프온이다.
특히 엑스빅은 AI 탑재된 휴대용 퍼팅 보조 디바이스를 출품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해 주목받았다.
구미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전 컨설팅, 콘텐츠 제작, 임직원 체제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 전자정보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 홍보를 지원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경북인의 밤’과 ‘구미시 자체 간담회’를 열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CES 2025는 구미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8
-
"건강 사각지대 제로" 구미시 건강관리사업 올해 더 특별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치매 관리, 정신건강 증진, 임신·출산 지원,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치매관리사업에서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치매예방교실과 초로기 치매환자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로 확대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치매파트너 양성도 강화해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안전망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한다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사회적 자립을 목표로 예방부터 회복까지 통합적 지원을 추진한다.
지난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경상북도 주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동 단위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고 하반기부터는 자살유족에게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기존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되던 임신사전건강관리 사업은 올해부터 20~49세 미혼남녀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해, 연령대별로 적절한 생식 건강관리와 조기 검진을 통해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는다.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된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에는 1억원이 투입되어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심리 상담과 문화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구미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원된다.
난임 시술비 지원도 확대된다.
지난해 11월부터 기존 부부당 25회로 한정됐던 지원 횟수가 출산아당 25회로 변경됐으며 공난포 등 비자발적 시술 중단 시에도 지원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총 1,560건, 약 14억원의 난임 시술비가 지원됐고 그 결과 192명의 소중한 새 생명이 탄생했다.
올해부터는 보건소를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임산부 현물서비스를 ‘맘편한 임신 서비스 택배비 지원사업’에 1천8백만원을 투입해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관내 등록 임산부 연간 약 2,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임신 확인 후 정부24 플랫폼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임산부 혜택을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확대된 모자보건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구미시 임신출산지원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금연상담과 클리닉 운영, 금연캠페인 등을 통해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도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2,000명 이상으로 확대하며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
또, 흡연 예방교육과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해 흡연율을 지속적으로 낮춰나간다.
걷기 환경 조성에도 나서 남통녹지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걷기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건강관리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
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간호사와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담을 제공한다.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과‘AIIoT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오는 3월부터 신청자를 받아 본격 시행된다.
시는 장애인 건강권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활치료실 운영, 이동재활서비스, 한방 건강증진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성과를 기반으로 보다 포용적인 복지 실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디지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강화해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
고물가 시대, 설날 장보기가 두려울 때… 답은‘봉화장터’
고물가 시대, 설날 장보기가 두려울 때… 답은‘봉화장터’
[knews25]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봉화장터’ 가 설날을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화장터 회원들은 한우, 사과, 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구매 금액의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24일까지 진행하며 1인 1일 1회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이며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89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2025-01-08
-
봉화 낙동정맥트레일 승부~분천 구간 재개통
봉화 낙동정맥트레일 승부~분천 구간 재개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023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해 한동안 폐쇄했던 낙동정맥트레일 2구간을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1월 전면 재개통 했다.
낙동정맥은 태백시 구봉산에서 부산시 몰운대까지 총 370km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으로 봉화구간은 2013년에 석포면 석개재에서 시작해 승부역과 분천역을 지나 영양군 경계까지 총 70km를 조성했다.
봉화구간 전체 3개 노선 중 배바위고개, 비동마을, 분천산타마을을 지나는 2구간이 숲길 트레커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으며 트레킹하는 동안 봉화의 울창한 산림과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수해복구 주요 공사는 유실된 등산로 복구, 침수된 구간 배수로 정비, 계곡부 소규모 교량 설치 등으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보강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낙동정맥트레일을 통해 봉화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홍보하고 고품질의 숲길 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영주시, 농지법 개정에 따른 개선농막 제도 시행
영주시, 농지법 개정에 따른 개선농막 제도 시행
[knews25] 영주시는 3일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기존 농막의 불편함을 해소한 개선농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막은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사람이 농자재·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휴식을 위해 설치하는 연면적 20㎡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개선 농막은 처마·데크·정화조 등의 부속시설이 연면적 산입에서 제외되며 주차장 1면 설치도 가능해져 농막 활용성이 대폭 향상됐다.
개선 농막은 필지당 1개만 설치 가능하며 농막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반드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전입신고 농작업과 무관하게 주중·주말에 이루어지는 비정기적 숙박 또는 장기간 체류·여가 장소로의 활용은 금지된다.
농막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은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할 지자체 허가부서는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기준 충족여부를 확인 뒤 신고필증을 교부한다.
이후, 민원인은 신고필증을 가지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농지대장에 농막을 등재해야 한다.
영주시는 “개선 농막 도입으로 기존 농막과는 달리 별도 부속시설 설치가 용이해져 농업인·주말체험 영농인이 원활한 농업경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허가과 농지산림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지담당자를 통해 상담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8
-
영주시 스마트팜, 타 지역에서도 배우러 와요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풍기읍에 위치한 샤인머스켓농장과 만감류 농장에서 스마트팜 운영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현장 견학과 교육으로 구성됐다.
영주시는 2022년 8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영주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영주 디지털 농업기술개발과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한국폴리텍 대학 영주캠퍼스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스마트공학관을 활용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의 성공적 보급을 위해 풍기읍에서 진행된 두 가지 시험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샤인머스켓 바닥 멀칭 스마트팜 개발 시험연구와 만감류 지역 적응 재배 실증 시험은 영주 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팜 기술을 검증하고 보급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ICT 융복합 기술이 농업에 적용되는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농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업 효율성 증대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교육 확대 방안이 중요 논의 사안으로 다뤄졌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연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일반 농업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사전 실증시험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보급 방안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
경북교육청, 경주정보고등학교 MICE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경주정보고등학교의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의미한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최덕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경주정보고등학교, 경주시청, 경주시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구미코, 힐튼호텔 경주, 라한호텔 경주, 소노캄 경주 등 57개 기관별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경주정보고등학교의 MICE 분야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주정보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MICE 산업 중심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형 교육 기회 제공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학교-기업-지역사회 간 지속 발전이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MICE는 Meetings과 Incentives travel, Conventions, Exhibitions/Events의 약어로 대규모 회의장이나 전시장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국제회의와 전시회, 인센티브 투어와 이벤트를 유치해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는 산업으로 숙박, 교통, 관광, 무역, 유통 등 여러 관련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경주지역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MICE 산업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산업체에서 해당 분야 인재 양성을 요구하고 있어 경주정보고등학교는 MICE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시대를 맞이해 우리 직업계고는 직업교육의 정체성인 선취업-후학습과 더불어 지역 내 정주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지역 내 학교와 지자체, 기업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채용으로 연계되어 지속 발전이 가능한 경북 직업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대구광역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행사 실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먹이 부족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팔공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옥수수, 겉보리, 수수,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 주변에 놓아주고 이와 함께 밀렵에 사용되는 올무·덫 등의 불법엽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별도로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먹이공급을 실시해 팔공산, 달성습지 등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야생동물 치료기관을 6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483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다.
이 중에 재활이 필요한 71여 마리의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이송해 관리했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부상당한 야생동물 발견 시 시·구·군 환경부서로 신고를 하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2025 경북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내외,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내외,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내외를 비롯한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경북여성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경북 지역 여성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해의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4인조 남성 중창단의 화합을 기원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마지막으로 신년 대박 퍼포먼스와 함께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복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년사에서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모두의 안전과 평안을 기원한다”며 “지난해에는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경북 여성들이 단합된 힘으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여성이 주도하는 희망의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경북의 힘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APEC 유치로 경북의 역량을 보인 역사적 순간이었다”며 “이런 눈부신 성과는 경북 여성단체들이 힘써준 덕분이며 2025년에는 여성의 연대와 가능성이 경북의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화합과 단결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22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2개 시군 단체로 구성된 경북 최대 여성단체협의체로 1980년 창립된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26만여명의 회원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