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4월 6일 '자원안보 위기 선제적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상경제대응 TF 확대 운영 민생 산업 유관기관 3개 축 대응 사천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 운영 중으로 민생안정팀 산업기업안정팀 유관기관지원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TF 구성 후, 생필품 물가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 물가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특별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와 가격표시제, 수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해오고 있다.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를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노력해왔으며 4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에 대비해 출퇴근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청사 전등 격등제를 실시하고 점심시간 일괄 소등과 시청 내 승강기를 홀 짝수층 구분 운행 하는 등 전기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 조명, 관광시설 경관조명, 전광판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하고 문화 체육시설은 필수 운영시간 중심으로 집중 가동, 점등 시간을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냉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어업 농업 등 1차 산업 보호 유류비 사료비 지원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도 강화된다.시는 근해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른 어업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특히 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2326백만원 지원하고 비료 589톤, 유기질 비료 1만7286톤을 선 확보 완료해 농자재 확보를 통해 공급 불안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체비료 제조 활용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독려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한 가축퇴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 시민 부담 완화 요금 인상 유예 검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한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시는 4월부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모바일 40만원, 지류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를 검토하고 농지보전부담금 분할납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시민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추경과 연계한 에너지바우처, 유가 지원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전 시민 참여 확산 캠페인 홍보 강화 사천시는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식품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빛은 줄이고 에너지 살리고'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가족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과 허위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감에 앞정서겠다"며 "에너지 절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가정과 일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7
-
의령 ‘빵빵버스’ 한 달…이용객 30%↑, 일상 상권 변화 뚜렷
의령 ‘빵빵버스’ 한 달…이용객 30%↑, 일상 상권 변화 뚜렷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이 경남 최초로 도입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이용객 증가와 군민 체감도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무료화에 따른 교통비 절감 효과가 주민들의 이동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은 농어촌 교통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확대가 아닌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추진했다.군 직영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동권을 더욱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취지다.무료 운행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현장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측 통계 분석 결과, 2025년 3월 2만3581명이던 탑승객 수는 2026년 3월 3만818명으로 늘어 1년 만에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날은 물론 평일에도 버스정류장마다 이용객이 몰리는 모습이다.군민들의 일상 변화도 뚜렷하다.조은옥 씨는 "아침에는 목욕을 하고 낮에는 꽃 구경을 다니고 저녁에는 운동을 한다"며 "버스비 부담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밖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처럼 무료 교통을 누리게 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고 웃었다.김정연 씨는 "하루 왕복 3000원을 아끼니 일주일이면 큰돈이 된다"며 "약값까지는 아니어도 진료비만큼은 아낄 수 있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의령여중 2학년 김태림 학생은 "버스가 정시에 와 학원 시간 맞추기가 쉬워 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됐다"며 "난폭 운전이 줄고 기사님들도 친절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무료 버스 도입 이후 지역 상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의령시장에서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장일환 여수정 부부는 "장날이면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졌다. 버스비 부담이 없다 보니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시장에 나와 구경도 하고 주전부리도 사간다"며 "오늘도 거의 다 팔리고 몇 개만 남았다. 앞으로 시장 경기가 더 살아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시행 초기 제기된 불편 사항도 빠르게 보완하고 있다.학생 하교 시간대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오후 4시 30분 1대 운행을 오후 4시 15분과 4시 45분으로 분산해 2대로 증차했다.또 첫차 시간을 오전 6시 40분에서 6시 20분으로 앞당겨 마산 출발 시외버스 연계를 개선했으며 합천 방면 시외버스와의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반 출발 시간을 오전 11시 10분으로 조정했다.군은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버스공영TF팀과 교통팀 사무실을 버스공영터미널로 이전했다.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향후 지 간선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권 보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사천시, 중동전쟁 관련 자원안보 위기 대응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 시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경제위기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전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사천사랑상품권의 2026년 발행 예정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10% 할인율이 적용된다.상품권은 관내 499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매는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사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2023년 1월부터 발행하게 된 것. 지역화폐는 국가의 공식화폐와 달리 제한된 특정 지역에만 통용되는 대안 화폐를 말한다.지역화폐는 발행 지역에서만 쓸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사천시,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
사천시,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곡 주변에 무단 시설물 설치와 불법 점용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산림 계곡 일원에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이며 사유지와 국 공유림 구분 없이 불법 점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등 행정조치와 함께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불법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신고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
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박형준 시장 "건강도시 부산 만들겠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7
-
부산시,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가속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 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을 위해 조성된 ‘부산형 3대 혁신 모펀드’및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1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정책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부산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HMM 이전 등 해양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하며 부산이 기업에 새로운 투자 기회의 장이 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시는 수도권 금융기업과 부산 금융중심지 결합할 때 단순히 지역 이전을 넘어 전략적 허브로서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금융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아시아 신흥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형 3대 모펀드 조성, 디지털 해양 혁신금융 5개사 유치,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미래금융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A 파도를 타고 세계로", 부산시 ‘K-ICT WEEK in BUSAN’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 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K-ICT WEEK in BUSAN 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 종합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액 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A Wave in BUSAN, A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한다.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공 밋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간 기업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80여명과의 사전 매칭 및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의 동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부산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준비 본격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세계 주요 도시 간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관광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공동 주최인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논의한다.참석자들은 국제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해외 주요 도시 시장단 및 관광업계 관계자 초청 계획을 점검하고 행사장 조성 홍보 등 실행계획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정례 개최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서밋은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대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관광산업의 회복이 도시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도시 관광의 미래를 위한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회 시장회담에서 체결된'공동선언문'이행을 위해 참여도시간 공동 진행한'지속 가능한 도시관광의 공동비전 수립'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도시 간 관광협력을 위해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 기획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한편 앞서 개최된 제1회 서밋은 13개국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부산을 비롯해 니스, 코펜하겐 등 15개 도시 시장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화려한 출발을 알린 바 있다.특히 국내 최초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 사업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시는 제2회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글로벌 정상급 네트워크 확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부산만의 차별화된'로컬 콘텐츠'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는 글로벌 정상급 인사와 영향력 있는 해외 연사의 참여 확대로 부산과 서밋 행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관광 추세를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장회담 정책세션 양자 및 다자회담 등 도시 대표단 중심의 공식 행사와 함께 전문가 도시 기업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주제세션, 다자국제협의체가 참여하는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산업계와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참여 도시와 기업 간 실질적인 기회 창출을 주도하고 일반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로드쇼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부산의 해양 문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부산만의 독창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도시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은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도시와 기관을 넘어 기업과 참가자까지 연결되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이라며 “TPO는 다양한 주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제1회 서밋이 글로벌 관광 협력의 물꼬를 텄다면, 이번 2회 서밋은 논의된 비전과 정책이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구체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서밋을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로 정착시키고 부산이 글로벌 도시 관광의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부산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07
-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마시는 수돗물… 상수도사업본부, 종합대책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수질 관리와 안정적 급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로 본부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대책은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사전 대비 기간에는 취 정수장과 배 급수 시설을 점검하고 정전 및 급수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한다.이후 재난 대응 기간에는 수질 관리와 유충 대응, 급수계통 운영을 강화해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한다.수질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매리 물금취수장과 회동수원지와 같은 상수원 상류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원수와 정수에 대해 탁도 등 11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조류경보 단계별로 냄새물질과 조류독소에 대한 감시주기를 단축하고 조류 발생 시에는 활성탄 오존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해 수질 변동에 대응할 방침이다.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덕산정수장 등 4개 정수장과 전포배수지 등 6개 계통별 배수지에 대해 정기적인 유충검사를 실시한다.또한 정수장과 배수지의 위생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채수 분석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현장 대응력도 강화한다.구포3배수지 등 대형 공사장과 취약지점을 사전 점검하고 정전 발생 시 비상발전기 및 예비장비를 활용해 급수 중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급수차량과 병입수돗물 등 대체 공급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폭염상황실'을 운영한다.폭염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상황실에서는 근무시간 동안 수질 관리, 시설 운영, 급수 상황 등을 실시간 관리하고 상황보고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에는 중앙 지방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제한급수는 최소 범위에서 시행하되 고지대 및 취약지역의 생활용수를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여름철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