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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희망키움센터’ 개관식 개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발전의 견인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13일 오후 3시 예천희망키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학동 예천군수와 예천군의회 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희망키움센터 운영계획 및 시설물 설명, 건물 내부 관람으로 진행됐다.
예천희망키움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991㎡ 규모로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하고 올해 5월 준공했다.
건물은 층별로 1층 필로티 주차장 2층 다목적 강당, 창작 공작소 3층 공유 오피스, 로컬 마켓,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주민 교육, 일자리·창업 컨설팅 등에 활용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희망키움센터는 주민 주도형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경제효과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예천군 성장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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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해저2리 솔안마을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식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3일 박현국 봉화군수와 군의원,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읍 해저2리 솔안마을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 및 현판식, 마을주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읍 해저리 74번지 일원에 건축된 꽃대커뮤니티센터는 ‘솔안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총 12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최근 9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꽃대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276.09㎡,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실, 공동주방, 사무실, 사랑방 등이 있다.
앞으로 솔안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솔안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주민들 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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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knews25] 경주시는 김중배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회장이 지난 7일 대구 EXCO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중배 회장은 30년여 동안 서로 믿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회장은 1994년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 천북면위원회에 입회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 왔으며 지난 2018년 경주시협의회장으로 취임,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중배 회장은 “지역과 이웃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을 뿐인데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평생 지역주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1989년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자는 목표를 갖고 출발한 국민운동 단체로 봉사활동과 국민 인식 개선 운동에 나서고 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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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심장충격기 287곳 관리 실태 점검
경주시, 자동심장충격기 287곳 관리 실태 점검
[knews25] 경주시보건소가 다음달 8일까지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흘려보내 다시 정상 박동을 하도록 하는 의료기기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응급상황발생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점검 대상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등 287곳이다.
점검반은 현장과 서면 점검을 병행하며 장비 작동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응급처치교육 이수 여부 매월 점검 일지 등 중점 점검한다.
보건소는 점검결과 위반 사항이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할 때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장비”며 “향후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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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식품제조 기업 10곳, 싱가포르서 수출상담회 가져
경주 식품제조 기업 10곳, 싱가포르서 수출상담회 가져
[knews25] 경주 지역 식품업체 10곳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져 미화 160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60만 5000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주시는 지역 식품제조기업 10곳 지운식품 토함산꿀벌세상 미경식품 모이식품 해뜰김치 상복명과원)이 지난 7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를 현지를 찾아 수출시장 조사 및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어 해외에서 개최한 두 번째 수출상담회 행사로 올해는 싱가포르 수출 개척을 위해 지역 유망 식품제조기업들이 참여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일찍부터 동남아시아 국가에 재수출을 병행하는 중계무역, 금융, 디지털 경제 방면으로 주변 국가에 강력한 파급력을 미치고 있는 도시국가다.
최근 싱가포르는 K-Pop을 포함한 한국영화, 드라마, 게임 등 영상 콘텐츠들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와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어 수출 교류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곳이다.
이들 참여기업들은 8일부터 싱가포르 Vivo City 쇼핑몰 등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대형마켓, 아웃렛, 중소 쇼핑몰 등을 찾아 현지 시장조사와 해외수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했다.
이어 다음날인 9일부터는 현지 호텔에 진행된 ‘2023 Gyeongju & Singapore Trade Show’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77건의 상담 진행으로 미화 1600만 달러의 상담과 총 5건의 60만 5000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향후 현지바이어와의 다수의 수출 및 판매협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지역 기업인들의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동시에 해외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품 개발, 포장 및 운송비 지원, 해외규격 인증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해외 수출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를 국내에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를 매년 2회 이상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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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m 황톳길 맨발로 꾹…지표면과 접지하며 신체 에너지 충전
765m 황톳길 맨발로 꾹…지표면과 접지하며 신체 에너지 충전
[knews25] 천년고도 경주에서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엔 이른바 자연인 내지 기인이나 하던 맨발 걷기가 동네 공원은 물론 주요 사적지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가 황성공원에 조성한 천년맨발길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맨발 길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앞서 2021년 6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천년맨발길 320m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1억 4000만원을 들여 445m를 추가로 조성했다.
시민들과 관광객 사이에서 맨말로 소나무 숲을 걸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몰이로 이른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도 각종 SNS를 통해 회자되고 있다.
맨발 걷기를 한 후 만성피로가 사라지고 불면증이 개선됐다거나 혈압이 떨어지거나 뇌졸중이 나았다는 게 대표적인데, 무좀이 완쾌됐다는 후기는 너무 많아 언급하기조차 민망할 지경이다.
간혹 말기암 환자가 맨발 걷기로 완치됐다는 후기도 있는데, 의학적 근거가 없으니 병세가 호전됐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이처럼 경주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자 세족시설을 정비하는 이용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다음달까지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황성공원 천년맨발길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구간 확대와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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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안동관 건립, 국회서 학술 포럼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국립민속박물관을 안동에 건립하기 위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건립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문화시설의 지방이전 및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사라져 가는 지역 전통 민속문화의 보존·계승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천진기 영천역사박물관장이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 건립 및 확대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안동대학교 배영동 교수가 ‘영남 민속문화와 국립민속박물관 안동 지역관의 역할’을 주제로 안동에 국립민속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 목포대학교 이윤성 교수는 ‘남도 문화와 국립민속박물관 순천 지역관의 역할’을 주제로 호남지역의 필요성을 강연했다.
또한 안동대학교 정낙현 교수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박물관의 지향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천진기 영천역사박물관장이 좌장을 맡아 이재완 예천박물관장, 목포대학교 나승만 교수, 권혁설 엠아티존 이사가 참여했다.
안동은 영남 민속문화의 중심지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많은 문화유산과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민속마을, 종가,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안동 지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민속문화가 많이 남아있다.
이러한 지역의 민속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까워한 시민들과 문화단체에서는 지난 10월 안동국제탈춤축제 행사장에서 국립민속박물관이 안동에 건립되기를 희망하는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속문화가 남아있는 경북북부지역의 거점 박물관 역할을 할 국립민속박물관 안동관이 건립되길 바란다”며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안동에 국립민속박물관이 건립돼 경북북부지역 전반에 문화와 관광을 통한 경제활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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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중국시장 첫 수출‘세계화 신호탄’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소주가 세계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명품안동소주는 16.9%의 참조은 안동소주로 초도 물량 15톤을 시작으로 이번 주까지 45톤을 수출업체 우일음료를 통해 중국 청도 지역에 수출된다.
수출 선적식은 13일 명품안동소주 본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탁·김순중 안동시의원 등 수출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시장 수출 축하와 함께 관계자를 격려하고 안동소주 세계화를 촉진하는 결의를 다졌다.
명품안동소주 윤종림 대표는 “세계적 명주인 마오타이가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수출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차별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안동소주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명품안동소주의 뛰어난 맛이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했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소주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경북도와 함께 미국 LA 홍보 판촉 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확대 MOU 협약 등을 통해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소주는 2023년 10월 기준 미국, 멕시코, 호주, 베트남 등에 47만 3천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권기창 시장은 “700여 년 전통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제조 기술을 지닌 안동소주는 중국의 마오타이, 유럽의 위스키, 일본의 사케 등에 견줄만한 브랜드로 키워야 한다”며. “안동소주의 생산시설 규모화·현대화, 브랜드 이미지 및 공동주병 개발, 국내외 홍보 강화, 해외시장 개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으로 세계적인 명주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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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 54회 중부지역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예천군, ‘제 54회 중부지역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2일 예천군 무학정에서 제54회 중부지역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궁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소백산맥을 끼고 있는 강원, 충청, 경북 지역만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각 지역에서 250여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힘차게 시위를 당겼다.
경기는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로 나눠 노년부는 만 65세 이상, 장년·여자부는 만 18세 이상이 선수로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최고의 궁사를 가리기 위한 선의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 결과 단체전은 원주시 학봉정이 1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노년부는 안동 영락정 마호권 선수 장년부는 원주 학봉정 고종문 선수 여자부는 문경새재정 성경은 선수가 각각 1위를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54회를 맞이하는 중부지역 궁도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국궁은 심신을 수련하는 우리 고유의 스포츠로서 앞으로도 많은 궁도인들이 예천에서 멋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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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꼴42 글로벌 SW교육프로그램, 경산에 문 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3일 경산 대구대학교 자유열람관에서 전문적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프랑스 에꼴42 경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디지털 고급 인재 양성의 전당, 프랑스 에꼴42 경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윤두현 국회의원, 250여명의 42경산 1기 예비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에꼴42 경산은 자기주도 학습, 문제해결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한 창의 혁신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과기정통부와 경산시가 협력해 2023년 5월 설립한 기관이다.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無과정으로 글로벌 SW교육 프로그램인 프랑스의 에꼴42 과정을 도입해 2년 비학위과정의 자기주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매년 200명의 SW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전 세계 50번째, 국내에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방에서는 최초로 공공이 주도하는 SW 고급개발자를 양성하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 협력 프로젝트, 현업 개발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들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꼴42 경산은 민법상 성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이면 전공, 경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2경산’ 홈페이지에서 기억력과 논리력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테스트에 언제 어디서나 응시가 가능하다.
온라인 테스트 합격 후 응시자 본인 확인과정인 체크인 미팅까지 완료한 응시자는 11월 27일부터 열리는 1개월 집중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 통과 후 23개월의 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후 교육생들은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자기주도적 동료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꼴42 경산은 기업 프로젝트 과제 운영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일 발레오 코리아와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협력하고 있다.
교육장은 경산시가 제공한 대구대학교 자유열람관을 활용한다.
3층으로 구성된 건물로 총 420여 대의 PC가 설치된 교육공간과 휴게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구대에서 제공하는 도서관, 기숙사 등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디지털 인재나 기업, R&D 투자예산 등 디지털 생태계의 수도권 쏠림으로 지역 소외가 심화되고 있으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에꼴42 프로그램을 도입한 만큼 사활을 걸고 성공시켜 지역혁신사례로 만들어야 한다”며“이를 위해 지역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양질의 소프트웨어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해 향후 에꼴42 경산의 청사진을 밝혔다.
그러면서 “공부하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니 에꼴42 경산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