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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휴면 및 신규 봉사자 ‘손끝 재능 나눔’으로 자원봉사 불씨 다시 지핀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휴면 및 신규 봉사자 ‘손끝 재능 나눔’으로 자원봉사 불씨 다시 지핀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18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에서 ‘손끝으로 잇는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여성 전문교육 교육생 20명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재봉 기술을 활용해 팔토시 30세트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제작된 팔토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능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더 많은 군민이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6월에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봉을 제작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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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약사회, 지역어르신 건강 위한 구충제 전달
고성군약사회, 지역어르신 건강 위한 구충제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8일 고성군약사회로부터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구충제 150개를 후원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기생충 감염 예방과 장 건강 관리 등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구충제는 공공실버주택 100세대와 고독생 및 사례관리 대상자 50명 등 총 15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고성군약사회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지원 역시 어르신들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성군약사회장은 “노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후원 및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후원 및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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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버스승강장 더 깨끗하게, 안전하게
씻고 고치고 바꾸고.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총 407개소에 달하는 승강장과 307개의 온열의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올해부터 전문업체를 통해 시행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용역은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243개소 버스승강장 외부 고압세척,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했다.또한 전수조사를 통해 기존 등록 승강장과 미등록 승강장을 모두 점검하고 노후도와 우선순위에 따라 시설 교체와 개선도 완료했다.현재까지 스마트쉘터 2개소 신설, 일반 승강장 4개소 신설·교체, 12개소 보수가 마무리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승강장 환경 덕분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통영시가 2022년부터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스마트버스쉘터는 냉난방 시설, 공기질 관리, 실시 간 버스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야간조명과 CCTV 등 안전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로 자리 잡아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기여하고 있다.통영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고 동절기를 대비해 온열의자를 선제적으로 점검·보수할 계획이다.아울러 또 한차례 대대적인 승강장 환경정비용역을 시행하고 공공인력을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 승강장을 상시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 복지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승강장 전수조사와 일제점검은 도시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시민과 통영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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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호평
통영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호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농촌 고령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을 지난 1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영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8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총 13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다.특히 교육 대상자의 상당수가 고령 농업인인 점을 고려해 농작업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허리 어깨 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농작업 전 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건강 운동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박사가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몰랐던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 농사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 주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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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회 우주항공의 날’ 맞아 정책·산업·문화 아우르는 ‘우주항공 주간’ 연계 행사 추진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국가기념일인‘제 2회 우주항공의 날’과 우주항공청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정책·산업·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일인 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정부는 2024년 11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매년 5월 27일을 공식 지정했다. 이는 우주경제 시대 개막과 국가 우주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우주항공 주간 동안△우주항공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기업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미래 인재 양성, △도민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국가기념일 지정 취지를 확산하고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신설했다. 도는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민간인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도내 우수 우주항공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우주항공 창업버스 투자유치 설명회’도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캠프·일켐·지티엘 등 지역 유망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우주항공청 뉴스페이스 펀드 운용사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차세대 우주항공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주항공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28일부터 이틀간 ‘제 7회 항공핵심기술 국제컨퍼런스’ 가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항공우주시스템 첨단소재, 우주탐사, 위성시스템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27일에는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우주항공 전문가 특강’ 이 열린다.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특강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연세대학교 인공위성시스템학과 교수 등 국내 우주·위성 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도 도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27일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리는 ‘제 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우주항공청 일원에서는 ‘우주항공 전시체험’ 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홍보 부스’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 거점센터·국립창원대학교·인제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우주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는 24일부터 이틀간 ‘벼리 쏟아지는 우주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관측과 로켓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 김해천문대는 23일 야외 천체관측회를 개최하고 사천시도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우주항공 전문가 학교 방문 토크콘서트, 우주항공 도서 전시, 청소년 한국항공우주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우주항공 주간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항공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리고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경남의 위상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제 2회 우주항공의 날이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경남도는 앞으로도 우주항공청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인재,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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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위기 상황에도 안심” 경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24시간 지원
발달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6 세 이상 65 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치료·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인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기간은 1회 입소 시 1일부터 최대 7일까지이며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김해시에‘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여 생활공간을 분리해 정원 남성 4명, 여성 4명 규모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인력 등 총 11명이 배치돼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사회참여 활동, 야간돌봄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긴급돌봄센터는 단순한 일시 보호를 넘어 낯선 환경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일시돌봄계획을 수립해 일상생활 리듬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한편 경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도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50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주요 이용 사유는 보호자의 치료·입원·경조사·심리적 소진 등이다.경남도 관계자는“발달장애인 가족에게 돌봄 공백은 곧 생활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긴급돌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긴급돌봄서비스 신청은 평일 주간에는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당일 입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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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기획수사 추진
폐기물무단방치수사중인특사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 주간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의 난립과 폐기물 무단 방치·불법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도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불법 처리 행위자는 현저히 낮은 처리단가를 제시해 폐기물을 수탁한 뒤, 임차한 공장이나 나대지 등에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불법 투기, 비정상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폐기물 관리체계를 교란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침출수 발생과 악취와 화재 위험 등 2차 환경피해가 발생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이 토지주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사례도 우려되고 있다.이에 도 특사경은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의 시발점을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와 무단 방치 행위로 보고 시군과 합동으로 기획수사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허가 받 은 폐기물 처리업체 중에서도 폐기물을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업장 내외에 무단으로 방치해 처리 능력을 상실하거나, 무단투기·불법 소각하는 행위 등도 함께 수사할 계획이다.도 특사경은 위반사업장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위반 사실 은폐·축소 시도나 조직적 범행이 의심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는 환경오염은 물론 도민 재산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폐기물 적정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획수사와 감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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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임산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도 자체 사업에서 정부지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지원 대상 인원은 지난해 4,500명에서 올해 8,400명으로 2 배 가까이 늘어나, 도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로 친환경농산물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친환경농산물 취급 및 유통 역량△다양한 상품 구성 능력△물류 및 배송 체계△소비자 대응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업체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직접 공급하게 된다.도는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를 위해 업체의 물류 배송 능력과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중점 점검하고 배송의 정확성과 신속성 등 이용자 만족도를 결정짓는 서비스 운영 수준을 엄격히 심사해 임산부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계획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도내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우수한 공급 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도내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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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대형 재난에 대비한다
긴급구조통제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 창녕군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2분기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력을 실전처럼 평가하기 위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경상남도 및 창녕군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속도와 구성원별 임무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초기 대응 과정의 취약점을 보완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와 창녕소방서 통제단 요원 등 50 여명이 투입됐다. 창녕군 일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화재 및 건물 붕괴에 따른 대규모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통제단 가동△통제단 부·반별 역할 분담 및 조정△복구 및 수습 등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아울러 재난 현장의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비상설 기구인‘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도민 안전망을 굳건히 다졌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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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정착 돕는다” 경남도, 맞춤형 지원에 134억원 투입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 자녀 성장, 초기 정착 지원, 사회참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남지역 다문화가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생활·교육·돌봄 등 분야별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기능 강화를 돕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한국어 교육△생활정보 제공△통·번역 서비스△맞춤형 사례관리△취·창업 지원△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출범한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경남K-Link’를 중심으로 행정·교육·의료 등 통·번역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사소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취약·위기가정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창업 지원, 직업교육, 일자리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과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모국 방문 지원과 가족 교류 프로그램 등 가족 친화사업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한 달간 시군 가족센터를 통해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다문화가족의 7 세 이상 18 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된다.도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지속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가정의 달 5월은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기”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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