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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1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청춘사진관’ 열려
백운1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청춘사진관’ 열려 (성주군 제공)
[knews25] 9월 30일 성주군 수륜면 백운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사진관’ 이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현재의 모습을 소중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오늘 ‘청춘사진관’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사진을 찍으니 다시 젊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어르신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모습을 다시 바라보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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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국화꽃길 조성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국화꽃길 조성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1일 주민 왕래가 많은 성밖숲길에 국화꽃을 심어 성밖숲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었다.평소,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성밖숲길을 청소하고 국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훈 성주읍장은 “성밖숲길을 왕래하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국화꽃과 함께 산뜻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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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동락1리·동락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용암면 동락1리·동락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10월 1일 용암면 동락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동락1리·동락2리 주민 및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용암면 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인‘온동네 스무바퀴’의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 마을의 추억을 담은 사진 전시를 비롯해 네일아트, 수지 뜸, 에코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이 외에도 복지서비스 상담, 민요 공연, 마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여러 가지 즐길 거리로 마을 축제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행사에 함께한 전화식 군수는 주민들과 마이크를 잡고 노래자랑을 함께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준비된 식사를 주민들과 나뉘어 먹으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덕분에 답답했던 일상에 큰 활력이 생겼는데, 시원해진 날씨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락1리, 동락2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가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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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파크골프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초전파크골프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초전면 파크골프회는 10월 1일 오전 11시 초전면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전면 파크골프회장 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완연한 가을 하늘 아래 초록빛 필드에서 펼쳐진 이날 대회는 회원 간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내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한 회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고 멋진 샷이 나올 때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이수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뜻깊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떠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을 찾은 전화식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150여명의 회원 여러분이 뜨거운 열정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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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엔 역시 제1능이
영양군, 가을엔 역시 제1능이 (영양군 제공)
[knews25] 가을이면 영양군 수비면의 산과 들은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진다.그중에서도 깊은 산속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맛을 자랑하는 능이버섯은 수비의 가을을 대표하는 임산물이다.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서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올해 축제는 능이버섯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역 생산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생산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한다.특히 판매품목과 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능이버섯뿐만 아니라 수비면과 영양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능이버섯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수비의 가을 별미를 선보인다.능이버섯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를 비롯해 영양군과 능이버섯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영양만점퀴즈’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능이버섯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지역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임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자리”며 “가을 수비를 찾아 귀한 능이버섯의 맛을 즐기고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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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추밭에 새로운 방제 기술 선보여
영양군, 고추밭에 새로운 방제 기술 선보여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10월 1일 청기면 청기리 농가 실증포장에서 ‘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무선 원격조종 전동 터널식 일체형 방제기의 공개 성능평가 및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원, 참여기관 연구진 및 농업인 등이 참석해 연구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시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고 실제 고추밭에서 방제 작업을 직접 시연했다.이번 연구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대신에이씨엠, 영양군, 국립경국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전동화 터널식 일체형 방제기’는 고추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장비로 기존 방제기와 달리 방제호스와 호스릴이 필요없는 동력 절감형 방제기이다.방제기 구동동력과 방제통, 방제노즐, 2차전지 기반의 전동주행 플랫폼을 하나로 일체화해 운반과 설치, 방제, 정리까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2차전지를 활용한 전동주행 방식과 DC모터를 적용해 효율적인 농작업이 가능하며 무선 원격조종 기능을 통해 작업자가 방제기와 거리를 두고 작업할 수 있어 농약 노출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3단 2열, 총 12개의 노즐을 활용해 2개 두둑을 측면 상향분사 방식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2인 1조 방식의 방제작업을 1인 무선조종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인건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이번 현장 연시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된 의견을 연구개발 과정에 반영해 시제품의 성능과 현장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현장 연시회를 통해 개발 중인 방제기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인 농업기계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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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 마음건강 위한 ‘정신건강 집중 홍보’ 추진
영양군, 군민 마음건강 위한 ‘정신건강 집중 홍보’ 추진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정신건강 집중 홍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마주해요: 오해를 이해로’로 정신건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올바른 이해로 바꾸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 프로그램인 출근길 정신건강 캠페인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힘들 때 109’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청에서 진행 된다.출근길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응원의 뜻을 담은 ‘모닝 힐링백’을 전달할 예정이다.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등굣길 정신건강 캠페인 ‘고민이 있을 때, 참지말고 109’도 함께 펼쳐진다.영양중·고등학교와 영양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한다.참여 학생에게는 ‘정신건강 굿즈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온라인 비대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센터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되며 개별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안내된다.이와 함께 관내 지역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홍보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 방문객들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현수막과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군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금진수 영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모든 세대가 함께 살피고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마음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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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알천파크골프장 야간 시범운영 추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주·야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알천파크골프장 야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운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내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신중년층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야간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공단은 이용선호 시간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주간 집중 이용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라운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공단은 그동안 야간조명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조도 측정 및 시운전을 거치는 등 야간 개장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철저히 점검해 왔다.야간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방식은 연회원 및 일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공단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 조도 및 운영시간 적정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마련해 2027년 정식 야간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야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현장 안전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철저히 실시해 향후 정식 개장 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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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축제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안동차전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국가무형유산인 안동차전놀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후삼국시대 안동의 삼태사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의 군대를 물리친 승리를 기념해 전승됐다고 전해진다.차전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동채를 어깨에 메고 상대편과 겨루는 남성 대동놀이다.‘월싸덜싸’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물러서기를 반복하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안동놋다리밟기가 이어진다.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노국공주와 안동으로 피란하던 중 냇물을 만나자, 지역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어 공주를 건너게 한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허리를 굽혀 놋다리를 만들고 공주가 그 위를 걸어가는 모습은 화려한 의상과 절제된 움직임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장엄한 장면을 연출한다.힘과 패기를 보여주는 차전놀이와 섬세한 몸짓이 돋보이는 놋다리밟기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추고 힘을 모아 하나의 놀이를 완성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안동의 공동체문화와 전통 대동놀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는 공동체가 힘과 마음을 모아 이어온 안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웅장한 차전놀이와 아름다운 놋다리밟기가 전하는 신명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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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안동시 제공)
[knews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3일에는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잇달아 펼쳐진다.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안동차전놀이가 열리고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지나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우며 퍼레이드 후에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같은 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열린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무대를 꾸민다.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를 선보인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를 더한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오후 6시 30분에는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선유줄불놀이가 다시 펼쳐진다.메인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결선과 폐막식이 열려 경연 결과를 발표하고 11일간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린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지막 주말에도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 각국의 공연, 시민이 함께하는 춤판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