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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강남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점검
진주시, ‘강남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점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함께머뭄센터’ 와 ‘청년머뭄센터’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운영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운영 중인 시설의 내실을 기하고 건립 중인 시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청년이 공존하는 강남지구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주도형 모범사례 ‘함께머뭄센터’내실화 먼저, 진주시는 운영 중인 ‘함께머뭄센터’의 현황을 점검했다.‘함께머뭄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강남지구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다.특히 1층의 주민협의체 사무실은 공동체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등 마을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최근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며 마을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또한 2~3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 공간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이곳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기금으로 적립돼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청년 유입의 심장, ‘청년머뭄센터’건립 박차 진주시는 이어 옛 강남동사무소 부지에 건립 중인 ‘청년머뭄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청년머뭄센터’는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준공시점에 맞춰 경남개발공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해 함께 운영한다.시는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세대 통합형 도시재생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진주시는 ‘함께머뭄’과 ‘청년머뭄’ 이라는 두 거점이 상호 보완 작용을 일으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머뭄센터는 오는 6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강남지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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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함양군 보건소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2년째 동참
거창군-함양군 보건소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2년째 동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보건소와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이 그간 이어온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7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이번 기부는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거창군은 이번 함양군 직원들의 기부금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 지원사업’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저소득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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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밀양시, 지역 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과 5월 7일 개최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심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절차다.심의회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건축사회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비롯해 교통 관리, 환경 정비, 전기 및 가스 시설 안전성 확보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시는 행사 전날인 오는 23일과 5월 6일에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현장을 직접 찾는다.행사장의 무대, 전기, 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축제 현장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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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유휴지에 봄꽃 식재…불법투기 예방 환경 개선
밀양시 내일동, 유휴지에 봄꽃 식재…불법투기 예방 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일동은 9일 봄을 맞아 내일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유휴지 2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식재는 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로 민원이 발생했던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는 밀양관아 주차장 인근과 차성주택 인근 유휴지로 단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내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일동은 계절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 곳곳의 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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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AI 데이터센터 인 허가 완료… 1.3조 원 규모 투자 ‘본격화’
함양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함양군 제공)
[knews25] 1조 3800억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투자사업이 4월 9일 자로 최종 인 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 2738㎡ 부지에 연면적 3만 807㎡ 규모로 조성된다.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과 운영동 1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지난 202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했다.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인근 마을과 1km 이상 떨어진 분지형 지형에 위치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또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을 대량 소비하는 방식 대신 공기로 열을 식히는 ‘공랭 방식’ 으로 계획됐다.투자사 오리드코리아는 현재 자금 조달과 고객사 확보를 마무리 짓는 단계로 앞으로 세부 준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한편 함양군은 인 허가 승인에 앞서 지난 4월 7일 휴천면 이장회의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군은 데이터센터의 입지 강점과 경제적 기대효과, 환경 안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향후 투자사 및 협력사와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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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관광 휴양 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로 입지를 다져왔다.2018년 6월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된 뒤 2024년 7월 숲이그린집 7동과 숲이그린도서관을 개장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7월에는 시설 보완을 거쳐 숲이그린집을 14동으로 확대하고 전면 재개장했다.이용객 수도 빠르게 늘었다.2024년 8천354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2만3천604명으로 증가했다.자연 속 쉼을 찾는 수요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현재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에 그치지 않고 복합 힐링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숲이그린도서관에는 군민 기증 도서와 숲 자연 관련 도서 1천500권이 비치돼 있어 여행 중에도 조용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무인카페는 편안한 체류 환경을 더하고 남해바다 전망 공간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성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숲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숲해설 프로그램에는 2천200여명,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는 1천80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4월부터는 숙박객과 등산객을 위한 힐링 트레킹과 숲 요가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 숲길 걷기 숲속 명상과 호흡 수련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기초 요가 숲바닥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마무리 쉼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숲의 맑은 공기와 요가를 접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올해 4월부터는 공룡나라쇼핑몰 품목을 연계한 무인판매기도 운영하고 있다.참다래워터젤리 등 공룡나라쇼핑몰 연계 품목 5종과 숙박객 편의를 위한 생필품을 판매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도서관 야간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머물며 쉬고 체험하며 즐기는 공간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산림과 레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 제공 이번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이러한 기반 위에 추진된다.새롭게 들어설 주요 시설은 하늘 위 숲길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인 ‘하늘편백숲길’과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할 트리탑 전망대다.방문객이 숲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숲 위를 걷고 풍경을 체감하는 방식으로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산림과 레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하늘 위 숲길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트리탑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림 휴양의 랜드마크’도약 사업이 완료되면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기존의 산림치유 휴양 중심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산림레포츠 명소로 확장될 전망이다.특히 스카이워크와 트리탑 전망대는 군민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 유입을 끌어내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치유와 체험,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산림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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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회 추경예산 1조원 시대 열어
통영시, 제1회 추경예산 1조원 시대 열어 지난 해 공모사업 1조 2,110억원 성과 결실 맺어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9일에 개최된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초예산 대비 1501억원이 증액된 1조 185백만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통영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특히 지난해 공모사업 최대 확보에 따른 국도비 증액과 보통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확정분,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해 가용재원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보인다.이번 통영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월 읍면동 순방 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도로재포장, 구거정비, 노후시설 보수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과 시민체감형 사업을 위한 예산 및 국도비 조정에 따른 사업, 역점시책의 신속한 추진 등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주요 증액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8.1억원 산양스포츠파크 시설개선 14.8억원 중앙 도시계획도로 개설 11억원 용남 원평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17.4억원 산양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등이다.또한 어려운 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영어부장터 12.7억원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10억원 연안어선 감척사업 67.1억원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사업 44.1억원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사업 18억원 등을 편성했다.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복지분야에서도 기초연금 69.2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21.8억원 등 99.6억원이 증액됐다.아울러 가뭄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과 깨끗한 수자원 조성을 위해 배수로 및 구거정비사업 5.5억원 욕지댐 비상연계관로 설치 5억원 평림 대평 하수관로 설치사업 18.7억원 미FDA 수출용 패류생산해역 주변 하수처리장 설치공사 17.8억원 광도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 13.2억원 등이 편성됐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8.1억원 증액했다.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함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 집행 실적이 작년 동일 시점 대비 승용차는 57대에서 125대, 화물차는 31대에서 48대 등 총 85대가 더 증가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에 대해 “통영시가 어려운 재정여건과 경제상황 속에서도 예산 규모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의 노력과 협력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결과”며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상승의 충격을 완화하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예산 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통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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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회, 삼안동에 매년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동심회, 삼안동에 매년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삼안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삼안동 동심회가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동심회”는 1991년에 삼방동 신도시 개발 당시 교통, 방범, 청소 등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오고 있는 단체로서 13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정수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는 동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동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 내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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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산업인력 지원 계획 수립 산업인력 충원율 90.7% 목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인‘현장인력 수급 안정’과‘미래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2026년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립·시행한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차년도 추진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을 주요하게 반영했다. 고질적인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해 산업인력 충원율을 지난해 89.8%보다 0.9%p높은 90.7%달성을 목표로 세웠다.도는 올해 총 4,772억원을 투입해 총 79,406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하며 나아가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매칭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으로 10대 정책과제 및 8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수도권과의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 해소를 위해‘AI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 등AI·SW·ICT분야 혁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는다. K-조 선·우주항공·첨단방위 등 경남의 5대 초격차 전략산업과AI융합·원전등 8대 차세대 첨단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산업 융합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인력난이 심화된 제조 현장을 위해 외국인력 지원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6개소로 확대한다. 특히‘경남 외국인력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도입부터 정착까지 종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청년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재학-졸업-채용 및 재직단계로 정책 대상을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미취업 청년에게는 직무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일 경험 지원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을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인다. 아울러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 도래에 따라 중장년의이·전직 지원을 위해 동부권에‘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를 개소해 지역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강화한다.생산현장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직자 훈련도 강화한다. 거제대학교에 조선해양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구축해 사외협력사 및 기자재 업체 등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높인다.대기업-협력사 간 격차 해소를 위해 기존 조선·항공·자동차 부품업 분야에서 방산 분야까지 이중구조 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기숙사, 통근버스 지원 및 휴게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근로 여건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경남형 고용위기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해 시·군별 고용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위기 징후 포착 시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18개 시군, 지방노동관서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도 강화한다.경남도는 산업인력 지원 계획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고용활성화를 위해도, 지방노동관서 지역대학, 공동훈련센터, 유관기관 등 23개 기관 27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산업인력조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30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협의체는 재직자·실업자 대상의 다양한 유형의 직업훈련현황을 공유하고 제조업의 고질적 문제인 산업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의제들을 적극 발굴해 사업화를 논의하며 인력수급 불일치에 대한 조정 역할도 수행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우수한 인력에서 나온다”며 “도내 전략산업의 첨단화와AI대전환에 걸맞은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내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고용연계-고용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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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AI 활용 스마트폰 교육 실시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AI 활용 스마트폰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4월 2일 새마을 정기회의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은 동해면 주민자치회 공수현 마을사업복지분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이해 스마트폰 사용 능력 자가 진단 모바일 메신저 활용법 카메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촬영 기법 등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박상보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류선미 동해면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순찰단에 구성된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재난 현장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