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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시작부터 이야기까지 담다…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음식점과 지역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산의 맛은 매년 자체 기준과 절차를 통해 엄선된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한 영 중 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지역별 음식 특성과 스토리를 함께 담아 부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셰프 인터뷰와 식재료 생산업체를 소개하는 등 음식의 배경과 가치,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해 부산만의 음식문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명지행복마을 먹거리타운, 자갈치 양곱창 거리 등 지역 대표 먹거리 공간 ‘별도 부록’ 구성 부산 향토음식 13종: 동래파전, 생선회, 흑염소불고기, 곰장어구이, 아귀찜, 낙지볶음, 붕어찜, 붕장어 구이, 밀면, 돼지국밥, 복국, 해물탕, 재첩국 또한, 부산우수식품제조사와 협업해 인증 식품을 활용한 핑거푸드 메뉴를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시즌3 를 수록해, 지역 식재료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확장했다.이번 가이드 북에는 시의'음식점 디지털 외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음식점 50곳의 외국어 메뉴판 큐알코드가 수록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제공되므로 외국인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였다.외국어 메뉴판은 영어 중국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아랍어로 제공된다.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은 부산관광포털 누리집지도)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내려받기가 가능하다.실물 책자는 부산의 맛으로 선정된 식당과 부산 지역 관광안내소, 영사관, 부산관광공사, 구 군 외식 관련 부서 등 주요 거점에 비치된다.아울러 선정 업소 정보를 담은 휴대용 ‘포토카드’를 제작해 관광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부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4월 중순부터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의 맛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부산 음식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제작된 시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로 국내 외 행사에서 부산을 알리는 주요 외식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세계 18개국, 25개 도시로 구성된 세계음식도시연합 델리스네트워크 2025년 연차총회에서는 스위스 로잔이 부산의 맛 구성 방식을 참고해 자체 미식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부산의 음식 콘텐츠가 해외 정책 사례로 확산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세계음식도시연합 델리스네트워크 연차총회 개요’ 개최연도 및 장소 : 23년 스웨덴 ‘말뫼’ 24년 멕시코 ‘메리다’ 25년 프랑스 ‘리옹’ 26년 스페인 ‘카스텔데펠스’ 주요활동: 회원도시의 음식문화와 외식정책 교류 및 우수정책 공유, 외식산업 교류 이벤트 개최 회원도시별 지속가능한 외식정책 및 모범사례 소개 - 부산 외식 정책: 부산의 맛,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등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은 부산의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담은 대표 콘텐츠로 앞으로도 지역 식재료와 음식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부산의 음식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외 관광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음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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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중대시민재해 'ZERO' 총력"… 현장밀착 안전점검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중대시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소관 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점검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가동해, 단순한 서류 확인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 보건 관리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지난 1월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직원교육 자체점검 서면점검 컨설팅 현장점검 컨설팅’ 으로 이어지는 3단계 환류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중점관리시설에는 실 국 본부장 책임점검과 상시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리 책임성과 점검의 실효성을 함께 높인다.소관 실 국 본부장이 반기 1회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대해 별도 이행 확인 절차를 병행하는 이중 점검체계를 운영해 관리의 실행력을 높인다.특히 점검 추진이 미흡하거나 실무상 어려움을 겪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 전담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시설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즉시 제시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법적 점검 미대상 시설물에 대한 '위험성 평가'도 추진한다.시설물안전법 상 정기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고위험 시설물을 별도로 선정해 전문기관 용역을 통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시설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개선대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시설별 특성과 이용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기획 테마 점검'을 연중 실시해 예방 관리의 적시성을 높인다.해빙기 취약시설이나 노유자 시설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순회 점검을 지속하며 발굴된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하거나 보수 보강으로 연계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이러한 현장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실행형 지침 정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시민 홍보를 연계한 예방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실무자가 업무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중대시민재해 예방 의무이행 지침을 전면 고도화해 현장 실행형 지침으로 정비했다.아울러 지난 3월에는 시, 구 군, 공사 공단 등 중대시민재해 업무 담당자 1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실무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시 전역 전광판, 시 누리집 등 온 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핵심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어 즉시 개선하는 데 있다”며 “현장 컨설팅과 실 국 본부장 책임점검 등을 통해 실무자의 부담은 덜고 안전의 실효성은 높여,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심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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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연꽃단지, 도요 물떼새들의 생태 오아시스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도요 물떼새들의 생태 오아시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일원 연꽃단지로 조성된 논 습지가 봄철 이동 시기를 맞은 도요 물떼새들에게 소중한 '에너지 충전소'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도요 물떼새는 주로 갯벌, 습지 등에서 생활하며 생태계의 건강성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종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하는 철새라는 경이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봄에는 번식을 위해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 북극권 툰드라 지역으로 날아가며 가을에는 월동을 위해 다시 남반구로 약 1만km 이상을 비행한다.지난 3일 이 중 분홍색 긴 다리를 뽐내는 장다리물떼새와 번식을 준비하는 꼬마물떼새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로 찾아와 탐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매년 이맘때만 관찰할 수 있는 장다리물떼새는 물떼새류 중 다리가 가장 길고 화려한 색감을 지녀 탐조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현재 주남저수지 인근 농경지는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지 않아 물이 없는 곳이 많지만, 연꽃단지는 적절한 관리로 도요 물떼새들이 먹이 채식을 하기에 가장 용이한 수심을 유지하고 있다.덕분에 매년 봄과 가을 장거리 이동을 하는 철새들에게는 최고의 중간 기착지이자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다.이와 같이 겨울철에는 철새들의 먹이터로 봄 가을에는 도요 물떼새들의 에너지 충전소로 활용되며 그 생태적 중요성을 증명하고 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다양한 철새들의 생존에 필수적인 생태적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새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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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월 6일 마산합포구 합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산합포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와 함께 인구감소지역 지정 개선을 위한 2차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7일 마산회원구에서 열린 1차 시민캠페인에 이은 릴레이 캠페인으로 통합시 행정구가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법령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산합포구는 통합 이후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활력이 빠르게 저하되고 있다.특히 고령인구 비중 증가와 청년층 유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인구 위기가 나타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경제 여건도 악화되고 있다.구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동인구 감소, 대형 상업시설 폐점, 일자리 감소는 지역 상권 붕괴와 주거 인구 이탈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마산합포구의 도시 경쟁력 전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된다.이우광 마산합포구 주민자치회 회장협의회장은 "마산합포구의 이러한 심각한 현실 반영이 꼭 필요하며 행정통합으로 인해 오히려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감소되는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한편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4월 중 시민과 공감하는 자리를 이어가 통합시 행정구의 현실을 알리고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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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창녕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청명 한식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합동훈련을 지난 3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교동 고분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 출동 및 점검, 안전교육, 산불상황 전파, 초기 대응 공조 체계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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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식목일 맞아 ‘황금빛 개나리 둘레길’ 조성 나서
청도면, 식목일 맞아 ‘황금빛 개나리 둘레길’ 조성 나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도면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법마을 일원에서 마을 산비탈과 둘레길 일대에 개나리를 식재했다.이날 행사는 약 1ha 면적에 개나리 묘목 1만 3천 주를 심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개나리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비탈 지역에 3m 간격으로 200개소를 지정하고 개소당 20주씩 심어 향후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우거지는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5개 단체 회원과 청도면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식재 후에는 가뭄에 대비해 초기 관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마을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둘레길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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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돌봄 실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관내 14가정,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부 행사에서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소개와 선서식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자원봉사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과 독서활동을 하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가족 봉사활동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동명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단체사진 2.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통한 자원봉사 교육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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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 선정
밀양시 산내면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내면은 6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선정과 친절 교육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에 나섰다.이번 1분기 '친절공무원'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적극적인 민원 응대와 친절 서비스로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한 결과 민원재무담당 조지훈 주무관이 선정됐다.산내면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친절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해 자발적인 친절 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조정제 면장은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친절 공무원 선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내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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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
창녕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5일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 발생 시 담수지가 멀리 있거나 결빙 등으로 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창녕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약 3만 리터 규모의 이동식 저수조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훈련에서는 중요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지연제 활용 방식도 함께 점검했다.공중 살포 시 물과 지연제를 8대 2 비율로 혼합하는 기준에 따라, 저수조에 지연제를 적정 비율로 배합하고 공급하는 과정도 포함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용수 확보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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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본격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되며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한 코스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체계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금요일 삼랑진권 코스는 3대 신비로 불리는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수억 개의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트윈터널을 방문하는 일정이다.토요일 영남알프스권 코스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 관람과 족욕 체험, 얼음골 케이블카 탑승을 연계한 힐링형 코스로 운영된다.일요일 시내권 코스는 밀양의 무형문화재를 활용한 '밀양선비풍류공연'과 위양지 방문을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요금은 삼랑진권 8천 원, 영남알프스권 2만 5천 원, 시내권 5천 원이며 신청은 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 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콘텐츠 발굴을 통해 밀양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