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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벽진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knews25]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15일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매입을 벽진농협창고 수매장에서 시작했다.
벽진면은 포대벼 1,246포, 톤백벼 3,040포로 총 4,286포를 11월 15일과 21일 양일간 매입할 계획이다.
금년도 매입품종은 일품, 삼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혼합출하방지를 위한 품종검정제가 실시됨에 따라 위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입 가격은 10월∼12월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되며 추후 가격을 확정해 연말까지 최종 정산·지급할 계획이며 중간정산금은 수매 당일에 우선 지급한다.
이 날 수매현장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는“올해 잦은 집중호우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이른봄부터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아낌없는 격려를 했으며조형철 벽진면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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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3.6톤 감축
구미푸드페스티벌,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3.6톤 감축
[knews25] 경북 도내 야외 음식 축제로는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친환경·클린 축제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손꼽히는 점은 대부분의 야외 행사에서 일회용기 사용으로 늘 발생하는 자원 낭비와 폐기물 처리 문제를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다회용기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감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번 축제에서 감축한 쓰레기양은 3.6톤에 달했다.
생활 쓰레기 1㎏당 1.1배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유럽 환경단체인 ‘제로웨이스트’의 자료에 따라 3.6톤의 쓰레기 감량은 3.96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1,687그루의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와 같다.
이번 축제는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아이스크림콘을 비빔밥 나눔 용기로 활용,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보관하는 프레시존의 설치를 통해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했다.
또한, 복개천 주차장에 70여 개의 음식 부스가 설치됐지만, 거리에 쓰레기를 볼 수 없었고 시민들은 먹은 음식을 치우고 정리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라면 축제 등 앞으로의 개최되는 축제도 친환경 축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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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 행사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 행사 개최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17일부터 26일까지 ‘종이야 종이야’와 18일에는 ‘꿈의 놀이터2’가 진행된다.
‘종이야 종이야’는 지난 5월 진행됐던 종이박스 놀이터 안에서 종이블럭 쌓기, 종이눈꽃 방 등의 놀이 체험으로 수제 종이 제작 및 나만의 종이 숲 만들기 등의 미술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또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황미영 작가의 테디베어 그림이 전시된다.
종이야 종이야는 사전 신청 프로그램으로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기관을, 주말에는 개별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5일까지로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된다.
18일에 개최되는 ‘꿈의 놀이터2’ 역시 지난 5월 148아트스퀘어의 가족행사로 진행됐었던 ‘꿈의 놀이터’의 두 번째 행사이다.
풍선나눔 및 풍선 포토존 등의 이벤트존 영주문화관광재단의 사업참여자의 무대로 꾸며지는 공연과 레크레이션 종이컵 쌓기대회인 ‘종이컵 건축가’ 등이 준비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종이컵 건축가’는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해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148아트스퀘어가 지역의 친숙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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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경연 및 한마음대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동아리 수강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동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주관으로 개회식, 동아리 경연, 한마음체육대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리 경연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어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어르신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영주시 보건소의 희망하망 합창단의 특별공연으로 시민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행사를 주관한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 박대규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만들기 위해 많이 고심하고 있다”며 “오늘처럼 주민자치 행사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활동까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으로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다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영주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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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문화재 김영식 사기장 전시회 개최
도 무형문화재 김영식 사기장 전시회 개최
[knews25] 지난 15일 경인미술관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김영식 사기장의 전시행사가 ‘백자 무심 향유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행사에서는 문경 백자의 순수한 백미를 보여주는 달항아리를 중심으로 매병, 다완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명맥을 8대째 이어오고 있는 도자기 명장으로 그 명맥이 1대 김취정 사기장부터 그의 아들 9대 김동연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989년도 가업을 계승한 이래 문경 백자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 주력해 왔으며 이런 노력으로 김영식 장인은 2009년 현대미술대전 공예부문 최우수상 및 특별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하고 2017년도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되는 데에 이르렀다.
김영식 사기장은 “시대적 분위기를 고려해 볼 때, 타지역에 비해 문경 백자의 역사와 문경 백자만이 지닌 특유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9대째 전통 가업을 이어받아 ‘문경 전통 망댕이 가마’를 지키며 한국 도자 문화의 전통을 성실히 유지해 오는 정통 사기장으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문경 도자기 특유의 순박함, 우아함, 문경 백자의 독창성을 알리고 ‘문경도예’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려 한다”고 전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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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6~17일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촘촘하고 두터운 통합돌봄으로 행복경북 조성’이라는 주제로 ‘2023년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 교육’을 개최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하고 30개 센터 종사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북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유공자 표창 직원 특강 화합 한마당 힐링타임 등으로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에는 경북도지사상 5명,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4명,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4명 등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 총 13명에게 수여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구축을 위한 특강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서비스 제공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3대 중점사업인 위기관리체계 구축 욕구기반 위기관리 서비스 제공 위기상황 관리 및 긴급지원을 균형있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도에는 현재 30개소의 재가노인통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체·정신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방문요양, 주야간보호서비스, 방문 목욕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고 계시는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증가하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복지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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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선철도 2025년 1월 개통
동해중부선철도 2025년 1월 개통
[knews25] 동해중부선이 2025년 1월에 개통된다.
동해중부선 2단계 영덕~삼척구간에 금년 사업비 1,866억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동해중부선은 경북 포항에서 강원도 삼척까지 166.3km를 잇는 단선비전철 철도사업으로 1단계 구간인 포항~영덕구간은 2018년 1월 26일 개통되어 디젤열차가 운행 중이다.
한편 동해선 전철화 사업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동해선 중 기존노선인 동해~삼척과 공사중인 구간까지 동해중부선 전체 구간을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2020년 12월 착공해 현재 시스템 및 통신공사가 추진 중이다.
당초 동해선 전 구간은 비전철 사업으로 계획·추진되었으나, 전철화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 시·군이 다함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대상사업으로 동해선 전철화사업이 선정된 것이다.
2024년 12월 말 준공 예정이며 포항~영덕~삼척 전 구간이 개통되면 약 54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4년 6월부터 9월 초까지 시설물 검증시험,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영업 시운전, 12월 자문회의 등을 거쳐 2025년 1월부터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과 동해중부선을 동시 개통·운행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1월에 준공되면 경북 동해안 지역주민들의 철도이용 서비스 확대 및 동해안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동해안의 관광객 증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동해중부선이 공사기간 지연 없이 2025년 1월에 개통되도록 예산확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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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가는 길이 신나요”한글 늦깎이 어르신들 축제 한마당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6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육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곡 성인문해교실 출신 어르신 8명으로 결성된 래퍼 할매 걸그룹 ‘수니와 칠공주’의 랩 공연을 시작으로 2023 전국 및 경상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과 어르신들의 시낭송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경북 시화전 수상작은 도내 시군 문해교육기관에서 출품한 63점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으로 조태숙 이옥녀 김화점 어르신이 대상 정순득 외 3명이 특별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작 3점은 ‘밭일하러 갈까? 공부할까?’내적 갈등 끝에 선생님 모습이 눈에 밟혀 학교에 간다며 학업 의지를 표현한 조태숙 어르신의‘두 갈래길’,‘선생님은 골병도 고쳐주는 의사’라며 배움의 기쁨을 시에 녹여낸 이옥녀 어르신의 ‘선생님은 의사’, 한글을 배우고 처음 써본 이름 석자를 더 예쁜 글씨로 써보겠다며 열정을 드러낸 김화점어르신의‘김화점’으로 간절했던 배움의 꿈을 문해교육 기회를 통해 이루게 되어 즐거운 마음을 시화로 솔직하고 재치있게 풀어냈다.
아울러 지난 4월 교육부에서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제12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나계화 어르신과 국회교육위원장상을 수상한 김남출 어르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수상자 대표로 박정희 어르신 외 4명의 상장도 함께 전수됐다.
또한 경상북도는 11월 16일부터 5일간 경북도청 로비에서 시화전 수상작 63점과 엽서 56점을 비롯한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함께 열어 문해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들에게 생활문해교육의 필요성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성인문해 학습자들은 대부분 70세 이상 어르신들로 유년시절 전쟁과 가난을 겪고 한평생 자식을 뒷바라지하며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서러움을 겪은 세대다.
경북도와 시군 문해교육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인문해교육은 학습자들에게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과 같은 디지털 교육 및 금융, 건강, 문화·예술교육 등 넓은 차원의 생활문해 교육과정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이 가장 젊고 지금이 가장 배우기 좋은 때”며 “도민이 꾸준한 배움으로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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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경북 미래 먹거리 UAM 산업 육성 전폭 지원”
이철우 도지사,“경북 미래 먹거리 UAM 산업 육성 전폭 지원”
[knews25] 경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시범사업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G-UAM 서비스 모델 개발, 전용 회랑 발굴, 버티포트 등 운용시설 관련 인프라 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나선다.
K-UAM 드림팀은 G-UAM 시범사업 및 상용화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 및 인프라 사업 추진, UAM 생태계 조성 등 경북도가 성공적으로 UAM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43년간 전국 14개 공항과 항행안전시설을 관리했던 항공 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버티포트 구축·운영과 UAM 교통관리서비스를 담당한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국내 최초 UAM 시장 진출과 동시에 오버에어 버터플라이 기체를 공동개발 중이며 도심 내 기체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관제 및 통제를 지원하는 교통관리솔루션을 개발한다.
SK텔레콤에서는 UAM 산업을 선도하는 eVTOL 제조사인 조비의 기체를 활용해 운항 안정성 검증, 운항관리시스템, UAM 통신 및 상공망 구축, 운항절차 및 통합운용성 등 항공기 및 운항자 역할을 수행한다.
티맵모빌리티는 2천만 가입자를 보유한 TMAP 플랫폼과 20여 년간 축적한 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UAM과 지상 교통을 연결하는 MaaS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의 UAM 상용화에 발맞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K-UAM 드림팀과 함께 UAM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인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되어 경북도의 미래산업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기존 진입장벽이 높은 항공산업 분야와 달리 경쟁이 가능한 UAM 산업 분야를 경상북도가 선점해 육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지난 10월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0월 24일 공포됨에 따라 UAM법은 2024년 4월 25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경북도에서는 중장기적인 UAM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중남부권 UAM 네트워크 허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올해부터 대구경북공항이 개항하는 2030년까지 1단계 → 2단계 → 3단계로 나눈 단계별 추진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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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아카데미 성황리에 수료
예천박물관, 아카데미 성황리에 수료
[knews25]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5일 오후 4시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의 ‘12지신과 예천의 문화유산’을 마지막으로 2023년 하반기 예천학 아카데미를 종강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인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군민에게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여주기 위해 개설돼 지난 9월 5일 ‘예천군 지역의 고지도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예천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강생은 “예천학 아카데미를 통해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다양해진 교육과정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다양한 역사·문화적 특징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 진행할 예천학 아카데미는 물론 나라사랑 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학 아카데미와 함께 개설한 나라사랑 아카데미도 지난 8일 예천지역 향토사학자 김봉균 선생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수료했다.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