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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커지는 녹조 위험… 부산시, 조류경보제 강화해 선제 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조류경보제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하류에서 유해 남조류의 대량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상수원과 친수구간을 대상으로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실제로 지난해 물금·매리 지점에서는 조류경보가 총 194일간 발령 됐으며 5월 말 첫 ‘관심’단계 발령 이후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감소 영향으로 ‘경계’단계까지 발령되는 등 녹조 장기화 현상이 나타났다.2022년: 196일 2023년: 146일 2024년: 160일 발령 우선,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강화한다.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친수구간인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남조류 세포 수 기준과 조류독소 농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강화된 조류경보’를 시행한다.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은 올해부터 조류독소가 20마이크로그램 리터 이상 검출될 경우 ‘경계’단계로 발령해 낚시·수영·수상스포츠 등 친수활동에 대해 금지 권고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조계절관리제’ 와 연계한 녹조 발생 저감대책도 본격 추진된다.‘녹조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요인의 근원적인 저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중앙·유역·보별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농축산 등 녹조의 양분이 되는 ‘인’의 배출원을 사전에 관리하다가 녹조 발생 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이 합동 대응하게 된다.시는이 기간 먹는 물과 친수활동 분야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하며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오염원 관리, 친수구간 안전조치 등을 통해 녹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기관별 협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등 총 8개 기관과 협력해 조류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원·정수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말활성탄 투입, 오존처리 강화 등 정수 공정을 확대 운영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조류경보 상황에 따라 물금·매리 취수구 주변에 조류제거선을 운영해 녹조 제거를 실시할 계획이다.친수구간에서는 현수막 설치, 안내방송, 순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낚시·수영·수상스포츠 자제 및 금지 사항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달 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조류 대응 대책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조류제거선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2028년까지는 물금취수장 일원에 수심별 선택 취수가 가능한 취수탑을 설치해 유해 남조류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하고 친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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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상임위 통과, ‘인접지역’ 포함 성과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과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의 지원 대상에 발전소 인접 지역인 사천시가 극적으로 포함됐다.사천시는 19일 개최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대안이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당초 정부안은 지원 대상을 발전소가 위치한 ‘시·군·구’로만 한정하고 있어,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생활권 경제권을 공유하는 사천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우려가 제기돼 왔다.특히 삼천포화력발전소는 고성군 하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나, 다수의 발전소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사천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고용 등 경제적 영향 역시 사천시가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는 점에서 법안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사천시와 경상남도는 발전소 소재지 중심의 획일적 기준이 아닌 실제 노동자 생활권과 경제적 피해 범위를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 또한 관련 문제 해결 필요성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상임위원회와 정부에 전달해 왔다.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김소희 의원과 조지연 의원은 “기존 정부안 대로라면 실질적 피해지역이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법안 취지에 맞게 인접지역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 결과 최종 의결된 대안에는 폐지지역 범위를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생활권인 인접지역’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반영됐다.한편 이번 특별법안에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소멸과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해 산업전환과 고용보호를 국가의 책무로 명시하고 발전사업자·협력업체의 사업 및 업종 전환 지원, 노동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역전환협의체 설치 등의 내용도 담겼다.해당 법안은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안의 상임위 통과는 석탄발전으로 인한 환경적 부담을 함께 감내해 온 인접 지역의 현실이 제도적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며 “발전소 폐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위기와 고용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의로운 전환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법안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경상남도와 국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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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5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양산시, 제5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19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3실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호와 적정 의료 이용 지원을 위해 제5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227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추가 지정 1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장기 치료 및 지속적인 외래 진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지정 건도 함께 심의했다.특히 대상자의 질환 상태와 의료 이용 실태,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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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양청과 나눔 협약 체결
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양청과 나눔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함양읍에 위치한 남양청과와 취약계층을 위한 ‘ 과일 꾸러미’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남양청과는 5월부터 매월 1회, 관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신선한 과일 꾸러미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휴천면이 고향인 김종경 대표의 남다른 애향심에서 시작됐다.현재 휴천면 청년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 대표는 “고향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나눔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장운식·김종대 공동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김종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과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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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 개시
창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 개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군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 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5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창녕군 누리집 팝업존 배너를 통해 PC 와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군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AI 를 활용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선제적인 인공지능 전환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문자 채팅뿐만 아니라 음성을 통해서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위치와 업종 정보, 발급 방법 등 주요 문의 사항을 실시 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외국인,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쿠폰 AI 안내 서비스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첨단 AI 기술을 대민 서비스에 적극 결합해 민원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대민 서비스 혁신을 넘어 내부 행정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구체화하고 있다.업무망 내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업무용 통합 AI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해 직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분기별 직원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AI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미래 디지털 행정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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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공공근로 연계 장미거리 관리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거창군 남하면, 공공근로 연계 장미거리 관리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하면은 지역 대표 경관인 장미거리의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공공근로사업을 활용해 장미 전지작업과 풀매기, 환경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하면 장미거리는 내곡~심소정구간과 월곡마을 일원 등 약 8km에 걸쳐 조성돼 있으며 해마다 5월이면 붉은 장미가 만개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장미 생육 시기에 맞춰 전지작업과 잡초 제거, 주변 환경정비를 꾸준히 실시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건강한 장미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에 따라 장미거리 곳곳이 아름다운 산책길과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으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남하면은 장미거리 조성을 통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땀과 정성 덕분에 올해도 아름다운 장미거리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길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남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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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일 발전협의회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제 도출에 나섰다.이날 농업혁신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그간 추진된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밀양 농업의 주요 문제점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특히 분과별 핵심과제 도출과 우선 추진 과제 선정,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별 과제 도출뿐만 아니라 분과 운영 방향과 농정체계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중장기 미래농업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4월에는 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했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부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한편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인력육성, △농업혁신, △6차산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농업 전문가와 작목별 대표, 스마트농업 및 유통·가공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외부 인력이 참여해 기존 용역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분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밀양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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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산업·밀양 늘해랑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동진산업·밀양 늘해랑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 향토기업인 동진산업과 늘해랑봉사단은 19일 상남면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의 이동 동선을 점검한 뒤, 주택 내부와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현관 입구 단차를 정비하는 등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조홍련 단장은 “어르신이 집 안팎을 이동할 때 느끼는 불편과 위험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무웅 대표는 “현장을 직접 보니 작은 시설 개선이 어르신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며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취약계층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취약 가구를 위한 맞춤형 봉사에 참여해 주신 동진산업과 늘해랑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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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금속 가공,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우주항공, 조선 MRO 등 미래 제조 기술을 총망라하는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다.국내외 160개 업체가 참가해 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4일간 최신 산업기술과 제조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밀양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밀양시의 입지적 우수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특히 현장을 방문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남권 대표 제조산업 박람회인 만큼 유망 제조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며 “밀양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해, 신규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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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계획관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계획관 업무 협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군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년 충무실시 계획 수립에 앞서 동원자원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회의에서는 △업체별 비상대응계획과 비상연락망 점검 △민·관·군 동원계획 간 연계성 검토 △전시 및 재난 상황 대비 생산·공급 체계 확인 △필수 동원물자 관리 상태와 배급 절차 점검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또한 비상전투식량 시식과 함께 보관·유통기한·배급 절차에 대한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였다.참석자들은 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동자원 현황을 점검하고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임무 수행 가능 여부와 긴급 물자 공급 능력을 확인하는 등 비상시 신속한 동원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업체는 비상시 군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협조회의를 통해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각 기관 및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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