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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번패티번배 국제대학 배구대회 개막전
2023 문경·번패티번배 국제대학 배구대회 개막전
[knews25] 2023 문경·번패티번배 국제대학 배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8개국 남자대학과 프로 소속 배구 유망주들이 출전해 전국 배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문경시 초청 8개국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이며 이번 대회는 대학 배구선수들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대회로 6일간 열전을 벌인다.
오는 26일 한국 vs 일본 개막전 준비를 위해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2일부터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베트남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며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준 등 프로 신인급 유망주 5명, 대학 유망주 9명으로 총 14명이 발탁됐는데, 대학 선수 중에는 216cm로 한국 배구 사상 최장신인 조진석이 태극 마크를 달고 첫선을 보여 배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8까지 국가별 예선전을 거친 후, 30일 준결승전, 31 오후 3시에 결승전이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치러진다.
또한 개막전, 준결승전, 결승전 경기는 SBS sports 채널에서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8개국 초청 국가 대항 배구대회가 중소도시인 문경에서 개최되는 것은 스포츠 마케팅의 큰 성과이기에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스포츠 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께 많은 홍보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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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여기서 장보자” 동행축제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이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군위전통시장 “여기서 장보자”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사업비로 추진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최근 군위군의 대구편입에 따라 군위전통시장 방문객이 많아진 만큼 전통시장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코로나 19 이후 침체한 시장상권을 회복하고 위축된 상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3일에서 18일 기간동안 3만원 이상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8일 군위전통시장 중앙무대에서 추석명절 장보기행사와 더불어 경품추첨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18일에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군위전통시장의 먹거리를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상권의 근간인 군위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 상인들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를 보낸다”며 “군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장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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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2023 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수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김진열 군위군수가 한국신문방송인협회에서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뉴리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 중 혁신과 창조 그리고 소통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진취적인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진열 대구광역시 군위군수는 지난 7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군수 취임 후 각 분야에 걸친 성공적인 군정 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당초 8월 10일 시상식에 참석 예정이었지만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복구에 전념하고자 시상식에 불참했고 24일 조직위에서 군위군을 직접 방문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행복지수 1위 도시 군위를 만들고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사업 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공항도시를 건설해 대구경북의 중심 군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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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신천 숲, 가로등·CCTV 추가 설치로 시민안전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연간 6백만명 이상의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하천인 신천에 보행로 야간경관 개선 및 범죄 사각지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로등 900주와 폐쇄회로 22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는 금년 10월부터 대봉교~상동교 좌안 구간에 느티나무 등 수목 500여 주 식재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3천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푸른 신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도심공원 내 폭행 등 범죄 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가로등 900주와 CCTV 22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신천에 기존 가로등 355주는 교체 및 정비하고 좌·우안에 900여 주의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신천둔치의 야간경관도 개선할 계획이며또한 신천 숲 조성과 관련해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존 설치된 CCTV 33대를 내년까지 55대로 늘려 도심의 그늘숲에서 누구나 안심하며 산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시민들의 여가 공간에 대한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신천 산책길에 가로등과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신천의 야간경관은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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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모부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양육부담 경감
구미시, 부모부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양육부담 경감
[knews25] 구미시는 영유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8월부터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시는 7월 추가 경정 예산에 20억원을 편성, 8월부터 구미지역 소재 신입 원아 입학금 10만원, 현장 학습비 10만 5천 원, 행사비 5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8천여명에 대한 필요경비 3개 항목은 부모가 어린이집에 납부하지 않고 시가 부모 부담금으로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부모 부담 필요경비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본 보육 과정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입학준비금, 현장 학습비, 행사비 등 실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경비이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그동안 어린이집에 추가적으로 납부하는 필요경비로 인해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탄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의 영유아 인구는 20,050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하고 있으며 311개의 어린이집에 8천여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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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5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다양한 개성으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인권공동체를 만들어갈 ‘제5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9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대학생과 일반시민 등 총 50명의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시민주도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포터즈 모집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 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9월 11일 발표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도 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제5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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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마약류 중독 예방 상담약국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해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중독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상담약국을 운영한다.
최근 의료용 마약 및 SNS 등을 통해 마약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인해 젊은 층의 마약류 범죄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의료용 마약류가 다이어트 약, 공부 잘하는 약 등으로 오·남용되는 사례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약물 및 마약류 중독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본인이나 가족, 지인의 경우 사회적 시선, 법적 처벌에 대한 우려뿐만 아니라 상담 기관 부족으로 조기에 적절한 상담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용이한 마약류 중독 예방 상담약국 운영으로 1차 상담 역할을 수행해 중독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 재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마중약국은 약물 중독 예방 정보 제공 중독성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복약 지도 약물 중독자 조기 발견 후 전문 상담센터 및 치료병원 연계 등 1차 상담을 제공한다.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마중약국은 현재 43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참여약국 12개소를 추가 모집해 55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8월 24일에는 신규 참여약국을 포함한 마중약국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고 매년 1~2차례 상담사례 발표 및 교육을 추가실시 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마중약국 운영이 시민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약류 중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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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여성정책박람회,‘2023 여성UP엑스포’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인 ‘2023 여성UP엑스포’를 9월 1일 2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150여 개 기관이 참여,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9개 여성가족분야 정책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온가족사랑 대축제,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명사초청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엑스포 전시장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기쁨출산, 함께육아, 행복한 청소년, 희망 청년,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등 총 9가지 주제로 구성된 정책테마관에서 생애주기별 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7월에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 특별홍보관과 수성구와 달서구의 여성친화도시 홍보관 운영 외에도 대구 근대여성 탐방로 반지길 체험, 양성평등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여성기업 홍보·우수제품 판매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는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74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취·창업 및 구직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여성UP엑스포 주요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1일차인 9월 1일에는,먼저 공식행사로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이 엑스포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올해 여성대상 수상자 및 양성평등 분야 유공기업과 단체에 대한 시상과 내빈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여권통문의 날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서가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오후 2시부터는 사회심리학 분야 대표학자인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가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여성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사람만의 특별한 마음, 심리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여성들의 우수창업 아이템을 공모해 선정된 10팀에 대한 시상과 ‘영부인 가방’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긴 성공창업 특강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방안에 대한 ‘여성안전정책 공동학술세미나’와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정치참여 특강’, ‘경력단절 예방·극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행사 2일차인 9월 2일에는,엑스코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오전 10시부터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라는 주제로 ‘부모양육 코칭특강’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골든벨 도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온가족사랑 대축제’가 이어진다.
또한, 행복관 등에서는 세대별 직장인들 간의 워라밸 갈등 해소를 위한 ‘워라밸 공감 토크 콘서트’와 일과 삶을 주제로 한 ‘여성행복토론회’, 청년여성이 중심이 된 ‘멘토링 공유회’와 ‘버스킹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2023 여성UP엑스포’ 행사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대구시민은 전시장 참관은 물론 특강, 체험 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엑스포는 군위군 편입과 대구굴기 원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체험·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가족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여성UP엑스포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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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7회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월 25일 오전 10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 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서 창업기업, 창업지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제7회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행사를 갖는다.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창업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 ’17년부터 개최해 올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에임트, ㈜쓰리아이, ㈜아스트로젠 등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기업 24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12명을 발굴·시상했다.
올해는 지난 6월 우수 창업기업과 유공자를 추천받아 선정위원회를 거쳐 우수 스타트업 4개사, 창업유공 2명을 선정·시상하게 됐으며 우수 창업기업에는 트로피와 대상 10백만원, 최우수·우수 5백만원 등 총 25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대상을 수상하게 된 ㈜에스티영원은 이차전지 관련 자체 연구한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초광폭 고생산성 분리막 제조 장비를 개발한 기업으로 ’21년 설립해 ’22년 수출액이 98억원이며 ’23년 상반기 수출액이 405억원에 달하는 등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씨티셀즈는 ’18년 창업해 차세대 면역 항암제 개발을 통해 ’21년 중기부 아기유니콘 200과 ’23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된 기업으로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우수상은 이차전지 비파괴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과 상용화로 현대자동차 장비공급을 수주한 ㈜이너아이와 손쉬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반의 숏폼 영상 자동제작 및 영상 검색 서비스를 개발한 ㈜일만백만이 각각 수상했다.
창업지원 유공자로는 유망 창업기업의 초기 설립부터 멘토링을 통한 투자를 이끌어내 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한 금용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와 지역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정연재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과장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혁신기업의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그들이 디지털 경제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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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달라지는 대구광역시 코로나19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8월 31일부터 코로나19가 4급으로 전환되고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관리됨에 따라 시민 안전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밝혔다.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되면서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가 시행된다.
다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집단 보호와 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단계를 유지한다.
이번 조치의 주요 내용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 현행 유지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 전 선제검사 유지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외출·외박 전면 허용 일반의료체계 전환 의료기관 유료 검사체계 전환 치료제·백신 무상 지원 중증 환자 입원 치료비 일부 지원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지원 종료 표본감시 체계 전환 등이다.
정부의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 시행 조정에 따라 대구광역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은 4급으로 낮아졌지만 위기 단계는 ‘경계’ 상태로 유지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코로나19 고위험군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16개소는 유행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한다.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어 모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료가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중증 환자 관리를 위한 상시 지정병상은 지속 운영하고 필요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에게 처방되는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 641개소 및 담당약국 180개를 지정·운영하고 해당 기관 정보는 시 홈페이지, 코로나19 대표 누리집, 심평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위해 대구광역시 및 구·군 전담대응기구를 중심으로 확진자 발생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 대응할 것이다.
또한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입소자 선제검사 실시 등 감염관리 상황을 9월 초 집중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 및 상황별 모의훈련 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겨울철 대비 코로나19 백신접종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0월 중 무료 시행될 계획으로 정부 세부계획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시행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다8월 31일부터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일일 확진자 신고 집계는 중단된다.
전환 이후에는 유행상황 모니터링과 변이 검사를 위해 지역 내 24개 양성자 감시기관을 지정해 유행 양상을 모니터링한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라는 3년 6개월간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게 됐지만, 여름철 확산세 지속 및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유행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부분이므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및 중환자 지정 병상 체계 등 고위험 집단·시설 보호를 위한 조치와 지원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를 비롯한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 예절 및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문화 형성과 고위험군 입원·사망 예방을 위한 겨울철 대비 백신 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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