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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개최
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차에는 ‘오월의 첫 스크린, 우리 지금 만나’를 주제로 진행돼 △개인 에스앤에스 업로드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나비 요술피리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제로 웨이스트 치약짜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영화 상영 전에 방송 ‘미스 트롯’에 출연했던 트로트 가수 배서연의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야외의 대형 스크린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10 라이브즈’ 가 상영됐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토요일에 진행돼 시민들이 여유롭게 행사에 참여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1회 열리며 △6월 27일 ‘슈퍼엘프:빨간모자 비밀요정’△7월 25일 ‘DMZ 동물특공대’△8월 29일 ‘몬스터프렌즈’ 가 상영될 예정이다.또한 버블쇼와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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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전남 드래곤즈 상대로 1-0 승리, 12경기 만의 데뷔 첫 승 및 클린시트 달성
김해FC2008, 전남 드래곤즈 상대로 1-0 승리, 12경기 만의 데뷔 첫 승 및 클린시트 달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첫 승리를 따냈다.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맞대결에서 김해는 후반 26분 터진 상대의 자책골과 최필수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김해는 12경기 만에 감격적인 K리그2 데뷔 첫 승을 신고했으며 동시에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손현준 감독의 병가로 인해 최명성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김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노렸다.최필수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이유찬, 최준영, 여재율, 표건희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중원에는 이래준, 이준규, 성호영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이승재, 마이사 폴, 베카가 나서 전남의 골문을 겨냥했다.이에 맞서는 홈팀 전남은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유지하, 최한솔, 노동건이 백스리를 구성했다.측면과 중원에는 김주엽, 발디비아, 홍원진, 민준영이, 전방에는 김범수, 김경준, 윤영석이 출전하며 공격적인 진형을 갖췄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하게 맞붙었다.전반 2분, 베카의 전진 패스를 받은 마이사 폴이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문장 정면을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이후 전남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지만, 김해에는 수호신 최필수가 있었다.9분 전남 윤영석의 강력한 슈팅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쳐냈고 14분과 20분 연이어 이어진 발디비아의 날카로운 슈팅 역시 안정적으로 방어해 냈다.위기를 넘긴 김해도 반격의 고삐를 당겼다.18분 이준규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살짝 빗나갔고 24분 역습 상황에서 이승재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전반 27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여재율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는 아찔한 상황이 있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이전 상황에서 상대의 푸싱 파울이 먼저 인정되며 위기를 모면했다.최명성 감독 대행은 41분 성호영을 빼고 브루노 코스타를 투입하며 이른 시간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전반 막판 전남의 세트피스 공세와 김경준의 위협적인 슈팅을 최필수가 가까스로 쳐내며 골문을 사수했고 45분 베카의 날카로운 슈팅이 빗나가며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은 윤영석을 대신해 정지융을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47분과 48분, 전남의 에이스 발디비아가 연속해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최필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57분 전남 김경준의 강력한 슈팅마저 가로막히며 김해의 골문은 굳건히 닫혀 있었다.양 팀 모두 60분 교체 카드를 활용해 총력전에 나섰다.전남은 윤민호, 김용환, 박태용을 대거 투입했고 김해 역시 박상준을 투입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였다.팽팽하던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71분이었다.페널티박스 정면을 향해 저돌적으로 돌파하던 표건희의 슈팅이 상대 수비벽에 맞고 흘러나왔고 이를 놓치지 않은 베카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다.이 공이 전남 수비수 유지하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4736명의 관중 앞에서 김해가 리드를 잡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기세가 오른 김해는 76분 브루노 코스타와 이유찬을 활용한 좌측면 공격으로 상대를 흔들었다.후반 막판 86분과 87분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하며 브루노 코스타와 이승재가 연속해서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무산됐다.경기 종료 직전, 전남은 동점골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하지만 90분 발디비아의 결정적인 슈팅을 최준영이 몸을 던지는 태클로 막아내는 등, 수비진의 눈물겨운 육탄 방어 끝에 1-0 펠레스코어 승리를 지켜냈다.성공적인 원정 경기를 마친 김해는 다가오는 30일 김포 FC 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시즌 2연승에 도전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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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저소득 치매노인세대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저소득 치매노인세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뱅크 소속 주거개선 재능기부자와 창원대학교 건축봉사 ZIP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관내 저소득 치매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창원보건소 창원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곰팡이 제거와 도배 작업, 전등 교체, 전기수리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 기술 재능기부자들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문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봉사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전문 재능기부자와 청년 봉사자들의 참여와 협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뱅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주거·생활기술 분야 △생활서비스·돌봄 분야 △교육·상담·멘토링 분야 △문화·공연·행사지원 분야 △전문·건강·법률 지원 분야 등 5개 분야 재능기부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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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홍보
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홍보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2일 경남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청년층을 직접 만나 창원시 인구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발간된 2026년 창원시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 청년지원 정책을 홍보했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년 면접수당 지원 △대학 일자리 플러스 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청년꿈터 공간운영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학생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경남대학교 홍보를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창원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등 관내 주요 대학의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창원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청년들이 창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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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본상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박정희 작가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박정희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5회를 맞았다.심사위원회는 지난 5월 7일 본상 후보자 9명과 청년작가상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심도 있는 논의와 무기명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본상 수상자인 심영철 작가는 설치미술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며 ‘정원’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빛과 소리, 향, 움직임, 공간, 관람객 참여를 결합한 작업은 시각을 넘어서는 다감각적 경험을 제시해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관람객 경험 연구를 바탕으로 조각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1983년 첫 개인전 이후 총 5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석주미술상, 토탈미술상 등을 수상했다.청년작가상 수상자인 박정희 작가는 삼베와 아크릴을 결합해 ‘새로운 자연의 세계’를 표현하며 주목받고 있다.삼베의 직조 구조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틈과 구멍을 통해 ‘숨의 입자’ 와 ‘관계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재활용 소재와 입체·공간 작업으로 확장해 ‘치유의 공간’을 구현해왔다.지금까지 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다수 참여했으며 제46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동상, 제18회 서울국제미술대전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야외공간에서 개최되며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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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광암항 해상에서 펼쳐진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축제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낙화 제례 행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 8시경부터 광암항 해상에서 본격적인 불꽃낙화 점화가 이어졌다.바다 위 낙화줄을 따라 불꽃이 천천히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되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특히 올해는 작년 방파제 중심 연출 방식에서 벗어나 해상 점화 방식으로 진행해 진동의 밤바다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였다.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수리지를 낙화와 함께 점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통을 이어가며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축제”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진동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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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양수기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장비 조립, 시운전, 실제 가동 실습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각 읍·면·동에 보관 중인 재해대응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향후 가뭄 발생 시 농업용수 공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사천시는 현재 읍·면·동에 보관 중인 100여 대의 양수기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필요 시 시민들에게 무상 대여도 추진할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가뭄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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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지역 내 임산부 및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실제 참여 가정의 만족도도 높다.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 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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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5월 22일 곤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천의 지명 유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사천 9경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교육 후에는 ‘사천 상징 무드등 만들기’체험활동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사천의 역사적 상징과 자연경관을 주제로 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천의 지명 유래와 대표 명소를 배우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이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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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농지 투기를 막고 실제 농업인이 농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전수조사는 헌법 제121조의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강화하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의 유휴화 방지를 위해 전국 단위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실시한다.사천시 조사 대상은 총 5만9089필지, 6144ha 규모다.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항공·드론 영상, 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의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 농지법 적합 여부를 조사하고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소유관계 조사에서는 상속·이농인의 농지 소유 상한 준수 여부, 농업회사법인의 농업인 요건 충족 여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 등을 확인한다.기준을 충족하지 않거나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실경작 여부 조사에서는 실제 자경 여부와 임대차 적법성, 휴경 여부 등을 점검한다.특히 임대차의 경우 농지법제23조에 따른 허용 범위와 신고 여부를 확인하며 농지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른 정당한 사유 없는 휴경은 제한된다.이용현황 조사에서는 농축산물 생산시설, 농지개량시설 등 농지이용행위가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농막, 농촌체류형 쉼터, 저온저장고 간이액비저장조 등은 법령상 허용 기준과 면적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 설치 후 농지대장 등재 여부도 함께 살핀다.[주요 허용기준: 농막 20㎡, 농촌체류형쉼터 33㎡, 관리사 33㎡, 간이진열시설 33㎡, 저온저장고 33㎡, 간이액비저장조] 특히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이 실제 농업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조사한다.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곤충사육사의 경우 본 시설 운영 여부 등을 포함해 심층조사에서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심층조사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시설물 운영 상태, 농지 이용 실태를 중점 조사하며 필요 시 실경작 여부 및 불법전용 의심 농지에 대한 보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유지, 양·배수시설, 수로 농로 제방, 피해방지시설]은 설치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에 등재해야 하며 미등재 시 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또한 개인 간 혹은 농지은행 임대수탁에 따른 농지 임대차 혹은 사용대차 계약 체결 후 농지대장에 임대차 내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미흡한 사항이 있는 농가에서는 심층조사 실시 이전인 7월 말까지 농지대장 변경 미신고 농지, 휴경농지, 미자경농지, 임차농지, 불법전용농지 등에 대해 사전 정비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농지 전수조사를 피할 목적으로 임대차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를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온라인 신고센터 및 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 대해서는 농지은행 임대위탁 농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임차농 보호 대책도 마련된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제목 2026년 농지전수조사 실시 안내내용 및 첨부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이 아닌 실제 농업 생산 기반으로 이용되도록 하기 위한 조사”며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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