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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장배 전국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진주시장배 전국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제18회 진주시장배 전국 동호인 및 시니어 테니스대회’의 동호인부 경기가 남가람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등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호인부 경기에는 개나리부, 챌린저부, 지도자부 등 7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130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부문별 우승과 준우승, 3위까지 시상했다.또한 시니어부 경기는 오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이진호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안전하고 훌륭한 대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국 테니스인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쌓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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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0년 지역경제 지켜온‘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진주시, 30년 지역경제 지켜온‘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30년 이상 지역의 산업 현장을 지켜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산업의 기반을 형성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난해까지 2년에 걸쳐 모두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기업 현장에서도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면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최근 3년간 평균 상시근로자 수가 20인 이상인 공장등록 중소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인증패가 수여되며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자금과 근무 환경개선 사업 등을 포함한 진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에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27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모범장수기업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 점수 상위 3개 이내의 기업이 최종 선정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기업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적 책임 이행 △직원 복리후생 등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들은 진주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모범장수기업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토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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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DX·AI시대’ 디지털 친화정책 펼쳐
진주시, ‘DX·AI시대’ 디지털 친화정책 펼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친화 정책을 펴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사칭의 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문자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과 정기점검을 의무화해 정보통신설비장애 예방 및 안전성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4년 연속 ‘A등급’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웃도는 점수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배움터’ 운영과 공무원 AI 활용 능력 강화 진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디지털 배움터’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모바일 앱 활용 △공공기관 온라인 민원 이용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시는 관내 7곳에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3인 이상의 교육 수요 발생 시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무인 매장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지에서 요청하면 방문 교육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디지털 배움터’거점센터로 지정해 장애인이 직접 디지털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하고 △멀티 키오스크 △치매 예방 멀티미디어 테이블 △건강 측정용 유비오맥파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디지털 교육과 체험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공식 홈페이지와 h 전용 콜센터에서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무원 정보화교육‘내 AI 비서 200%활용법-프로 일잘러 치트키 대방출’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AI 기술의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10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씩 총1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공 특화 프롬프트 전략과 정책 보고서 보도자료 초안 작성 실습을 다루는 보고서 10분 컷 △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를 활용한 [데이터] 정보는 한눈에 쏙쏙 △ 홍보 카드뉴스와 영상 대본 제작 교육인 [홍보] 똥손 탈출 콘텐츠 제작 △ 민원 유형 분류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작성을 실습하는 [민원] 까다로운 민원 응대 척척 △ 행사 시나리오 및 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행사와 교육 시나리오 달인 △ 자료 취합과 반복 업무 자동화 교육인 [자동화] 단순 업무는 AI 비서 활용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와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정보 취약계층 ‘컴퓨터 무상 수리’ 진주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누구나 동등하게 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가정의 컴퓨터와 노트북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함으로써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회 전반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해 수리 기사가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으로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문자 안심마크 피싱·스미싱 피해예방 진주시는 공공기관 사칭 피싱·스미싱 범죄를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문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이 서비스는 진주시가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기관 인증 정보와 ‘확인된 발신 번호’문구를 표시하는 기능으로 시민들이 해당 문자가 진주시의 공식 안내 메시지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인 ‘알시에스’를 기반으로 운영해 기관 인증 기능과 함께 향상된 메시지 전달 체계를 제공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 시행 진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로 통신 장애를 사전 예방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 자격을 보유한 유지보수·관리자를 채용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후 30일 이내에 진주시에 선임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관리주체는 건축물에 설치된 통신·방송·정보 설비 등 4개 분야, 34종 정보통신설비를 대상으로 유지보수·관리 점검을 반기 1회 이상, 성능 점검은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5년간 보관해야 한다.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된다.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일까지 △5천㎡ ~ 1만㎡ 미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일까지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다만 공동주택,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에 대한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관리자 미선임, 점검 미실시, 신고 미이행 등의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정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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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2일 하동군수협이 군·하동군체육회와 함께 춘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초등부 축구선수단 10개 팀의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관계자들은 선수단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기후, 맞춤형 훈련이 가능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실업팀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이 선수단 유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 4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1~2월 동계훈련 기간과 5월 춘계훈련 기간에 4만 2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목표의 105%에 해당하는 수치다.특히 전지훈련 선수단의 체류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동·춘계 훈련 기간에만 11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영길 조합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임하길 바라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동군수협도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수협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소규모 회원조합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2025년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하동군수협 석촌역금융센터를 독립 개점했다.이는 수도권 진출이 쉽지 않았던 소규모 회원조합도 영업 기반을 넓히고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제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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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인기몰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하동 반값여행’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매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 마감이 이어지는 등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군은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여행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여행 형태와 대상에 따라 차등 운영된다.개인 여행객은 최대 10만원까지 50% 환급되며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1인 여행객은 최대 14만원까지 70% 우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2인 이상 팀 여행객은 최대 20만원까지, 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가족 여행객은 최대 50만원까지 50%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특히 4~5월 신청자 유형 분석 결과, 가족 단위 신청이 전체의 약 5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팀 단위·청년·개인 순으로 나타났다.군은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하동 관광의 특성이 가족 중심 여행객들의 수요와 맞물리며 높은 참여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전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에서 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사용한 뒤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하동반값여행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돼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별천지하동쇼핑몰’과 부산 광안리의 ‘별천지하동 차문화관’에서도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재소비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 생활인구 증가, 골목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하동 반값여행 참여자들의 모바일 상품권 소비 금액은 현재 8억원을 넘어섰으며 숙박·외식·체험 분야를 중심으로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체감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소비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라며 “매월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관광객이 하동에서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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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토지’ 한·일 독자 교류행사 개최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토지’ 한·일 독자 교류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과 ‘토지’일본어 완역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한 ‘한·일 토지 독자 교류 행사가 5월 22일~24일 하동군 악양면 일원에서 열렸다. 토지의 일본어 번역 작업은 일본의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쿠온출판사가 기획·진행했는데, 2016년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총 20권으로 완간되면서 일본에서도 토지 독자들이 생겨나게 됐다. 이후, 토지를 읽은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소설의 배경지를 직접 체험하려는 움직임이 생기면서 번역자, 감수자, 언론인, 독자들로 구성된 ‘일본 토지 문학 투어단’ 이 하동을 방문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토지라는 문학작품을 매개로 해 열린 이번 행사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세계인과 함께 기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향후 한국과 일본 간의 문학, 예술,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의 가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행사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22일에는 악양 최참판댁에서 환영식과 번역자 및 감수자 3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 토지26연구회의 뮤지컬 공연 관람이 진행됐다.이어 23일에는 토지 속의 음식과 꽃 체험, 동정호 답사, 하동다원 투어, 상추쌈출판사 및 하동책방 방문, 섬진강달마중 프로그램 참여 등이 진행됐으며 24일은 화개장터 관람 후 양산시 평산책방으로 이동하면서 하동에서의 방문일정이 마무리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 세계에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알리고 앞으로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더 많은 독자가 하동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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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출산 후 운동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보건소, 출산 후 운동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출산 여성의 건강 회복과 산후우울 예방을 위해 ‘출산 후 운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이후 여성의 신체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정 기간 운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산후우울 위험군을 포함한 출산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3개월 이상 2년 이내 출산한 여성 또는 출산 후 2~3년 이내 여성 중 산후우울 위험군이며 모든 참여자는 사업 전후 산후우울 선별검사를 받게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내 운동시설 이용 후 보건소에 이용료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월간 월 10만원까지 운동비가 지원된다.단, 실제 이용 금액이 지원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실비로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모집은 5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및 문의는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함안군보건소는 “출산 이후 여성들이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산후우울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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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건소, 202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하동군 보건소, 202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균형 있는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이며 소득인정액이 80%이하인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 대상자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1년간 개인별 맞춤 보충식품이 제공되며 영양교육과 정기 영양평가, 가정방문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보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 후에는 대상자분류·소득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 적합 시 보건소 방문을 통해 영양상태 평가 등을 실시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방문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유선 문의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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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안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기 위해 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비료를 실제 공급받는 시점까지 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1월에 진행되던 신청 시기가 6~7월로 변경됐다.군은 비료 공급업체 선정과 농가별 물량 확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연내에 미리 마무리해 내년 초 영농기부터 농가별 공급 희망 시기에 맞춰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이지’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이후 11일부터 15일까지 읍면 검토 및 최종 접수가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농업인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마을 이장과 공급 희망 농협, 작목반장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부숙유기질비료는 과다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10a당 2000kg을 초과해 신청할 수 없다.지원 금액은 포대당 비종 및 등급별로 차등 지원된다.유기질비료 3종은 등급과 관계없이 포대당 1600원을 지원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을 각각 지원한다.다만 사업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기준이므로 2027년 실제 공급 시점에는 가격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여름철로 변경된 만큼, 농가들이 신청 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마을 방송과 이장 회의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며 “비료를 신청한 뒤 포기 의사 없이 연말까지 미사용 물량을 남겨둘 경우 다음 연도 지원 물량이 축소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실제 필요한 물량만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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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남면 금정사, 부처님 오신날 소외계층 후원금 기탁
하동군 금남면 금정사, 부처님 오신날 소외계층 후원금 기탁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금정사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금남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남면 내 소외계층 노인·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선림스님은 “자비와 공덕은 불교의 근본정신”이라며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금남면사무소 관계자는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금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오산 남서쪽 중턱에 1948년 창건된 금정사는 1954년 영령탑을 건립해 매년 현충일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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