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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암, 삼성대제 기념 따뜻한 나눔 실천
연수암, 삼성대제 기념 따뜻한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 연수암에서는 지난 10월 4일 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발원하는 연수암 삼성대제 후 보시받은 사회공헌품 라면 30박스와 쌀 300kg을 기탁했다.상주를 터전으로 40여년 간 불사를 이어온 연수암에서 상주시와 상주시민을 위한 특별법회를 봉행한 것으로 보시받은 라면과 쌀을 기부함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 연수암은 매년 사회공헌품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연수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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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의 ‘오만가지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경산시, 시민의 ‘오만가지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육아, 소상공인, 청년과 대학, 생활환경 등 평소 관심이 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했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소중히 새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는 이름 그대로 서로 다른 시민들의 ‘오만가지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듣고 공감하며 시민과 행정,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경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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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동 현안 협력을 위해 4자 회담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과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0월 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지방재정 확충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합의는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양 시·도와 의회의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은 우선 연내 통합특별법 제정과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11월 중 대구·경북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기능 강화, 경북 북부권을 아우르는 대구·경북 공동발전전략 수립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또한 대구·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지역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정부 협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양 시·도는 지역 산업 기반과 발전전략에 부합하는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하고 정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전지 선정을 촉구할 계획이다.[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대구·경북이 하나의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협력도 본격화한다.양 시·도는 경제·교통·관광·의료 4개 분야에서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경제 분야에서는 연말까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대구·경북 휴머노이드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단 구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한다.교통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 형성하고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선정에 맞춰 대구·경북 관광권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초광역 관광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의료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초광역 필수의료 공동협력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중증·응급 분야의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방재정 확충] 아울러 대구·경북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지방 몫의 지방교부세 재원까지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데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양 시·도는 지역 국회의원 및 다른 지방정부와 연대해 11월 국회 법안 심사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현행 기준에 따라 지방교부세 재원이 교부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비세 등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서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경북 방문이 대구·경북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4자 회담은 시·도와 의회가 함께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설정하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길은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있다”며 “오늘 시·도와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은 만큼 빠른 시일내에 행정통합을 이루어내고 대구·경북 시·도민의 힘으로 통합신공항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은 어느 한 지역이나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도와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고 시·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시도와 의회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500만 시·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공동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대응기금을 이유로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양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지방의 재정권한을 지키는데 강력하게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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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재의 요람 제41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여성 인재의 요람 제41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6일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경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경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경산여성대학은 6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8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 건강·문화·교양·생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알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수강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배움은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며 “이번 여성대학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좋은 인연을 맺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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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축제 기간 자동차 무상점검… 시민 안전까지 챙겨
영천시, 축제 기간 자동차 무상점검… 시민 안전까지 챙겨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026 영천 공동축제 기간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무상점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차량의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장 찾은 차량 450대 무상점검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약 450대의 차량을 점검했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관리 및 안전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엔진룸, 외부·내부점검, 와이퍼·전구류 교환, 오일 보충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이상이 확인된 차량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와 차량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거리 이동 차량 등을 대상으로 평소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차량 관리사항을 설명해 축제 이후 안전한 귀가와 일상적인 차량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자동차 점검과 함께 교통안전 정보도 제공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정책을 함께 홍보하는 자리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자동차 의무보험 △자동차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안전기준 △불법주정차 예방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학생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등 다양한 교통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동차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정책과 지원제도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민관이 함께 만든 ‘안전한 축제’ 이번 무상점검은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현장에 참여한 정비 관계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을 꼼꼼하게 살피고 차량 상태에 따른 관리방법을 설명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제를 즐기러 오신 시민들이 차량 안전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자동차·교통 분야의 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자동차 안전관리와 교통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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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민속LPC 군위읍에 소고기·돼지고기 기탁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민속LPC 군위읍에 소고기·돼지고기 기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 민속LPC 권혁수 대표와 군위읍 체육회 장기석 사무국장이 지난 6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고기 70kg과 돼지고기 80kg 등 총 150kg 상당의 고기를 기탁했다.기탁된 고기는 군위읍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두 대표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LPC 권혁수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고기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기석 사무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기는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해 어르신들의 식사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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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어르신 안심 외출 응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함께모아 행복금고’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및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보조기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보행보조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 품목은 이름과 연락처를 새긴 아크릴 재질의 이름표와 야간 반사테이프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보행보조기 분실을 막고 시인성을 높여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행보조차 모양이 비슷해 찾기가 번거롭고 야간 외출도 꺼렸는데, 이름표와 반사테이프 덕분에 한눈에 띄고 안전해져 정말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출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애경 공공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통해 대창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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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 영천의 미래를 밝히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6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각계각층에서 십시일반 이어지며 영천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이어지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영천시운영위원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영천시운영위원회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2억 3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정철강은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화산면에 소재한 대정철강은 지난해 공장을 영천으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의 인구소멸 문제와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갖고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김득철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영천시용역협회는 대표와 직원 일동이 각각 100만원씩 기탁해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영천시용역협회는 직업소개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그동안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수익의 일부를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을 위해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재)영천시장학회 김병삼 이사장은 “지역을 아끼고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영천의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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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성황리에
‘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성황리에 (성주군 제공)
[knews25]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10월 3일부터 4.까지 이틀간 열린 성주군 가을 대표축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축제장 진입로에 늘어선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행렬은 방문객들을 따스하게 맞이하고 축제장 입구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선사한 축제였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친환경 농촌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산물 무료시식 및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행사를 없애는 대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청정 수륜쌀로 만든 가래떡을 길게 뽑으며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음 가래떡 뽑기'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갓 뽑은 쌀떡으로 만든 황금들녘을 닮은 로제 떡볶이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올해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해 축제를 내실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주민 주도형 축제로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주민들이 황금들녘의 대표적인 자연환경과 메뚜기를 축제의 주요 소재로 활용해 메뚜기 사육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뚜기 성장과정 전시 및 메뚜기잡이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의 교육적 요소와 재미 모두를 충족시켰다.또한,'보물캡슐 찾기'는 흙 속에 숨은 보물캡슐을 찾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이 낯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이 외에도 과녁맞추기, 투호화살 등 전통놀이와 나무놀이터 운영 등 즐길 거리들을 가득 준비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축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운동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황금들녘 판 뒤집기, 박 터트리기, 이벤트 릴레이 달리기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종목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으며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아 황금빛 들녘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준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축제 준비 과정에서부터 실행 단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분들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다. 내년에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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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가 붕괴되고 있다” 초전면 1회용품, 플라스틱 용품 등 사용 줄이기 다짐
“ 빙하가 붕괴되고 있다” 초전면 1회용품, 플라스틱 용품 등 사용 줄이기 다짐 (성주군 제공)
[knews25] 초전면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10월 6일 10시부터 초전면행정복지센터에서 다회용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직원교육을 시작으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직원 교육 후 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주시는 민원인들에게 1회용 컵, 젓가락, 접시 및 용기사용을 억제하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최근 네팔의 빙하 붕괴사고를 보면서 우리의 미래인 자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1회용품을 사용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을 생활화하는 데 우리 면민분들,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