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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 이제 ‘연결’로 승부한다…대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시동
구미 산업, 이제 ‘연결’로 승부한다…대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시동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중소·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구미형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구미시는 10월 7일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대·중견·중소·창업기업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UMI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했다.구미시와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서밋은 대·중견기업과 중소·창업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미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AI 혁명부터 기업 간 파트너십까지 ‘연결’에 초점 맞춘 서밋이날 행사는 AI 관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구미형 산업 파트너십 추진방향 발표, 파트너십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서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AI 혁명’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술혁신의 흐름을 공유했다.이어 구미시는 ‘구미형 산업파트너십 추진방향’발표를 통해 행사의 취지와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혁신 로드맵을 제시했다.특히 AI등 첨단기술이 산업전반을 재편하는 상황에 맞춰 기업간 기술·자원·아이디어를 연결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어 진행된 파트너십 선언에서는 지역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반도체·방산·로봇 기업 수요와 혁신기술 연결한다 이번 서밋은 구미시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구미 산업엔진 네트워크 허브 사업’의 일환이다.구미시는 단순히 기업들이 만나는 네트워킹에 그치지 않고 기업 간 만남이 실제 기술협력과 사업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별 맞춤형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구미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방위산업, 로봇 등을 중심으로 ‘산업 테마별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한다.대·중견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중소·창업기업의 기술과 솔루션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업 간 협력 기회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또 기업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무자 정례 간담회’를 운영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기업 협력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첨단산업 기반 확대 기업 간 협력으로 구미형 혁신 생태계 구축구미시는 반도체와 방위산업, 로봇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9월 30일 구미 1~5 국가산업단지가 포함된 대구·경북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되면서 로봇 핵심기술 개발과 기업지원, 실증·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업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구미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으로 연결하고 대·중견기업과 중소·창업기업이 각자의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며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단순한 교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술협력과 사업으로 이어지게 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거대한 AI 산업 재편의 물결 속에서 지역 경제가 생존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앵커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 이 선택이 아닌 필수”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반도체와 방산 분야 등에서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는 자생적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투자사,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업별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업 간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등 구미형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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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와 어우러진 ‘2026 포항 가을장미페스타’ 개막
포항시, 영일대와 어우러진 ‘2026 포항 가을장미페스타’ 개막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7일 영일대장미원 일원에서 가을 장미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포항 가을장미페스타’를 개막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가을에는 장미와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포항의 시화인 장미를 매개로 문화와 예술,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시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관람객 등이 참석해 가을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시짓기 대회를 통해 선정된 작품의 시낭송과 시상식이 진행됐다.장미를 바라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지은 시를 낭송하는 시간은 장미와 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이어진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시상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장미 음악회와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이번 가을장미페스타는 관람형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 기간 영일대장미원에서는 종이꽃 만들기, 비즈공예 손거울 만들기, 유리공예, 꽃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장미 굿즈 판매, 장미 스냅샷, 장미 해설 등이 운영된다.또한 휴식과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야외 장미도서관도 조성됐다.장미원 내에 마련된 북피크닉 공간을 통해 장미원을 단순한 ‘보는 공간’에서 ‘머무르는 공간’ 으로 확장했다.이와 함께 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는 묘목 나눔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행사가 열리는 영일대장미원은 푸른 바다와 장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항의 대표 장미 명소다.포항시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장미 개화 상태와 화단을 점검하고 제초 작업을 마쳐 쾌적한 관람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행사시설 설치 과정에서도 기존 장미와 녹지 훼손을 최소화해 장미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렸다.포항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지은 시를 통해 장미의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족과 시민들이 영일대장미원에서 가을장미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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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명생태공원 내 포항환경학교·유아기후환경교육관 개관식 가져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7일 중명생태공원 내 포항환경학교에서 ‘포항환경학교·유아기후환경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 환경교육의 거점을 마련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과 김미량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항환경학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09년 신광면 폐교를 활용해 개교한 이후, 학생과 직장인,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산업도시에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포항시는 올해 3월 포항환경학교를 중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교육을 확대해 시민의 환경의식과 일상속 환경실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함께 문을 연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경상권 최초로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시설로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환경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 도시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며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환경학교와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현재 예약제로 단체 20명 이상이면 유아부터 시민까지 교육받을 수 있으며 포항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주말 운영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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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을철 재난 대책 회의 실시…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포항시, 가을철 재난 대책 회의 실시…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을철 재난 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동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번 회의는 구청과 읍면동 재난 현장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가을 평년 대비 많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재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안전한 주민 대피를 위해 대피소와 대피경로 안전 시설물 등 현장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읍면동장에게 현장 판단에 따른 주민대피 명령을 발령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력과 주민 대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읍면동장의 선제적 대피 명령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 등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또한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대비해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홍보와 상황 공유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축제 행사장 안전관리 및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울러 10월에도 평년 대비 높은 기온과 많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풍수해 취약지역 예찰·순찰 강화 △배수구 점검 및 정비 △재난 취약계층 대피 태세 점검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구청과 읍면동에 당부했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10월은 풍수해와 산불, 화재, 축제장 인파 사고 등 다양한 재난에 노출된 시기”며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등 취약 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을철 생활 안전 수칙 준수와 대피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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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이가리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7일 청하면 이가리 마을회관에서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이가리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생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사회를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이번 보고회에는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및 지역구 시의원과 마을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협의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에 대한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가리항의 사업내용은 △공동체돌봄체계 구축 △어촌경제 활력기반조성 △정주 및 어업환경정비 등 크게 세가지 분야로 나뉜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가리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받지 않도록 모두가 누릴 수 있게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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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외식업·급식 현장 적용 ‘식품로봇 리빙랩’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식품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조리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식품로봇 리빙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에서 벗어나 외식업주와 급식 관계자가 자신의 메뉴와 조리 공정을 식품로봇에 적용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조리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내 외식업주, 급식 관계자, 푸드테크 예비창업자 등이며 총 50명 내외를 5개 기수로 나눠 기수별 10명 규모로 운영한다.각 기수는 2주간 총 8일 동안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실증 과정을 진행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다.주요 내용은 △식품로봇 장비 교육 △레시피 디지털화 △스마트키친 활용 실증 △조리 공정 최적화 등이다.참가자들은 기존 조리 방식을 로봇에 적용해 보며 조리 시간 단축, 맛의 균일화, 반복 작업 경감 등 실제 매장 운영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상북도 내 외식·식품 관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품로봇 도입비를 지원하는 ‘식품로봇 도입 바우처 지원사업’과 식품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NSF 국제시험인증 지원사업’도 병행해 식품로봇의 현장 도입과 기업 사업화를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리빙랩에서 발굴된 현장 수요를 실제 로봇 도입으로 연결하고 기업에는 국제시험인증을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식품로봇의 실증부터 상용화,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박선희 식품산업과장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식품로봇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올해 연말까지 실증 성과를 쌓고 내년부터는 기업 지원을 확대해 포항을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식품로봇 도입 바우처 및 NSF 국제시험인증 지원사업의 세부 지원내용, 신청자격, 지원규모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 또는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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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축산농협 ‘사골·고기곰탕’ 두바이 첫 수출 중동 시장 공략 나서
포항축산농협 ‘사골·고기곰탕’ 두바이 첫 수출 중동 시장 공략 나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7일 북구 청하면 포항축산농협 축산물가공센터에서 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욱 포항축산농협 조합장, 수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가공품 ‘사골곰탕’과 ‘고기곰탕’의 두바이 첫 수출 상차식을 열었다.이번 수출 물량은 총 5톤의 수출 계약분 중 ‘사골곰탕’과 ‘고기곰탕’등 총 1000개 약 500kg 규모다.제품은 현지 수입·유통업체를 통해 두바이 주요 대형마트와 프리미엄 식품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두 제품은 포항축산농협이 우수 원료를 엄선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HMR 형태로 새로 개발했다.전통 방식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살리면서 해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품질기준을 적용해 생산했다.특히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한류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간편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동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향후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서상욱 포항축산농협 조합장은 “오랜 기간 정성 들여 개발한 제품이 까다로운 해외시장 진출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두바이 수출을 발판으로 중동 전역과 세계 시장에 포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출은 포항축산농협과 지역 축산농가가 협력해 고품질 가공품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물의 수출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과 물류비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곰탕 2종의 두바이 수출을 계기로 현지 판촉 행사와 시식회 등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며 중동 시장에서 지역 축산가공품의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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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역량 높인다…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및 관련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활용 업무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공유재산 담당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관련 법령과 업무 처리절차를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대부·사용허가·변상금 부과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전문위원을 초빙해 △공유재산 관리체계 및 재산관리관의 역할과 실무 △대부·사용허가 및 무단점유에 따른 변상금 부과 등 사례 중심 실무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관련 법령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대부·사용허가와 무단점유에 따른 변상금 부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실제 업무에서 담당자들이 자주 접하는 주요 업무와 관련 법령 및 처리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담당자의 실무 대응력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포항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업무가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정확한 법령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업무연찬을 통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부료·변상금 등 세입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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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건축가 제도’ 대폭 확대…도시 공간 품격 높인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공공건축물과 도시 공간환경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디자인 분야 민간전문가 16명으로 참여하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전 부서의 공공사업과 주요 민간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 지원에 나선다.이번 공공건축가단은 건축사 11명과 대학교수 5명 등 현장 실무와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자문 대상은 2024년 제도 도입 초기 대형 사업 위주였던 자문 범위를 확대해 소규모 공공건축물, 공공공간 및 가로·경관, 디자인 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아울러 도시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민간건축물에 대해서도 외관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공간구성 및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도시 전체의 품격을 함께 높여갈 계획이다.특히 공공건축가 자문은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초기 구상 단계부터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유휴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거나 노후시설 리모델링 방향을 설정할 때, 또는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전 공간계획과 디자인 콘셉트를 수립할 때 전문가와 함께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게 된다.이를 통해 화려하고 거창한 건축물을 만드는 데 치중하거나 주변 경관을 훼손하거나 획일적인 디자인을 반복하는 경향을 지양한다.대신 지역의 특성과 역사, 주변 환경, 이용자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시간이 흘러도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과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한다.포항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과 민간건축물 모두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시민이 편리하고 지역의 가치를 담아내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건축가 자문 및 관련 문의는 포항시 건축디자인과 디자인기획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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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새마을회, ‘2026 환동해 500리 환경살리기’ 선포식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새마을회는 7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2026 환동해 500리 환경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단체장,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하고 깨끗한 포항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환동해 500리 환경살리기’는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10월 한 달 동안 추진된다.이에 따라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의 주요 도로변과 하천, 해안가 및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비롯해 주요 관광명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특히 가을철 관광객 방문이 많은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자원봉사로 이어져 지역주민의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주변을 살피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2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일상 속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새마을회는 환경살리기 활동을 포함해 에너지절약 실천, 해양·하천 환경정화, 휴경지 경작과 농촌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지역의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