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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9회 문경오미자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2023 제19회 문경오미자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knews25] 문경시는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란 주제로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23 문경오미자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현국 시장, 이덕재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오미자축제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통한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축제 3일간 5만여명의 관광객이 동로면을 방문했다.
축제를 위해 준비한 오미자 42톤은 완판됐으며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을 바탕으로 산출한 직접적 경제 파급효과는 28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OBS 특별생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로 방문객의 25%는 서울·경인지역 거주자였으며 ‘불타는트롯맨’ 출신 가수 손태진, 신성, 민수현, 에녹과 박서진 등 유명가수 초대는 유튜브, SNS를 통한 문경오미자와 문경시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독창적 체험프로그램 부족,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제에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문경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전하며 “문경의 대표농산물인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재배·기술지원을 확대하고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오미자 재배 장려금 또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문경오미자를 세계적 k-food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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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영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knews25] 영천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4분기 영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영천시의 안보와 안전을 뒷받침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매 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군·경찰·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 보고 및 군부대 유해발굴 경과보고 및 기관별 현안,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유해발굴을 위해 50보병 사단과 군 장병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해주셨다”며 “영천시도 유사시 일사불란한 대응을 위해 굳건한 안보 태세를 구축해 전시 비상사태를 상시로 대비해야 하며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 한 일이기에 앞으로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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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추가 톤백벼 매입 실시
선남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추가 톤백벼 매입 실시
[knews25] 선남면은 12월 6일 성주영농조합법인창고에서 추가 공공비축미곡 톤백벼 매입을 끝으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농산물품질관리원 소관 규정에 따라 수분, 중량, 품위검사를 실시했으며 출하벼는 최종 등급 판정 도장이 찍히는 즉시 성주영농조합법인창고 내에 적재됐다.
출하 대금 지급의 경우,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며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가능한 12월 31일까지 최종 정산금을 지급한다.
금일 공공비축미곡 톤백벼 매입실적은 참여농가 15농가로 총매입량 32포 중에서 32포가 1등급 판정을 받았다.
배한수 부면장은 “쌀값 폭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수확에 최선을 다해준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가 톤백벼 매입으로 조금이나마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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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성과보고회 개최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성과보고회 개최
[knews25] 구미시는 6일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안주찬 시의회 의장,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는 활동 우수자 시상, 사업 성과 보고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활동 영상을 시청과 사업 보고 정보 공유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11년 7월에 창립된 구지협은 지역아동센터 대표와 시설장 47명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날 행사,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아동 문화탐방, 꿈나무 발표회 등 꾸준한 활동으로 아동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센터 종사자와 아동들 모두 청룡의 해인 갑진년에 값진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미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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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 3억원 달성…감사 이벤트 실시
구미시, 고향사랑기부 3억원 달성…감사 이벤트 실시
[knews25] 구미시는 6일 고향사랑기부제 3억원 달성 기부자에게 감사 이벤트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충남 천안의 한 모 씨는 “고향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여했는데 뜻밖의 이벤트에 당첨돼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평소 구미를 자주 방문해 즐겁게 지내며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당첨자에게 구미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미 사랑 상품권을 경품으로 선물하고 앞으로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지속해서 선한 기부가 이어져 구미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구미가 당기는 체류형 답례품 발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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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인재 사랑 가득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천시, 지역인재 사랑 가득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knews25] 지난 6일 북안농업협동조합에서 500만원, ㈜코리아식품에서 2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 ㈜에스원에서 300만원, 영천시 해병대 전우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북안농업협동조합는 지역 우수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 등 농업발전 지원과 농촌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5,3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구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경면에 위치한 ㈜코리아식품은 축산물 직수입과 국내 도축장 계약을 통한 엄선된 재료로 국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을 비롯해 경상북도 투자유치 우수기업상. 2021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리아식품은 2021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데, 전현욱 대표는“미래를 이끌어 나갈 영천의 인재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펼쳐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예성광고는 동부동에 위치한 옥외광고 인쇄 및 복사, 간판 및 광고물 등을 취급하는 업체로 전민희 대표는 “영천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통해 꿈을 펼치고 영천 출신이란 자부심으로 사회 곳곳에서 든든한 역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에스원은 보안 서비스를 넘어 사람, 공간 나아가 정보와 에너지까지 책임지는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으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편암함을 누릴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천시의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5년부터 꾸준히 영천시장학회에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400만원을 기탁했다.
신기종 경산·영천·청도 총괄 지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천의 인재를 키우는 일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시 해병대 전우회는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 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23년도 영천시 한약축제에서 불법 야시장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는 등 시정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비롯해 현재까지 5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영천시 인재양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이경락 회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은 영천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해 해병전우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해병전우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수한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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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40포 기탁 개진면 오사리 서상호
사랑의 쌀40포 기탁 개진면 오사리 서상호
[knews25] 개진면 오사리 출신 서상호씨가 12월 06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 40포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서상호씨는 개진면 오사리가 고향으로 현재 구미시 산동읍에 소재해 태양광 부품을 생산하는 ㈜JH머티리얼즈에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서상호씨는 개진농협장을 역임한 선친의 ‘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들어, 2020년부터 꾸준히 고향 주민들을 위해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김광호 개진면장은 “언제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따뜻한 고향사랑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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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EAR 국제포럼 및 제14차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와 공동으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2023 NEAR 국제포럼 및 제14회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를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 및 분과위원회에서는 ‘대전환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 긴장이 고조되는 동북아 국가관계 속에서도 역대 최대규모인 5개국 38개 광역지방정부 대표와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는 12월 7일 개회식 국제포럼-전문가 세션 경제·인문교류분과위-특별강연 세션 지방정부 세션 12월 8일현지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희섭 TCS 사무총장, 우역비 주부산 중국부총영사, 두드니크 주부산 러시아총영사, 박정숙 WeGo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하 서한을 보내와 개회식을 빛냈다.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세계 및 동북아 정세는 협력과 경쟁, 대립이 공존하는 복잡한 정세이며 이러한 때일수록 지방정부나 민간 차원의 교류가 더욱 필요하다.
6개국 81개 광역지방정부가 가입한 동북아 최대 다자교류 플랫폼인 NEAR를 통해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시행하자”고 말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이해관계에 따른 패권 경쟁, 글로벌 경제위기, 식량안보, 기후변화 등 복합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런 시기에 역사·문화·지리적으로 깊이 연결된 우리 동북아시아 지역이 서로 힘을 합쳐 NEAR를 중심으로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고 말했다.
포럼 전문가 세션에서는 ‘동북아 정세변화에 따른 지방정부간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신봉길 한국외교협회 회장을 좌장으로 동북아 정세 판단과 지방협력 심화방안 동북아 국가들의 갈등, 환경파괴, 협력 그리고 몽골의 해법 동북아 지역 플레이어의 모델이 되는 중러 지방정부 협력 등 주제별로 5개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협력 분야를 최대한 발굴하고 미래 잠재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견을 교환했다.
경제인문교류분과위 특별강연 세션에서는 분야별로 환경 청년 산업에 대해서 정책을 논의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지방정부 세션을 별도 마련해 12개 지방정부에서 회원단체 소개, 정책 홍보 및 향후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제안사항을 발표해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의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했다.
아울러 국제포럼 및 경제·인문 교류 분과위원회가 개최되는 동안 경북 포항시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에서 이차전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북아 지방정부 간 활발한 교류협력 활동이 진행됐다.
한편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간 상호교류와 발전, 공동번영을 위해 1996년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현재 6개국 81개 광역자치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특히 경상북도가 NEAR의 초대 의장단체를 역임하면서 NEAR 창설을 주도했고 이후 2005년 상설사무국을 포항으로 유치함으로써 NEAR가 국제기구로서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NEAR 분과위원회는 프로젝트별로 총 19개가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북도는 1998년부터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 코디네이터 단체로 분과위를 운영하고 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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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자치경찰제, 이원화로 그 길을 찾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제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자치경찰 정책세미나’를 12월 7일 제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치안시대를 위한 자치경찰권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주특별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해서 열렸다.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한국행정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정책 세미나는 시·도자치경찰위원장, 국회 지방균형발전포럼 공동대표인 송재호·박성민 국회의원, 한국행정연구원장, 자치경찰 관련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경찰청의 경찰 조직개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실질적 이원화 주장이 나왔다.
현재의 제도로는 현장의 주민밀착 치안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독립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워 지휘·감독 권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행 제도에서는 재난·재해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감독에 한계가 있어 이원화 모델 정착을 위해서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권이 실질화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 자치경찰사무의 내용과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13조의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범위에 자치경찰사무 규정을 명시하고 ‘경찰법’을 ‘국가경찰법’과‘자치경찰법’으로 분법해 시도지사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직접 지휘권을 인정해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이날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제23차 임시회의도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자치경찰 이원화 논의 경찰 조직개편 후속 관련 의견 수렴 자치경찰제,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 등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은 “자치경찰제가 실질적으로 정착되면 자치단체장의 지원 확대로 치안 역량이 대폭 강화되고 주민들의 관심과 신뢰가 높아질 것”이며 “자치경찰위원회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소통하고 신뢰받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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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평가에서“전국 최고”
경북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평가에서“전국 최고”
[knews25] 경북도는 지난 6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경북도의 가족센터 6개소가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산시가족센터는 전국 227개 기관 중 1개소를 선발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업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지속적 서비스 점검 및 환류 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매년 전년도의 모든 아이돌봄 사업수행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A, B, C로 평가 등급을 정하고 A등급 중에서 우수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경북도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아이돌봄 서비스 부모부담금을 90~100%까지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인 12세 이하 아동 대비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동수 대비 아이돌보미수, 아동수 대비 이용률 등이 모두 전국 1위로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경북도는 고령화 비율이 높고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제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