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배 캐나다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서다
상주배 캐나다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서다
[knews25] 상주시는 9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상주농특산품 캐나다 신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해 상주배 홍보판촉행사를 4개 매장에서 12일간 진행하고 있다.
상주배는 지난 1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캐나다 코스트코에 입점해 캐나다 국민들에게 우리배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 홍보판촉행사는 기존의 한인 마켓에서 벗어나 중국인 마켓에서 진행되어 시장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캐나다는 인구감소와 노동인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35만명 이상의 이민자를 국가정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중국 이민자 수가 증가하고 구매력도 높아 이번 판촉을 통해 배뿐만 아니라 샤인머스캣의 수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밴쿠버 무역관을 방문해 상주농특산품의 수출 현황 및 전망, 수출전략, 현지 소비자 트랜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상주시 박호진 유통마케팅과장은 “상주시는 수출을 통해 상주농산물의 국내가격 안정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 동참한 상주시의회 정길수·정석용 의원의 농산물 수출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를 표했다.
2023-11-14
-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
[knews25] 경상북도청년유도회가 주최하고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11월 11일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및 경상북도 유림단체, 대한노인회, 문화원 회원들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학술회는 인간의 존엄성에 바탕을 둔 인간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존재의 의미와 삶에 대한 성찰 등 선비들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새롭게 그 가치를 조명하고 유교인문학을 통해 인간중심의 인문가치를 발견하고 인간을 위한 세상, 사람이 가장 귀하고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는 유교 인문의 이해와 사유의 내면을 재조명하고자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가 마련됐다.
청년유도회는 유도정신에 입각한 청년운동을 전개해 윤리회복의 구현과 인류문화의 조화를 지향하는 수제치평의 대도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서 지난 1976년도에 창립된 이래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학술행사, 경북선비문화포럼, 전국경전암송·성독대회, 영·호남 유교문화 교류 학술회 등을 개최해 법고창신 하는 노력으로 유도 중흥의 활성화에 기여해 온 지가 어느덧 47년이 됐다.
김홍희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사회는 경제적 풍요만 추구하다 전통 유교문화가 무시되고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져 정신적 갈등과 혼란, 무질서 등 배금주의가 만연되고 있는 작금의 다양한 현상들이 지금 우리사회가 도덕적 위기 상황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에, 이러한 위기는 현실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유림 지도자님들의 공통된 해결 과제이기에 본 학술회를 통해 경전에 담겨진 옛선비들의 지혜를 새롭게 배우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해 선비 정신의 바른실천과 바른 삶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공헌하는 지혜를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윤재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황의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정상영 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 이상무 경상북도전교협의회장,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장, 상주향교전교의 축사가 있었다.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 기조강연은 ‘현대사회와 유교’에 대한 주제로 윤호진 경상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고 제1주제 발표로 ‘21세기, 유림의 반성과 각오’라는 주제로 황의동 충남대 전 대학원장, 철학과 명예교수가 맡았고 제2주제 발표는 심경호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가 담당해 ‘인문고전의 현재적 가치’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2023-11-14
-
영주시 상습침수구역 ‘삼각지’ 일원 하수도 집중 정비…160억원 투입
영주시 상습침수구역 ‘삼각지’ 일원 하수도 집중 정비…160억원 투입
[knews25] 영주시는 집중호우 상습 침수구역인 시가지 일원이 환경부 주관 ‘2023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하수도 시설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는 상습 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공고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하수도정비대책 수립에 따른 국비가 투입된다.
올해는 영주시 포함 21개 지역이 지정됐다.
영주시는 이번 중점관리지역 지정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하고 2025년도부터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160여억원을 투입해 영일초등학교에서 원당로까지 총연장 3.4km 구간에 노후로 통수능이 부족한 하수도를 개량·개체해 시가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집중호우로 시민들의 귀중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침수지역에 대해 이번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사업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관리로 ‘재해에서 가장 안전한 영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4
-
국토부,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 적극 검토 밝혀
국토부,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 적극 검토 밝혀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추가 건설 등 ‘성공하는 지방공항’을 위한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홍콩 책랍콕, 미국 멤피스 공항 등 세계적으로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을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추세다”며 “배후 물류단지의 물류 기능 없는 ‘여객기 전용 화물터미널’만으로는 물류공항으로 충분하지 않아,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다”고 밝히면서 국토교통부의 ‘대구경북공항 기본계획’수립 시 복수터미널의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의성의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계류장, 터미널, 주차장 등 55,000㎡ 규모이고 유도로 800m, 화물터미널 진입도로 1,600m를 구상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60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지사는 “미국 멤피스 공항의 경우 글로벌 특송업체인 페덱스의 슈퍼허브로 주변 물류센터에 22개국 13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입지해있다”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 지사는 30년도에 건설되는 의성 공항신도시를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추가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국가시범스마트도시는 세종시의 합강동 일원, 부산시의 에코델타시티가 있으며 ‘스마트도시법’ 제35조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할 수 있다.
이날 면담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이철우 도지사께서 건의한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복수설치안을 적극적으로 기본계획에 포함시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부와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에 충분히협의했고 국토부에서도 복수설치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본계획에 넣어서 검토할 것이다”고 밝히면서 “인천공항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시 대체공항으로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에 물류를 많이 취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미래를 봐서도 2개의 화물터미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같은 국가적 현안은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사업 성공의 열쇠”며 “경북도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국방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상호 협조 속에서 세계적인 경제물류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13
-
제16회 울릉군수기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제16회 울릉군수기 사회인 야구대회’가 지난 11일 울릉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울릉군수기 사회인 야구대회는 울릉군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울릉군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울릉야구의 저변확대와 야구클럽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UBC, 독도수비대, 쿨잼스, 볼보이즈의 4개팀이 참여했고11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11일에는 독도수비대와 쿨잼스의 개막전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치열한 접전 끝에 6대6 동점으로 종료되어 추첨을 통해 독도수비대가 결승에 올라갔다.
2경기는 UBC와 볼보이즈가 맞붙었고 13대4로 UBC가 결승에 올라갔다.
18일에는 독도수비대와 UBC의 결승전 및 쿨잼스와 볼보이즈의 3·4위전이 진행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제16회 울릉군수기 사회인 야구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마칠 때 까지 서로 단결화합하고 부상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3
-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knews25] 군위 불자봉사회는 지난 11일 군위읍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 가정에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청소봉사 대상가구는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요청으로 진행했는데 어르신이 여러번 번복해 간신히 청소를 할 수 있었다.
97세의 고령인데도 장작으로 난방하고 혼자 식사해결을 하는 어르신은 정리하는 것과 치우는 것을 거부해 어르신이 허용하는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정리했다.
서진동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손수 식사해결을 하고 봉사자들에게 폐를 끼친다며 미안함을 전해 오히려 우리 회원들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모두 건강함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불자봉사회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함께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겨울이 오기 전 우리 이웃을 보살펴 주는 불자봉사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모든 읍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군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
올해의 책‘순례주택’, 유은실 작가 북 토크 성황리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1일 삼일문고에서 2023 올해의 책 어린이부문 도서‘순례주택’의 유은실 작가를 초청해 북 토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올해의 책 ‘서평 및 독후감상화 공모전’ 수상자와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가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한 Q&A시간, 부대행사로 진행된 순례주택 속 인상 깊은 대사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순례주택’을 주제로 진행된 독후감상화 공모전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와 수상작을 활용한 스티커나눔을 통해 북 토크의 재미를 더했다.
참여자 A씨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읽게 되었는데, 목욕탕의 세신사로 번 때돈을 모아 순례주택을 짓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70대 이혼녀 순례씨를 보고 ‘진짜 어른’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작가님의 따뜻한 심성이 순례씨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감동을 전했다.
다른 참여자는 “도서관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수상해 내 작품이 전시되고 스티커로 제작까지 되니 너무 뿌듯하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은 해마다 한 책을 선정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한 도시 한책 읽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한 책 선정부터 선포식, 독서강연회, 공모전, 북콘서트 등 모든 행사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더한다.
2023-11-13
-
성주읍, 푸른 성주읍 만들기 산불예방 총력
성주읍, 푸른 성주읍 만들기 산불예방 총력
[knews25] 성주읍은 13일 성주읍사무소에서는 2023년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과 함께 산불조심 깃발 설치를 실시했다.
이번 산불예방 홍보는 경산교 외 3개의 다리 위에 산불 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논·밭두렁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홍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고 가을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산불감시원, 읍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산불로부터 인명 및 재난 피해를 방지하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가을철부터 시작되는 건조한 날씨 및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푸른 성주읍을 만들기 위해 초동 진화 및 발빠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
강동면 생활개선회·적십자봉사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강동면 생활개선회·적십자봉사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knews25] 경주시 강동면 생활개선회 및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합심해 지난 9일 지역 내 형산강 주변 자전거 도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은 쾌적한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40여명의 회원들이 나와 자전거 도로 주요변에 방치돼 있던 스티로폼 등 부유물과 무단 투기 대형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강동면 자생단체는 깨끗하고 쾌적한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명절 환경정비, 하계휴가철 환경정비, 농한기 환경정비 등 각 담당구역별로 지정된 구역에서 연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문자 생활개선회장은 “청정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백상희 강동면장은 “가을 추수철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강동면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3
-
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 문체부 사전평가 최종 통과
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 문체부 사전평가 최종 통과
[knews25] 예천박물관은 10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수장고 증축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사전평가는 증축 목적의 타당성과 필요성, 운영계획의 적절성, 전문성 확보 노력, 지속 발전 가능성, 소장품의 가치와 박물관의 경쟁력 등 종합적으로 검증해 통과비율이 20% 미만으로 알려진 엄격한 중앙정부 평가다.
이번 통과로 예천박물관은 2016년과 2023년 신청한 문화부 사전평가에서 한차례도 부적정 판정을 받지 않고 통과한 국내 최초 기관이라는 명예를 얻으며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탁월한 실적을 증명했다.
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사업은 3,07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150억원이며 군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친 후 건축, 실시설계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박물관의 수장고 증축 사업은 종합박물관으로서 성장 동력을 얻는 기회이며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구하는 기관적 성격을 넘어 경북 북부 지역의 문화 거점기관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최다 보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보물 709점, 도지정 문화재 76점을 포함, 2만 5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해 330곳의 공립박물관 가운데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