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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민간 브로커 원천 차단’ 현판 부착 .. 공정·투명한 농업 인력 확보 총력
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민간 브로커 원천 차단’ 현판 부착 .. 공정·투명한 농업 인력 확보 총력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민간 브로커의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 출입문 입구에 ‘브로커 NO, 외부 알선은 받지 않다’라는 현판을 부착했다고 6일 밝혔다.법무부의 계절근로 프로그램 세부 운영지침상 업무협약 체결, 근로자 모집·선정·송출 등 핵심 업무는 사인이나 민간 단체에 위임을 금지하고 있으며 양국 지자체가 정한 필수 행정비용 외에 유무형의 대가가 오가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1년간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이라는 중대 페널티를 받게 된다.지자체가 배정 제한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절벽에 직면해 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이는 농업을 이어 나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다수의 개별 인력송출업체들이 접근해 손쉽게 인력을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해오고 있으나, 군은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다.브로커를 활용하면 당장 일은 수월할 수 있으나, 과도한 수수료 착취로 이어져 결국 근로자의 이탈률을 높이고 나아가 엄격한 지침 위반으로 군 전체 농가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이에 성주군은 요건을 갖춘 해외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발굴·검증해 인력을 도입하는 정석을 고수하고 있다.비록 적법하고 투명한 해외 지자체를 찾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원칙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성주 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판단에서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농가와 농업을 지키기 위해 비록 과정이 까다롭고 어렵더라도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인권 보호를 바탕으로 농가에는 안정적인 영농을,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일터를 제공해 상생과 신뢰의 성주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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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가을 맞이 회연서원 환경정비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가을 맞이 회연서원 환경정비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10월 6일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정돈된 문화유산의 인상을 심어주고 해설사들이 직접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해설사들은 서원 진입로와 주변 산책로를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박재범 회장은 “해설사의 역할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사랑하는 문화유산을 직접 손으로 보존하는 것까지 포함된다”며“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솔선수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성주군 관계자는“바쁜 해설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나서서 내 고장 문화 유산을 가꾸는 해설사분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빛나는 성주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성주군 주요 관광지인 세종대왕자태실, 태실문화관, 한개마을, 회연서원, 성밖숲, 역사테마공원, 역사신화테마관, 성산동고분군전시관 등 8개의 관광안내소에는 1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활동 중이며 해설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된다.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성주의 역사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은 성주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해설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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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로컬기업이 함께 만드는 ‘금호장’, 10월 7일 개장
청년과 로컬기업이 함께 만드는 ‘금호장’, 10월 7일 개장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금호이웃사촌마을사업 자율형 공동스토어 ‘금호장’ 이 7일 영천시 금호읍 어울림센터 와이너리카페에서 문을 연다.이번 공동스토어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호읍에 이주·정착한 청년 창업가와 관내 로컬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동 판매 공간이다.이번 행사에는 청년창업가 및 로컬기업 28개사가 참여해 로컬푸드 가공식품, 음료, 반려동물 제품, 뷰티제품, 공예·생활잡화, 지역 와인 등 다양한 지역상품을 선보인다.운영 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매주 월·화요일은 휴무하며 운영 기간 중 주말마다 참여기업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공동스토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참여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지난 9월에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연계한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방문객의 구매 흐름과 선호 품목을 파악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롯데백화점 대구점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 코엑스 ‘소싱인마켓 2026’ 참가, MD 품평회 및 컨설팅을 통한 롯데백화점몰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판로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로컬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운영 일정과 참여기업 소개, 주말 체험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금호이웃사촌마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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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영천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양봉협회 영천시지부 성금 100만원 기탁 - 영천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했다.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는 매년 온누리상품권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갑철 지사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양봉협회 영천시지부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우상현 지부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와 한국양봉협회 영천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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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주택관리공단 영천문내관리소, 건강증진 및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영천시보건소-주택관리공단 영천문내관리소, 건강증진 및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관리공단 영천문내관리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강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거공간을 건강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천시보건소는 문내주공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근력·균형운동 완성 프로그램’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건강 등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일회성 건강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 건강캠페인 등을 연계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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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영양군 수비면에서 답을 찾아보자
올가을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영양군 수비면에서 답을 찾아보자.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어린이 체험과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올해 축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에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특히 자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수비의 가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얼굴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나무를 직접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이 축제장에서 보고 지나가는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실제 능이버섯을 보고 무게를 예상해 가장 근접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는 수비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능이버섯과 영양군의 관광·특산물을 주제로 한 ‘영양만점퀴즈’도 열린다.축제 현장에서 문제를 풀면서 영양과 능이버섯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정답을 맞히는 재미까지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제기차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현장 게임과 즉석 노래자랑 등 관광객이 직접 무대와 행사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족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축제장에는 테이블과 의자 등 휴게시설을 배치하고 종합안내소와 의료지원소 등 편의시설을 운영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능이버섯이라는 지역 특산물에 체험과 놀이, 자연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만들어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수비의 가을 자연을 느끼고 능이버섯축제에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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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품질 만감류 생산 위한 재배기술 강화
경주시, 고품질 만감류 생산 위한 재배기술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관내 한라봉 연구회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만감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품질 만감류 심화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경주지역에서는 현재 24개 농가가 9.5ha 규모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200톤 이상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은 심화과정으로 신농업혁신타운 과학영농실증교육관과 관내 만감류 재배농가에서 한라봉 연구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활동 중인 최승국 컨설턴트가 맡았다.첫날에는 만감류 성숙기 재배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1차 현장 컨설팅 이후 농가별 실천사항을 점검했다.둘째 날에는 회원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을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배상 문제를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진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농가의 재배 역량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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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에 밑반찬·연탄 나눔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에 밑반찬·연탄 나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및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일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세대에는 연탄 500장을 지원했다.특히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이웃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정경식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문명숙 용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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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 모집
경주시립도서관,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이 오는 31일 열리는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실력을 겨루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경주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 50명이다.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참가자들은 선정도서 8권을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선정도서는 △내 멋대로 아빠 뽑기 △아드님 진지 드세요 △진흙탕 선거 △잘못 뽑은 반장 △소원 일기장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1 △만복이네 떡집 △경주 관련 도서 등 8권이다.출제 문제 일부는 행사 전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최우수상 1명에게는 경주시립도서관장상과 북페어 상품권 1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장과 북페어 상품권 5만원이 각각 수여된다.행운상 4명과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골든벨을 준비하며 책을 꼼꼼히 읽고 친구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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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우, 경북한우경진대회 ‘그랜드 챔피언’ 쾌거
경주 한우, 경북한우경진대회 ‘그랜드 챔피언’ 쾌거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지역 한우농가들이 ‘2026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1점, 그랜드 챔피언을 차지하며 경주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암송아지와 미경산우, 경산우 1~3부, 한우품질평가로 나눠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대회에서는 한우의 혈통과 체형, 번식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경주시는 미경산우와 경산우 1~3부에 총 4두를 출품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산우 1부에서는 천북면 최삼호 농가가 최우수상을, 경산우 2부에서는 건천읍 최원준 농가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경산우 3부에서는 내남면 김근술 농가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출품 한우 가운데 최고를 가리는 ‘그랜드 챔피언’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경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우량 한우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면서 경주 한우의 높은 개량 수준과 지역 농가의 우수한 사육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랜드 챔피언을 비롯한 이번 수상은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과 한우 개량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과 경주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