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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초등학교 김태영 교장, 퇴임 기념 성금 100만원 기탁
부북초등학교 김태영 교장, 퇴임 기념 성금 1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초등학교 김태영 교장은 25일 퇴임을 맞아 부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과 격려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부북면 자원봉사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태영 교장은 “그동안 부북면 주민들과 함께하며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았다”며 “퇴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퇴임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태영 교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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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브랜드 구축 및 콘텐츠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밀양시, 브랜드 구축 및 콘텐츠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안병구 시장과 문화복지국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 브랜드 구축 및 콘텐츠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밀양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하나로 묶는 통합 브랜드 체계를 마련하고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를 수행한 경남연구원은 브랜드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 조사, 시민·방문객·전문가 등 501명 대상 설문조사와 자문을 거쳐 결과를 도출했다.연구진은 기존 행정브랜드 ‘해맑은 상상 밀양’은 시정용으로 유지하되, 관광에 특화된 신규 브랜드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대표 요소로는 감성축인 ‘아리랑’과 김종직·사명대사·의열단으로 이어지는 정신·역사축 ‘의’를 결합한 ‘2중 핵심 축’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신규 브랜드은 국내외 홍보를 고려해 영문 브랜드로 제안됐다.△THIS IS MIRYANG △RIGHTEOUS MIRYANG △NOBLE MIRYANG △LOOK AT MIRYANG △BRAVE MIRYANG 등 5종이 제시됐으며 이 중 밀양아리랑의 ‘날 좀 보소’정서를 계승·확장한 ‘LOOK AT MY’ 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논의됐다.핵심 관광 콘텐츠로는 밀양아리랑 세계 강변캠핑 대축전, 밀양 의 역사 탐방로 조성, 영남루~밀양강 일원의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인 밀양 강변 야간관광 프로젝트가 제시됐다.아울러 공공디자인 통합, 지역특산물 포장 개선, 기념품 개발 등 산업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구는 밀양의 정신 유산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엮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 100 프로젝트에서 2개 분야 1위를 차지한 얼음골 등 밀양만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킬 방안까지 폭넓게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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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무직 근로자 재충전 워크숍 개최
밀양시, 공무직 근로자 재충전 워크숍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5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 4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근로자 재충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친절 특강을 통해 시민 중심의 소통 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요가, 차 요법, 풋스파 등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심신의 긴장을 풀고 온전히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업무로 쌓였던 피로를 씻어내고 동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재충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공무직 직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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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 운영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 운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 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폭염이 길어짐에 따라 기후재난 취약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가야읍자원봉사대 회원 15명이 참여해 ‘폭염 대비 건강꾸러미’ 30개를 만들었으며 김수봉 경상남도의원도 이날 활동에 참여해 건강꾸러미를 준비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건강꾸러미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모자, 쿨토시, 쿨스프레이 등 폭염 대응용품과 홍삼스틱, 분말 포카리스웨트, 미숫가루, 삼계탕 등 건강식품으로 구성됐다.완성된 꾸러미는 지체장애인 일자리 야외노동자 30명에게 전달됐다.봉사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대응수칙을 안내했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노동자는 “바깥에서 일할 때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신 것도 고맙고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후재난 취약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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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통영 수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 물품 전달
합천군시설관리공단, 통영 수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 물품 전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25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을 찾아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수해 복구를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최근 경남 통영지역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공단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경상남도 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회원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수해 피해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피해지역에 필요한 수해복구 및 생활지원 물품 을 마련해 통영지역에 전달했으며 지원 물품은 피해 주민과 복구 현장에 필요한 곳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도내 지방공기업 간 상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수일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도내 지방공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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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개통… ‘부산·경남 30분대 연결’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개통… ‘부산·경남 30분대 연결’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일부 구간이 내년 4월 1일부터 부분개통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개통은 현재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에서 안전성을 검토 중인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을 제외하고 우선 완공된 구간을 활용해 부산과 경남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은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경남 김해시 진례신호소를 잇는 총연장 32.7킬로미터의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으로 민간사업시행사가 건설한 후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민간투자사업이다.사업이 완전 개통되면 기존 부전~삼랑진~마산 노선 대비 부전~마산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돼 부산·경남 남해안축의 핵심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내년 4월 1일부터 개통되는 부분개통 구간은 ‘부전역~사상역 구간’과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 이다.‘부전역~사상역’ 구간은 중앙선 및 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 및 동대구 방면으로 연결 운행되며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과 연계돼 창원 및 마산 방면까지 직결 운행된다.한편 미개통 구간인 ‘사상역~강서금호역’에 대해서는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계 셔틀버스를 강서금호역~서부산유통지구역~사상역 구간에 투입·운영함으로써 승객들의 환승 및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전체개통은 낙동1터널 구간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재 운영 중인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한 안전검증을 거쳐 2028년 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과 서부경남을 하나로 잇고 동남권 초광역 생활·경제권 형성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며 “안전검증을 철저히 거쳐 2028년 말 전체개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함은 물론, 내년 부분개통을 통해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이 향상된 교통 편의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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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홍룡사 일대 국토대청소 실시
상북면, 홍룡사 일대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홍룡사범종 공영주차장 주변과 홍룡사 계곡 일대에서 국토대청소 활동을 펼쳤다.이번 국토대청소에는 상북면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10개 기관단체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또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피서지 내 폐기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및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홍룡폭포와 홍룡사 계곡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인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방문객들께서도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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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진주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인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매년 운영하는 인권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오현주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가 ‘모두를 위한 포용행정과 인권현장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초고령사회와 다문화사회 등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며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행정을 실천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인권 친화적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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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마천초·병설유치원 찾아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홍보
함양 마천면, 마천초·병설유치원 찾아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홍보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마천면은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을 알리고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찾아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1인당 매월 50만원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특히 2026년 6월 30일 이전 함양군 출생아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청 편의를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7월분부터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마천면은 이번 학교 방문을 비롯해 이장회의와 각종 주민행사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사업인 만큼 대상 가정이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먼저 찾아가 알리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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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아픔 함께 나눈 의령군의회…통영 복구현장서 구슬땀 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에 힘 보태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수해 아픔 함께 나눈 의령군의회…통영 복구현장서 구슬땀 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에 힘 보태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위해 복구 작업 구슬땀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3명은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에 유입된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또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무더운 날씨와 복구 작업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의원들은 복구 작업과 함께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울 때 서로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힘을 보태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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