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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시되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조사요원 50명을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조사요원 교육을 시행했다.‘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경제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중요 통계조사이다.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자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교육은 기 선발한 조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조사 지침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통영시 정보통신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각종 정책 수립의 나침반이 되는 아주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조사요원들의 정확하고 성실한 조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사요원들께서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조사에 임해 주시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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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펀자이씨 명사특강 시민들에게 따듯한 감동 선사
통영시, 펀자이씨 명사특강 시민들에게 따듯한 감동 선사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펀자이씨 웹툰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강연은‘기록과 기억사이, 8년의 기록과 12개의 퀴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통영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돌봄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가족의 의미, 사랑의 소중함을 함께 이야기했다.펀자이씨 작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의 다양한 일상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삶과 죽음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만큼 단단하게 삶의 퀴즈를 풀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웹툰 작가로서의 일상과 창작 과정,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네 번째 강연은 6월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다음 강연에는 음악 속 역사와 문학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조은아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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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 개최
창녕군,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인 강제규 감독의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고 이동준 음악감독의 웅장한 OST 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특히 박진전쟁기념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장 로비에서 6·25전쟁 관련 특별전도 함께 진행돼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한다.또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관람료 1만원 특별 할인을 제공해 공연 관람 문턱을 낮췄다.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고품격 공연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했으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현장예매는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6월 17일 오후 7시에는 음악토크쇼 ‘구태진과 창녕의 별밤이야기’ 가 개최되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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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거창군 중학생 영어암송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거창군 대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본선대회는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54명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영어 발표 실력을 겨뤘다.올해 대회 원고는 미국·러시아·중국·독일·대한민국 등 5개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각 나라가 가진 개방성, 회복력, 조화, 책임, 협력의 가치를 영어 연설문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심사에는 전문가, 관외 영어교사, 원어민 교사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암기력, 발음, 유창성, 억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본선대회 결과 성적 우수자 18명은 향후 운영 예정인 해외 글로벌캠프 참가 기회를 얻게 되며 글로벌캠프는 현지 학교수업,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거창중학교 이O건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 원고 분량도 많고 어려운 표현도 있어서 부담이 컸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표현해 보며 영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영어암송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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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뱀장어 방류
거창군 가조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뱀장어 방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2일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친환경 하천생태계 보전을 위해 장기리 가천천 일원에 뱀장어 864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환경친화생물 분포와 지역 지형 여건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건강한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과 토속어종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방류되는 뱀장어 치어는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하천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생태계 보전을 통해 주민과 학생들에게 토속어종에 대한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하천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가조면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기간 방류수역 내 어구 사용 제한과 포획 금지기간 설정 등 사후 보호조치를 병행해 방류된 치어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를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종묘 방류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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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 성황리 개최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단체 미션 이벤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참가한 청소년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성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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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푸드플랜 완성
밀양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푸드플랜 완성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먹거리 정책의 핵심 거점인 ‘밀양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공공급식과 지역 농업을 연계한 먹거리 푸드플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생산과 소비 잇는 ‘밀양형 푸드플랜’먹거리 푸드플랜이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종합 먹거리 정책이다.밀양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공공급식 확대, 먹거리 복지 강화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지역 농업과 시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밀양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기지다.농산물 생산부터 수집, 선별, 공급까지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을 갖춰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이러한 구조는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신뢰 확보로 이어지며 지역 상생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공급식 확대, 지역 농산물 공급률 꾸준히 증가 밀양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현재 지역 내 43개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농산물을 공급 중이며 공공급식 내 지역산 농산물 공급률은 2021년 18%에서 2025년 54%로 3배가량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으로 공급처를 더욱 넓혀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한 공급체계와 생산자 조직화로 ‘지속가능성’확보 시는 학교급식을 넘어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GAP 인증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농가 교육을 병행한 생산자 조직화와 품목별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 식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공급 기능을 넘어 지역 농업과 시민을 잇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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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 개최
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동면청년회는 지난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동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관광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밀양아리랑 아리나앙상블의 색소폰 연주와 상동면 빈지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장미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상동면 장미꽃길은 시도 11호선 2, 안인교~신안마을 제방 2.8, 금호 제방 1.8 등 총연장 6.6 규모로 밀양강을 따라 조성돼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후 진행된 경로잔치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초청 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정태호 청년회장은 “장미축제와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며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5월의 장미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치유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며 “상동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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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놀 권리 챙겨유’ 성료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놀 권리 챙겨유’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활성화 사업인 ‘놀 권리 챙겨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강조하는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업 위주의 환경과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특히 이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과 연계해 진행되어 행사장 전반에 더욱 활력을 더했다.행사장은 전통 놀이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체험 부스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청소년들은 부스 미션을 완수하고 받은 전용 화폐 ‘상평통보’로 간식과 경품을 교환하며 경제 관념을 익혔고 헌책을 활용한 딱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분과 소속 11개 기관·단체가 운영과 홍보에 공동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 기관은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삼랑진지역아동센터, 밀신어린이집, 선명어린이집 등이다.정옥영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속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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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반찬GO’ 공모 선정 쾌거
밀양시, 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반찬GO’ 공모 선정 쾌거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로당 급식 공백 해소를 위해 기획한 '반찬 GO'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공동체사업단 초기투자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반찬 GO'는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 농산물로 밑반찬을 만들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사업이다.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제조부터 배달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창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노인복지 증진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명인 '반찬 GO'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정성 가득한 반찬을 필요한 곳에 직접 배달한다는 의미와, 식사 취약계층의 아픔을 보듬는 생활 속 '반창고'같은 돌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밀양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고쳐드림'과 이번 '반찬 GO'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고쳐드림'에 식생활 안전망을 확보하는 '반찬 GO'가 더해져, 주거·식생활·일자리를 아우르는 '밀양형 통합돌봄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려는 우리 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식사와 주거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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