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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투어 프로그램 개발 본격 스타트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투어 프로그램 개발 본격 스타트
[knews25] 경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 양일간 펼쳐진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투어 시범 프로그램’이 성황리 종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범투어는 경주두가 마을여행사 협동조합이 직접 황오동 원도심 일대에 대한 투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여행코스를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행 콘텐츠 자문과 평가를 위해 전국 각 시도 도시재생 및 여행전문가 6명을 초청해 1박 2일간 황오동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경주시내권역 투어를 진행해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1일차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구역을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황오동 마을이야기’를 기획해 콘텐츠화 했고 원도심 노포투어로 지역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2일차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힐링명상 프로그램, 읍성 근대 문화유산 도보투어 등으로 시내 권역의 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안내했다.
시는 향후 투어 참가자 콘텐츠 리뷰와 심층평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해 지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이번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시범투어는 그 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노력해 주신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실행한 첫 시간이다”며 “추후 보완된 여행상품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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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관‘청년 화랑캠프’, 참가자 95% 매우 만족 평가
경주시 주관‘청년 화랑캠프’, 참가자 95% 매우 만족 평가
[knews25] 경주화랑마을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2023년 경주시 청년 화랑캠프’가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달까지 총 5회차가 진행된 화랑캠프는 회차별로 18세~34세 청년 30명씩, 취·창업교육과 화랑도 체험을 당일형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달 진행된 5회차는 ㈜한국수력원자력 인사 담당자가 특강 강사로 나서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공기업 취업과 실무 면접 기법, 현장 분위기 등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면서 교육 참가자들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취업 준비생 A씨는 “사회관계망 등에서 취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많이 알게 됐지만 오늘 특강이 더 유익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화랑마을이 5회차까지 실시한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 95%가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다음달 진행예정인 6회차 청년 화랑캠프는 이미 마감됐고 10월 17일과 11월7일에 진행될 7·8회차는 9월 4일부터 선착순 모집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
화랑마을 강영숙 촌장은 “화랑마을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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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순회 주민 소통의 날 연다
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순회 주민 소통의 날 연다
[knews25] 예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예안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신규위원 6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위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하반기에는‘주민 활력 충전소, 살기 좋은 우리 동네 건강한 예안면’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희락 민간위원장은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의 날을 개최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 두 가구를 수리하고 이미용, 방충망 수리, 쑥뜸, 복지상담 등 찾아가는 마을복지센터를 운영해 오지 마을 복지 체감도를 높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배용범 공공위원장은 “오지 마을 예안면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의 열정이 바래지 않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해 2023년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안면 관계자는 9월부터 예안면에서 가장 오지 마을인 신남리, 삼계리, 도촌리를 시작으로 주민 소통의 날과 찾아가는 마을복지센터, 집수리 사업 등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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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 명예의 전당 개설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 명예의 전당 개설
[knews25] 안동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한도인 500만원을 납입한 기부자를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오래 남길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에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액 기부자의 이름과 소속 등을 게시했다.
익명을 요청한 1명을 제외한 19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돼 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면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 받는다.
7월 말 기준 안동시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한 답례품으로는 안동사랑상품권을 시작으로 안동백진주쌀, 안동간고등어, 명품안동소주 선물세트가 뒤를 이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 사랑의 마음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동 발전을 염원하는 50만 안동인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금 운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1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한 김경동 교수가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동행을 이어갔다.
현재까지 안동고향사랑기부제에 2,083명이 2억 8,300만원을 기부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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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우리가락우리마당’ 야외상설 공연 막 오르다
예천군,‘우리가락우리마당’ 야외상설 공연 막 오르다
[knews25] 예천군에서는 군과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주관하는 ‘2023년 우리가락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의 막이 올랐다.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은 지난 19일 ‘노세노세 캥마쿵쿵노세’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삼강주막 상설공연장에서 10월 28일까지 총 10회차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에서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 공연은 ‘삼도의 일노래’를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예천통명농요, 강원도 무형문화재 강릉학산오독떼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순창농요금과들소리가 출연해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를 대표하는 일노래를 선보였다.
예천통명농요는 메나리토리의 남성적이고 유장한 선율로 무정박의 모심기소리와 논매기소리를 하고 이어진 강릉학산오독떼기에서는 모심기소리·논맴소리·벼베는소리·타작소리를,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다채로운 음계와 선법의 물품기소리·상사소리·문열기·연꽃타령·방아타령·사호소리를 공연했으며 마지막에 삼도의 농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원질 마당이 끝을 장식했다.
개막 공연에 참석한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앞으로 우리소리 공연이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더 많이 선보일 수 있길 바라며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군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천군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삼강주막 야외상설공연장에서 2회차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예술단체가 출연해 ‘신명풀이의 날’을 주제로 예천의 전통문화예술을 소개한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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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림조합장 형제자매 일동 700만원 고향사랑 기부
예천군, 산림조합장 형제자매 일동 700만원 고향사랑 기부
[knews25] 예천군에는 지난 24일 조영환 예천군 산림조합장과 형제자매 일동이 7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쾌척했다.
예천군 산림조합은 예천 산림경영에 대한 경영지도, 임산업 보호, 조합원의 이익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올해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답례품으로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도 제공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평소 예천군을 위해 힘써주는 산림조합장님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예천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거주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이를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복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으로 하거나 농협은행 또는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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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와 2023년 사회조사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4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708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3년 경상북도 및 예천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정부승인 통계조사로 군민의 평소 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군민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군정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항목은 주관적 행복,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등 총 47개 문항으로 경북도 공통항목 40개와 예천군 특성항목 7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가구마다 부여된 개별코드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내용은 ‘통계법’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이번 사회조사가 예천군 정책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17일 조사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현장 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 교육을 마쳤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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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기업 애로 해결.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수출기업이 체감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 맞춤형 지원정보 제공 등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25일 수출 유관기관, 영주 소재 수출기업 17개 사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는 구미와 포항에 이어 경북도의 3대 수출지역으로 올 상반기 경북도 총수출 236억 달러 중 9억 3천만 달러를 수출해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주에서 홍삼 제품을 생산하는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은 “중소기업은 대외환경 변화, 환율 변동 등이 발생했을 때 장기계약 등으로 안정적 대처를 할 수 있는 대기업보다 훨씬 불안한 면이 있으므로 정부의 세심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화두를 꺼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출 현장에서 거친 파도와 싸우고 세계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경북도와 수출 유관기관은 더욱 적극적으로 기업과 소통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숭아, 사과 등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우림영농조합법인 박경수 대표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정보 부족, 대체 시장 발굴, 다양한 수출 비용 부담 증가 등이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출 실무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판촉전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 기업 판로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종식과 함께 한국 식품과 소비재, 화장품 등에 대한 해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주와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판촉전 예산 20억원을 신규로 확보해 연간 10회 정도의 해외 상품전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물류비, 해외인증 취득비용, 수출보험료 지원 등과 더불어 올해는 지방 최초로 경상북도 케이-스튜디오를 구미상공회의소 내 신규로 설치해 중소기업의 수출제품 사진과 동영상을 무료로 촬영하고 있다.
또 보다 적극적으로 경북우수상품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기계부품, 화학금속, 식품, 소비재, 화장품 등 품목별로 구분해 외국어 책자도 제작하고 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수출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앞으로도 수출기업들과 상시 소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시군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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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최초,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계획 지정·승인
경북 북부권 최초,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계획 지정·승인
[knews25] 경북도는 2018년 8월 후보지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지정 ·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후보지로 선정된 전국 7개의 후보지 중 가장 먼저 국가산업단지로 승인된 것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북부권에서 최초로 승인된 국가산업단지로 영주시 적서동 일원에 2,964억원을 투입해 119만㎡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앵커기업, 연구기관 등 기존 산업기반을 활용해 연관기업의 집적효과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첨단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베어링산업은 2025년 전 세계 시장 규모 약 177조 원, 연평균 5.7% 성장하는 차세대 신산업으로 산학연이 집적화된 영주는 국내 베어링산업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에 승인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지난 3월 15일 후보지로 선정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이 경북 북부권역 발전을 견인하게 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과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경제 유발 효과 6조 5천억원, 직·간접 고용 4,700여명을 포함해 약 10,300여명의 인구 증가 효과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도 새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앞으로 조성 속도를 앞당겨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기업이 필요한 용지를 적기에 공급해 경북에 투자한 기업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성공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영주시청 강당에서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승인에 따른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승인을 축하하며 시민행복도시를 향한 영주시의 힘찬 발걸음에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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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영토 수호 안전한 울릉군민
동쪽 영토 수호 안전한 울릉군민
[knews25] 울릉군은 지난 8.21일 ~ 8.24일까지 3박 4일동안 2023을지연습을 실시하고 24일 오후 3시부터 사후강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두 번째 진행되는 전시상황 대처훈련으로 21일 새벽 6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와 유관기관 공조로 도동여객선터미널 피폭에 따른 도상훈련, 22일나리분지일원에서 공군 제8355부대 주관 하에 대 테러 대비 실제훈련, 23일 전국 민방공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을 진행했으며 전시직제편성에 따른 임무수행을 진행과 24일 사후강평을 끝으로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민, 관, 군, 경이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실성 있는 실제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매일 아침 일일 상황보고를 유관기관과 근무자 및 교대 공무원이 모두 참관하면서 울릉군민의 안전을 위한 과제도출과 대처방안을 논의 했으며 이를 실제 진행될 수 있는 충무계획 현행화 재정비에반영할 방침이다.
사후 강평에서는 유관기관에서 참여할 수 있는 전 분야별 대처방안 도출과 참여로 통합방위 태세가 완벽하게 구축됐으며 문제점으로는 변화된시대상황을 반영해 최첨단 각종 테러와 재난상황에 대비한 전시상황 도출이 필요하며 공무원들이 전시상황에 대한 인식확립과 빠른 업무숙지가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전쟁발발시 적의 침공에 대한 대비도 해야하지만 고립된 섬으로 지속가능한 안정적 삶을 유지하기 위한 자체적 재원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육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될것이므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처방안 매뉴얼이 공무원들 몸에 베어 있어야 한다”며“을지연습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민, 관, 군,경이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위기관리 역량을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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