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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31일 마감 김해시 “미신청 농업인 서둘러 신청하세요”
2026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31일 마감 김해시 “미신청 농업인 서둘러 신청하세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한의 오는 31일 마감을 앞두고 미신청 농업인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소농직불금은 소규모 농가에 농가당 연 130만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모바일·ARS 로 하면 된다.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은 29일까지 방문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31일까지 가능하다.또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기존 신청자는 ARS 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현장점검을 거쳐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의무교육 이수, 농약 안전사용 준수 등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고물가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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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환경과 공존의 이야기 김해문화의전당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하지?’
아이들의 눈높이로 묻는 환경과 공존의 이야기 김해문화의전당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하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어린이를 위한 레퍼토리 공연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 하지?’를 오는 6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연극‘어디로 가아햐지?’는 말레이시아 그림 동화 ‘코끼리 동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무분별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과 보금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한다 작품은 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아이들이 스스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우리 주변의 사람 모습으로 형상화해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인형극 요소와 따뜻한 감성을 바더해 어린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섬세한 무대 구성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환경과 생태 감수성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족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린이 연극‘어디로 가야하지?’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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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 B00K크닉’ 운영
김해시 ‘화포천 B00K크닉’ 운영 습지와 책·휴식 어우러진 생태문화 프로그램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6월 6, 7일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생태문화 프로그램 ‘화포천 BOOK 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생태공원 내 야외 독서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환경·생태 관련 도서를 대여하거나 개인이 준비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화포천습지 탐방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습지 해설과 함께 화포천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자연 속 독서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BOOK 크닉은 자연과 책, 휴식이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생태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포천습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포천습지과학관은 6월 한 달간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화포천 나들이 △화포천 탐험대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환경이야기보따리 △환경인형극 △화포천 요리교실 △화포천 수호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에서도 다양한 생태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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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운영
김해시서부보건소,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상반기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에 관심 있는 주민 30~40명을 대상으로 한다.만성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건강 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깊이 있고 실용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회차별 프로그램은 △1회기: 고혈압·당뇨병의 기전과 수치 관리법 핵심 요약 △2회기: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와 응급상황 대처법 △3회기: 저염·저당 식단 실천 전략과 일상 속 영양 관리 △4회기: 일상에서 따라할 수 있는 맨손 근력 운동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선착순 마감 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건강관리를 유도해 건강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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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 실태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아동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5주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이 살고 있는 생활환경에 대한 아동친화적인 인식 수준을 아동의 경험과 눈높이에서 파악하는 설문조사다.이번 조사는 아동, 아동의 보호자, 그리고 아동 관계자 6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한다.조사 내용은 아동친화 6대 영역에 기초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대한 만족도와 인식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응답자들은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조사는 아동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향후 아동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조사 결과는 조사대상별, 권역별, 아동친화영역별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립과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중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시는 아동친화도시조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아동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발굴하는 핵심 이정표로 활용할 계획이다.신대호 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우리 지역의 아동친화 체감도를 조사함으로써 아동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시는 2021년 2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거버넌스 활성화, 아동권리교육, 아동참여 기회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6월 상위단계 인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시는 현재 ‘아동은 김해의 미래, 미래를 밝히는 김해’라는 비전 아래 총 예산의 17.9%에 달하는 4020억원 규모의 아동친화예산을 편성해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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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초기 흥행 돌풍. ‘시민 속으로’ 빠르게 안착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주제전 호평 김영원 작품 관내 10개소에 14점 설치. 도시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으로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람 현장 김해도서관 설치 작품 경남 김해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개관과 동시에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단순 방문객 수치를 넘어 '시민의 쉼터'로 개관 초기 관람객 4만4261명 돌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지난 4월 4일 개관 이후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4만4261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4월 주말 평균 관람객 수는 3661명에 달해, 관람객들이 전시관람 입장을 위해 긴 대기 줄을 서는 등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김해종합운동장이라는 접근성을 살려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수준 높은 전시 기획과 쾌적한 관람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김해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가족들과 함께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같아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시립미술관 측은 이러한 조기 안착의 비결로 문턱 낮은 미술관 전략을 꼽는다.개관을 기념해 첫 달간 무료 개장과 도심 속 접근성을 살린 야간개장으로 '퇴근길에 들르는 미술관', '산책하며 즐기는 예술 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전시 내용 면에서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인간의 신체와 내면을 탐구하는 조각 작품뿐만 아니라 AI 와 기술을 접목한 뉴미디어 전시,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설치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김영원 작가의 세종대왕 원형 조각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하며 미술관의 핵심 볼거리로 자리잡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김해도서관 등 관내 10개소 14점 설치.'올 시티 뮤지엄'실현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건물 내부의 전시를 넘어, 도시 곳곳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며 '일상 속 미술관'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최근 김해도서관 재개관에 맞춰 김영원 작가의 대표 작품 1점을 대여 설치한 것을 비롯해, 현재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서부문화센터 등 시 전역 총 10개소에 14점의 작품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이는 미술관이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작가의 철학대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일상적인 만남이 김해 시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앞으로도 기증된 작품들을 활용해 관내 주요 거점별로 순환 전시를 검토하는 등, 시민들이 어디서나 고품격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올 시티 뮤지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https: bit.ly today_ghct h [참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내 작품 설치 현황 장소 작품 수 장소 작품 수 김해문화의전당 3점 김해서부문화센터 2점 김해종합운동장 1점 진영역사공원 1점 한글박물관 1점 불암동 강변장어타운 강변길 1점 김해시청 2점 장유다누림센터 1점 김해생활문화센터 어울림 1점 김해도서관 1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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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들과 함께 ‘창원NC파크’ 나들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 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문화·여가활동 지원사업’인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육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집단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들이는 한화봉사단의 전격적인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아이들을 위한 식사와 간식 등이 풍성하게 지원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는 플러스하트·꿈샘·세바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인솔 교사, 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40명이 참여해 창원 NC 파크를 찾았다.참가자들은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 에서만 보던 야구장에 친구들과 직접 와서 응원하니 정말 신나고 꿈만 같았다”며 “맛있는 간식도 먹고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주진록 장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화봉사단과 협조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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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오늘부터 추가 모집
부산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오늘부터 추가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늘부터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부산시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사업 등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제조품, 관광·서비스 등이다.신청한 업체는 ‘답례품 선정 위원회’에서 업체의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연계성, 상품의 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업체는 오는 6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현재 시는 대저 짭짤이토마토, 어묵, 고등어, 동백전,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품목을 제공 중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이 담긴 우수한 상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늘부터 5월 28일까지 관련 제출 서류를 준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이러한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오는 5월 26일까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기간 중 부산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부자는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은 물론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받을 수 있다.경품은 기부 순번이 1000의 배수인 기부자에게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10의 배수인 기부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5의 배수인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당첨 결과는 6월 5일 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분들께 최고의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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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대상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구축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우선 지방공기업, 공사·공단 등 공공데이터를 보유·관리하는 기관과 함께 가명정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가명정보는 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등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로 데이터 기반 행정, 정책 수립, 연구, 산업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특히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는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자원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간 균형을 고려한 가명정보 활용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에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관련 교육과 의견수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 관점에서의 가명정보 활용 필요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명정보 활용 지원 체계 및 원스톱지원센터 안내, 합성데이터 생성 개념 및 활용 가능성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참여기관별 가명정보 활용 수요와 애로사항, 공공데이터 제공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지원 필요사항 등을 청취하고 향후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역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교육, 사례 발굴, 기관 간 공동과제 기획 등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가명정보와 합성데이터 등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술은 디지털 행정과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의 핵심 요소”며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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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30주년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88일간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현숙 부산대학교 조형학과 교수가 기획하고 조형예술연구소와 협업해 준비한 이번 전시에는 부산 도심 속 고대 분묘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다.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고고학적 가치와 현대의 예술적 미감이 결합된 융복합적 측면으로 진행된다.작품의 모티브가 된 유물은 모두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이며 원통형 그릇받침·굽다리 접시·신발모양 토기·오리모양 토기 등 토기와 금동관·판갑·칠두령 등 대표적인 철기로 구성됐다.판갑: 삼국시대 무사들이 상반신을 보호하기 위해 입던 철판을 이어붙여 만든 갑옷. 칠두령 부산 복천동 22호분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청동 방울로 7개의 방울이 달려있음. 고대 문화유산의 대중적 공유를 위한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하는 15인은 한국 현대 도예계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작가들이다.단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대학 강단과 작업실에서 교육과 창작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작품활동에 집중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중견,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여 작가 중한 명인 박종진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지난 5월 12일 세계 최고 권위의 현대 공예 시상식인 로에베 재단 공예상에서 심사위원단의 극찬 속에 2026년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한국 도예계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번 전시의 출품작들은 고대 가야인의 삶과 죽음, 권위와 신앙을 담은 복천동 유물의 상징성과 전통적 조형미를 모티브로 현대 도자 예술가의 기량과 상상력을 담아 빚은 다양한 도예 작품들이다.관람객들은 부산 가야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복천동 고분군의 대표 유물들이 현대 공예예술과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들을 접하면서 전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향유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눌 수 있다.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자산과 공예미술계의 창작 역량이 결집된 이번 협력은 지역 대학과 공공박물관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새로운 모델로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다.박물관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휴관한다.전시 주제와 연계한 특별초청강연회와 무료 공예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전시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관련 문의는 전시·초청강연회, 체험교육으로 전화 혹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은 복천박물관이 더 참신한 전시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생동하는 문화유산으로 관람객과 새롭게 만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대 가야 유물을 역량있는 현대 도예 작가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출품된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유산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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