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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하늘 높이 도약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5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해 개최된다.푸른 수평선과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광안리 해변을 무대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여자부]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남자부]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가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축하공연, 현장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한계를 넘어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선수들의 도약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 육성과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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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2026년 낙동강하구 습지체험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제5회 부산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2026년 낙동강하구 습지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생물의 다양성과 우수한 생태 경관을 간직한 낙동강 하구 습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시에서는 시민의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부산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해 시 전역에 다양한 환경교육 행사를 추진하고 시민 환경교육 분위기 조성 및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맞춤형 습지 체험 프로그램, 곤충 등 다양한 체험 공간 운영,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을숙도 1박 2일 생태 캠프, 식도락 생태여행, 생태문화마당 공연, 야생동물치료센터 견학 등이 마련되어 있다.체험행사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경희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습지체험 행사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낙동강하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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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상화된 폭염 촘촘한 대응으로 지킨다… 강화된 종합대책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폭염 대책기간에 돌입해 종합대책을 가동 중으로 오늘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김 권한대행 주재로 폭염대응 지원 실·국·본부장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16개 구군, 경찰, 소방 등 재난 유관기관과 함께 민간협력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케이티와 비엔케이부산은 행도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올 여름부터 개편되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체계에 대응해 시에서 추진 중인 대책에 부족함이 없는지 점검하고 폭염 취약지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전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 여름부터 기상청에서는 폭염특보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하고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시는 한층 강화된 폭염종합대책을 가동 중에 있다.시는 올해 폭염 대책을 상황관리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책기간 돌입에 맞추어 추진 중이다.[상황관리체계 강화] 첫째, 올해부터 신설된 모바일상황실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등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특보발령 시에는 단계별 기준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재난에 총력 대응한다.모바일상황실은 대책기간 중 상시 가동되며 시, 구군, 산하기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교육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한다.[취약계층 보호] 둘째, 폭염의 일상화와 장기화에 대응하는 폭염돌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폭염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게 되며 폭염 취약사업장에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도도 실시한다.폭염특보 발령 시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3만 2천 명의 안부를 격일 또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며 중대경보 단계에는 매일 2회 이상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한다.아울러 시 발주 사업장 54곳과 민간 건축공사장 259곳 등 폭염 취약사업장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지도할 예정이다.➀시원한 물, ➁냉방장치, ➂휴식, ➃보냉장구 지급, ➄119 신고 [폭염 대피공간 확충] 셋째, 시민이 손쉽게 이용하는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과 5월에 구군에 폭염대책비 10억과 특별교부세 9억을 선제적으로 교부했다.무더위쉼터와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은 전수 점검해 가동하고 있으며 이동노동자 쉼터는 시역 내 총 7곳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편의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인 지하철 역사 1곳과 스마트 버스쉘터 54곳을 각각 5곳과 57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그늘막과 쿨링포그도 추가로 설치한다.아울러 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티 대리점 135곳을 무더위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비엔케이 부산은행 영업점을 시민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넷째, 사전점검 단계부터 상황 관리까지 여름철 야외축제와 행사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계획단계부터 폭염대책 적정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행사 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이행실태를 점검한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행사종료 이후까지 상황관리를 실시한다.끝으로 올해 2월부터 재난 안전정보 통합제공 플랫폼으로 운영 중인 ‘부산 안전 ON’을 통해 실시 간 기온, 특보, 무더위쉼터 정보 등 폭염 통합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시는 강화된 폭염 종합대책 뿐만 아니라 오늘 회의에서 기관별로 발굴하고 논의한 내용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폭염취약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노숙인 등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록적인 무더위와 일상화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 동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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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네이버클라우드, 지역 스타트업 AI 역량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스타트업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지역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약 47퍼센트가 인공지능 기반 창업아이템 또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교육 수요조사에서도 인공지능·클라우드 분야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은 오늘부터 28일까지 3일간 네이버 스퀘어 부산에서 진행되며 시 창업지원사업 선정 기업 임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업무자동화·자료검색·고객응대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롬프트 구성,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 인공지능 작업절차 실습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 지역 인공지능 교육 운영 모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교육은 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처음으로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실무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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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이 틔운 소도시 관광의 싹, 체류형 로컬관광의 꽃으로” ‘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 전문사업단 공개 모집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지역 주도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해‘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 전문사업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6월 8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진행된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의령·함안·창녕과 사천·고성·남해·하동등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고 지역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양대 축인 권역 간 관광 연계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이 발굴한 로컬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지난해 사업에서는 권역별 전문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자연경관·역사·문화·관광 명소 등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12차례 운영해 총 294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로컬 투어랩 사업이 지역관광 거버넌스 강화와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사업 규모와 운영 체계를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를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기간도 약 8개월로 연장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또한,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권역별 지정 테마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운영비 비중은 줄이고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육성 지원 비중은 확대하는 등 예산 배분체계도 개선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2026년 사업은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 고유의 로컬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고 주민과 민간이 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한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모델을 통해 경남형 체류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와 관광재단은 전문사업단을 공개 모집한 후 6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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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성료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성료 (함안군 제공)
[knews25] 초여름 밤, 고요한 연못 위로 붉은 불꽃이 천천히 흩날렸다.불씨가 바람결을 따라 수면 위로 닿을 때마다 곳곳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고 이내 행사장은 조용한 몰입으로 물들었다.지난 24일 함안면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에는 사전예약 관람객 5800여명이 방문해 함안낙화놀이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함께 즐겼다.맑은 날씨 속에서 열린 올해 행사는 전통 불꽃놀이 특유의 정취를 한층 더 깊게 전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밤의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당일 무진정 일원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가족 단위의 방문객과 연인, 친구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함안낙화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식전 행사로 마련된 함안읍성민속선양회와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과 낙화를 활용한 각종 체험행사는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낙화봉 만들기 체험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숯가루를 넣어 낙화봉을 만들고 소원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앉자 무진정 연못 주변에는 기대감이 감돌았다.오후 7시경 점화 시간이 되자, 낙화놀이의 유래 안내와 함께 점화가 시작됐다.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뗏목을 타고 천천히 이동하며 3500여 개의 낙화봉에 불을 붙이자, 서서히 타오르며 불꽃이 떨어졌다.낙화봉에서 떨어지는 불꽃은 바람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장면을 연출하며 장관을 만들었다.“하늘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것 같다”, “조용한 불꽃놀이인데도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관람객들의 반응처럼 함안낙화놀이는 감탄과 여운으로 기억되는 전통 불꽃놀이의 진면목을 보여줬다.2시간 동안 이어지는 불꽃과 무진정의 한적한 풍경이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최근 함안낙화놀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이어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도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찾았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행사장 곳곳에는 관람객들이 조용히 불꽃을 감상하거나 사진과 영상으로 찰나의 감동을 기록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함안군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사전예약제로 공개행사를 진행했다.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했으며 안전관리 인력을 주요 구간에 배치해 관람객 이동을 도왔다.관람객 역시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질서 있는 관람 문화를 보여줬다.행사장 내 혼잡 상황 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면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안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함안낙화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행사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함안낙화놀이는 조선 선조 때 함안군수로 부임한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나무 숯가루를 한지에 싸 만든 낙화봉 수천 개를 손수 제작해 사용하며 매년 사월 초파일에 공개행사를 진행해 전통 불꽃문화유산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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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합동 평가와 관련해 42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의 주요 역점 사업과 국·도정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진주시가 평가받는 지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 등 모두 116개 항목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별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적 제고에 효과가 큰 가중지표를 중심으로 부서 간의 협업 방향을 구체화했다.세부적으로 정량지표는 기한 내에 누락 없는 실적 입력을 강조했고 정성지표는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독창적인 우수사례 발굴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박일동 진주시 권한대행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이정표”며 “단순한 지표 관리에 머무르지 말고 평가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합동 평가에서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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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진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의 비대면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농지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장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의 비옥도 증진과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시행되고 있다.신청자격은 농업 경영정보가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 기준으로 지원된다.신청자는 비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필지와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필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 ‘부숙 유기질비료 2종’ 이다.유기질비료는 20kg짜리 1포대당 1600원, 부숙 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600원에서 1300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부숙 유기질비료의 경우 신청량이 10a당 2000kg를 초과할 수 없다.공급 시기는 2027년 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신청서에 기재한 공급 희망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음 해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해마다 전년도 11월에 접수해 왔으나, 관련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신청 기간이 6~7월로 변경됐다”며 “신청 시기의 변경으로 농업인의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기질비료의 신청 기간, 신청 방법, 정산 관리 등에 각별하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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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열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금산면 송백파크골프장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여자부와 남자부로 나눠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진주시 파크골프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심환균 씨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구명조 진주시파크골프협회 대외협력부회장에게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우리 시는 파크골프의 시발지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 종목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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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 펼쳐
진주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 펼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23일 충무공동 이성자미술관 옆 영천강변에서 열린 ‘모모장터’에서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진주보건대 치위생과와 협력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구강보건 퀴즈’ 와 귀여운 하모·아요 캐릭터를 활용한 ‘하모·아요 타투 스티커 체험’, 구강보건의 날을 홍보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등이 마련됐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영구치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강보건의 날 주간인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올바른 구강 관리는 노후의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시민들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해 건강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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