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실시
거창군,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실시 “든든한 노후 준비 기회”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소득 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모집’을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모집이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가운데, 정년연장 시행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소득 공백 세대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연령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 연 소득은 935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 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 가입자나 이미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거창군의 모집 인원은 총 299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거창군의 모집 시기는 1차 모집은 4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진행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 28일 2일간 진행된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연간 납입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가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단, 7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추가 모집은 모집인원의 10%를 예비 가입자로 모집해 자격 심사 부적합 등 잔여 인원 발생 시, 예비 가입자 순서대로 심사하게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1월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이 많은데, 이번 추가 모집으로 안정적 노후 준비 기회를 다시 얻길 바란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군민들께서는 모집 일정에 맞춰 신속히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집 기간 내 미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대상자는 자격 심사를 거쳐 8월 초 확정된다.
2026-04-09
-
양산시, 동부양산 해빙기 취약지역 현장 점검
양산시, 동부양산 해빙기 취약지역 현장 점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9일 동부양산 지역의 해빙기 취약지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안전 취약요인이 커질 수 있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옹벽과 급경사지 등이 평소보다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양산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점검은 동부양산권 2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용당일반산업단지 현장 내 GNS 옹벽을 방문해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과 균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고 이어 명곡소류지 일원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과 재해예방시설 정비 현황,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미세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지속적인 예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9
-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드라마 감동 무대로 연극 ‘나의 아저씨’ 김해 관객 만난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드라마 감동 무대로 연극 ‘나의 아저씨’ 김해 관객 만난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나의 아저씨’를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하늬홀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동명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원작의 깊은 울림과 섬세한 감정을 무대 위에 밀도 있게 구현한 웰메이드 작품이다.삶의 무게에 지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관계 속 상처를 그려내며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박동훈 역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이동하가 맡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이지안 역은 신예 유낙원이 맡아 강인함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한다.도준영 역은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이규한이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강윤희 역은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오연아가 맡아 인물의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이처럼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무대만의 호흡과 연출로 더욱 깊은 감정선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연극 ‘나의 아저씨’는 ‘좋은 어른’의 의미를 되묻게 하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
2026년 동해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2026년 동해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동해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탁구, 서예, 우쿨렐레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30회 과정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며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선미 동해면장은 각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여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화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
함안군,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총력
함안군,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총력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사방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4곳 사방시설 일원의 유목 및 잡목 제거, 표지판 정비, 저사량 조사 등을 실시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조치했으며 산림녹지과와 함안군산림조합,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산사태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산림재해 우려지역 인근 거주민께서는 재난안전문자와 관계자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진 예정인 ‘2026년 산사태 취약지 합동 주민대피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
함양연꽃의집, 꽃담농업회사법인과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양연꽃의집, 꽃담농업회사법인과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knews25]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꽃담은 4월 8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농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농업활동 프로그램 협력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분야 발굴 및 추진 등이 포함된다.세부 추진 사항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요청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이는 단기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꽃담 이정숙 대표는 “이번 협약은 농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함양연꽃의집 김재성 원장은 “10주간 진행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4월 8일부터 약 10주간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농작물 재배, 원예활동, 자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농업 활동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정보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보완하고 지역 내 사회적농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04-09
-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경남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 완료… ‘안전 관리 양호’
군방문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기반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주체별 실태를 파악하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우선 점검이 필요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함양군 등 4개 시·군, 44개소이다.점검 결과 44개소 중 31개소는 이미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나 용도폐지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개소도 국비 지원 사업 연계나 자체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긴급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리주체가 즉시 수위를 조절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등급을 판정하는 등 기동력 있는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 있어, 도내 기반시설 조치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치 예정 시설에 대한 조속한 재원 마련과 선제적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군에 당부했고 이번 실태 점검이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가 도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도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경남도, 도민연금 2만명 추가 모집 4월 20일부터 접수 시작
도민연금추가모집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 1만 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 세 이상 54 세 이하경남도민이다.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
가조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이장회의 실시
가조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이장회의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8일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회의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봄철은 계절적 특성상 산불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논 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인식 제고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봄철 산불은 방심하지 않고 사전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장단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가조면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