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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 군민과 함께하다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 군민과 함께하다 (합천군 제공)
[knews25] 일해공원 일원에서 개최 - 합천군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22회 합천예술제’를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2회를 맞는 합천예술제는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 전시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합천 문화예술의 저력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장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별처럼 빛나는 합천의 예술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2회 합천예술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어 둘째 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 및 문학특강’ 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7시에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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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5일 오전 9시 고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도의원,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경연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특히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릴레이 등 기술경연대회 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수상자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공연과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수상자강다연·신소희 대원의 강연을 관람하며 재난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병영 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늘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28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을 비롯해 화재 예방 캠페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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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25일 오전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협의회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간담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후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단과의 첫 소통 자리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은 학계 대표이자 회장인 이학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 시민 대표인 전영호 마산회원구 양덕2동 축제위원장, 기업 대표인 안병석 세무법인 태영 대표, 그리고 행정 대표인 정호원 제2부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주요 추진 성과와 9월 5일 개최 예정인 환경문화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정 주요 정책과 지속가능발전목표 간의 연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학은 회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민·관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일상화 사업,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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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하수저류댐 확대해 물 이용 취약지역 ‘물 걱정’ 던다
경상남도 지하수저류댐 설치 관계기관 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물 이용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수저류댐 확대에 나선다.도는 2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도내 시군 관계자 25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수저류댐 설치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하수저류댐은 지하수의 흐름을 차단해 지하에 물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취수 하는 시설이다. 지표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용수를 확보 할 수 있어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수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하수저류댐 사업 추진방향과 설치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별 추진 여건과 향후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 수자원공사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대상지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는 추가 후보지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물 이용 취약지역을 대상으로‘물 이용 취약지역 지하수저류댐 입지 발굴 및 평가’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용역에서는 가뭄 취약성과 물 이용의 시급성, 수문·지질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하수저류댐 설치가 가능한 추가 후보지를 발굴한다. 도는 발굴된 후보지의 사업성을 검토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해 국비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가뭄으로 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지역 지하저류댐 설치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상세조사를 실시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지하수저류댐은 물 이용 취약지역의 가뭄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대체수자원”이라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내 적정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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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 해역, 고수온 경보 확대 발표
고수온 대응 긴급 영상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24일 오후 4시부로 남해군에서 거제시 해역까지 고수온 경보가 확 대 발표됐다고 밝혔다.고수온 경보는 수온 28℃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지난 10일 통영시~거제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후 14일 만에 경보로 격상되면서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표됐다.수온 25℃도달 예상 해역→수온 28℃도달→수온 28℃이상 3일 이상 지속도내 주요 해역의 표층수온은 평균 28.7℃로 전년 대비 6.5℃높은 상황이며 도내 해역 대부분 28℃이상의 고수온 현상을 보이면서 지난 24일 기준 통영시, 남해·하동군 44 어가에서 조피볼락, 숭어 등 어류 110만 마리와 함께 멍게 95 줄이 고수온 피해로 신고됐다.이에 경남도는 25일 오전 수산안전기술원, 시군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해 고수온 대응 및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류 긴급방류 추가 모집·실시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까지 양식어류 긴급방류는 74 어가가 참여해 578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도는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해역의 양식장을 대상으로 긴급방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수산안전기술원·시군과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도내 고수온 우심해역 27개소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지도 집중기간을 운영했으며 특보 해제 시까지 우심해역 전담 공무원을 통한 고수온기 어장관리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영상회의에서“폭염으로 인해 고수온 현상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산안전기술원과 시군에서는 사료 절식 등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양식어류 긴급방류에 대한 신속 추진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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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산림유관기관 ‘원팀’ 가동,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 총력
통영 산양읍 도로사면 암석 및 토사제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통영·거제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와 임도 등 산림피해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는 등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산림피해는 총 213건으로 산사태 172건과 임도 피해 41건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통영 45건, 거제 168건이며 현재도 현장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산사태 피해는 통영 38건, 거제 134건 등 총 172건으로 토사유출과 사면붕괴 등이 발생했다. 임도 피해는 통영 7건, 거제 34건 등 총 41건으로 사면 유실, 배수로 파손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도는 피해 발생 직후 산사태와 임도 피해지에 대한 응급복구에 착수했다. 현재 산사태 피해지 172개소 중 55개소, 임도 피해지 41개소 중 8개소의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피해지에 대해서도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민가 주변 등 추가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응급복구를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산림피해에 대해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후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해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도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산림청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산림청 78명과 산림조합 33명 등 총 111명의 인력과 고성능 다목적 진화차 21대, 굴착기 6대, 덤프트럭 6대 등 장비 33대를 통영·거제 피해현장에 투입해 도로변 토사·낙석 정리, 침수지역 복구, 산사태 피해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통영에는 47명의 인력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해안도로변 낙석 정리와 산사태 피해조사 등을 지원했다. 거제에는 인력 64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자연휴양림과 침수지역 복구, 도로변 토사 제거, 산사태 피해현장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경남도는 응급복구와 함께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우선 산림청 주관으로 거제시 공동주택 인접 산림 가운데 산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된 14개소, 9,949 세대를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긴급진단 1차를 실시했다. 추가 대상지 9개소, 3,370 세대를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차 긴급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긴급진단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대한지질공학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산림·지반·지질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공동주택 인근 산림의 지형·지반 상태와 산사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관리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통영·거제 지역 사방댐 111개소를 긴급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도 추진한다. 산림·토목·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산사태 민간자문단을 활용해 피해복구의 전문성과 적정성도 높일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동시에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응급복구와 위험지역 점검을 신속히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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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도전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독려로 창업열기 잇다
모두의 창업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활동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이다.이번 2차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는 1차 5천 명 대비 2 배 확대된 1만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기창업자의 참여자격도 기존‘업력 3년 이내’에서 ‘업력 7년 이내’까지로 확대됐다.창의적 아이디어, 기술 등을 활용·융합해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에서 전체 선발 인원의 70%이상 선발될 예정이다.앞선 1차 프로젝트 당시 경남에서는 일반․기술 분야에 1,260명이 신청해 138명이 선발됐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9월 17일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경남지역 설명회가 8월 2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설명회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 운영기관 소개와 함께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경남도에서는 모두의 창업 지역 허브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운영기관인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시리즈벤처스, 비티비벤처스 등과 협력해 참여를 활성화하고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보육 체계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경남의 우수한 인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도내의 창의적인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주저 없이 도전해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그간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현재까지 7,688억원의 창업․벤처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152개 경남기업에 1,3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동부권 창업아카데미, 서부권 그린스타트업타운, 수도권 투자거점 등 권역별 창업거점을 구축․운영하고 있다.또한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실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해소하고 예비․초기․도약 창업 패키지 사업, 창업중심대학,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등 단계별, 산업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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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현장에서 어업규제 해법 찾는다…‘민선9기 어업규제 개선’ 본격 추진
어업규제개선 보도용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민선 9기 어업규제 발굴 및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9월부터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합리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어업규제 완화 방향에 맞춰 총허용어획량제도등 수산자원 관리체계와 연계한 규제 개선을 중점 추진한다.경남도는△현장 밀착형 소통 강화△상생과 공존의 어업조정△업종 간 갈등 최소화△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 확보△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추진 분야는 연근해어선어업, 정치망어업, 나잠어업 관련 규제 전반이다. 주요 발굴 대상은 조업구역, 금어기·금지체장, 어구 사용 제한 등 어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다.도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구별·업종별 수협, 연근해어업·나잠어업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후 2027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의 안건을 접수·보완하고 3월부터 4월까지 업종 간 이해관계와 수용성을 검증한 뒤, 5월부터 해양수산부 건의와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업종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어업조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경남도는 그동안 연안선망 부속선 허용범위 완화를 위한 조례 개정, 가자미류 금지체장 완화, 잠수기 바지락 채취 시 흡입기 사용, 정치망 부수어획 규제 완화, 새우조망 막대길이 완화, 기선권현망 혼획 허용 등 다양한 규제 완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계획을 통해 발굴되는 주요 과제는 자원관리 효과, 업종 간 형평성, 현장 수용성 등을 종합 검토해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중앙부처 건의와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어업규제 개선은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어업인의 생업 안정과 수산자원 보호가 함께 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TAC등 자원관리 참여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8월 중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등에 계획을 통보하고 9월 2일과 9월 22일까지 1·2차에 걸쳐 어업규제 개선 건의서를 사전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업종별 현장간담회를 통해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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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와 밴드 사운드의 만남
이희문프로젝트 오방신과 @국립극장 출처 밝히고 사용가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이희문 프로젝트:오방신과’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민요의 독특한 발성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결합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다. 경기민요의 정서를 바탕으로 록, 펑크,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보컬을 맡은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다.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개성 넘치는 창법과 화려한 스타일링, 강렬한 퍼포먼스로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밴드 오방신과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팀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무대에서도 공연을 펼쳤으며 록을 중심으로 라틴과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강렬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이희문의 개성 있는 경기민요 창법과 오방신과의 역동적인 연주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 국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일상의 감정과 인간의 본능을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로 풀어내며 한 편의 ‘현대적 굿’과 같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전통 민요의 매력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며“이희문과 오방신과가 만들어내는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새롭고 자유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일시 9. 3. 19:30△입장권R석 3만원, S석 2만원△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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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본격화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리산권 6개 군을 관광권역으로 연결하는 ‘ESG가치여행’을 본격 추진한다.‘지리산권ESG가치여행’은 환경, 지역 상생, 민관 협력을 관광에 접목한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이다.이를 위해 그간도 및 경남관광재단은ESG가치여행 상품을 개발·운영할 전담여행사를 모집하고 지난 8월 19일㈜로망스투어, ㈜테마캠프여행사, ㈜노랑풍선, 새부산관광, ㈜아름여행사, ㈜승우여행사 등 6개사를 선정했다.또한, 24일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지리산권 6개 군과 경남·전남관광재단, 각 군에서 관광업을 운영하고 있는 조직, 여행사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리산권ESG가치여행’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단과 전담여행사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여행사는 전통시장·로컬푸드·생태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하동·구례 힐링여행△산청·함양 지리산 힐링로드△거창·합천 푸른 물길을 걷다 등 지리산권ESG특화상품 등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상품은 여행사와 각 군의 지역운영조직이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데 의미가 있다. 지역운영조직이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여행사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해 올해 11월 말까지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지리산권ESG가치여행 공동브랜드’ 개발 착수 보고도 진행됐다.공동브랜드는 ‘지리산과 동행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여행’을 콘셉트로 개발한다. 푸른 산줄기와 맑은 강이 어우러진 지리산의 자연을 바탕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책임 있는 관광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관광생태계를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6개 군의 자연·생태·문화와 로컬콘텐츠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다.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해 향후ESG가치여행 상품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하고 지리산권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지리산권ESG가치여행은 지역의 매력적인 자원을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6개 군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지역에는 활력이 더해지는 지리산권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ESG가치여행 상품운영은 지역의 로컬콘텐츠와 여행사의 기획력을 결합해 지역과 민간이 함께 관광상품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며 “지역의 이야기가 특별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리산권에서ESG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과 함께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고도화를 위한 사업장 지원과 지리산권 공동브랜드·굿즈 개발 등 연계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도는 다양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지리산권을‘하루 더 머무는 여행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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