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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최우수’
진주시,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최우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4일 경남도에서 발표한 ‘2026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결과에서 경남 도내 시부 중 최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받는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해마다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교통 분야의 주요 정책 추진 실적과 우수 시책 등 10개 부문, 21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도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민 자전거보험 시행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 교통안전 교육 등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한 것도 외부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부서별 협업을 통한 교통 환경 개선으로 진주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선진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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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진주시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사례 공유 위한 벤치마킹 이어져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5일 창원시 공공건축 사업 담당 공무원과 공공건축가 등이 진주시의 주요 공공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사례와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살펴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을 위한 민간 전문가의 운영 모델을 찾고 있는 창원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경남 도내에서 공공건축가 제도를 가장 먼저 도입·정착시킨 진주시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견학에서는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쉼터, 진양호 우드랜드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각 사업 방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시설 자체의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의 의사결정 과정과 설계 조정, 현장 적용 사례 등 진주시의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서울대학교 환경재료과학 전공 교수와 학생 60여명이 방문해 물빛나루쉼터, 문산읍 주민자치 어울마당 등 주요 목조건축물을 견학했다.서울대 방문단은 공공건축에 적용된 목재 활용 사례와 구조재·마감재 적용 방식, 유지관리 전략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문산읍 주민자치 어울마당’은 국내 최초로 ‘못 접합구조용 집성판’ 공법이 적용된 사례로 목재 구조 기술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장으로 주목받았다.진주시는 지난 2019년 경남 도내에서 처음으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 총괄계획가를 중심으로 제4기 공공건축가 27명이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누적 96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49개 사업을 완료하고 47개 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다.진주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핵심은 참여 시점에 있다.통상적인 자문이 설계 발주 이후에 이뤄지는 것과 달리, 진주시는 사업 초기의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가 참여해 사업 방향과 공간 구성을 함께 검토한다.설계 과정에서는 담당 부서와의 정기 협의를 지속해 놓치기 쉬운 세부 사항을 보완하고 시공 단계에서도 현장 확인에 참여해 설계 의도가 끝까지 유지되도록 하는 구조이다.이처럼 진주시의 공공건축가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34개 기관·단체 916명이 진주시 공공건축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건축의 품질은 완공 이후보다 기획 단계에서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된다”며 “진주시가 축적해 온 공공건축가 제도와 목조건축 운영 경험이 전국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에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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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진주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5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국내 공공·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 전문가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76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3개 분야에 36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시상식에서 김명수 매경 AX 대표이사는“진주시는 2018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된 이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개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운영,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초중고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성장시켜 왔다”며“그간의 독보적인 공로와 성과를 인정해 진주시를 지자체 부문 국가대표 브랜드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러한 평가는 진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가정신 기반의 도시 브랜드 전략과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정신이 깃든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역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며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단순한 역사 자원의 보존을 넘어 이를 교육과 관광, 국제 교류의 영역까지 확장하며 진주만의 고유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지난 2022년 문을 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가 중심축 역할을 하며 현재까지 3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중소·벤처기업 CEO 8500여명과 초·중·고 학생 39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며 미래 세대와 경제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올해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아울러 한국 재계의 요람이라 불리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가치가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도시 브랜드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기업가정신 교육 콘텐츠 개발 △K-거상 관광 루트 조성 △국제 포럼 활성화 등 경제·교육·관광·국제 교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 2023년에 한국마케팅학회의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한국상품학회의 ‘대한민국 상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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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맨홀·밀폐공간 작업 질식사고 예방교육’ 실시
진주시, ‘맨홀·밀폐공간 작업 질식사고 예방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5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맨홀·밀폐공간 작업과 관련한 부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맨홀 및 밀폐공간 작업 질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 등으로 맨홀 등 밀폐공간 내부의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맨홀작업 질식사고 예방 전담 관리체계’ 운영 기간에 맞춰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실시, 보호구 착용 등 안전조치 이행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교육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 근로감독관이 강사로 참여하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의 계약·사업 담당자와 진주시설관리공단 사업장 담당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맨홀 질식사고 예방 전담 관리체계 운영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보건 조치사항 △밀폐공간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수칙 △환기설비 및 보호구 사용방법 △질식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등으로 구성됐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맨홀 및 밀폐공간 작업은 산소결핍과 유해가스로 인해 단시간 내 중대재해로 이어질 위험이 큰 작업”이라며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같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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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동삼동 패총 발굴 조사 현장공개설명회 개최
부산박물관, 동삼동 패총 발굴 조사 현장공개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박물관과 영도구청은 26년 만에 실시한 동삼동 패총 발굴 조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에 영도 동삼동 패총에서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삼동 패총’은 1929년에 발견된 신석기시대 대표 패총 유적으로 1969년부터 1971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이 발굴 조사했으며 1979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조개가면이 발굴된 곳으로 유명하다.부산박물관에서도 1999년 유물전시관 건립과 유적 정비를 목적으로 발굴 조사를 실시했으며 곰모양 흙인형과 사슴무늬 토기를 비롯해 1천500여 점의 신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된 바 있다.이번 발굴 조사는 2024년 영도구청의 부산 동삼동 패총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됐다.발굴 조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현장공개설명회에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삼동 패총 유적 소개, 발굴 조사 성과 발표, 발굴 조사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조사과정과 유물출토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학계 전문가와 연구자들도 참석해 동삼동 패총의 학술적 의미에 대해 토론하며 유적의 중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발굴 조사에서는 7천여 년 전의 미니어처 토기, 원반형 토제품, 고래 뼈, 작살이 출토되었는데, 이는 바다와 관련된 의례 행위의 흔적으로 추정된다.미니어처 토기와 원반형 토제품 등은 신석기시대에 의례와 관련된 유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유물이 고래 뼈·작살과 같은 지점에서 출토되어 바다생활을 영위하던 신석기인의 의례 행위를 알 수 있다.7천여 년 전에는 바다에서의 어로활동이 가장 왕성했고 일본 규슈지역까지 진출해 다량의 흑요석을 구해왔던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동삼동 패총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추정되어 왔다.이번에 조사된 유물들은 일본 항해의 출발지인 동삼동 패총에서 특별한 의례 행위가 이루어진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증거가 될 것이다.조사단은 동삼동 패총을 대표하는 조개가면도 이번 발굴을 통해 7천여 년 전의 해양의례와 관련된 유물로 재해석했다.이는 일본학계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 왔던 기존 학설보다 약 2천500에서 3천 년 이른 시점으로 해석할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동삼동 패총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부산의 대표 사적지인 동삼동 패총을 26년 만에 정밀 발굴 조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양수도 부산, 그 역사의 시작점으로서 동삼동 패총의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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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2026년도 생활체육 시작을 알리다
밀양시체육회, 2026년도 생활체육 시작을 알리다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체육회는 16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26회 밀양시생활체육대회 및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 선발전’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4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족구 등 22개 종목에 총 3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밀양시 대표로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께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며 이웃과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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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녕군 복지리더 인식교육 실시
2026년 창녕군 복지리더 인식교육 실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및 복지리더 역할 강화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경화회관에서 지사협 위원 및 복지시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리더 인식교육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 협력체계 안에서 복지리더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표경흠 강사가 ‘창녕군 통합돌봄, 유럽의 사회적 처방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유럽의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 관계망을 활용한 돌봄의 중요성과 주민 참여 기반 복지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 복지 정보 연계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와 대응 방법 등을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복지리더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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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석3리 경로당서 어르신 노래교실 운영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석3리 경로당서 어르신 노래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13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도 경남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5월 활동을 진행했다’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지역주민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월 1회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부르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5월 활동은 수석3리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흥겨운 노래교실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익숙한 트로트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츌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현국 수석3리 노인회장은 “노인들이 집에만 있으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다 같이 노래 부르며 웃을 수 있어서 참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한 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노래한 곡한 곡 따라 부르시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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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5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민·관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현장에서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이 메이크업을, 창녕사진협회가 촬영을 맡아 정성 어린 재능기부를 펼쳤다.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12명의 모습은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한 참전유공자는 “군에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매우 감동했고 촬영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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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추진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13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경남안녕캠페인’첫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2026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양말목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우리동네 줍깅활동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교육코디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기본 수칙을 배우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참여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흥국 센터장은 “2026 경남안녕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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