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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사랑의 프리마켓’개최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사랑의 프리마켓’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에서‘사랑의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급 · 간식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뿐만 아니라 체험,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학생들이 공예 활동으로 직접 만든 유리, 거울, 머리핀 등 공예 작품과 돌봄센터 이용 학부모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 및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프리마켓에 참여한 한 아동은“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며“다음에도 예쁜 작품을 만들어서 프리마켓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아동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많은 경험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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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자율체험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스탬프 투어 행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자율체험장 홍보 및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행사를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율체험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객의 흥미를 유발해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직원에게 스탬프 수첩을 받아 시민안전테마파크에 설치된 자율체험장 5개소에 비치돼 있는 스탬프를 찾아 수첩을 완성한 뒤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형국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팔공산의 막바지 가을 정취도 느끼고 준비한 행사에도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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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율기·봉공·애민 3개 분야 우수 지자체로 평가 . 상금 1000만원과 특교세 7500만원 확보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회 대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0만원과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획득했다.
다산목민대상은 행정자치부 주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전국 기초 지자체 3곳을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경주시의 이번 다산목민대상 수상은 경북 시·군 중 15년 만의 최초 수상으로 민선 7기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정책으로 청렴도 평가 1위, 도내 최초 미혼모자 복지시설 건립,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등 목민정신을 실천한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민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체장의 율기, 봉공, 애민 등 3개 분야 실천결과와 목민정신 실천의지 등을 중심으로 1차 공적심사, 2차 현장검증, 3차 심사위원 평가 등 엄선 과정을 거쳐 대상에 안양시, 본상에 경주시와 남해군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세부 항목별로 청렴을 평가하는 ‘율기’ 분야에서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 경주-포항 신 형산강 프로젝트 경주-포항-영천의 노후 산단 대개조 혁신클러스터 경주-영천-경산 미래차 부품산업 수퍼클러스터 폐선철거 후 교통망 확보 등 소확행 사업 힌남노 신속복구 전문팀 운영 등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주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다룬 ‘봉공’ 부문에서는 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상항선 폐지 기업환경 활동친화성 평가 개선도 1위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및 연장 소통행정을 위한 시민원탁회의 권위주의 상징인 시장관사 폐지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전개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 됐다.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애민’ 분야에서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행복드림센터 전국 최초 영유아 ADHD지원 시스템 구축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등 영유아부터 어르신들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정책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2025년 준공 예정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SMR 수출시장을 선점할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을 유치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경주시 새마을회를 포함한 지역 자생단체어와 농협 조힙장 및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25만 시민과 1800여명의 공직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룩한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과 뜻을 받들어 섬김과 소통·공감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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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약물 오남용 및 환경 파괴 예방
청송군,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약물 오남용 및 환경 파괴 예방
[knews25] 청송군은 지난 8월부터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이란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지 않고 청송군보건의료원으로 가져오면 파스나 고무장갑 등 홍보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임박한 약, 변질되거나 변질이 의심되는 약, 구입 또는 처방 조제 받은 약 중 더는 복용하지 않고 남은 약 등으로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은 가정 내 방치된 유효기간이 지난 약들도 무분별하게 복용할 수 있음으로 특히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매립되거나 하수구 등으로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토양 수질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항생물질 내성균 검출 등으로 지구환경과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지 않고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 배출함이 원칙이다.
폐의약품 중 가루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알약 중 조제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알약 중 정제형은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2차포장재는 그대로 물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 연고 등 특수용기는 1차 포장재만 제거 후 마개를 잠그고 용기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막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지 말고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동네 약국 등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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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 화랑캠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하며 성료
경주 청년 화랑캠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하며 성료
[knews25] 경주시 화랑마을이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주시 청년 화랑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주시 10대 뉴브랜드 전략 추진 사업으로 기획된 올해 캠프는 지난 4월∼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경주시 거주 18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를 통해 취·창업교육과 화랑마을 수련프로그램 체험, 청년창업소 방문 및 벤치마킹, 토크콘서트 진행 등 다채롭고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았다.
특히 지난 7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진행된 8회차 청년 공감·소통 토크콘서트는 2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랑마을 청소년 댄스·밴드 동아리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열었다.
대구 TBC 이은주 아나운서와 스피치대통령 박지선 대표의 질높은 역량교육 및 소통으로 청년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 넣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주시 청소년 및 청년 정책 안내, 취업 역량강화 교육, 청년 고민 나눔을 하는 등 풍성한 주제로 운영됐다.
뜨거운 열기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경주시 청소년 및 청년들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2023년 경주시 청년 화랑캠프’의 대단원의 막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전문가와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청년 동아리 공연으로 많은 힐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 화랑마을 강영숙 촌장은 “2024년 청년캠프에서는 경주시 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주제로 준비해 청년들의 행복지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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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 신라고취대 제4회 정기공연 개최
다음달 13일 신라고취대 제4회 정기공연 개최
[knews25] 신라시대 악기와 의상을 고증하고 복원해 신라시대 군악·의장대의 모습을 재연하기 창단한 경주시립 신라고취대가 다음달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경주시는 다음달 13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신라고취대 제4회 정기공연 ‘도약’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현호 지휘자가 객원연출을 맡는다.
1부는 신라 헌강왕과 처용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장 오래된 민족 무용인 ‘처용무’와 ‘화랑무예’를 화려하게 연출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2부에서는 대금 이건석, 민요 이희문, 가수 신승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국악관현악 연주로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마니아까지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에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한편 신라고취대는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초청공연 등 35회의 공연과 봄 상설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창작음악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시켜나갈 예정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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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한순희 시의원 내외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의회 한순희 시의원 내외 장학금 300만원 기탁
[knews25] 경주시의회 한순희 시의원과 양지건축사 박문수 대표는 지난 9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한순희 시의원과 양지건축사 박문수 대표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며 지난해에도 8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냈다.
한순희 시의원과 양지건축사 박문수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장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경주 지역출신 학생들이 훌륭한 이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한순희 시의원과 박문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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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대구시 군위군 복나눔 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포 기탁
재경 대구시 군위군 복나눔 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포 기탁
[knews25] 지난 9일 재경 대구시 군위군 복나눔 봉사단에서 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재경 대구시 군위군 복나눔 봉사단은 “날씨가 추워지는 이런 시기에 전달된 물품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를 녹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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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 중
서·북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 중
[knews25] 대구광역시는 최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악취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염색산단과 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 인근 시민들의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악취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과 북구 금호·사수 지역은 염색산단과 매립장, 음식물처리장, 하·분뇨처리장 등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인접하고 있어 매년 인근지역 시민들로부터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9월부터는 염색산단과 인접한 서구 평리뉴타운 지역에 5개 단지 6,960세대 아파트가 조성·입주를 시작하고 있어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가 북서풍 방향의 바람을 타고 야간시간대 주거지역으로 유입돼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 인근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되고 기존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악취 피해를 줄이고자 2019년 한국환경공단에 악취실태조사를 신청해 2020년 12월까지 악취실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국환경공단 악취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사업을 2021년부터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전면 교체하기 위해 ‘광역단위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집중 추진해 100개소 519억원을 투입하고 2024년까지 사업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기초시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환경자원사업소도 2022년 7월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는 등 악취저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악취저감 노력으로 서구지역 악취물질 측정 결과 2019년 대비 오염도가 최대 63% 이상 저감되고 있으나, 새롭게 입주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는 많이 부족해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염색 및 서대구산업단지’의 경우에는 도심 인근 산업단지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특히 2021년부터는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 일원을 광역단위로 묶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그동안 100개소에 519억원을 투입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했고 2024년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에 악취물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기 위해 2017년에 시비 7억원을 들여 대기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악취물질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기배출업소 감시에 활용하고 서구청 홈페이지에 실시간 자료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취약시간대 악취물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서구 서평초등학교 등 6개소에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를 설치하고 염색산단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에 악취저감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했다.
‘방천리 위생매립장’의 경우에는 1982년 입지 선정 이후 2014년부터 인근 북구 금호, 사수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악취민원이 증가해 시설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고 매립장 자동악취 관리를 위한 ICT 악취관리시스템 구축, 매립가스 상시포집 및 잉여가스 전량 소각처리, 악취물질과 반응·결합성이 높은 기능성복토재 실증연구, 침출수 이송처리 등 악취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에는 2013년 시설 준공 후 2021년 8월까지 시공사인 대우건설에서 의무운전을 종료하고 9월부터 환경기초시설 전문 운영기관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시설물을 인수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공단에서는 인근지역 악취발생을 줄이고자 복합세정탈취기 1대 추가 설치, 탈취제살포기 5대 설치, 탈취설비충진제 교체, 고정식 악취측정기 2대를 통한 악취물질 실시간 모니터링, 취약시간대 악취 민원지역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경우에는 2016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대기오염방지설비, 에어커튼, 이동식 탈취제 분무설비를 가동해 악취확산 방지, 굴뚝오염감시장치를 설치해 실시간 배출물질을 측정 공개, 악취측정 강화하는 등 악취발생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하수 및 분뇨처리장’의 경우에는 198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악취저감을 위해 3개 시설에 세정탑과 탈취탑 등 11개 악취저감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악취기술진단을 통한 시설 정밀검검, 복합악취 측정강화, 탈취설비 충진제 교체, 취약시간대 악취 민원지역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염색산단, 서대구산단’의 경우에는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대상 124개소 중 교체를 완료한 100개 사업장을 제외한 24개 사업장에 대해 교체를 완료하고 대기오염 배출 현황과 사업성과 분석과 필요한 경우 한국환경공단에 악취실태조사 의뢰하고 염색산단 서대구역 인근에 악취 감시 센서 2개소 추가 설치, 야간시간대 대기오염배출사업장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행위 불시 단속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방천리 위생매립장’의 경우에는 매립가스와 침출수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2024년에 4개 사업 21억원을 투입해 악취 발생을 최대한 줄일 예정이다.
‘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경우에는 4개 사업에 87억원을 투입해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악취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에는 2024년에 악취방지법에 정한 기술진단을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하고 탈취설비 충진제 교체, 악취저감기 1대 도입, 악취의 주 원인성분인 황화수소 제거를 위해 철계 무기응집제 적정 투입량 연구, 취약시간대 악취발생지역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수 및 분뇨처리장’의 경우에는 2024년에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악취영향 및 상관관계 조사용역, 악취측정기 구매, 탈취설비 충진제 적기교체, 복합악취 측정 강화, 악취방지법에 정한 악취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을 개선 할 예정이다.
악취는 발생물질의 종류와 배출원이 다양하고 여러 종류의 물질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기상 상황과 사람들의 생활환경과 심리상태에 따라서 오염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고 원인물질의 순간적인 발생과 확산에 의해 국지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발생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저감대책을 수립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설별로 악취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기질이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악취저감대책을 더욱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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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포도 수출길 열렸다…무을에 포도 선과장 준공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0일 포도재배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농협 포도 수출 선과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무을농협이 ‘2022년 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억원을 투입했다.
시설은 562㎡ 규모로 준비실, 선별라인, 국가별 저온저장고 등 포도 수출 검역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구미시 관내 포도재배 농업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무을농협은 지난 2년간 베트남, 홍콩에 샤인머스켓 포도를 시범적으로 소량 수출했고 올해 수출 선과장 준공으로 24년부터는 미국, 유럽, 호주 등에도 수출이 가능해 포도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에는 최근 5년 포도 재배농가가 급격히 증가해 재배면적 130ha, 400여 농가가 포도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유럽종 포도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포도재배 기술 지도, 재배면적 확대 등 포도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포도재배면적이 증가하면서 농가의 숙원사업인 수출 공동 선과장이 조성돼 축하하며 앞으로 포도 품질향상 및 수출확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