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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술의 저력 한자리에,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
경북 예술의 저력 한자리에,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예술축제 ‘제48회 경북예술제’ 가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막을 올렸다.올해 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해 1일부터 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산하 7개 협회가 함께하며 국악·무용·문학·미술·연극·연예예술·음악 등 여러 분야 예술인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북 문화예술의 성과를 선보인다.개막 행사에는 도내 예술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봉화 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과 칠곡 평화누리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로 문을 열었다.이어 경북도청 어린이집 합창단 공연과 개막식, 경북예술상 시상식, 국악·무용 협업공연, 예천오페라앙상블과 도드리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시상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활동에 힘써 온 예술인 16명에게 경북예술대상과 공로상, 경북예술상을 수여했다.경북예술대상은 미술 분야 류영재 씨, 무용 분야 정숙희 씨가 받았다.류영재 씨는 34년간 중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후학을 길러냈다.포항미술협회와 포항예총에서도 활동해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을 넓혔다.정숙희 씨는 안동예총 지회장과 경북예총 부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지내며 지역 무용예술 발전과 예술인 화합에 앞장섰다.경상북도지사 공로상은 이정섭·최용석 씨, 류영선 씨가 수상했다.경상북도의회 의장 공로상은 조향순 씨, 한인호 씨, 김철수 씨에게 돌아갔다.경북예술상은 이해숙 씨, 이유정 씨, 조광식 씨, 이은도 씨, 김승환 씨, 황윤동 씨, 채희삼 씨, 김주석 씨 등 8명이 받았다.행사 기간 도청 동락관에서는 ‘2026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과 ‘제40회 경상북도미술협회 전시’ 가 이어진다.안동탈춤공원에서는 경북팝스연주회, 제32회 경북음악제, 제28회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등이 열린다.두 행사장을 연계해 예술인과 도민, 관광객이 공연과 전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8회를 맞은 경북예술제는 경북 문화예술의 맥을 이어온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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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안전,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
71개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안전,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2026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을 연다.‘아이의 오늘을 안전하게, 경북의 내일을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행사로 2022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다.6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체험 45개와 도민 참여·공연 26개 등 모두 7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행사장을 찾아 주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참여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안전체험은 화재·교통·재난·생활·보건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물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대피, 완강기 체험을 비롯해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건너기, 가상 음주운전 체험을 마련했다.지진·태풍·산불·수난 등 자연재난 대응 체험과 물놀이 사고 놀이터 안전, 4대 중독 예방 체험도 운영한다.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안전약속 챌린지, 골든타임 히어로 미션, 도전 타이밍 119, 안전 OX 퀴즈, 천년숲 보물찾기를 운영한다.소방 HERO 퍼레이드와 인명구조견 훈련 시범, 중앙소방악대 연주, 마술쇼·버블쇼, 소방차 일제방수 시연, 트니트니와 함께하는 안전체조도 펼친다.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항공기 구조 소방차량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소방차에는 직접 탑승할 수 있다.미래형 현장지휘차와 드론, 방수차를 전시하고 로봇개 시연도 선보인다.경상북도교육청은 경주·의성 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올해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이 함께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아이부터 가족까지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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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2일 경북도청을 찾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장학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에 전달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교육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 장학사업에 쓰인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1985년 설립돼 지역 전문건설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재해 피해 복구와 이웃돕기,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경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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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북부권 29개 정수장 수질검사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북부권역 29개 정수장에서 채취한 정수 31건을 검사한 결과 전 정수장이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적합했다고 2일 밝혔다.북부지원은 미량 유해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전 항목을 정밀 분석 장비로 측정했다.검사 결과 모든 정수장이 기준을 충족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임을 확인했다.검사와 별도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4개 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시·군 상수도 담당자와 기술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 맞는 수질 관리 방법을 지도하기 위한 조치다.방문 대상은 원수 특성, 정수처리 방식, 수질 변화, 관리 과정의 애로사항 등 정수장별 여건을 고려해 정했다.방문 현장에서는 운영 현황과 수질 분석 결과, 과거 자료를 종합 검토해 정수장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계절별 원수 수질 변화에 대응하는 정수 공정 운영 방법도 공유하고 운영 중 겪는 어려움을 함께 논의했다.북부지원 관계자는 “이번 수질 확인 검사와 기술 지도는 관내 정수장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먹는물 공급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각 정수장 현장 실무담당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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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재 반복 발생 대상 선제적 화재안전조사 추진
경북소방, 화재 반복 발생 대상 선제적 화재안전조사 추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1일부터 화재 위험이 높은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조사 대상은 최근 3년간 화재가 2회 이상 발생한 시설이다.소방서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한다.소방 분야는 소방시설 폐쇄·차단과 비상구 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건축 분야는 무단 증축과 불법 구조변경을 살핀다.전기 분야는 분전반과 배선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를, 가스 분야는 시설 내 가스누출 위험을 점검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상은 다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설”이라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정밀한 안전조사를 하고 대규모 화재와 인명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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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치에서 미래를 짓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건축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건축문화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을 1일 개막해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다.올해 주제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다.오랜 시간 쌓인 건축의 가치를 오늘의 시각으로 되짚고 미래 건축문화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2009년 시작한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은 지역 건축 기술과 문화를 알리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넓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도민과 학생도 참여해 지역 건축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서는 경상북도 건축문화상과 학생작품공모전, 건축작가초대전 수상작을 비롯해 설계공모 당선작, AI건축문화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과 안동 특별전도 함께 선보인다.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는 상주 두드림시립도서관, 가은 캠퍼스, 아우로라 등 7개 작품이 선정됐다.학생작품공모전 수상작은 ‘The Third Shore’, ‘UNBOUND’, ‘장면’등 3개 작품이다.건축작가초대전에는 ‘사적공간’등 5개 작품이 올랐다.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다.조정구 건축가의 ‘New Old’건축특강도 열린다.건설안전체험부스와 어린이 과자집 짓기,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건축문화투어 등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축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삶, 그리고 정체성을 담아내는 문화적 자산”이라며 “전통 속에 축적된 지혜를 새로운 건축문화로 연결해 경북만의 가치 있는 미래 문화유산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건축디자인과 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날 개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북건축의 정체성 확립과 건축인의 창작활동 지원으로 건축문화 발전 및 건축경기 활성화 기여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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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 예천서 합숙 훈련 돌입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동계합숙훈련에 앞서 2026 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1차 합숙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도약·투척 종목의 꿈나무 선수 62명과 전문 지도자 11명 등 총 73명이 참가한다.군은 10월 2일 오전 10시 육상실내훈련장에서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군의회 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김동주·최인해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여름 예천에서 진행된 미래국가대표선수단 하계 합숙 훈련에 이은 육상 선수단 재유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당시 예천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와 세심한 행정 지원에 대한 선수단과 대한육상연맹의 높은 만족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군은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대회·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9일에는 예천곤충생태원과 예천활체험센터를 둘러보는 관내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선수들이 고된 훈련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꿈나무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예천에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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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윤태전 前 재경예천군민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윤태전 前 재경예천군민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9월 24일 추석맞이 ‘출향인 소통간담회’에서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윤태전 전 재경예천군민회장이 3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상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나눔에 앞장서 현재까지 총 1000만원을 기탁해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윤태전 전 회장 역시 2023년 이래로 4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기부액 720만원을 기록해 2025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이상연 대표와 윤태전 전 회장은 “명절을 맞아 출향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천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 따뜻한 애향심을 전해주시는 이상연 대표와 윤태전 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에 담긴 뜻이 지역에 꼭 필요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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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선수·지도자 및 관계자 800여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고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다.중등부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리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예천은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유망주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이번 대회 역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며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 및 요식 업소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일이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초·중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시설과 안전을 더욱 세심히 살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대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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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개선 나서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개선 나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이 ‘매실 부산물 퇴비 활용 토양 개선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참외와 애호박 등 시설원예 작목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매실 부산물 퇴비와 기능성 토착 미생물제제를 공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퇴비는 버려지거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매실을 재활용해 병해 억제와 작물 생육 증진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을 접목한 비료로 부산물의 농업 자원화를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력과 작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실제 애호박 등 주요 시설채소 재배지에서 실증한 결과 8~25%의 증수 효과가 나타났으며 토양 염류집적 완화와 산도 개선 효과도 확인돼 시설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시설재배지의 토양 환경을 건강하게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토양 개선 기술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