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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민체전 역도 열기로 먼저 달군다
‘고성군, 경상남도민체전 역도 열기로 먼저 달군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 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해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양군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전체 36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서 6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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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합천군 제공)
[knews25]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 선별 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 지원한다.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 등의 6개 조직이다.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 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무사항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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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경제에 온기 불어 넣는다”
통영시, “지역 경제에 온기 불어 넣는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오는 13일부터 조기 지급한다.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이 증액돼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이 지원된다.이에 따라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치는 농번기 이전 농어업인의 영농 어업 준비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지급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또한 지급 방식도 기존 농협 채움카드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이며 수당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지급된다.시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액 증액과 조기 지급, 지급 방식 개선이 농어업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체감 혜택을 높였다”며“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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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2039명 추가 모집
진주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2039명 추가 모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모집 당시 접수 2일 만에 모집 인원 1001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정책 수요와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오는 22일부터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진주시의 추가 모집 인원은 2039명으로 이번에 증원된 1989명에 지난 1월 미선정된 잔여 인원 50명을 합산한 수치이다.시는 가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 폭주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시행한다.특히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모집 차수별 인원을 할당함에 따라 본인의 소득금액에 따른 신청 가능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진주시 추가 모집 일정은 1주차 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 4. 22.~4. 24. 2주차 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4. 29.~4. 30. 잔여 인원 모집: 2주 차까지 모집 미완료 시 5. 6.~5. 8. 동시 모집으로 실시한다.신청 시간은 접수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마감인 점을 고려해 신속하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입 대상은 지난 1월과 동일하다.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진주 시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다만,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별정 우체국 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1971년생은 이번이 마지막 가입 기회인 만큼 가입 요건에 적합하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총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지원금은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를 경상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 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일시 지급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가입유형에 따른 제출 서류는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더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은 NH농협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완료 후 7월 말까지 해당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 ‘개인형퇴직연금’계좌를 개설해야 가입이 최종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모집 당시 아쉽게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가 모집을 하게 됐다”며 “소득별 시군별 접수 일자가 다른 만큼 안내된 일정을 꼼꼼히 숙지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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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노을 품은 ‘선셋 바이크파크’ 본격 페달 밟는다
배치계획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변에 펼쳐진 황산공원 일원에‘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낙동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66억원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올해 사업비는 약 68억원으로 국비 34억 3,000만원, 도비 10억 2,900만원, 시비 24억 100만원이 투입된다.낙동강은 태백시의 황지연목에서 발원해 경북과 경남을 지나 부산으로 흐르는 영남의 젖줄이다. 특히 황산공원 일대는 노을이 유명해 김해 수상레포츠파크, 밀양 디지털파크와 함께‘선셋’테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선셋 바이크터널과 전망대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한다. 이어 부지면적 6,900㎡규모의 라이딩스쿨존과 4만 2,000㎡규모의 펌프트랙존도 조성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낙동강은 대부분의 유역이 경상도에 있어 영남의 젖줄로 불리고 있고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을 이끌어 온 중요한 자원”이라며“낙동강의 노을 경관을 활용해 황산공원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 사업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해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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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체육회와 함께 지난 9일 창원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하고 도민체전 성공적 참가를 위한 본격적인 출정의 시작을 알렸다.결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시의원, 종목별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단기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은 이미 창원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며 “부상 없이, 후회 없이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창원특례시는 사격, 육상, 검도, 테니스 등 총 36개 종목에 걸쳐 1050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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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부담을 완화해 노사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 보수, 물품 구입 비용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참여 희망 사업장은 4월 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6월 중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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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에 초청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간의 지각 인지 행동을 연구한 뇌과학자로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 형성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힘은 대체될 수 없다고 덧붙여 인간 중심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AI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지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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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 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 종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 주간 계속 진행된다.주요 점검 항목은△불법 원료 사용 여부△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생산시설 관리 상태△포장지 표시사항 준수△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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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 항만 안전에 20억 투입
통영항여객선터미널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의 기능 유지와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15개 항만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업소는 올해 노후화된 항만시설의 적기 보수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우선 선박 계류의 핵심 시설인 부잔교유지관리에 6억원을 투입한다. 마산 7호, 통영 3·12호, 장승포 4호 등 총 4 척의 함선을 대상으로 기능 보수와 도장을 실시하고 도내 20개소 부잔교 시설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과 연차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또 항만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염분과 해풍으로 부식되거나 노후화된 안전난간, 차막이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인명구조함과 구난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상 교통안전과 항만 인프라 보강에도 나선다. △삼천포항 동방파제 앞 항로표지 설치△옥포항 친수시설 정비△지방관리무역항 안전시설물보수보강 등을 통해 선박 좌초 위험과 이용객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이외에도 항만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물 유지보수와 더불어, 항만 내 방치폐선 제거, 해양폐기물 수거 처리 사업도 병행해 쾌적하고 청결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재원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항만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는 안전한 항만 운영의 시작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시설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