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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준공
김해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준공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행정절차와 내부 정비를 거친 후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한 열관리지원센터는 시의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중 한 곳인 ‘미래자동차 기술혁신단지’에 속하며 총 45억원의 공사비로 지상 1층, 연면적 1377㎡ 규모로 건립됐다.김해에는 경남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 부품기업이 있다.그러나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구조와 영세 기업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미래차 시장에 대비한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다.특히 미래자동차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배터리와 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열관리 기술’은 차량의 주행 안전성 확보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열관리지원센터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배터리 온도를 조절하는 쿨링 모듈 △차량 내 냉난방 모듈 △시스템 전체를 제어하는 제어 모듈 등 열관리 핵심부품의 개발부터 기술 인증, 사업화까지 다각도로 지원하게 된다.이 때문에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업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환 김해시 경제국장은 “열관리센터 준공은 김해시가 단순한 자동차 부품 공급지를 넘어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의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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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 처남 장유화상 창건 사찰 많아
김수로왕 처남 장유화상 창건 사찰 많아 (김해시 제공)
[knews25] 5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이다.불교가 한국에 처음 전해진 것은 372년 고구려이다.이는 공식적인 기록이고 금관가야 시조인 김수로왕과 혼인한 허왕후의 서사를 보면 가야에 불교가 전해진 시기는 이보다 300년이나 앞선다.인도 아유타국 공주인 허황옥은 48년 오빠 장유화상과 함께 배를 타고 가락국에 들어와 왕후가 됐다.김해 허씨의 시조모로 거등왕을 비롯해 아들 10명을 낳았다.수로왕 처남인 장유화상은 아유타국의 태자이자 승려로 수로왕의 일곱 왕자를 데리고 가야산에서 수행한 데 이어 지리산에 들어가 일곱 왕자를 성불하게 했다고 전해진다.이러한 설화는 금관가야가 태동한 김해의 여러 사찰에도 서려 있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김해의 사찰을 돌아보며 보이는 것 너머로 펼쳐지는 2천 년 전 상상 여행을 떠나보자. △장유사 장유지역 불모산에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가락국에 건너온 장유화상이 48년에 세웠다고 전한다.절 뒤로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31호인 장유화상 사리탑이 있다.가락국 제8대 질지왕이 세운 사리탑은 임진왜란 때 왜구들이 탑을 헐고 부장품을 훔쳐갔으며 이후 파손된 탑을 복원했다.△은하사 삼방동 신어산 서쪽 자락에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장유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한다.경남도 유형문화재 제238호로 지정된 은하사 대웅전 수미단에는 허황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쌍어 문양이 있다.△해은사 낙동강 하류 넓은 평야와 동김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분성산에 위치해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 소속 사찰이다.허왕후와 장유화상이 가락국에 건너올 때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풍랑을 막아준 용왕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창건한 사찰로 사찰 이름도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다른 사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왕전이라는 전각이 있고 전각 내부에 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영구암 신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로 장유화상이 창건했다는 설화가 전한다.영구암이란 이름은 풍수와 관련이 있다.영구암의 자리가 낙동강 하구에서 바라보면 마치 신어산에서 거북이 나아가는 형상이었기 때문이다.영의 기운이 강한 구의 모습을 해 참선 수행하는 사람이 많이 찾아서 남방 제일선원으로 꼽히기도 했다고 한다.△성조암 분성산성 내 타고봉 아래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 말사이다.‘성조’는 성스러운 비조라는 의미로 가락국 시조 수로왕을 가리킨다.성조암은 수로왕의 아들인 2대 거등왕이 부왕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재를 지내는 재실 혹은 재각으로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한다.수로왕과 왕비의 영정을 모셨던 성조각이 있다.△모은암 생림면 무척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수로왕비가 인도에 있는 어머니를 그리워해 창건했다는 설과 수로왕의 아들 거등왕이 모후를 그리워해 은혜를 기리기 위해 지었다는 설이 전해진다.일설에는 수로왕이 알에서 나왔기 때문에 부모가 계시지 않아 부모를 그리워하며 현재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천태산에 있는 부은암과 무척산 모은암을 지었다고도 한다.△흥부암 호랑이가 웅크린 모습을 한 임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흥부암의 창건은 풍수설과 연관이 있다.가락국 사람들이 도읍을 정할 때 임호산의 사나운 기운을 느끼자 장유화상이 절을 지어 나쁜 기운을 눌렀다는 설화가 있다.1985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89년 복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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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년봉사단, 망천3구마을서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김해시청년봉사단, 망천3구마을서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한림면 망천3구마을 일원에서 김해시청년봉사단이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년 주도의 지역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청년-주민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청년 60여명과 김해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가 함께했다.청년들은 △마을 경관개선활동 △건강돌봄활동 △마을안전환경 조성활동으로 나눠 봉사활동을 펼쳤다.마을 경관개선활동에서는 공동화단 조성과 잡초 제거, 건강돌봄활동에서는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담당교수의 지도로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했다.또 마을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이외에도 마을 강사가 진행하는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청년·주민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강수호 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연결되고 사람 간의 온기를 느끼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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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열정봉사위원회 어르신 대상, 칼국수 나눔 봉사 활동
활천동 열정봉사위원회 어르신 대상, 칼국수 나눔 봉사 활동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활천동 지역 봉사단체인 열정봉사위원회가 지난 17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칼국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원장이 운영하는 홍두깨 칼국수에서 음식을 직접 준비했으며 위원장의 재능기부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매년 두차례 지역별로 나누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 봉사활동을 맞았다 방승희 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매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칼국수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열정봉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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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팩 나눔회, 어버이날 맞아 상동면에 건강보조식품 기탁
온기팩 나눔회, 어버이날 맞아 상동면에 건강보조식품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온기팩 나눔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정관장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총 19박스, 590통 규모로 약 57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이 전달됐으며 상동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온기팩 나눔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봉암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길삼 부회장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온기팩 나눔회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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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 개최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제3회 대동농특산물대축제’ 가 열린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의 활기 속에서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 주변의 ‘조용한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발견했을 때 즉시 대동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결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최덕기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빈곤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 가구에 대한 관심을 거듭 강조했으며 김주연 대동면장은 이에 화답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구현을 약속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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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아트부산 2026’서 특별 기획전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아트부산 2026’서 특별 기획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아트부산 2026'15주년 디파인 섹터에 참여해 특별 기획전 정중동: 고요함 속에 피어난 결 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예가들과 함께 '현대적 다도'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공예 예술이 관람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가치를 제안하고자 마련됐다.전시에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 공예가 8인이 참여해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약 60여 점을 공개한다.참여 작가는 김나임, 김심결, 김재훈 공행재, 유남권, 이용기, 오현옥, 주세균, 박정우 등이다.특히 옻칠 가구와 한지 위 옻칠 회화를 선보이는 유남권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파인 아트와 공예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예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전시 공간은 '정중동'의 철학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공간으로 연출된다.샌드 베이지 톤의 질감 있는 벽면과 딥 우드톤 가구, 백단향의 은은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동양 정원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또한 음과 음 사이의 여백을 강조한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청각적인 몰입감을 더했다.관람객은 QR 코드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현장에 비치된 헤드폰을 활용해서 보다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먼저 부스 입구에서는 전문 다도팀 '도은'이 진행하는 '티 세레모니'가 운영된다.참여 작가의 도자기 잔에 담긴 차를 마시며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작품과 1:1로 마주할 준비를 돕는다.이어 전시 부스 안쪽에서는 홍희주 학예사가 진행하는 '프라이빗 차명상'프로그램이 마련된다.8인 작가의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차와 명상을 경험하며 공예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소재의 결을 따라 시각·촉각·후각 등 오감을 순차적으로 깨우는 유기적인 동선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전시를 담당한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홍희주 학예사의 차별화된 기획 역량과 지역 공예의 예술적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획전 정중동 은 벡스코 제1전시장 VIP 라운지 출구 인근 디파인 섹터 D-8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부·울·경 지역 공예가들을 선정한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이번 참여 작가들은 부울경 광역 공모를 통해 선발됐으며 아트부산의 전문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 결과를 반영했다.시장 경쟁력은 물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기획 역량과 지역 공예의 예술적 위상을 입증할 수 있는 최정예 작가들로 구성됐다.Q2. 전시 제목인 '정중동'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공간에 어떻게 구현했나요?'정중동'은 고요함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정지해 있는 듯 보이나 그 안에는 작가의 치열한 숨결과 생명력이 요동치고 있음을 의미한다.현대 사회에서 예술이 관객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가장 큰 의미는 '휴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경부울 지역 예술가들의 공예품을 공간의 오감 연출을 통해 '비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 '비움'을 통해 관람객은 감각의 각성을 경험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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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안전재단 경남본부, 부원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육류 나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남본부, 부원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육류 나눔’ (김해시 제공)
[knews25] 부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국제표준안전재단 경남본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60세트를 기탁했다.국제표준안전재단은 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해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설립된 사회공헌형 생활안전 재단법인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장정혜 경남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기혜 부원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경남본부에 감사드리고 기부해주신 육류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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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의 날 맞아 시민 특별 천체행사 개최
우주항공의 날 맞아 시민 특별 천체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천문대가 시민들의 소망 메시지를 USB 에 담아 미국 탐사선 ‘노바-C'를 통해 달로 보내는 이색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제2회 우주항공주간 ‘ 과 연계해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시민 대상 무료 야외 천체관측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27일’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우주와 천문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우주항공의 날‘은 경남 사천 소재 우주항공청 개청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를 중심으로한’우주항공주간 ‘동안 전국 41개 기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소그룹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천체망원경 3대를 활용한 야외 천체관측이 진행되며 달과 봄철 주요 천체를 전문가 해설과 함께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달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밤하늘을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달을 향해 소망 보내기 ‘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메시지 존에서 소망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해당 메시지들은 USB 데이터 형태로 저장돼 미국 탐사선’노바-C'를 통해 달로 보내질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참여자에게는 우주항공청 지원 기념품이 현장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자는 “우주항공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우주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야외 천체관측은 취소될 수 있으며 ‘달로 메시지 보내기’ 와 우주항공청 기념품 이벤트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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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봄축제, 5월 23일 개최
독일마을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봄축제, 5월 23일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5월 23일 남해 독일마을 광장에서 봄꽃과 감성을 테마로 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봄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조성된 플라워 카페트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연출한다.또한 캐리커처 스타인 샨티 작가의 캐리커처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며 △인생네컷 △와펜 제작 체험 △꽃팔찌 및 화관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감미로운 쇼콰이어 공연팀 ‘하모나이즈’를 비롯해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5월의 춤 탄츠’,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이벤트와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낭만남해 특별이벤트인 ‘마이바움에 소원을 걸어요’ 가 함께 운영된다.해당 이벤트는 SNS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해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는 봄꽃과 감성,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독일마을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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