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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2년 연속 최다 배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는 30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명장 심의위원회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임을 인증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예천군에서는 안희용 변두량 손종수 이연구 임병호 씨가 선정돼 전국 39명 농업기술명장 중 무려 5명을 배출했다.
선정된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은 지역사회에서 우수한 현장 농업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인정받으며 후계 세대에 성공기술을 전수·보급하며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희용 회장은 “명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한 멘티-멘토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명장 선정에 예천군에서는 김규원, 김창배, 박문수, 조승원 씨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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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 보고회’가 11월 30일 시청 청백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 평가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주관해 안동대학교 문화관광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축제 온라인 데이터 분석, 설문조사를 통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축제 공간의 확장과 민속축제와의 분리를 통해 탈춤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88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본격적인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과 함께 중장기적 숙제도 남겼다.
시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올해 축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민들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 탈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평가보고회에서 개진된 의견 및 내용을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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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 대순진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선도동 대순진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knews25] 경주시 선도동 대순진리회는 지난 28일 겨울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김장김치 10박스, 쌀 10포,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
대순진리회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대순진리회 신도들이 직접 심고 담근 김치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해 더욱 의미가 깊다.
대순진리회 오천방면회관 선감 오주환은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후원품을 받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정옥 선도동장은 “매년 저소득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부해 주시는 대순진리회 신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추운 겨울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드리겠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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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지역 계획, 시군 주도의 경북 균형발전 원동력 될 것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9일 예천축산농협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기본계획 및 지역별 개발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10월 5일 제정·공포된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 경계지역 및 도내 시군 경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경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년 주기로 수립하는 기본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경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추진방향과 중장기 목표 및 추진전략, 경계지역별 개발계획의 수립, 경계지역 현황 파악에 대한 실태조사·분석 등이 포함되고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생활여건 및 소득기반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대표이자 조례를 발의한 김홍구 도의원은 보고회에 참석해 “그간 광역지자체와 도내 시군 지자체의 경계지역 지원에 대한 상위법이 없이 지방자치법상 원론적인 협력 근거만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며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국정목표에 맞춰 지역 주도의 자립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동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경북은 대정부 정책 공조를 위해 타 시도와 가장 많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시도 간 이해관계가 맞는 인프라 사업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도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문화·정주 등의 사업엔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지원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껏 대다수의 분쟁사무만 부각됐지만, 이번 용역을 통해 바람직한 협력사무들도 많이 발굴되길 기대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는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시군의 역할이 큰 만큼 적극적인 사업발굴과 정책 실현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금년 내 완료되는 용역 결과를 ‘경상북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타 시도와의 경계지역 사업은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에 담아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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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8일 본 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상주시청소년안전망은 다양한 기관·단체들과의 사업연계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위기청소년들을 발굴·지원하고자 했으며 지역 내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했다.
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서는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현황과 함께, 한 해 동안 연계 협력한 사업을 살펴보면서 공동의 협력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됐다.
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의 문제는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지역 내 기관·단체들의 협력이 중요하며 사업 연계를 통한 공동 및 협력사업 추진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고 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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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1차 ‘재활용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수상
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1차 ‘재활용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수상
[knews25] 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1차 공동주택이 ‘2023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전국 공동주택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고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초자치단체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새로운 자원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곳을 선정했다.
우방아이유쉘1차 공동주택은 주민과 이장, 주거행복지원센터가 힘을 합쳐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직접 우유팩을 씻어서 말리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우방아이유쉘1차 김주홍 이장은 아파트 환경정화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2021년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에서도 ‘우수’를 수상한 바 있다.
김미숙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에 앞장서고 주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옥기 호명면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부터 우유팩, 캔까지 모든 자원재활용에 솔선수범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우방1차 이장님과 관리소장님,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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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공모 선정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은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시비 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 지역, 권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 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현장평가, 총괄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12억원으로 관내 수용가 137개소 주택 및 건물에 579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2020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40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2년간 750개소의 주택 및 건물에 3,178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해 왔으며 공모 선정 지역 외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등 주택 규모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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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파·폭설 대비 동절기 안전대책‘이상무’
경주시, 한파·폭설 대비 동절기 안전대책‘이상무’
[knews25] 경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해 재난상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동절기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협업기능 13개 반, 23개 부서를 편성해 5단계 상황별 근무반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트럭 36대, 트랙터 47대, 굴삭기 2대, 모래선별기 1대 등 총 86대의 제설차량과 살포기 33개, 베토판 49개 등 총 82개의 제설장비를 운영한다.
또 모래 1868곳에 1092㎥, 제설재 303톤도 비축했다.
특히 그동안 역점을 둔 주요 간선도로 제설과 함께 지역 31곳 상습 교통두절 예상도로도 중점 관리한다.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보행 취약계층에 대한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안길,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 등에 대한 후속 제설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부터 3개월 동안은 자체 기동복구 3개 반을 편성해 동파된 수도계량기 신속 교체와 수도관 동결 또는 누수지에 대한 긴급 복구에 나선다.
이밖에 겨울철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비닐하우스, 노후 축사 등에 대한 시설보강 여부, 보온덮개 및 가온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파특보 발령 시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생활관리사와 함께 안부 확인, 건강관리 등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여기에 한파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활용해 한파쉼터 196곳도 지정·운영한다.
또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에 투명 바람막이 212곳과 온열의자 204곳을 설치 완료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절기 한파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폭설 시 내 집 앞·내 점포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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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knews25] 고령군은 11월 28일 군청 우륵실에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보고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사업 변경 심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1년 단위 계획으로 제5기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반영해 수립했다.
고령군은 “다함께 살맛나는 희망찬 고령”이라는 비전으로 9개 추진전략에 4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데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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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고령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복지부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고령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knews25] 고령군은 복지부 위기정보가 44종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39종의 위기정보에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 수도요금 체납, 가스요금 체납, 채무조정 중지자, 고용위기 등이 추가됨에 따라 겨울철에 어려움이 큰 체납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소외계층을 집중 점검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필 계획이다.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위기가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게이트키퍼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 등 공적 지원을 확대 지원하고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