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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하동군 제공)
[knews25]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활성화와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하동군 내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주요 자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안내했으며 신규 참여자 발굴 및 연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동안 자활 사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참여자 발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대상자 연계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읍 면 현장에서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게이트웨이 근로유지형 사업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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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난 6일 에너지 위기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서민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을 비롯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대비해 부서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특히 소상공인 피해 현황 및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 현황 주유소 특별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특별점검반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재정 신속 집행 공사자재비 상승에 따른 대책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 강화 농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 등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경계’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민생 관련 소비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해 민생안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삼희 부군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 지원 상황을 적극 안내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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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공공정원, 민간 정원 등에 활용할 정원식물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생육이 우수한 식물들로 발굴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조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한 자료를 공무원과 조경 전문가에게 보급해, 관련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하동읍 공원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원 녹지 공간 조성의 질적 수준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이번 도감에는 하동군 자생식물과 국내외 도입 식물 중 정원 소재로 가치가 높은 300종이 수록됐다.특히 각 식물의 개화기, 번식 방법, 꽃 색깔 등 생태 형태적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를 통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감을 책자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부할 예정”이라며 “군 DB 시스템에도 자료를 공유해 온오프라인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앞으로 추진할 공공조경 및 정원 관련 사업의 질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시민정원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금 토요일 2개 반을 운영 중이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하동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시민정원사협회를 발족해 공공정원 유지관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정원 관련 사업에 마을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군은 하동만의 특색 있는 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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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진교면 진교리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4일 개관식을 열며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구 금오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완성한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연면적 494.34 규모이다.2023년 ‘경남도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도비 5억원을 확보하며 기반을 마련하고 이듬해 8월 첫 삽을 떠 1년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주민들에게 공개됐다.센터의 1층에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중앙홀 소호가게 사무소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마루홀 소호사무실 공유 교육 공간 등을 갖춰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로 기존 건물의 목조 트러스 구조와 벽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현대적 복층 구조를 접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눈길을 끈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을 중심으로 한 거점별 발전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남부하동 권역에도 다양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이번 청년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 하동읍 중심의 청년 네트워크가 진교를 중심으로 남부권까지 확장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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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의 시간을 걷어내다.악취 없는 농촌으로
하동군,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화…북천, 진교, 악양으로 이어진 변화 (하동군 제공)
[knews25] 불편은 오래될수록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다.그저 감내해야 할 일상으로 굳어지고 그 시간은 지역이 떠안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하동군은 그 익숙한 불편을 끝내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군은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공모 선정이 아닌, 하동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 공간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다.악양면 신흥지구에서는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을 매입 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인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까지 영향을 미쳐 온 만큼,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 모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 증명된 변화 북천과 진교에서 시작됐다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북천면 이명지구와 진교면 평당지구에서의 선행 사업은 ‘악취 없는 농촌’ 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다.먼저 북천면 이명지구는 2023년 공모에 선정되어 총 6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가나안농장 철거를 중심으로 귀농 귀촌 임대주택, 마을주차장, 마을숲 조성 등 재생사업까지 함께 진행되며 단순 정비를 넘어 ‘살아나는 공간’ 으로 변화하고 있다.현재 보상과 기본계획 승인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2026년 본격적인 재생사업 착공 후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진교면 평당지구 역시 주민 숙원이었던 돈사 철거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2024년 공모 선정 이후 보상 절차와 석면 철거, 폐기물 처리 등 단계별 공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10월경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특히이 지역은 아파트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토지 정화와 주민 역량 강화 사업까지 이어지며 공간의 질적 전환이 완성될 전망이다.악양 신흥지구 준비된 사업, 이제 실행으로 이번에 선정된 악양면 신흥지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인 사업이다.이미 정원농장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참여 동의를 확보했고 예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중앙부처 사전 컨설팅까지 체계적으로 마쳤다.향후 추진 일정 또한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다.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동시에 사업대상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같은 해 11~12월에는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단계별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마련된 만큼, 사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살고 싶은 농촌’ 이라는 답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농촌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북천에서 시작해 진교를 거쳐 악양으로 이어지는 사업은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특히 악양 신흥지구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함께 추진되는 등 지역 기능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는 단계에 들어섰다.이는 농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에서 벗어나 사람이 머물고 살아가는 ‘삶의 공간’ 으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으로 축사 철거 이후에도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슬로시티와 문학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가치 공간으로 재창조하려는 구상과 맞닿아 있다.이제 농촌의 경쟁력은 생산량이 아니라 얼마나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공간인가에 달려 있으며 하동군은 북천에서 시작된 변화와 진교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악양에서 그 완성형을 만들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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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성료
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성료 (하동군 제공)
[knews25]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신재범 최민경 등 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제1회 북천면민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수환 씨에게 감사패와 상금 이백만원을 전달했다.또한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답례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쿠폰을 선택해 재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어진 체육 경기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주민들이 응원과 함께 열띤 경쟁을 벌였다.번외 경기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낚시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뒤이어 북천면 색소폰 및 고고장구 동호회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16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진호 북천면 체육회장은 “이번 북천면민체육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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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 가공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 9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이곳에는 94종, 20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땡초 플레이크 피망 장아찌 토마토즙 딸기 배 단감 동결 건조 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또한 가공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침출차, 기타 가공품에 대해 추가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지원 진주시는 2027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실질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 완공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등 집적화한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역량과 현장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 1회 이상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스턴트 대신 제철 과일을. 진주시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78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6800만원을 들여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주와 경남 도내에서 생산한 과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컵 과일'형태로 제공한다.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회 150g 안팎이며 주 1~2회에 걸쳐 연간 약 30회 공급할 예정이다.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우수한 과일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나아가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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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토지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대상 토지소유자는 100여명이다.이번 현장상담제 운영은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계 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주요 상담내용은 지적재조사측량에 대한 현실경계와 면적증감에 대한 의견청취로 세부 일정 등은 해당 토지소유자와 협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박순덕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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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물금역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20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으로는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내 집중안전점검 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물금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4월 중점 과제인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양산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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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집중호우 대비 춘계 하천 정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경남 사천시는 재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춘계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방 보수 하천 내 퇴적토 및 부유물 제거 무허가 경작지 단속 및 불법 시설물 철거 둑마루 제초 작업 및 산책로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13개소, 소하천 17개소 등 총 32개 하천시설이다.시는 이번 하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범람을 예방하고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