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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새마을회·부녀회 줍깅대회 개최
개진면 새마을회·부녀회 줍깅대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10월 6일 개진면 개경포기념공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줍깅대회를 개최했다.고령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개진면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줍깅’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줍깅 활동 등 다양한 섬김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이지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이면 우리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고 하면서 “행정에서도 환경정화는 물론이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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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축제 열어
고령군 다산도서관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축제 열어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4일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 가족공연, 다독자 시상, 독서포인트 시장,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도서관 야외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무놀이 체험 및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아이들은 야외 공간에서 나무를 활용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강당에서는 가족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이 펼쳐졌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흥을 얻었으며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언어습관과 배려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한 다산도서관에서는 ‘2026년 다독자 시상식’을 개최해 평소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다독자들을 격려했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동안 독서통장에 열심히 모은 포인트로 물건을 교환 할수 있는 ‘책거리 파티’ 가 열려 어린이들에게 독서동기를 부여했다.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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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윈회 개최
2026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윈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6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제10대 고령군의회 의원의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한 ‘2026년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령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위원장 선출 및 회의 공개 여부 결정을 시작으로 고령군의 재정자립도 등 재정 여건과 타 지자체의 의정비 지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4년간의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과도한 인상을 지양하고 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의 인상이 합리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심의 결과, 2027년도 월정수당을 2026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를 적용해 인상하기로 결정했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매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 만큼을 반영해 인상하기로 했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결정된 의정비 지급기준은 고령군과 고령군의회에 통보되며 심의회의록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고 향후 관련 절차에 따라 조례 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의정비심의위원장은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정 여건과 군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으며 이번 결정이 지방의회가 의정활동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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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체장애인 자립의지 북돋우고 화합 다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는 지난 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35회 영주시 지체장애인자립실천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협회 회원과 가족, 후원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의지를 다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지체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 영주경찰서 수사2팀 윤봉수 팀장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기관 사칭과 대출 빙자 등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을 비롯해 의심 전화나 문자 수신 시 대처 방법,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보호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이 차별과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재욱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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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축제장 ‘북적’
풍기인삼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축제장 ‘북적’ (영주시 제공)
[knews25] 지난 3일 개막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이 풍기인삼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축제장 입구부터 인삼 판매장과 먹거리 공간, 체험장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삼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에게 인삼의 특징과 먹는 방법을 물으며 장바구니를 채우고 곳곳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거나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인삼 판매장에는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판매대마다 굵기와 모양이 다른 인삼을 비교해 보거나 선물용 인삼을 고르는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축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서울 강동구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이지윤 씨는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고를 수 있어 믿음이 간다”며 “아이들과 체험도 하고 인삼요리도 맛볼 수 있어 생각보다 즐길 거리가 많다”고 말했다.먹거리 공간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이 자리를 채우고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가을 축제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축제장 곳곳의 체험행사도 인기를 끌고 있다.인삼깎기 경연과 인삼 레크리에이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으며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와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 인삼향 만들기 등을 체험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공연이 시작되면 축제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른다.주무대 주변에는 공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모이고 익숙한 노래와 흥겨운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다.축제장에서 인삼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가족이나 단체로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인삼을 보고 설명을 들은 뒤 구매하는 분들이 많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축제의 활기는 지역 인삼시장과 상가로도 이어지고 있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풍기지역 5대 인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시장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축제 후반부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8일부터는 덴동어미 화전놀이가 펼쳐지며 9일에는 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와 인삼깎기 경연대회, 가수 황태자와 백프로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특히 9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에서는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가 열려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10일에는 풍기인삼 가요제 본선과 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길려원과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연휴 기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교통 편의도 계속된다.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축제기간 중 풍기역 앞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 이 운영된다.영주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인삼시장 순환버스도 함께 운행한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개막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풍기를 찾아 풍기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가을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 마지막 날까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계속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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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자원순환 실천하며 풍기인삼축제 홍보도 ‘한마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새마을회는 7일 풍기인삼공원에서 새마을회원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풍기인삼축제 연계 행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생활 속 자원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마을회원들의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 결의문 낭독에 이어 남원천 스윙교 일원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환경살리기 활동, 자원재활용품 수집 우수 읍면동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위한 ‘스톰챌린지’에도 함께 참여했다.회원들은 음악에 맞춰 단체 동작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대표축제를 함께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스톰챌린지’는 영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풍기인삼축제를 알린 홍보영상으로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관심을 모았다.이번에는 새마을회원들까지 참여하면서 지역단체가 축제 홍보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자원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풍기인삼축제 홍보에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전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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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7일 풍기읍 남원천 일원 풍기인삼축제 주무대에서 ‘2026년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동아리 경연 △한마음대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동아리 경연에서는 고고장구, 풍물, 라인댄스, 색소폰 등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제기차기와 신발양궁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동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동시에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하원태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동아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 곳곳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읍면동 간 교류를 넓히고 주민자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풍기인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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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농업을 알린다…대학생 농활의 새로운 변신
농사일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농업을 알린다“…대학생 농활의 새로운 변신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영주사과와 풍기인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한 대학생 연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생과 경북전문대학교 학군단, 영주시농민회가 함께한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11명을 비롯해 영주시와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영주농협APC부석지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기존의 일손 돕기 중심 농촌봉사활동에서 나아가 대학생들이 가진 영상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역량을 지역 농특산물과 대표 관광지 등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영주농협APC부석지점과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선별장을 찾아 영주사과의 선별·포장·출하 과정을 살펴봤다.학생들은 산지에서 생산된 사과가 선별과 포장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둘째 날에는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 현장을 체험하며 홍보용 영상 자료를 촬영했다.학생들은 이틀간 촬영한 자료를 활용해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축제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완성된 콘텐츠는 추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지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선별·유통 과정과 축제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들의 시각과 감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영주 농산물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을 알린다는 점에서 기존 농촌봉사활동과 차별화를 뒀다.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농촌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농사일을 돕는 것만 생각했는데, 사과가 선별되고 포장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농업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며 “우리가 익숙한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영주의 농산물을 알리는 것도 농촌을 돕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장성두 영주시농민회장은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이 직접 농업 현장을 경험하고 젊은 감각으로 영주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이번 활동이 농업과 청년을 잇는 새로운 농촌봉사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의 재능을 지역 농업과 연계해 농촌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영주 농특산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농민단체,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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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재즈 콘서트 FALL IN JAZZ - 낭만주의보’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재즈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낭만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과 설렘, 사랑, 추억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낭만’ 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재즈 명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를 재즈 선율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보컬의 이야기를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일상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된다.1부 ‘ROMANCE, ON : 잊고 있던 낭만을 켜다’에서는 ‘Autumn Leaves’를 시작으로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첫인상’, ‘All of Me’, ‘낭만에 대해’등을 들려준다.이어지는 2부 “FALL IN ROMANCE : 오늘, 다시 낭만에 빠지다”에서는 It don't mean a thing, La Vie en Rose, Fly 등 낭만적인 재즈 선율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을의 길목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이 주는 낭만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시간은 6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며 입장권 예매는 8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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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치 빈집 정비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영주시, 방치 빈집 정비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올해 사업 규모는 도시지역인 동 지역 내 빈집 5동으로 시는 신청 접수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현재 3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은 남은 2동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빈집애에 등록된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쉼터, 마을텃밭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뒤 비용을 지원받는 방식이 아니라, 영주시가 대상지를 선정한 후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소유자의 철거 비용과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가압류나 근저당권 설정 등 소유권과 관련한 권리관계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빈집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3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도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철거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