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오는 20일부터 소득구간별, 선착순 176명 추가 모집
남해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오는 20일부터 소득구간별, 선착순 176명 추가 모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4월 20일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7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이 3일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소득 공백기 대비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상남도 및 18개 시 군이 협의해 추진하는 것이다.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소득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는 신청자 분산을 통해 시스템 과부하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가입자격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 남해군민이며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이다.남해군 모집인원은 총 176명으로 소득구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을 활용한 노후 대비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가입자격 검증 및 승인 절차를 거쳐 개인형퇴직연금 계좌 개설 시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에게 신청 기회를 다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남도민연금은 소득 공백기 대비를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군민들께서는 모집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어린이날 맞이 물놀이 체험행사 운영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어린이날 맞이 물놀이 체험행사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오는 26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행사“Water Adventure 수영장으로 소풍 가자”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체육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관내 어린이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영장 안전수칙 교육 구조 시범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자율 물놀이 활동 에어 바운스 징검다리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센터 직원들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하고 구조 대응 인력을 강화하는 등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체험하며 건강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해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현장 방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해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현장 방문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9일 오후 3시 김해시 소재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의 건립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을 비롯해 경남도 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는 진영읍 본산리 108-1일원 1만6631㎡에 3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997㎡ 규모로 건립된다.2024년 말 착공해 오는 10월 건축 공사 완공에 이어 진입로 설치 후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며 현 공정률은 건축 기준 약 50%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향후 내부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거쳐 치유농업 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치유농장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치유농업 확산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이 청장은 “치유농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이다.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를 당부하면서 계획 일정에 맞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2026-04-10
-
김해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안전망’ 강화
김해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안전망’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시민의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주력한다고 10일 밝혔다.매년 봄철은 기후 변화와 감정 기복 심화, 사회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최근 취약 위기가구 사례가 지속되면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김해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자살 위험군 발굴 다빈도 지역 현수막 게시 위기상담전화 활성화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생명존중 안심학교’조성을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마련할 방침이다.지난해는 김해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마음성장학교에 8490명이 참여했으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교육 16개교 8340명, 생명존중안심학교 6개교 운영,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5개교 17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대상 정신건강 검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유족과 고위험군 대상 상담과 사례관리, 재난 심리 대응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진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전화, 청소년 상담전화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주간에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0
-
남해군 SNS 알리미단 제9기 출범
남해군 SNS 알리미단 제9기 출범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9일 오전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알리미단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알리미단 단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또한 단원들은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총 18명으로 관내 알리미 6명, 관외 알리미 8명, 다문화 알리미 4명으로 구성됐다.이 중 6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했으며 관외 알리미단에는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 출신들이 포함되어 남해군의 소식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문화 알리미의 지속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향후 1년간 알리미단은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 문화 자원, 지역 소식과 정책등 남해만의 매력을 생생한 콘텐츠로 만들어 남해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누구보다 생동감 있게 남해의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정석원 부군수는 “알리미단 여러분의 열정과 다채로운 시각이 남해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 제9기 SNS 알리미단은 앞으로 다양한 세대, 다양한 지역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남해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남해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6-04-10
-
김해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당 최대 160만원 범위 내에서 한의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3~6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침 뜸 등 한의치료와 함께 진료와 상담, 첩약을 지원받게 된다.다만 치료 시작일로부터 약 3개월간은 체외수정, 인공수정 등 양방 시술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올해 시보건소는 관할지역 난임 부부 2쌍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이 낮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신청은 모집 기간 내 김해시보건소 2층 아이맘센터를 방문하거나 인구정책 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0
-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 제공)
[knews25] 이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주민의 안전 확보와 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공무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은 위임장 없이 건축물 현황도 대리발급을 요청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인 진정요청 1차경고 2차경고 최후조치 상급자대응순으로 조치가 이뤄졌다.또한 비상벨을 통한 경찰 출동체계 점검으로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면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남해군, 해빙기 도로 안전 선제 대응 공사 중 도로 포함 전 도로 전수점검
남해군, 해빙기 도로 안전 선제 대응 공사 중 도로 포함 전 도로 전수점검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관내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함으로써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해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반복적으로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남해군은 이번 점검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선제적 예방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도로 유지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았다.특히 장충남 군수는 지난 8일 군도 12호선(시문 동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도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이자 생명선과도 같은 시설”이라며 “작은 균열 하나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전수 점검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시공 중인 현장에서의 품질 확보는 곧 미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단 한 건의 부실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 중심 점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보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향후에도 도로 상태에 대한 수시점검과 정기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
김해시 출산축하금, 최대 400만원으로 오른다
김해시 출산축하금, 최대 400만원으로 오른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김해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 출산축하금 지급액을 출생 순위별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개정 조례는 공포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액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첫째아는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셋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넷째아는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400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방식은 일시 지급에서 ‘출생 시’ 와 ‘생후 12개월 도달 시’의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된다.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지속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취지다.구분 출생 시 생후 12개월 도래 시 합계 첫째아 50만원 50만원 100만원 둘째아 100만원 150만원 셋째아 150만원 200만원 넷째아 250만원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 350만원 400만원 지급 대상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로 출생일 90일 전부터 또는 출생일부터 90일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신청일 현재까지 출생아와 동일 세대를 구성해 계속 거주해야 한다.부모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제3자가 양육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양육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조산 등 부득이한 사유로 출생일 당시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없었던 경우에는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거주하면 신청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해외 출산의 경우에도 출생일 이전 김해시 주민등록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해외 체류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한다.출생 순위는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다만 학업 대학재학 질병치료 취업 군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자녀도 실질적 부양 관계가 인정되면 순위 산정에 포함된다.구분 인정 요건 학업 학업을 위해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18세 이하 자녀 대학 재학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재 또는 소득세법상 부양가족 기본공제 대상 자녀 질병 치료 의료기관 소재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재된 자녀 취업 군복무 등 부모와 경제적 실질적 부양관계가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자녀 사망한 자녀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출생 순위 산정에 포함 재혼가정 자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경우 자녀 수에 포함 쌍생아 이상 출생 순서에 따라 각각 별도 산정해 지급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의 부 또는 모 중 보호자에게 유리한 쪽의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신청방법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거주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출생신고 시 읍 면 동장이 신청 절차를 안내하므로 출생신고 창구에서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출생신고 사항과 주소를 직접 확인하므로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된다.1회차 출산축하금은 명부 제출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2회차는 생후 12개월이 되는 날을 도달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지급 요건을 자동 확인한 후 계좌로 입금된다.도달일이 매월 1~15일이면 해당 월 20일까지, 16일~말일이면 다음 달 20일까지 지급된다.예를 들어 생후 12개월 도달일이 6월 10일이면 6월 20일까지, 6월 20일이면 7월 20일까지 입금된다.단, 생후 12개월 도달일까지 부모 중 1명 이상 또는 보호자가 출생아와 함께 계속해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2회차 출산축하금이 지급된다.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하거나 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우에는 환수 조치된다.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목적의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둘째아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에 따라 둘째아축하상품권을 지급한다.조례 시행 전 이미 출산축하금을 지급받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서는 개정된 지급액과의 차액을 생후 12개월 도달 시에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한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이번 개정은 출산 직후뿐 아니라 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급 방식을 분할로 전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개정 조례 시행에 맞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안내 체계를 정비 및 교육을 실시해 행정 혼선을 예방할 계획이다.
2026-04-10
-
진주시, 제2기 시사 편찬위원 위촉..진주역사 발전사 집대성
각계 전문가 참여, 기본계획 및 추진 일정 심의 등 ‘진주시사 편찬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주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 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시사편찬 위원장으로는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이 선출됐다.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 문화계 언론계 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