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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맛과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청송의 맛과 즐거움을 한자리에서...‘황금사과 마실장터’열린다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한글날 연휴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황금사과 연구단지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2026 황금사과 마실장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비롯해 꿀, 장류, 참기름·들기름, 꽃차, 디저트류, 간식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공간도 마련된다.일회용 컵을 재활용해 상추 미니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미니골프, 미니축구, 캐치볼, 연날리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황금사과 마실장터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청송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며 청송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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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본격 시행
청송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본격 시행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2026년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에서 지원하지 않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도 청송군 자체비로 지원한다.중3~고3 청소년은 10월 15일부터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예진 후 접종할 수 있다.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하며 읍·면별 집중접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읍·면별 집중접종 일정은 △10월 12일~14일 청송읍·파천면 △10월 15일 주왕산면 △10월 16일 내룡 △10월 19일~21일 안덕면 △10월 22일~23일 부남면 △10월 26일~27일 현동면 △10월 28일~29일 진보면 △11월 2일~3일 현서면이다.접종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방문하면 되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접종 일정 및 기타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자께서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올해부터 접종 대상이 확대된 중3~고3 청소년들도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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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6회 청송예술제’ 개최
청송군, ‘제6회 청송예술제’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6회 청송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송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주최하며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 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는 청송정원 사행시 백일장, 시낭송회, 시화전을 마련하며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는 가훈 써주기, 문인화 체험,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는 대금 연주와 어린이 민요 등 전통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회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음악과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을 수놓은 백일홍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선사하는 감동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청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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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주말 운영 확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주말 운영 확대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해 지난 10월 1일부터 주말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일요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휴관일로 운영했으나,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주말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월요일과 법정공휴일만 휴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 운영한다.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장 전에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된다.정원을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놀이·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락’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휴관일 조정을 통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보호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해읍 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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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거동 불편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운영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누가의원’, 6월 ‘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본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을 시작한 이래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보건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지난 9월 지역 한의원 5개소와 연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간호사가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동행하는 ‘방문구강보건예방관리’△신체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관절구축 방지 및 근력 강화 운동 등‘방문재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치매 검진과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공공 보건의료망을 한층 더 강화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군민들이 정든 내 고향, 내 집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여러 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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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 개최…지역산업 생태계 키운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국내 유일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 가속기 연구 인프라와 지역산업을 잇는 협력 생태계를 확대한다.시는 7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방사광가속기 활용 지역산업 생태계 육성 및 발전’을 주제로 ‘제8회 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안대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포항가속기연구소, 포스텍, 국내외 가속기 장비·부품 기업 및 관련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은 포항이 보유한 3·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간 기술 교류와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미래소재,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가능성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데서 나아가, 가속기 핵심 장비·부품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스위스 등 세계 가속기 핵심 장비·부품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기업·연구기관 간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해외산업체 세션에서는 삽입장치 및 영구자석 기술 전문기업 키마의 라파엘라 지오메트란테 대표, 방사광 및 XFEL용 X선 광학계 전문기업 엑스디에스 옥스퍼드의 루이스 마테오스 박사, X선 검출기 전문기업 레이오닉스의 로스 도일 부사장, 스위스 X선 검출기 기술기업 덱트리스의 레오나르 샤바스 일본 지사장이 참여해 가속기 핵심 기술과 산업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국내에서는 포항가속기연구소 김창범 가속기운영본부장, 비츠로넥스텍 신현석 연구소장, 알파이브이에스 이은우 대표 등이 참여해 가속기 핵심부품 개발과 빔라인 구축·유지보수 등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협력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국내 기업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협력해 가속기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빔라인 구축과 진공장비 유지보수 등에 참여한 사례를 소개하며 대형 연구시설의 수요가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과 새로운 산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행사 후반에는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참여 기업 간 1:1 컨설팅과 네트워킹도 진행됐다.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연구소의 장비·부품 수요 및 연구개발 과제와 연계해 공동 기술개발, 장비·부품 공급, 유지보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가속기 전문가와 지역 산업계가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방사광가속기 연구 역량이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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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아모지’ 와 무탄소 분산발전 협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기업 아모지와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모지 이사회 멤버와 투자사, 경영진, 협력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아람코 벤처스, 싱가포르 테마섹, 영국 AP 벤처스, 일본 미쓰비시 등 아모지 이사회 및 글로벌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S건설, 삼성중공업, 롯데정밀화학, 현대건설기계, 고려아연, 에코프로 에코프로HN,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들도 함께했다.행사는 아모지 사업현황 브리핑, 포항시 에너지 정책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영일만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의 조기 확대와 부지·인허가 협력, 암모니아 수입·저장·공급망 구축, 영일만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RE100 전력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해 전력을 생산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 기업이다.2020년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출신 우성훈 대표 등 한국인 과학자 4명이 미국 뉴욕에서 공동 창업했다.아마존, 사우디아람코, 싱가포르 테마섹, SK이노베이션, BHP, 삼성중공업, GS그룹 등으로부터 누적 약 3억2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암모니아를 연료로 활용한 드론·트랙터·대형 트럭·예인선 등을 잇달아 시연했다.2025년에는 미국 휴스턴에 생산시설 ‘ATHENA’를 가동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이날 영일만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영일만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포항시와 GS건설, 아모지, 현대건설기계는 청정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해 산단 입주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발전 규모는 2027년 1MW 실증을 시작으로 2028년 10MW, 2029년 40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난 9월에는 GS건설과 아모지의 합작법인인 아문에너지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발전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포항시와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 사업은 포항의 전력 수급 여건과도 맞물려 있다.포항의 전력자립률은 3.9%에 불과한데 영일만산단에서는 2030년까지 약 709MW의 추가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으로 수출기업의 무탄소 전력 확보 필요성도 커지고 있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하는 분산 전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스텍에서 꿈을 키운 과학자가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고 다시 포항을 찾아 뜻깊다”며 “부지·인허가부터 암모니아 공급망까지 행정력을 모아 아모지와 함께하는 영일만 분산발전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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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 ‘전국 1위’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 ‘전국 1위’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민간기관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민과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온돌봄’서비스를 통한 AI 안부확인 등 새로운 돌봄방식을 도입해 대면 돌봄을 보완하고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 속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이처럼 경산시는 ‘지역특화서비스 민과 함께하는 돌봄 온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경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특히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라는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실제 연계하는 지역의 대응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전국 평균 연계확정률이 73.8%인 가운데 경산시가 95%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행정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단순한 서비스 연계에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제 생활에서 돌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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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2박 3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놀멍, 쉬멍, 고르멍, 제주도 갑서~'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문경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5가정, 총 30명이 참여해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생과 가족 구성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가 가족들은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 섭지코지 산책, 우도 탐방, 감귤체험 등 제주지역의 자연·문화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참여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진선 문경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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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터 살리겠다”추경호식 100일 경제 위기 속 출발해 변화의 기반 다졌다
“경제부터 살리겠다”추경호식 100일 경제 위기 속 출발해 변화의 기반 다졌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추 시장은 취임 이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한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을 5대 축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시정 혁신] 먼저, 실용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시장 관사 폐지, 수행비서 미배치 등 의전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또한,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영솔루션, 소통 도시락 토크, 영 멘토링, 시장-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했다.이와 함께, 간부회의를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타이머를 통한 짧고 효율적인 시간 운영을 통해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업무문화를 정착시켰다.민선9기 첫 조직개편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조례 개정으로 8월 3일에 조기 시행해 산업·경제 분야 보강, 안전·복지기능 강화, 사업소 전면 재정비 등 조직·인사체계를 선제적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시청 공무원에 대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고 산하 공공기관도 기능과 정체성에 맞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한편 대구시 내부는 물론 산하 공공기관 인사와 관련해 학연·지연·외부 청탁을 일절 배제하고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원칙을 강조하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인사 기조를 확립했다.이러한 인사원칙은 직원들이 업무 외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됐다.[경제 대개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6차례 운영하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규제 개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 활력 제고 주택시장 정상화 등 지역경제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도 시행해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택시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이 같은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다.9월 16일 총 4065억원 규모의 추경을 확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금융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진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등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했다.특히 국비 확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 장·차관은 물론 실무자들까지 직접 만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으며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을 개별 방문해 면담하는 등 직접 나선 결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들이 역대 최대 수준인 9조 7855억원으로 대거 반영됐다.산업구조 대전환에도 속도를 냈다.지난 9월 17일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출범시키고 지역 산업의 현주소 진단과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연차별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또한, AX 기반 패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휴머노이드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5극 3특 대경권 성장엔진 선정 등을 통해 전통 제조업의 AI 대전환 및 AI·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확보했다.창업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미래 신성장 펀드 1조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대구광역시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벤처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유망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갖췄다.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성과도 이어졌다.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로봇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사업 등이 잇따라 선정되며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혁신의 동력을 확보했다.기업유치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신세계사이먼과의 토지매매계약 및 투자지원 협약 체결로 프리미엄아울렛 조성이 본격화됐고 대동과 티에스이의 투자를 유치해 AI·로봇 기반 첨단 제조 전환과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 확충,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했다.지난 7월 13일 규제 기업애로119 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8월 26일에는 복합 규제와 미해결 과제 등을 신속히 조정하기 위한 규제조정단을 구성했다.[문화 행복]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06개국 1만 1천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2026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해외 관광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스타항공 유치와 대구~장가계 노선 신규 취항으로 국제노선 확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대구공항이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되면서 대구를 관문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권 조성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또한, 향후 대구의 K-컬쳐와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에 나섰다.[공간 대전환]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도 진전을 보였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일 광역 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고 달성군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남부권 광역 교통축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사업 공식 행정절차 착수와 서대구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지정도 도시공간 재편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안전 복지] 안전·복지 정책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의료안전 분야에서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응급의료체계를 보완했으며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취수원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 방안 검증 착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 문제 해결의 기반을 다졌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를 도시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고 중대경보 수준의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온열질환자를 전년 대비 36.4% 줄이는 한편 사망자 ZERO를 기록했다.또한, 극한강우에 대비한 5대 분야 중점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개선했다.복지 분야에서는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전면 폐지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통합돌봄 서비스 및 전담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공감 시정] 시민 참여와 소통의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정책토론청구 주민수를 1200명에서 300명으로 완화해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고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시민참여형 인권 거버넌스도 다시 세웠다.또한, 지역 국가기관장,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및 구청장·군수와의 간담회 및 정책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협력과제를 공유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채널도 넓혔다.특히 쪽방촌, 무더위쉼터, 노인복지관 등에 대한 현장 방문과 문화·스포츠 축제, 산업 박람회 등 행사 참석, 각종 면담 및 회의로 하루 평균 3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일례로 팔현유수지의 경우 시민 의견을 반영해 7월 25일부터 주차장을 탄력 개방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이와 함께, 언론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매월 예고 없이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1070여 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시정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매월 공식적인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100일은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향을 세우고 실행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