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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임직원 360여명, 하양 마늘농가 일손 보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아진산업 임직원 360여명은 지난 3일 하양지역 마늘 재배농가 8곳을 찾아 마늘 심기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아진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오전 하양농협공판장에 모여 안전교육을 받은 뒤 농가별로 이동해 작업을 도왔다.자동차 차체 부품 기업인 아진산업은 해외 생산시설의 국내복귀를 결정하고 2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지난 6월 하양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신규 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지역에 새로운 생산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농촌일손돕기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쌀 10㎏ 350포대를 구매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서중호 아진산업 대표는 “기업은 경영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기여가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휴일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아진산업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진산업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에 좋은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동행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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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3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관내 어르신 7000여명을 모시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경산시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어르신 및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 경산시장 표창, 대한노인회장 표창 등 총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진 경로잔치에서는 취타대 행렬과 장구춤,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15개 읍면동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은 오늘의 경산을 만들어 오신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다.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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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와 함께 3-S.A.F.E 등굣길 하이파이브 캠페인 개최
SPO와 함께 3-S.A.F.E 등굣길 하이파이브 캠페인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점촌초등학교는 2026년 9월 30일에 SPO와 함께하는 ‘3-S.A.F.E 등굣길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한 달간 운영된 ‘3-S.A.F.E 학생생활 집중교육기간’의 대미를 장식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경경찰서 SPO와 학교가 협력해 등교하는 전교생을 맞이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와 SPO, 학생 자치회 등은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오늘도 즐겁게 보내자”등의 긍정적인 인사말을 건네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이를 통해 경찰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예방 교육에 대한 친숙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침 인사를 나누니 신기하고 든든했다”며 “지난 한 달 동안 친구들과 고운 말을 쓰고 도박이나 내기 대신 함께 노는 방법을 배웠는데, 오늘 캠페인을 끝내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우리 손으로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을희 교장은 “한 달 동안 진행된 3-S.A.F.E 집중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잘 내재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마지막 날 문경경찰서 SPO와 함께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든든한 사회 안전망 속에서 보호받고 있음을 느끼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습관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강조하셨다.점촌초등학교는 이번 3-S.A.F.E 집중교육기간 및 합동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교우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교육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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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제34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제34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10월 2일 한천체육공원에서 농업경영인과 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4회 예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유천 국사골 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 온 우수 농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친목 경기와 읍·면 노래자랑을 통해 잠시 영농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화합을 다졌으며 폐회식과 함께 진행된 추첨에서는 행운의 주인공들이 가려지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양근호 회장은 “한 해 동안 애써 온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인들이 서로 힘이 되고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역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농촌을 지켜주시는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 농업이 가공·유통·체험·관광까지 경쟁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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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원자력·수소·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등 수소·원전·재생에너지·SMR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이어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울진의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방안과 지역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울진군은 원자력을 중심으로 국가 에너지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이다.최근에는 원자력수소와 재생에너지 등으로 산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울진이 가진 에너지 기반을 지역의 산업 발전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한다.아울러 군민들이 울진의 에너지산업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울진이 가진 강점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폭넓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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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30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3분기 울진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2026년 軍 주요활동 사항 △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개정 △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른 미승인드론 처벌 강화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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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송정원 나들이 추진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송정원 나들이 추진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6명을 모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송정원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송양수발전소 공모사업 지원금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청송정원을 둘러보며 백일홍 꽃밭을 감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제작·전달할 예정이며 점심식사와 차량 지원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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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이 물든 힐링 명소, 산소카페 청송정원 절정 추석 연휴 기간 1만명 이상 몰려
백일홍이 물든 힐링 명소, 산소카페 청송정원 절정 추석 연휴 기간 1만명 이상 몰려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에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이 지역 도시브랜드인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1년 시범단지 개장을 시작으로 2022년 정식 개장한 이후, 매년 지역주민들과 함께 백일홍 단지를 정성껏 가꿔오고 있다.그 결과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청송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각종 방송과 라디오 등 언론매체의 촬영지로도 주목받으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이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드넓게 펼쳐진 백일홍과 꽃밭과 청송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께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관광객들께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운영해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청송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한다.‘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를 만나볼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송에서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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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헌왕후 서거 580주년, 청송에서 다시 만나는 소헌왕후의 이야기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 10월 7일·8일 공연
소헌왕후 서거 580주년, 청송에서 다시 만나는 소헌왕후의 이야기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 10월 7일·8일 공연 (청송군 제공)
[knews25] 소헌왕후 서거 58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의 왕비이자 청송심씨 가문의 인물인 소헌왕후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 가 오는 10월 7일 청송문화예술회관과 8일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오후 7시에 열린다.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청송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지닌 소헌왕후의 삶과 정신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지역이 간직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군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소헌왕후는 조선 제4대 왕 세종의 왕비로 본관은 청송이며 영의정 심온의 딸이다.1408년 당시 충녕군이었던 세종과 혼인한 뒤 1418년 세종의 즉위와 함께 왕후가 됐다.이후 가문의 비극과 여러 시련 속에서도 왕비로서의 자리를 지켰으며 1446년 세상을 떠났다.이번 공연은 소헌왕후의 삶을 총 4부 17개 악장에 담아 합창과 연기,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선보인다.유년 시절부터 세종과의 혼인, 왕비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비롯해 친정 가문에 닥친 비극과 슬픔을 극복하고 조선의 국모로 살아간 소헌왕후의 삶을 음악과 극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2024년 공연을 바탕으로 올해는 극의 구성과 음악을 한층 보완했다.배우들의 연기와 합창에 라이브 악기 연주와 반주음원을 더해 공연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였으며 전 회차를 실내 공연으로 진행해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소헌왕후 서거 580주년을 맞아 청송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지닌 소헌왕후의 삶을 다시 조명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소헌왕후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청송이 간직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는 10월 7일 오후 7시 청송문화예술회관에 이어 10월 8일 오후 7시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공연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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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가구‘보금자리 단장사업’지원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가구‘보금자리 단장사업’지원 (청송군 제공)
[knews25]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일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보금자리 단장사업’을 펼쳤다.‘보금자리 단장사업’은 2026년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같이 찾고 함께 돌보는 읍·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고자 직접 기획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선정됐으며 거동의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싱크대 시공과 거주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남상관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금자리 단장사업에 참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태창 현동면장은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