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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우수환경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는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인 ‘갯마을 제비 A to Z’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 가는 제비의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오전에는 제비의 특징과 이동 경로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현장에서 제비의 포란, 육추, 이소 과정을 단계별로 관찰하는 생생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관내 생태자원에 정통한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해설사가 동행해 제비의 생태 주기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은 관찰 소감을 나누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남해군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급 학교에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남해군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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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강마켓, 560만원 상당 유자크림 전병과자 기탁
앵강마켓, 560만원 상당 유자크림 전병과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카페 앵강마켓은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아동들의 따뜻한 봄맞이를 응원하기 위해 560만원 상당의 유자크림 전병과자를 기탁했다.앵강마켓 이선혜 대표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유자를 활용한 과자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은 꼭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생활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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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경남경찰청,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실시
김해시-경남경찰청,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5일까지 ‘상반기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 86개소를 대상으로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경찰청, 위탁기관인 김해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 세면대 등 주요 시설물의 파손 상태 청결 상태 및 편의용품 비치 여부 점자표지판 등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육안 점검은 물론 전파 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화장실 내부 흠집이나 나사 구멍 등을 꼼꼼히 살핀다.또 위급 상황 발생 시 바로 연결되는 안심벨의 작동 상태와 보호 덮개 설치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오작동하는 노후 모뎀이나 호출형 안심벨을 통신형 안심벨로 교체하는 등 방범 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수선이 필요한 노후 시설물은 전문 업체를 통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공원 화장실을 집처럼 편안하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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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다중이용시설 전자혈압계 이용 장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알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내 바이오그램존과 편의점에 설치된 전자혈압계 이용을 적극 장려한다고 10일 밝혔다.보건소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바이오그램존과 편의점 20개소에 설치된 전자혈압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홍보를 진행한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 혈압 수치 알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의료지원팀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관내 CU GS편의점을 순회하며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청결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 기간 내에 외국인 사용자들을 배려한 다국어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비치해 지역주민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기 고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 관리 요령 교육을 병행하는 등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자신의 혈압 수치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가까운 편의점이나 아울렛 방문 시 우리 동네 혈압 측정기를 적극 활용해 일상 속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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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우리인생이야기’문해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역 어르신과 성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남길 수 있는 자서전 쓰기 ‘우리인생이야기’문해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광역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성인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남해군은 모든 참여자에게 글쓰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해, 각자의 이름으로 완성된 자서전을한 권씩 만들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글쓰기 수업은 물론, 오랜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써 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이 함께 마련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인구청년정책단 평생학습팀 전화 또는 남해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성취감도 얻고 자녀와 손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은 매년 한글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읍 면 복지회관, 마을회관, 남해평생학습관 등에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중이며 올해는 9개반 86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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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 연중 운영
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 연중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든다.김해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시민 편의 중심 신규 시책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김해시가 관리 중인 시유지 일반재산 432필지 중 절반이 넘는 228필지가 읍 면과 장유 지역에 분포해 있고 해당 지역 민원인들은 대부분 고령자나 농업인으로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데 물리적 시간적 제약이 컸다.이에 김해시는 ‘앉아 있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공유재산 활용 민원 상담 대부 및 매각 절차 안내 무단점유 해소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교통 여건이 열악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회계과로 신청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성소희 회계과장은 “현장센터 운영은 행정 거리를 줄이는 것을 넘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김해시의 의지”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동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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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추진조직’ 최우수 기관 선정
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추진조직’ 최우수 기관 선정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성과평가 및 시상식에서 전국 DMO 중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지역관광 추진 역량과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DMO 공모사업 최초 선정 이후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왔다.특히 매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역관광 추진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재단은 그동안 남해연결학교 지역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해로ON 구독 플랫폼 운영 월간남해 주민참여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탄탄남해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왔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주민 주도형 관광’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계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의 DMO 운영 사례는 관광 분야 연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한국형 지역관광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행정, 주민, 관광사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남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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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봄 아트페어’ 참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봄 아트페어’ 참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 산하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영남권 공예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세계적인 도자 도시 중국 징더전에서 열리는 ‘타오시촨 봄 아트페어’에 참여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공예가 9명을 선발해 진행된다.전 세계 공예인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창의거리 일대에서 지역 공예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징더전 타오시촨 아트페어는 천 년의 도자 역사를 지닌 중국 징더전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중국 최대 규모의 공예 및 라이프스타일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작가와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다.센터는 지난 행사에서 인형, 소반, 컵 시리즈 등 한국적 감성이 짙은 작품들이 조기 완판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며 부울경 공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에 선정된 9명의 작가들은 도자, 유리공예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작가들에게 부스 임차, 현지 통역 및 코디네이터 지원, 홍보 마케팅 등 성공적인 전시와 판매를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홍희주 큐레이터는 “이번 사업은 특정 지역을 넘어 부울경 공예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하나의 팀으로서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징더전 현지의 높은 니즈에 맞춰 한국적인 미감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략적인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한편 클레이아크김해 이태호 관장은 “부울경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징더전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작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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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 &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활동 분야 안내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 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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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업비점오염 주민역량강화 읍면동 순회교육
김해시, 농업비점오염 주민역량강화 읍면동 순회교육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농업 비점오염원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읍면동 이통장 대상으로 농업 비점오염관리 주민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비점오염원은 불특정장소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으로 하천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이번 교육은 14일 한림면 이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비점오염원 개념, 영농활동 시 오염원 저감 필요성과 완효성비료 시비 등 농업 비점오염 저감방법을 안내하고 비점오염 관련 주민 인식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한림면은 화포천 유역 비점오염 관리지역에 포함된 지역으로 전체 오염원 중 비점오염원이 약 93%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 비점오염원 관리가 요구된다.시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통해 비점오염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오염원 저감 방안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비점오염원 저감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오염 저감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