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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지역과 함께 짓는다
“삼성물산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지역과 함께 짓는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삼성물산과 지역건설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업체의 대기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구미시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건설업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 행사로 지역업체가 대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삼성물산 본사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안전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고 업체별 1:1 상담을 통해 등록 준비사항과 관심 분야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계획을 안내해 지역건설업체가 향후 참여 가능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모집분야는 부대토목 등 15개 공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0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련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각 협회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삼성물산이 제시한 협력업체 등록 관련 자격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검토해 공종별 2~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및 문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운영위원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사무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를 통해 가능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투자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이 중요하다”며 “이번 매칭데이가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들이 삼성물산과 직접 만나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시는 앞으로도 대기업과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상생협력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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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고용·자활분과, 일자리박람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덕군 지사협 고용·자활분과, 일자리박람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10월 1일 영주시 148아트스퀘어에서 분과위원과 관내 일자리 관련 기관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용·자활분과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가 지역의 주요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영덕군 여건에 맞게 접목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영주시에서 열린 일자리박람회장을 찾아 다양한 일자리 관련 부스와 행사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이어 벤치마킹 과정에서 확인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며 영덕군에 적용할 수 있는 일자리 활성화 방안과 고용·자활분과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사례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자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일자리박람회 운영 방식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덕군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자활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용·자활분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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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체계 가동
영덕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체계 가동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 전통시장 내 살아있는 가금 유통 제한, 가축분뇨 운반차량의 권역 외 이동 제한 등 가축전염병별 행정명령을 고시·시행한다.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방역차량과 영덕울진축협 공동방제단 2개 반을 투입해 양돈농장과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장, 농장 인근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 소·염소 사육농가의 전두수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전 방역을 강화했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이달 중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농장 예찰과 방역관리를 강화해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관내 유입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내·외부와 출입자·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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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영덕군,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달 21일 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564포를 영덕군에 기탁했다.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일 오십천어린이집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8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오십천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유점숙 원장과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유점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백미와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덕효요양병원과 조양, 오십천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에 담긴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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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피산업,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원 기탁
㈜와이앤피산업,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원 기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역 석재 채취업체인 와이앤피산업이 지난 1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동연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조주홍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와이앤피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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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파리서 ‘천년 신라’ 알린다… 석굴암 특별전 개막
경주시, 파리서 ‘천년 신라’ 알린다… 석굴암 특별전 개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를 알리며 포스트 APEC 문화외교에 나섰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 석굴암’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경주시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이 함께 추진하는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시즌의 주요 행사다.내년 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암을 중심으로 신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다.이와 함께 경주 헤리티지 홍보전시와 신라불교문화 학술행사, 전통 음악·무용 공연, 한국영화 상영회 등이 이어진다.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동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권혁운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 등이 참석했다.앞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0일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야니크 린츠 관장과 만나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 유럽 최초의 신라 주제 특별전 ‘신라, 황금과 신성’을 개최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 바 있다.경주시는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유럽에서 높아진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경주 방문으로 연결하고 신라 문화유산을 활용한 국제 문화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석굴암은 신라 천년의 역사와 뛰어난 예술·건축기술이 집약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프랑스 국민들에게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문화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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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산시,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위원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여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건강공동체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건강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이다.이날 행사는 자인면 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건강위원 위촉장 수여 △건강현황 조사 결과 발표 △건강마을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위촉된 건강위원들은 주민 의견을 모아 마을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활동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앞으로 경산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와촌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걷기동아리 등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조현일 시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앞으로 5년간 와촌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경산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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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정류장,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 시작
자인정류장,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 시작 (경산시 제공)
[knews25] 8일부터 자인정류장을 기종점으로하는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을 시작한다.그동안 자인면 인근 거주 주민들은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선 경산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노선 신설로 이동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인 동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공항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주차 편의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해당 노선은 자인정류장을 출발해 경산시외버스터미널, 구미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하루 왕복 각 2회 운행한다.자인정류장에서 오전 5시 25분과 오후 2시 15분에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는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0분, 제2터미널에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7시 30분에 도착한다.자인정류장에서는 승차권을 구매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모바일 앱으로 예매해야 하며 이용객은‘티머니 GO’또는 ‘버스타고’앱을 설치한 후, 노선과 승차 일시를 선택해 전자 승차권을 발권받아야 한다.발권된 전자 승차권은 앱 화면의 QR 코드로 제공되며 승차 시 기사에게 QR 코드를 제시하면 탑승이 확인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자인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어 자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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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군정방향..“계획에서 실행으로 실행에서 성과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지난 10월 2일 오후 4시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새로운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정책·경제 여건을 전망하는 한편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2027년 신규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2027년을 민선9기의 새로운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정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산업·경제 기반 구축 △농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통한 부자농촌 구현 △촘촘한 인프라를 통한 맞춤복지 실현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인구 활력 강화 △365일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도시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혁신·신뢰 행정 구현 등 7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과제로는 성주3일반산업단지와 광역교통망 등 미래 산업·경제 기반 확충,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참외 산업 고도화, 농업 조수입 1조 원 기반 마련, 출산·돌봄·청년·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성주관광 100만명 프로젝트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이다.또한 청년·외국인 정착 지원과 지방 소멸 대응, 공공임대주택과 생활·환경 인프라 확충, 재해예방과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 점검하고 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변화에 대응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민선9기 핵심 행정철학인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을 군정 전반에 확산하고 ‘된다 민원실’의 본격 운영을 통해 처리 중심에서 해결 중심으로 행정서비스를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의 정책과 공약을 본격적인 실행으로 옮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으로 실행을 다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성주의 여건과 강점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군민의 일상에서 성주의 변화와 도약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이번 업무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2027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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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회의원-성주군 정책간담회…지역현안·국비확보 한뜻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10월 2일 성주군 문화강좌실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국토교통·농업유통·지역균형발전·주거·환경 등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 성주군의 핵심사업을 연계하고 국회와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전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이날 총사업비 약 6조 9562억원 규모의 국가투자예산 사업 13건과 법령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현안 3건을 제시하고 사업별 추진단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 외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 5건 △성주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용 국비지원 △성주군 순환형 매립 시설 정비 등이다.성주군은 우선 지역 교통·산업 지도를 바꿀 핵심 광역교통망 사업인 동서 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참외 유통구조의 스마트화와 농업자원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사업과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신규 국가사업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산업 분야에서는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다.이외에도 성주군 순환 매립시설 정비와 함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등 주민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산사업뿐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지역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지역의 핵심 현안인 △성주군-칠곡군 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시 숙소 활용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국도33호선 사용 허가 등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현안에 대해 국회와 중앙정부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희용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 현안의 정부예산 확보는 물론 예비타당성조사, 국가 계획 반영, 법령·제도개선까지 사업별 추진단계에 맞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