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연결 타당성 조사용역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련 부서장,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연결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 10월 착수해 진행 중인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연결 타당성 조사용역의 최종 경과와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참석한 시의원 및 관련 부서장들의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영천시는 2025년 7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용역 추진 현황과 검토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이번 타당성 조사용역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임고하이패스IC 및 상주영천고속도로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분기점인 화산JC의 고속도로 연결이 현재 한쪽 방향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관계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혼선과 이용 불편이 가중되고 개통 후 수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고속도로 추가 연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재 영천시의 사회·경제적 기초현황 및 교통현황 분석과 각종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등을 통해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추가 연결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및 추진 경위에 대해 보고했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추후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추가 연결은 동남권 교통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천시의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
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영천시 제공)
[knews25] 임고서원운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임고서원에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는 추향제를 올렸다.추향제는 선현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가을에 올리는 전통 제례로 이날 제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포은 선생의 충절과 학문적 업적을 되새겼다.이번 추향제는 지역 유림과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을 시작으로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술잔을 올리는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올해 임고서원 추향제에서는 김병삼 영천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이종태 유림, 종헌관은 정병구 유림이 맡아 엄숙한 예를 갖춰 제를 올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전통문화와 선현들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유림분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은 선생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본받아 그 뜻이 영천시정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으로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1
-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중앙동 주민자치센터는 서예, 탁구, 난타, 라인댄스, 요가 등 11개 프로그램에 226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 라인댄스팀은 영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댄스스포츠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포메이션 라인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물놀이팀은 지난 9월에 열린 제2회 영천시 풍물경연대회에서 ‘차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 첫째 주 ‘내고장 러브투어’를 통해 수강생들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재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김천시 2026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김천시 2026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 재무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재무관리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 김동명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소비와 지출 관리 △재무관리의 기본원칙 △부채 및 대출관리 △저축 및 자산관리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 재무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가계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 등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가계 재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 15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단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자활기업으로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10-01
-
창단 30여 년 김천 극단 삼산이수,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창단 30여 년 김천 극단 삼산이수,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부제목 “미스테리 산장”, 제1회 로컬 연극축제 참가작 선정... 10월 27일·28일 후암스테이지 공연 (김천시 제공)
[knews25]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소속 극단 삼산이수가 창작극 미스테리 산장으로 서울 대학로에서 관객을 만난다.극단 삼산이수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로컬 연극축제’에 대학로 공연 참가팀으로 선정됐다.극단삼산이수의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극단 삼산이수는 연극의 불모지인 김천에서 1994년 최초로 극단을 창단해 김천 지역 연극 발전에 기틀을 만들어 왔고 30여 년 동안 지역민을 위한 정기공연과 창작공연을 100여 차례 공연을 해 온 김천 지역의 대표적인 극단으로 김천의 공연예술 현장을 지켜왔다.또한 연극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각급학교에서의 연극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현재 극단삼산이수의 자체 공연장인 ‘소극장 3.2’를 기반으로 창작활동, 공연활동, 교육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다.이번 극단삼산이수의 대학로 진출은 그동안 김천지역에 뿌리내린 극단 삼산이수가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연극적 성과를 우리나라 연극의 중심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대학로에 오르는 미스테리 산장은 폭우와 정전으로 외딴 산장에 머물게 된 두 커플이 낯선 소리와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며 시작된다.고립된 공간에서 인물들은 애써 감춰 온 상처와 비밀,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과 마주한다.작품은 미스터리 특유의 긴장감 속에 사랑과 상실, 죄책감, 관계의 회복을 섬세하게 녹여낸 심리극이다.관객은 인물들이 얽힌 비밀의 실마리를 따라가면서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삶을 선택해 가는 과정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지역의 극작가이자 극단 삼산이수 사무국장인 변경숙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변경숙 연출은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과 침묵, 예기치 못한 반전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산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긴장과 치유가 공존하는 무대로 완성시켰다.강정식 극단삼산이수대표는 제작을 맡아 그동안 쌓아 온 극단 삼산이수의 오랜 창작 경험과 지역 연극의 저력을 서울 무대에 선보일 것이다.극단 삼산이수의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꾸리는 이번 무대에는 민석 역 유동현, 지연 역 성민아, 정우 역 김창진, 수진 역 정효원, 산장주인 역 류증자, 관리인 역 이상구, 관리인처 역 최남수가 출연한다.오랜 시간 김천 지역에서 연극 활동을 이어 온 단원들은 저마다 상처와 비밀을 지닌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 공간에 모인 이들이 맞닥뜨리는 긴장과 변화,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강정식 극단삼산이수대표는 “그동안 길러온 극단 삼산이수의 역량은 서울 대학로에서의 공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고 이번 극단삼산이수의 대학로 공연을 통해 지역 연극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적인 극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 또한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지역 작가의 창작대본을 가지고 출연하는 배우뿐만아니라 스텝 전원도 극단삼산이수단원들 만든 작품을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한다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극단삼산이수의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배우뿐만아니라 스텝 전원도 극단삼산이수 단원들이 만든 작품이다.변경숙 극본·연출은 “미스테리 산장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뜻밖의 공간에서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는 이야기”며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공연을 본 관객이 자신의 관계와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여운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제1회 로컬 연극축제’는 지역 연극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로 공연을 통해 경북 연극의 현재를 알리는 동시에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삼산이수는 이번 서울 공연을 계기로 지역 창작극의 가능성을 넓히고 앞으로도 김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연극 미스테리 산장을 대학로 공연에 앞서 김천 지역민을 위해 10월 18일 오후 4시에‘소극장 3.2’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2026-10-01
-
‘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캠페인 개최
‘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캠페인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앞장서는 공정·투명·친절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30일 울릉군 태하 공설운동장에서 ‘SMILE for Ulleung’친절 서약 선포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훼손된 울릉도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거 논란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향후 1년간 중점 추진할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서약문에는 관광을 생업으로 삼는 사업주부터, 매일 관광객을 만나는 현장 종사자, 그리고 울릉을 지키는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참석자들은 네 가지 실천 과제를 결의했다.△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를 지키기, △따뜻한 친절로 감동 주기,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하기,△함께 만드는 관광 울릉,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 가지기로 캠페인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태하 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쳤다.상가와 주민들을 직접 찾아 ‘SMILE for Ulleung’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미소 짓는 울릉 만들기’ 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된 작은 미소가, 1년간 울릉을 바꾸는 파도가 될 것”이라며 “이 파도가 울릉을 다시 찾는 관광객의 물결로 이어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울릉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10-01
-
울릉군, 오지마을 치매극복 인식개선 및 배회대처 모의훈련 개최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의료·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 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오지마을 치매극복 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기 힘든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인기 프로그램 ‘고향별곡’의 진행자이자 31년 차 베테랑 방송인인 ‘기웅아재’ 가 함께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알기 쉬운 치매극복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울릉군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어 실시되는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해 추진된다.안전하고 원활한 훈련을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처 준비도 마쳤다.참가자들은 신고부터 초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은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할 과제로 보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오지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대응책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울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
경북 바이오산업, 5개 시·군 연합해 세계시장 도약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포항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6’을 열었다.첨단 바이오 분야 국가 R D 선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국내외 바이오 분야 저명 인사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세션별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혔다.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거점 구축 사업’비전선포식을 포항·영천·경산·고령·예천 5개 시·군 연합으로 열렸다.포항공과대학교 글로벌엑소좀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12억원, 지방비 58억원 등 총 270억원을 투입한다.포항시는 플랫폼 구축과 식의약품 후보소재 발굴을 맡는다.경산시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증화를 담당한다.영천시·고령군·예천군은 식물유래 엑소좀 규격화와 생산체계 확보를 각각 맡는다.단일 지자체 중심에서 벗어나 도내 각 지역의 특화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바이오산업의 저변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핵심 R D 사업별 전문 세션과 설명회도 함께 열었다.바이오잉크·치료제 R D 세션에서는 세계 각국 석학들이 환자 세포를 배양해 장기를 만들고 치료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의료혁신 R D 세션에서는 태반 미세혈류영상을 활용한 고위험 산모·태아 조기 진단 시스템 개발 방안을 다뤄, 의료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첨단의료기기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국가연구소와 포항바이오산업협회 세션에서는 바이오 선진국의 바이오반도체 동향을 공유하고 소포체·리소좀 등을 활용한 병리학적 과제와 임상중재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참석한 학회 관계자는 “경북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국가 바이오 R D 사업이 반도체 산업을 잇는 대한민국의 확실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지금 추진하고 있는 R D 사업들이 앞으로 경북을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바이오 기술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1
-
경북도, 신라 해양문화의 정수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개최
경북도, 신라 해양문화의 정수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에서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을 연다.(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라 삼국통일을 이루고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 했던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 개척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했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2026년 5월 개관했다.경상북도는 역사관 개관을 계기로 역사·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늘리고 문무대왕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행사장 앞마당에서는 재즈와 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과거에서 미래로’라는 부제에 맞춰 문무대왕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공감하는 특강도 진행한다.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로 경북 동해안권을 해양 역사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남 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문무대왕의 해양 개척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바다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가는 데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경북 동해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
고온기 지난 인삼밭, 가을철 관리가 뿌리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온기가 지난 인삼의 뿌리 비대와 양분 축적을 돕기 위해 수분·배수 관리, 방풍망 등 재배 시설 점검을 당부했다.지금은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인삼 지상부에서 만들어진 양분이 뿌리로 옮겨 가 저장되는 시기다.잎과 줄기가 너무 일찍 마르지 않도록 포장 상태를 살펴 남은 생육기간 동안 지상부를 건전하게 유지해야 한다.고온기 이후에는 포장 안의 물 빠짐과 토양 수분 상태를 자주 확인한다.비가 많이 온 뒤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뿌리 주변에 물이 오래 고이지 않도록 한다.반대로 비가 적어 토양이 지나치게 마르면 필요한 만큼 물을 줘 뿌리가 안정적으로 굵어지도록 관리한다.여름철 통풍을 위해 열어 둔 방풍망은 강풍과 태풍에 대비해 고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바람이 강하게 들어오는 곳은 망을 다시 정비해 인삼 줄기와 잎이 상하지 않도록 한다.해가림 시설과 두둑, 배수로도 함께 살펴 가을철 뿌리 생육을 돕고 월동과 다음 해 생육에 불리한 요인을 미리 줄여야 한다.고온과 장마를 거치면서 병든 잎이나 말라 죽은 인삼이 생길 수 있는 만큼 포장을 자주 둘러보고 피해 식물체와 떨어진 잎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최돈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가을철 관리는 올해 뿌리의 충실도뿐만 아니라 다음 해 인삼 생육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기상 변화에 맞춰 포장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