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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 농촌 나들이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에서 농촌의 즐거움을 만나요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을 농촌 나들이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에서 농촌의 즐거움을 만나요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들녘마당, 놀이마당, 솜씨마당, 맛마당, 생명마당, 치유마당 등 8개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돼 방문객들이 관심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농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농촌의 풍경과 농업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공예 체험, 먹거리 체험, 생명과 치유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또한,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마련된다.특히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아궁이 솥밥과 고구마 화덕구이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쌀 탈곡부터 쌀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농부 체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미니동물원, 솜사탕, 달고나, 떡메치기 등 레트로 체험도 다채롭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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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미소, 경북 장인의 숨결을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6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을 개최한다.‘깊어진 시간, 장인의 숨결’을 주제로 기능 분야 무형유산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은 전시된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경북 무형유산의 가치와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이 주관한다.경북 고유의 역사와 장인 정신이 담긴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승자와 도민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전시가 열리는 천년미소관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때 각종 정상회담장으로 활용한 공간이다.한미 관세 협상과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 등 외교 현안을 논의한 장소에서 경북의 전통과 장인의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개막식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대목장 김범식 보유자가 밀양 영남루 능파각 주심포 모형을 직접 해체하고 복원하는 시연을 펼쳤다.관람객은 이 과정에서 경북 전통 건축기술의 정교함과 장인의 숙련된 솜씨를 확인했다.행사 기간에는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베짜기, 누에고치 실풀기, 옹기 체험 등 무형유산 종목의 시연과 실습으로 구성했다.시연 30분과 실습 90분을 합쳐 모두 120분간 무료로 진행한다.체험 프로그램은 경북문화재단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접수는 예약자를 우선으로 하며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공간에서 경북 무형유산의 정수를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무형유산대전이 경북의 소중한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 개최 계획 경상북도 지정 무형유산 합동 전시를 통한 전승활동 활성화 전통문화 우수성 홍보 및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모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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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1,000명 규모로 성장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경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도내외 기업 26개 사와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이 참가했다.박람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계 구인난에 대응해 유학생과 지역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유학생 400여명, 기업 20개 사 규모로 시작한 뒤 1:1 매칭과 비자 연계 상담을 강화해 3년 만에 참가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다.도내 외국인 유학생은 2023년 7528명에서 2024년 1만1334명, 2025년 1만6109명으로 증가해 2026년에는 2만2456명에 이르렀다.매년 40% 안팎 늘어난 수치다.경상북도는 유학생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기업 취업 연계와 정주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기업과 유학생이 1:1 취업 상담과 심층 면접을 이어갔다.먼저 취업한 선배 유학생의 사례 발표도 열렸다.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연계한 상담 부스에서는 취업 비자 발급과 체류 자격 변경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했다.경상북도는 해외 현지 경북학당과 대학, 기업을 잇는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고도화한다.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업의 전문 인력난 해소, 유학생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유학생 규모가 빠르게 성장한 만큼, 이제는 이들이 지역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는 취업 지원이 정책의 핵심”이라며 “유학생과 기업 간 연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개최 계획 외국인 유학생에게 경북 내 취업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경북 정착 유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우수 유학생을 매칭해 기업경쟁력 증대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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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7년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육묘 1개소와 과수묘목 1개소 등 2개소가 선정돼 국비 9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우수 종자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도록 온실, 조직배양실, 저온저장고 등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과 파종기, 선별기 등 장비를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분야 18개소가 신청했다.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육묘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이 2년에 걸쳐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한다.내재해형 온실과 저온저장고 장비 등을 설치해 딸기 우량묘 생산량을 기존 12만 주에서 20만 주로 늘린다.생산한 우량묘는 시·군 거점 전문육묘장과 농업기술센터, 수출시범단지, 선도 농가 등에 공급한다.과수묘목 분야에서는 경산 동부농원에 총사업비 8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저온저장고와 광역방제기 등 우량 묘목 생산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과수 무병화관리기관인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사후관리하는 체계도 갖춘다.중앙과수묘목센터 중심의 무병묘목 생산·공급체계를 지자체와 민간업체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도 마련한다.이번 선정에는 경북도의 사전 준비가 뒷받침됐다.도는 올해 초 수요조사를 거쳐 예정지의 부지 확보와 인·허가를 미리 협의했다.신청 전에는 농식품부를 방문해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농업의 대전환은 농업의 근간인 종자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첨단 종자·종묘 거점을 확충해 경북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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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0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로 실향 아픔 위로
경북도, 제30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로 실향 아픔 위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영덕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열었다.명계남 황해도지사, 이부형 경북도 정무실장,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 회원과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고향 땅을 밟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의 영령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의 뜻을 되새겼다.경상북도는 이북5도위원회 경북사무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통일안보견학, 이북도민 시도교류 화합한마당, 가족결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북도민의 화합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부형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이북도민 여러분의 인내와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북을 세운 밑거름이었음을 잊지 않겠다”며 “경상북도는 이북도민의 삶을 살피고 정착 지원과 교류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의 기억과 발자취가 다음 세대에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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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동의보감 숯불갈비 김민주 대표, 성금 100만원 전달
아포읍 동의보감 숯불갈비 김민주 대표, 성금 100만원 전달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아포읍에서 ‘동의보감 숯불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김민주 대표가 지난 2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김민주 대표가 ‘제13회 아포읍민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80만원 전액에 20만원을 더해 기부한 것이라 더욱 뜻이 깊다.평소에도 아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 대표의 선행이 이번 성금 전달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김민주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아포읍 이웃들께 받은 따뜻한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품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구 아포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민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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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자원과 농공단지의 만남, 스마트 양식 신산업 키운다
경북 수산자원과 농공단지의 만남, 스마트 양식 신산업 키운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7일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농공단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력과 전문성, 현장 네트워크,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내수면을 비롯한 다양한 수산자원의 스마트 생산기술을 공동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수산자원 연구·기술 역량과 농공단지의 제조·산업 기반을 결합해 단지에 맞는 새로운 성장산업 모델을 발굴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농공단지를 활용한 공장형·스마트 내수면 양식 모델 개발 △수산자원의 기술개발과 산업화 △안정적인 생산환경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자문·기술지원 △농공단지에 적합한 품종과 생육 데이터 제공 △최적의 환경조건 실증연구 등이다.수산자원연구원은 경북지역에 적합한 어종과 사육 특성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한다.사육·환경제어 기술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검토를 맡고 스마트 양식 주요 기술의 검증·평가와 실증시험도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수산자원 사육·운영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훈련,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최진석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산자원연구원이 축적해 온 연구역량과 기술이 경북농공단지의 산업 인프라와 만나 새로운 성장산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농공단지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농공단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道수산자원연구원 경북농공단지협의회’농공단지를 기반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산업의 산업화와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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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노래로 하나 된 하모니… 결과발표회 개최
칠곡문화관광재단, 노래로 하나 된 하모니… 결과발표회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오후 4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우리의 경험을 노래하다, 순간을 공유하다3’결과발표회를 열고 달보드레 합창단의 세 번째 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달보드레 합창단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합창단은 가곡과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달보드레 합창단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3명의 단원과 지휘자 오정화, 반주자 이희영이 함께하는 합창단으로 지난 4월부터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표현해 왔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칠곡군 청년들로 구성된 아피스앙상블과 지역 청년 솔리스트 박예람, 조해인의 특별무대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달보드레 합창단이 함께 노래하며 만들어 온 하모니가 단원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공연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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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초전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 풍성해지길
내 고향 초전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더 풍성해지길 (성주군 제공)
[knews25] 한국주류의 김창록 대표가 10월 7일 11시에 고향인 초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김창록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더라도 늘 마음 한켠에 품고 있던 고향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나의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에 따뜻한 마중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창록 대표는 과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북구 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리더로서 활발한 공익 활동을 펼쳐온 바 있어, 이번 기부가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창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원은 성주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으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들의 든든한 발걸음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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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가을 정취 속에 마무리
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가을 정취 속에 마무리 (성주군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 ‘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이 지난 10월 4일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회연서원 일원에서 열렸다.사전 예약자와 현장 접수자를 포함해 약 1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구곡에 얽힌 이야기와 성주의 문화관광자원을 만났다.참가자들은 무흘구곡의 1곡과 2곡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풍광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함께 체험했다.행사 당일은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트레킹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으며 특히 메뚜기 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함께 찾아, 성주의 가을 관광자원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전상택 산림과장은 “백두대간 구곡의 아름다움과 구곡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무흘구곡의 문화 자산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