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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풍기인삼축제, 농촌체험 연계해 영주 농특산물과 지역매력 알려 영주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목포시 농업인단체를 초청해 ‘2026 자매결연도시 농업인단체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행사는 영주시와 목포시 농업인단체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호남 농업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농특산물과 농업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상호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주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및 관계자 44명, 목포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및 관계자 44명 등 총 88명이 참여했다.첫날인 10월 2일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목포시 방문단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갖고 양도시 농업인단체 농특산물을 교환하며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또한 농업농촌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단체활동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어 영주의 농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조청 만들기’체험을 통해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소수서원 등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둘러 봤다.저녁에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양 도시 농업인들이 함께 하는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지역 농업현황과 농업인단체 활동사례를 공유했다.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둘째날인 10월 3일에는 영주대표 축제인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했다.목포시 농업인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영주시와 목포시는 1998년 8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 문화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농특산물 홍보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2023년부터는 격년제 상호 방문 방식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주시 농업인단체가 목포시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목포시 농업인단체가 영주를 방문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류가 단체 간 친목을 넘어 양 도시의 농업·농촌 자원과 농특산물을 서로 알리고 농촌체험과 지역축제를 연계해 지역의 농업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저녁 만찬장을 찾아 “영주와 목포는 오랜 시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해 온 소중한 자매도시”며 “이번 방문이 영호남 농업인들이 서로의 농업과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풍기인삼축제와 지역 농촌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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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캠핑장에서 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6시까지 배달 완료 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해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의 로컬푸드를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배송 물품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에서 엄선한 최고급 신선육과 캠핑용 로컬푸드 식자재다, 이를 통해 캠핑장 이용객들이 차량을 타고 시내 중심까지 이동해 장을 봐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캠핑장에 도착해 먹깨비 앱을 통한 간편 주문으로 지역 신선식품을 바비큐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용방법은 간단하다.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접속해 주소를 ‘영주시 드론배송센터)’로 설정한 뒤, 드론배달 카테고리에서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의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오후 6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 내 드론 배달점으로 드론이 신선하게 배송한다.특히 올해 영주시는 드론 배송 고도화를 통해 고중량·장거리 드론 비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반 라이더 배달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음식물 배송 범위를 넓혔으며 지역 거점 유통망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드론배송 운영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서천과 영주호 일대 총 8개 드론 배달점을 중심으로 20여 개의 가맹점이 참여하는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역 신선식품 유통 확대와 첨단 드론 기술, 관광산업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거점 유통망과 관광자원, 공공서비스를 드론산업과 연계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드론배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호 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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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콘서트’ 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을밤 음악과 함께 삶의 여유와 열정을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 대한 반응은 개최 전부터 뜨거웠다.온라인 사전 신청 350명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일찍부터 현장 접수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500석 규모의 까치홀을 가득 채웠다.이날 무대에 오른 홍지민은 데뷔 30년 차의 베테랑 뮤지컬 배우답게,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라움’뮤지컬팀과 함께 친숙한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일 때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특히 홍지민이 전한 꿈을 향한 도전과 진솔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지역에서 유명 배우의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배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알렸다.공연장 야외 입구와 로비에 축제 홍보물을 설치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해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심을 높였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사전 신청부터 현장 접수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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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린다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린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10월 2일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K-푸드의 매력과 영주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현지에 알렸다.올해 축제는 ‘LA 아리랑’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한국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K-푸드 장터 농수산물 엑스포’에서는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프리미엄 농수산물 부스를 비롯해 40개 이상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한국 농수산물과 거리 음식을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영주시는 이번 축제에 지역 7개 업체와 함께 참가해 총 35개 품목, 약 1억 7천만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선보였다.참여 업체는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 △한부각농업회사법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엠엘에프 △자연팜영농조합법인 △라삼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하늘허브앤프룻 등이다.출품 품목은 영주를 대표하는 홍삼류와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해 부각, 그래놀라, 들기름, 과실잼, 주스 등으로 전통 농특산물부터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가공식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특산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리고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지역 농특산품의 인지도 향상과 실질적인 수출 판로 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영주의 대표 농특산품인 풍기인삼과 홍삼을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건강한 K-푸드’로서 영주 농특산품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제장을 찾은 헬렌 킴은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직접 만나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축제에서 영주의 여러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무척 반가웠다”며 “처음 접해본 제품들도 맛과 품질이 좋아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여러 가지를 구매했다. 앞으로도 영주의 좋은 농특산품을 LA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LA한인축제를 통해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다양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LA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매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먹거리 행사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인사회와 현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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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선보여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선보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10월 3일부터 개최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으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 문화 체험과 연계한 풍기인삼 우수성 홍보로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축제의 성격에 맞춰 인삼을 핵심 체험 재료로 활용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인삼한의원’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맥 짚기, 체질 상담 등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 한의학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영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도 재능기부 봉사로 힘을 보태며 방문객들의 건강을 챙기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인삼한약방’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진이 함께해 인삼, 연근 등을 활용한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와 인삼 가루로 만드는 천연 방향제 ‘인삼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문객들에게는 인삼의 깊은 맛과 향을 담은 ‘건강 인삼차’도 무료 제공된다.시는 이번 오감 만족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 및 풍기인삼에 대한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이해를 한층 넓혀나갈 방침이다.김영 대구한의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장은 “지난 선비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풍기인삼축제에서도 전통 한의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한방 체험을 즐기며 우리 전통 의학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방문화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펼쳐지며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체험 부스는 일정별로 탄력 운영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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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6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한창’
대구광역시, 제6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한창’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도시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6기 시민정원사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대구시는 도시숲의 유·무형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정원을 조성하고자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추진해 왔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3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70명이 ‘대구광역시 시민정원사’ 자격을 획득했다.이번 제6기 교육은 지난 8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며 시민정원사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교육 과정의 하나로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해 금호강 하중도에 조성한 정원은 10월 개최되는 대구정원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제6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10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의 정원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전채영 대구시 공원정원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은 정원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대구시 곳곳의 정원 조성과 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정원문화가 일상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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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급여사업 시비 추가 확보…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료급여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62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이용과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국가가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공공부조제도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이다.이번 추경을 통해 의료급여 진료비, 건강 생활 유지비, 재가 의료급여 사업비, 구군 의료급여 사업비 등을 추가 확보해 보다 많은 의료급여수급자가 적정한 의료 이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밖에도 대구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내가 먹는 약, 단디 알기 사업’은 약물 관리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문약사가 1:1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상담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중복 투약이나 부적절한 약물 복용, 약물 부작용 등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수급자가 자신의 복용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불필요한 처방·조제를 줄여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인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한 시비를 바탕으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례 관리와 건강관리 등 수급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구시의 특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면서도 의료급여 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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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산림조합은 지난 9월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임산물 꾸러미 10세트와 사랑나눔 이웃돕기 물품 2세트를 봉화군에 전달했다.가을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정영기 봉화군산림조합장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화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안시근 상운면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 보여주신 면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남은 영농 작업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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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6급 팀장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조직의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와 팀 간 협업을 활성화해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팀장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소통·공감·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팀장들이 함께하는 ‘군수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직 운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6급 팀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성향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영화를 통한 리더십 이야기’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조직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할과 관계 형성, 소통 방식 등을 살펴보며 실제 조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강릉 아르떼뮤지엄과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와 공간 활용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새로운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봉화군의 지역 자원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변화와 혁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서와 업무 영역을 넘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고 평소 업무 과정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팀장 간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팀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팀장으로서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조직을 이끌어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소통과 배움을 바탕으로 6급 팀장들이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한발 앞서 고민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봉화군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워크숍을 이어 마련했다.군은 앞으로도 조직 내 협업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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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전국의 유림과 유교문화 관계자들이 봉화에 모여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사회에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사)박약회 봉화지회는 1일 봉화복합스포츠단지 실내 테니스장에서 전국 유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유림들이 봉화의 역사·문화유적을 직접 둘러보고 유교문화의 전통과 현대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닭실마을과 청암정 등 봉화의 주요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봉화가 간직한 유교문화유산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했다.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유림들에게 봉화의 역사문화자원을 알리고 유교문화와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아코디언 연주와 가요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봉화군 홍보영상 상영, 서예가 성장원의 서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선임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환영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봉화군의회 의원, 권석재 봉화향교 전교 등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전국에서 봉화를 찾은 유림들을 환영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봉화는 예로부터 선현들의 학덕과 청렴의 정신이 깊이 뿌리내린 고장”이라며 “충재 권벌 선생의 학문과 절의가 깃든 닭실마을과 청암정을 비롯해 서원과 향교, 고택 등 곳곳에 선현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과 의, 예와 신을 비롯한 유교의 가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유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 선현들의 지혜를 오늘의 삶과 미래세대에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학술행사에서는 이춘근 박사가 ‘트럼프시대 국제정세 해설’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 박사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국의 대외정책 변화 등을 중심으로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흐름을 설명하며 변화하는 국제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시각과 관점을 제시했다.이번 강연은 전통 유교문화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함께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국제사회와 시대적 변화까지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홍승은 (사)박약회 봉화지회장은 “전국의 유림들이 봉화를 찾아 우리 지역의 유교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유교의 가치와 미래사회에서의 의미를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유교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정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는 (사)박약회 봉화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의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