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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금오산 누비는 700명의 질주…구미서 전국 트레일러너 한자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금오산 절경 속 산길·숲길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 만끽 스포츠 관광 활성화 기대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금오산 일원에서 ‘제5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트레일런클럽과 구미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해 가을빛으로 물든 금오산을 무대로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한다.경기는 참가자의 기량과 체력에 따라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 18km 효자봉코스, 10km 호령봉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는 금오산 대주차장을 출발해 형곡전망대와 도수령, 금오산 정상, 자연학습원을 거쳐 다시 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18km 효자봉코스는 형곡전망대와 도수령을, 10km 호령봉코스는 형곡전망대를 거쳐 출발지인 금오산 대주차장으로 돌아온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는 산길과 숲길을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금오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어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구미시는 대회 당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발 전 코스와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와 금오산을 찾아주신 트레일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금오산의 가을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완주를 향한 도전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구미의 우수한 자연·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한 특색 있는 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국의 스포츠인들이 찾고 머무는 스포츠 관광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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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 손으로…구미시 ‘마이구미 축제’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놀잼 활성화 사업 - 마이구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구미라는 도시 명칭에서 착안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간식인 ‘젤리’를 접목한 독창적인 테마 축제다.특히 어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청소년봉사자와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가 축제 초기 아이디어 기획부터 부스 준비, 당일 현장 진행 및 운영 전반을 직접 도맡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1부, 2부, 3부로 나누어 타임당 50명씩 분산 운영됐다.이날 놀잼센터 내 각 공간에서는 청소년 운영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힐링존 △안대 쓰고 맛 맞추기, 젤리 무게 계량하기, 보물 젤리 찾기 등 재치 있는 게임존 △나만의 슬라임과 산리오 데코덴 빗을 만드는 체험존 △탄산수와 과일 원액으로 직접 음료를 제조해보는 젤리 에이드 만들기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VR 체험존 등이 질서정연하게 운영됐다.또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청소년 전원에게 라운지에서 랜덤 룰렛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기념품과 홍보물품을 증정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시는 청소년운영진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응급구호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 한 위원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마이구미 축제’에 또래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낸 축제라 더욱 뜻깊고 빛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율적 청소년 문화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의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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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대구…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개최
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대구…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년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임산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0~4세 유아자녀가 있는 가족과 임산부 가족이 두류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출산장려 캠페인이다.9월 한 달간 진행된 사전 접수를 통해 약 300가족, 8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가족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오전 9시 45분 마술 버블쇼 식전 공연에 이어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본격 시작된다.이어 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40분 정도 걷게 된다.걷기 대회 외에도 다양한 체험 및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달서소방서의 응급처치 체험관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찾아가는 심리상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의 출산정책 홍보관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육아정책 홍보관 등 초보 부모의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구름 놀이터 △물풍선 놀이 및 사연 이벤트 △레크리에이션 및 행운권 추첨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유아차를 끌고 걸으며 뜻깊은 추억을 쌓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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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前 대구시 경제부시장 임용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前 대구시 경제부시장 임용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0월 7일 자로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정해용 신임 청장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안과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췄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 및 정치권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다.특히 경제부시장 재임 당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인재 양성사업,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성림첨단산업 의 대구형 리쇼어링 유치와 옵티머스시스템, 메타엠, 베이리스 등 다수 기업의 대구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에도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개최와 세계물포럼 등 주요 국제·산업행사를 통해 대구의 산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의 경험, 중앙 및 지역 경제계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8개 지구별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의료·헬스케어 등 미래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대구·경북이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되는 등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우수기업과 핵심 앵커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경제자유구역의 산업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각 지구의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우수기업과 글로벌 앵커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RIS사업 등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자립형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정해용 신임 청장은 대구의 산업과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기업 투자유치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만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우수기업과 핵심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끄는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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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기관 결핵예방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대구시, 의료기관 결핵예방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의료기관 내 결핵을 조기에 인지하고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30분 영남대학교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강당에서 ‘2026년 의료기관 결핵예방 및 중증 결핵환자 관리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대구 지역 Non-PPM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중증 결핵 환자 임상 사례 △결핵약 부작용과 대처 방법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 및 사례 공유 등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된다.Non-PPM 의료기관: 공공·민간 협력 결핵관리사업 비참여 의료기관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결핵 환자는 1만7070명으로 전년보다 4.9% 감소했지만, 65세 이상 환자는 1만669명으로 1.3% 증가했다.집단시설 접촉자 기준 추가 결핵환자 발생률은 10만명당 232.7명으로 같은 해 일반인구 결핵 발생률인 10만명당 33.5명보다 약 7배 높았다.대구 지역의 결핵 신환자 수도 전국 추세와 같이 감소하고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어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조기 인지, 약물 부작용 대응, 접촉자 관리 등 현장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의 결핵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을 낮추는 한편 지역사회 집단감염 예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결핵은 환자 조기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으로 의료기관의 대응역량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대구시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기관과 함께 결핵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 건강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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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봉화우체국과 봉화죽쑤니들과 함께 홀로 사는 통합돌봄 어르신을 55명을 대상으로 영양간식을 전달하는 ‘영양채움간식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 8월 봉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집배원 배달망을 활용해 월2회 어르신 가정에 영양간식을 전달하는 사업을 본격화 했다.협약 체결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간식을 받는 어르신들 사이에도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협동조합 봉화쭉수니들은 영양죽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께 꾸준히 영양죽을 제공해 왔다.군은 이처럼 지역에서 이어져 온 돌봄의 손길에 우체국의 배달망을 더해 지역안에서 어르신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봉화죽쑤니 유영란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영양죽을 드려온 것처럼 이번에 우체국과 함께 간식까지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며 군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서 살필 수 있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산간지역이 많아 마을 곳곳의 어르신 댁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우체국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간식과 안부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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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이 지난 3일 오전 10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맑은 자연, 깊은 문학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 4개 부문에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푸른 하늘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수목원 곳곳에 자리를 잡고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시선과 감성을 원고지에 담아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전국청량백일장은 봉화의 맑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문학 행사로 해마다 학생과 문학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백두대간의 맑은 자연 속에서 열린 이번 백일장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글쓰기를 통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청량백일장이 봉화를 대표하는 문학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맑고 아름다운 봉화의 자연 속에서 참가자 여러분이 펼친 문학적 열정이 큰 울림이 됐다. 앞으로도 봉화군은 문학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사를 거쳐 총 33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입상작은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에서 발간하는 ‘봉화문학’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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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하진무역 부대표, 봉화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하진무역(주) 이종기 부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이 부대표가 2년간 봉화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2천만원이다.전북 진안 출신인 이종기 부대표는 베트남 및 일본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화군과는 2018년부터 한국과 베트남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번 기탁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봉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종기 부대표는 “계절근로자 사업으로 봉화와 교류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화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와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종기 부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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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아동참여기구 아동과 가족 36명이 참가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1박 2일간 환경캠프를 가졌다.이번 캠프는 지역 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과 연계·협력해 추진됐으며 참가 아동은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친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자연생태 관찰 등 자연 속에서 힐링과 배움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가족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었다.봉화군 관계자는“이번 가족캠프가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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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가을맞이 도로변 국화꽃 식재로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 소천면
소천면, 가을맞이 도로변 국화꽃 식재로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 소천면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소천면사무소는 가을철을 맞아 면내 주요 도로변과 가로화단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도로변 국화꽃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국화꽃 식재시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계절감에 어울리는 풍성한 국화꽃 1200여본을 도로변을 따라 정밀하게 식재하고 정비 작업을 마쳤다.소천면은 이번 국화길 조성을 통해 올가을 소천면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힐링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천면장은 면내 도로변이 한층 더 밝고 아름다운 가을 정취로 물들게 됐다며 “오늘 조성된 국화 꽃길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면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고 소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